2016년 프로야구 정리 및 2017년 FA 자격선수 명단(양현종,김광현,최형우,차우찬 등)

Posted by 류시화
2016.11.07 21:36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2016년 프로야구 정리 및 2017년 FA 자격선수 명단(양현종,김광현,최형우,차우찬 등)


20016년 프로야구는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까지 두산의 원맨쇼로 끝이 났습니다. 

역시나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는 두산의 상대가 되지 않아 4:0으로 완패. 무릎을 꿇었네요.  

두산 선발의 강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한동안 강세가 예상되구요. 

응원하는 한화이글스는 7위로, 전년리그 우승팀 삼성은 9위로 마감하면서 이변을 낳았습니다. - 



기아,LG가 선전했지만 거기까지였고(하지만 감독은 계속 가는걸로..)  넥센의 염경엽 감독은 일찌감치 사의를 표명해서 무직인 상태.~ 

KT와 삼성은 김진욱,김한수 감독을 내정하고 팀 리빌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SK와 넥센도 힐만,장정석 감독을 선임했는데요. 두명다 쇼킹한 인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K는 진짜 선수들도 괜찮은데 성적이 참 아니었는데 유명한 메이저리그 감독을 영입해서 도약을 꿈꾸는듯 합니다. 




■ 2017년 FA자격선수 명단및 일정 


오늘 KBO에서 2017년 FA 선수명단 및 일정이 나왔는데요. 

역대급 FA시장이 될듯한 이번시장! 아주 기대가 됩니다. 

투수로는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우규민, 이현승, 김승회 , 봉중근 까지해서 7명. 

야수로는 김재호, 이원석, 용덕한, 이호준, 조영훈, 정성훈, 나지완, 황재균, 이우민, 최형우, 이진영 이렇게 11명이네요. 


▲ 2017년 프로야구 FA일정 

▲ FA 자격명단 


■ 핵심 FA 4인방 - 양현종, 김광현, 최형우, 차우찬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저울질 하고 있는 두사람 양현종과 김광현. 2시즌 전에 포스팅 입찰 시도했다가 현실의 벽에 막혔던 아픈 기억들이 있죠. 

얼마 되지 않은 포스팅금액에 메이저리거의 꿈을 접어야했는데요. 그런 장벽이 사라진 이번해가 이들의 마지막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현종 정도면 4-5선발은 괜찮지 않나 싶은데 평가를 받아봐야겠죠^^. 

김광현,최형우,차우찬 선수는 국내에서 넘버원 자리를 지키면 좋지 않나 싶구요. 

촤형우,차우찬 둘다 팀을 떠날 확률이 굉장히 큰거 같아서 이목이 쏠리긴 합니다.  굉장히 큰 자원이라서..^^ 삼성쪽에서 둘다 잡을 확률은 0에 가까울듯 하구요. 


한화가 FA시장에서 손을 뗸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다른 구단 KT나 기아쪽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본소속팀과 다들 계약을 할거같구요.  





▲ KBO 최강 좌완 투수, 양현종 김광현 - 메이저리그를 가더라도 제대로 대우받고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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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기아 하주석 종아리 사구, 올해도 피해가지 않는다. 부상은 없기를

Posted by 류시화
2016.08.04 18:10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기아 하주석 종아리 사구, 올해도 피해가지 않는다. 부상은 없기를 


8월3일 8회초 한화 공격. 2아웃 2-1에 한승혁의 직구가 하주석의 종아리를 강타했습니다. - 

작년 김경언, 이용규 사구에 이어서 대형 악재가 터진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선발로 출전하네요. 

굉장히 민감한 부위고 이전 부상을 겪엇던 곳, 그리고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근육 파열을 예상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2015/08/01 -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 - 한화 이용규 결국 부상 잔여경기 출전 미지수, 새용병 로저스 영입


작년 이용규 부상. 이탈 ↑




굉장한 파이어볼러형 투수 한승혁. 제구가 불안한 모습은 항상 달고 있는 선수죠. 

직구가 종아리를 강타합니다. 




맞는 순간 바로 그자리에서 뒹굴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하주석. 

기아의 종아리 킬러 모습이 또 나오는듯 했습니다. 운이 없다고 해도 될정도로 기아하고는 악연을 쌓아가는듯 합니다. 

한창 5위경쟁할때 이용규의 이탈로 많이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이탈할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결국 신성현 선수와 교체되는 하주석. 

오늘도 선발이긴 한데 아직 상태 체크중이라고 합니다. 

김범수 선수가 제외되고 권용관선수가 콜업되어서 좀 긴장을 하고있네요. 


덕아웃에 있는 이용규 모습이 화면에 잡혔는데요. 남일같지 않았겠죠... 

설마 고의는 아니겠지만 동업자정신을 가지고 의도치 않았던 사구라도 사과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주석 선수의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글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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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간적으로는 맞을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맞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불꽃같은 투혼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군요
    선수들의 부상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NC 이재학 승부조작 의혹 사실일까, 30일 1군 엔트리 제외(이재학,김경문 감독 연봉)

Posted by 류시화
2016.07.31 14:46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NC 이재학 승부조작 의혹 사실일까, 30일 1군 엔트리 제외(이재학,김경문 감독 연봉) 


NC이태양 승부조작 사건 이후로 많은 또래 투수들이 혐의선상에 올랐는데요. - 국가대표 출신 다승20걸안에 든 투수를 내사중이라고 밝혀왔는데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바로 NC이재학 선수였습니다.  뉴스보도를 통해 곧 소환조사에 들어간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이재학선수였네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별다른 증거없이 수사를 할 리 만무한 상황에서 그리고 기존에 승부조작 관련해서 수사중에 무혐의 처분 내린적이 없기때문에 조금 절망적이긴 합니다. 그래도 희망은 가져봐야겟죠. 



NC 이재학, 김경문 감독  연봉 및 계약기간 


NC에서는 1군 엔트리 제외를 단행했지만 이재학 선수는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2군경기에 선발로도 나가는걸로 알고 있구요. 

연봉은 계약금 1억에, 현재 2억원을 받고 있습니다. 투수고과 1위를 해서 빠른시간 연봉이 수직상승했습니다. 2012년 5천만원 그다음해 1억2천500만원 

작년엔 1억8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FA대박까지 노려볼 수 있는 아주 젊은 유망한 투수였는데 상황이 어떻게 될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승부조작 여파로 요즘 NC경기자체도 휘청거리고 있는데요. 한화 다음으로 응원하는 팀인데 많이 실망스럽기도 하네요. 





■ NC구단과 김경문 감독, 더나아가서 KBO자체 책임은 없는걸까?


감독중에서 꽤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김경문 감독 4억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현재 프로야구 감독의 연봉은 2-5억선입니다.

이번 승부조작은 구단과 감독 책임도 일정부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걸 총괄하는 KBO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죠. 

개인적 일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선수단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야한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이런 사태가 또 발생했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젊은 시절 , 멋모르고 한번의 실수를 저지를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 댓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도 못하고 사회적인 지탄까지 받는 아주 치명적이지만 말이죠.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밝혀야겠지만 우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KBO와 구단 스스로 많은 교육과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는게 급해보입니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팬들에게도 떳떳한 리그가 될 수 있을겁니다.  올해도 최고 관중을 경신하면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언제 인기가 수그러들지 알 수 없는 일이구요. 팬들이 등을 돌리는 일이 앞으로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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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요한 플란데 영입,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및 연봉(마이너리그 포함)

Posted by 류시화
2016.07.11 17:40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삼성 요한 플란데 영입,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및 연봉(마이너리그 포함) 


어제의 충격이 아주 컸던 삼성. 한화에서 6연패를 당하고 리그 10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한동안 부상으로 방치되던 웹스터 대체 용병 소식이 그래도 위안거리가 될거같은데요. 

올해에도 메이저리거로 뛰었던 도미니카 국적에 요한 플란데를 영입했습니다. 

후반기 분위기 쇄신이 될지...  각종 기록 및 연봉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한화 현역 메이저리거 에릭 서캠프 영입 가능할까, MLB 통산 성적 및 연봉

- 한화 뉴페이스 파비오 카스티요, 연봉 통산 성적및 투구영상



■ 삼성 새용병 요한 플란데 스펙 및 연봉 


계약금 5만달러, 연봉25만달러 , 총액 30만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웹스터가 총액 85만달러 계약이었는데.. 삼성도 꽤 출혈이 큰거 같습니다. - 

레온까지해서 거의 300만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썻던데... -만만치 않은 금액이죠. 

올해 용병농사는 폭망인가 봅니다. 


풀네임 : 요한 카를로스 플란데 

만 30세. 86년생 

신장 189cm, 몸무게 90kg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2014년도부터 메이저리거로써 선발과 불펜을 전전하다 올해 2게임나와서 폭망. 짐싸고 한국온거같습니다. 

좌완이지만 파이어볼러형은 아니고 시속 140대초반의 평균구속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 요한 플란데 메이저리그 성적 


통산 3승 9패. 37게임중 20게임 선발, 131이닝 방어율 5.15.입니다. - 

그렇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데... 올해 2게임에서 안좋은성적으로 한국에 오게된거같군요. 

지명할당되어서 7월6일 트리플AAA로 간다고 되어있더라구요 ㅎ.. 



마지막으로 마이너리그 성적입니다. (도미니카 포함) . 


통산 71승 61패. 1124이닝 방어율 3.88로 나쁘진 않습니다. - 

더블A기록도 많아서 그렇게 신뢰할 기록은 아니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컨트롤을 보여주면 성공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인데 꽤 투구가 괜찮군요. 뭐 잘던질땐 ㅋㅋ.. 이렇게 던진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요한 플란데 승리 영상 (영상,사진 출처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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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현역 메이저리거 에릭 서캠프 영입 가능할까, MLB 통산 성적 및 연봉

Posted by 류시화
2016.07.08 01:28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현역 메이저리거 에릭 서캠프 영입 가능할까, 통산 성적 및 연봉 


몇일전부터 영입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준오피셜이 떳던데 거의 협상완료 시점이라고 합니다.  성적이 개판이지만 마이너리그에선 꽤 수준급의 선수였고 우리나라에 잘 맞는 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140-143KM대 빠른공으로 빠르진 않지만 커브, 슬라이더 , 체인지업,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가 장점인 선수입니다. 

통산성적 및 프로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처 AFPBB NEWS>


■ 에릭 서캠프는? 프로필 및 연봉 


에릭 서캠프는 87년생 , 2008년  드래프트 6라운드 177번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명. 

196cm, 98kg, 직구 평균 구속 142km , 이닝당 투구수 15.2개 

패스트볼과 커브볼 위주의 피칭, 거기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를 간간히 섞어서 던짐 

마이너리그에서는 탑을 기록할 정도로 좋을때도 있었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맥을 못췄네요 

올해 연봉은 나오지 않고 2015년 연봉이 51만6천달러를 받았네요. 그렇게 큰 액수는 아니네요. 




▲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에릭 서캠프는 2011년 데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토미존 수술로 재활 돌입. 2013년부터 복귀했지만 예전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여러팀을 전전. 올해 오클랜드에서 9게임 5패만을 기록하며 웨이버 공시. 현재는 텍사스레인져스에 합류한 상태네요. 40인 로스터라 이적료를 지급해야될거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군요. 

한시즌 꾸준히 활약한 해는 없는데.. 마이너리그에선 많은 두각을 나타내며 기록에서 상위에 랭크도 많이 됐던 선수입니다. 


통산 95.2이닝 4승 8패  방어율 6.68 52게임 16경기 선발. 

올해는 9경기 선발로 나와서 0승 5패 방어율 6.98 



■ 에릭 서캠프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 


52승 23패 방어율 3.15 137경기 115경기 선발 , 통산 이닝 706.2 / 761탈삼진, 피안타율 .244

마이너에서는 꽤나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적응만 잘하면 좋은 활약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출처 AFPBB NEWS>


계약이 완전 마무리되서 후반기에는 볼 수 있었음녀 정말 좋겠네요. 

마이너에서의 기록, 그리고 영상만 보면 어느정도 이닝은 먹어줄거 같습니다. 커맨드도 괜찮고 좌완이라는 장점도 있구요 ㅎ. 

카스티요와 원투펀치 잘 이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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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카스티요 로저스를 잊게 만든 159km 불꽃투, 한화 롯데전

Posted by 류시화
2016.06.25 20:42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카스티요 로저스를 잊게 만든 159km 불꽃투, 한화 롯데전 


지난주 영입됐던 파비야 카스티요의 첫 선발 경기가 25일 열렸습니다. 

롯데와의 시즌 8차전. 

어제 10회초 김태균의 어설픈 플레이로 패전의 멍에를 썼었는데 오늘 제대로 복수를 해줬네요. 

8-1 승리. 오랫만에 홈런도 많이 터지고 타격이 활발했던 경기였습니다. 


(사진출처 : OSEN,스포츠서울,연합뉴스) 


■ 로저스를 잊게만든 159km 투심 패스트볼 7회까지 이어져 


경기력에 의문부호가 들었던 파비오 카스티요였는데요. 

패스트볼만으로 선두타자 삼진을 잡을 정도의 힘. 

그리고 150km를 꾸준히 상회하는 변하지 않는 체력도 보여줬습니다. (평균구속 154.8KM) 

지난해 데뷔 완투승을 거둔 로저스만큼은 아니지만 강력한 패스트볼을 앞세워고 5회이후에는 변화구도 많이 섞는 볼배합으로 

롯데의 타선을 잠재웠네요. 

로저스의 웨이버 공시이후 패닉에 빠졌었는데 여기에서 빠져나오게 만들어주는 멋진 투구였습니다. 

주자가 나가도 흔들림없는 공, 변화구 제구까지 


- 한화 뉴페이스 파비오 카스티요, 연봉 통산 성적및 투구영상



이용규, 송광민의 백투백 홈런. 송광민은 연타석 홈런! 살아난 로사리오!


감기몸살로 컨디션 난조를 보여줬던 이용규와 요즘 핫한 송광민, 거기에 로사리오까지 불붙어서 오랫만에 시원한 경기를 보여줬네요. 

하주석이 빠진 자리는 조금 아쉬웠지만 양성우도 오랫만에 터졌고 , 오늘 복귀한 김경언까지 궤도에 오른다면 좀더 나은 타선을 볼 수 있을거같습니다. 

이용규는 3루타, 로사리오는 홈런이 부족해서 사이클링 히트를 놓쳤는데 참 아까웠네요 

그리고 9회에 작년까지 한화의 재미난 투수였던 박한길 선수가 올라와서 경기력이 궁금했는데 속구는 좋지만 변화구는 역시나 예전 그대로더라구요 ㅎ;

김태균 삼진까진 좋았는데 그뒤로 난타... 보기 좀 그랬네요 ㅠ 



시즌 10번째 매진을 보여준 대전구장의 응원에 부합하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역시나 아쉬운점이라면 점수차 나는 상황에 권혁,송창식을 또 올렸다는건데요. 이번시즌 몇경기나 출장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9회 분위기를 이어져 내일까지 가져가서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 

카스티요 선수는 담주 두산전 선발이 유력한데요.  올해 최강팀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 게임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인터뷰보니 인상도 좋고 성격도 많이 좋아보여서 적응잘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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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nc 한화 마산구장 직관후기, 치열했던 12회 무승부 승부 , 남은 홈 nc 일정까지

Posted by 류시화
2016.06.24 09:59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6월23일 nc 한화 마산구장 직관후기, 치열했던 12회 무승부 승부 , 남은 홈 nc 일정까지 


장마철이라 이번주는 야구를 못본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날씨가 좋아서 마산구장 직관 다녀왔어요. 

하필 한화가 오는 주중에 장마 예보가 나서 그랬는데 화요일도 경기를 해서 이겼고 수요일 쉬고 목요일 경기가 이어졌네요. 




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서 시원하게 관람할수 있었는데요. 

날씨좋아서 처음으로 짬뽕도 포장해서 ㅋㅋㅋㅋㅋ 

야구장가면 치맥에 너무 고정되서 말이죠 - 



자리는 3루 테이석. 323구역 D열4번,5번. 

하루전에 예약을 했는데 붙어있는 자리가 여기뿐이었는데 기대이상 자리가 좋아서 대만족. ㅋ

앞에 폴대도 없고 거슬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좋았네요. ^^

사진들은 모두 자리에 앉아서 그냥 각도만 틀어서 찍은거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선발투수는 이태양 VS 스튜어트 

불행히 이용규 선수가 감기몸살로 라인업이 빠진게 한화 입장에선 크더라구요. 

실책성 플레이로 바로 교체당하기도 했구요 -




자리에서 찍은 샷들이에요. 높이도 괜찮고 장애물이 없어서 쾌적하게 봤네요~ 



2회에 차일목의 실책성 플레이와 안타가 겹치면서 이날도 퀵후크. 

수비가 참 아쉽더라구요. 저번에도 낫아웃 상태에서 한번 그랬었는데 이날도 공을 몾찾아서.. 교체의 빌미를 제공했네요. 

이번시즌 차일목이 잘해주고는 있는데 제일 아쉬운 포지션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태양- 장민재 - 박정진 - 권혁 - 정우람 - 심수창 - 송창식 필승조를 다 보게됐네요. (뭐 거의 나오지만..)

특히 박정진부터 한점도 실점하지 않는 불펜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 나름 만족..^^:

볼넷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무사히 잘 막았네요. 정우람 심수창 선수의 구위가 조금만 더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요. 


NC도 임창민, 원종현 두선수가 요즘 잘 던져줘서 무승부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화는 이용규, 하주석 선수 빠지니 화력이 많이 약해진걸 느낍니다. 김경언 선수라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구요. 이용규선수는 금방 복귀가 되겠죠^^ 



화요일 선발투수 송은범.  등판 투수 몸풀때 막아주는 가드(?)역활 열심히 해줬네요. - 



최근에 직관갔을때는 한화가 이긴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날은 무승부라도해서 다행이었구요. 

대전구장 직관을 가봐야되는데 여건상 못가서 아쉽네요...  남은 마산에서의 nc 홈 일정인데 한화와는 9월 6,7일 예정되어있네요. 

그외 일정들은 보시면 될거같구요. 라팍과 대전구장은 올해 꼭 가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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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야구장을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주위에 다녀온 친구들은 그렇게 재밌다고 가보라고 엄청 그러던데ㅎㅎㅎ

한화 뉴페이스 파비오 카스티요, 연봉 통산 성적및 투구영상

Posted by 류시화
2016.06.20 22:28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뉴페이스 파비오 카스티요, 연봉 통산 성적및 투구영상 


마에스트리가 결국 퇴출되고 좀더 이른 시기에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가 영입됐습니다. 

로사리오, 로저스와 도미나카 트리오를 이루게 됐네요 ㅎㅎ.. 

기본 스펙 및 성적, 그리고 투구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

■ 파비오 카스티요 스펙 및 통산 성적, 연봉 


국적 : 도미카공화국  

나이 : 27, 2006년데뷔 , 연봉 25만달러 (현재 환율로 2억9천만원) 

신장 : 186cm , 몸무게 : 95kg, 

주구종 :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 체인지업 

통산 성적 : 메이저리그 경험 전문. 

마이너리그 : 10년간 통산 335경기 32승 50패 24세이브 방어율 4.55

2016년 시즌 더블A : 3승 4패 , 방어율 4.38

트리플 A : 3패, 방어율 4.66 





인상도 좋아보이고 젊은 투수라 체력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평균 구속이 150KM를 웃돈다고 하는데 슬라이드 스텝과 제구력이 걱정입니다. 

이닝은 어느정도 던져줄거 같지만 투구 영상을 살펴보면 이때도 폭투를 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군요 ㅡ.ㅡ

한화에서 불꽃 직구를 꽂아줄 수 있을까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꺽인 한화의 성적을 좌지우지할 이번 투수 영입. 

최소한 5-6이닝만 2-3점 내외로 막아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일거같은 느낌입니다.  

넥센에서 방출된 코엘로의 연봉이 55만달러인데... 어느정도 검증된 코엘로를 놔두고  파비오 카스티요를 영입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나마 무난하게 막아주는 코엘로도 괜찮은 선택이 될거같았는데..^^ 

파이어볼러 답게 시원한 삼진 기대하면서 글 마무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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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파죽의 6연승, 정근우 8회 3점 역전 홈, 7연승 가봅시다 (2군 퓨처스리그 소식)

Posted by 류시화
2016.06.09 00:42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파죽의 6연승, 정근우 8회 3점 역전 홈, 7연승 가봅시다 (2016-6-8 기아전) 


끝도 보이지 않았던 추락의 길을 가던 한화가 6연승을 내달리며 4할 승률에 복귀했네요. -

오늘도 약속의 8회 대 역전극... 차일목과 이종환의 1타점 적시타와 정근우의 소름돋는 3점 홈런. 

순간 전율이 스윽~~^^ 

2008년 5월5일-10일 이후 2951일만이라고 합니다. - 

7연승은 11년만이라고 하는데 기록을 찾아봐야될거같네요 ㅋ 


<사진출처 - sky sports 방송화면캡쳐>


선발 장민재 선수와   김재영(1/3) - 박정진 (2이닝) - 정우람 (1이닝) 으로 이어지는 투수들이 정말 좋은 활약을 해줬습니다. 

지난 선발승을 따낸 장민재 선수는 오늘도 좋은공을 던져줬는데 운이 없게 승을 놓쳤네요. 이범호 선수에게 맞은 3점 홈런이 뼈아팠습니다. 

승부 하지말고 뺐으면 했는데.. ㅎㅎ.. 생각처럼 되지 않았더라구요. 

그뒤로 3.1이닝 무실점이니.. 요즘 한화의 불펜이 무섭습니다. 권혁 선수를 안봐도 이기는 날이 오니 말이죠. 



막간 2군 퓨처스 리그 소식

요즘 한화의 2군도 7연승 행진중입니다. - 1군 연승 행진과 궤를 같이 해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투수쪽에서는 이동걸  타자쪽에서는 윤승열 박상언 두 친구의 활약이 좋았군요. 

개인적으로 박상언 포수가 흥미롭더라구요. 포수인데 장타력도 있고 발도 빠르고.. 기대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 

작년 1군에서 한동안 경험을 쌓았던 주현상, 강경학 김범수는 2군에서 썩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하고있는건 아쉬운 대목이네요. 

2군에서 경험 더 쌓아서 좋은 활약 보여줬으면 합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기아의 필승조를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겠습니다. ㅋ 역전승이라면 뭐 거의 필승조를 두들기지만... 

김광수, 홍건희 까지... 아주 제대로 무너뜨려서 ㅎㅎ.. 

선발 지크는 위태위태했지만 삼진으로 잘 막았었는데 기아의 불펜이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백업요원들이 아직 1군 올릴 실력은 안되더라구요....


로저스의 공백이 아쉽지만.. 마에스트리와 안영명이 곧 공백을 메꿔줄거라고 하네요. 안영명 선수는 어깨염증, 마에스트리는 허리통증이 있다는데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이제6연승. 내일 선발은 임준혁과 이태양입니다. - 임준혁은 2군 등판 2경기에선 방어율 1.5로 좋던데 1군에선 어떤 모습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이태양 선수는 5이닝만 막아줘도 성공이 될거같습니다.  불펜 송창식 - 심수창 - 권혁까지 대기중입니다. 정우람도 나올수있구요 ㅎ. 

얼마만의 7연승인지 모르겠는데 연승 달려서 탈꼴찌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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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삼성 7차전 , 류중일 감독 작전실패가 승부 갈라 (로사리오 결승타)

Posted by 류시화
2016.06.04 01:40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vs 삼성 7차전 , 류중일 감독 작전실패가 승부 갈라 (로사리오 결승타) 


6월3일 한화 삼성전, 시즌 7차전, 한화가 12회 연장 승리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지막 조동찬의 아쉬운 수비와 (비록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12회말 류중일 감독의 작전실패는 정말 뼈아팠네요. 


<사진출처 : mbc sports+ 캡쳐화면>


선발투수 이태양 vs 장원삼 

자책점이 꽤 안좋은 투수들. 이태양은 5일 쉬고 나오면 좀 충전이 되는듯 하고... 장원삼은 올해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 

오늘 베스트그림이 위 로사리오의 플레이 입니다. 송구실책으로 2루로 뛰다가 죽을뻔했는데 주루센스로 사는 장면. 




3-2로 역전당한뒤 따라붙은 7회초 신성현의 동점홈런. 이 홈런이 역전의 발판이 됐습니다. 

1군에서 40일만에 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파워는 있는데.. 요즘 3루에서 송광민이 참 잘해서 말이죠. 

오늘 송광민은 피로 누적으로 선발 제외됐습니다. 그덕에 조인성이 5번으로 올라왔었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기회를 너무 못살려서 말이죠; 


▲ 평범한 내야 땅볼이었지만 전력질주로 안타를 만들어냄. . 12회초. 


▲ 12회말 마지막 삼진아웃으로 게임끝. 조동찬 선수 오늘 제대로 마무리했네요; 


12회 심수창이 제구가 조금 흔들렸는데 거기서 히트앤런이 나올지는 몰랐네요. - 

도저히 못치는 공이 와서.. 박한이 헛스윙. 1루주자는 2루에서 포스아웃. ^^ 90%이상 게임이 끝났습니다. 

류중일 감독 작전과 대타는 참.... 뭐 그렇습니다. ㅋㅋ 


한화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경기였는데요. 삼성쪽에서 못한거도 있겠고 말이죠. 

요즘 타격도 좋지만 선발투수의 경기력이 올라와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면서 승리로 이어지고 있네요. 

4일은 로저스 대 윤성환 빅매치가 벌어집니다. 한화의 3연승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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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한화 롯데전, 심수창의 호투와 이용구의 믿지못할 수비까지 날려버린 강경학의 뼈아픈 실책

Posted by 류시화
2016.04.20 17:39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4월19일 한화 롯데전, 심수창의 호투와 이용구의 믿지못할 수비까지 날려버린 강경학의 뼈아픈 실책


5연패에 빠져있던 한화와 롯데의 주중 3연전 첫경기. 

물집 부상으로 1군첫 선발 복귀전을 치르는 심수창과 롯데 에이스 린드블럼과의 맞대결이 있었다. 

대부분 롯데의 우세를 점쳤지만 경기는 후반까지 한화의 우세로 이어졌다. 



신성현의 2점 홈런으로 앞서가며 롯데는 6회 한점을 따라잡는다.  

5회까지 노히트를 기록했던 심수창은 6회 위기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1점 실점하지만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게 호투하는거 오랫만에 본듯?!

이어 나온 투수는 권혁,  그리고  윤규진. 

심수창, 윤규진의 가세는 아주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7회 1사 1,2루에서 나온 이용규의 수비. 진짜 믿지못할 수비였다. 병살 플레이까지 이루워져 이닝 마무리. 

이 기세라면 정우람이 버티는 한화의 승리가 확실해 보였는데 문제의 강경학 플레이는 8회에 나온다. 


이용규의 주력과 집중력이 나은 엄청난 호수비 . 올해 본 최고의 장면.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는 3:1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8회말 2사 2루에서 평범한 내야땅볼을 어김없이 알까기 하는 강경학. 

이 실책으로 승리를 날려버린 한화는 역전패 하고 만다. 


아예 포기하고 진짜 권용관이 올라오는게 나은건지.. 강경학, 하주석 할거없이 진짜 너무할정도의 실책을 보여주는 한화 유격수자리... 

그래도 타격,주력이 좋은 하주석을 꾸준히 기용하면서 키우는게 제일 나아보이는데 참... 



야간 특타와 펑고에도 수비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한화. 

어젠 그래도 삭발후 눈빛이 살아있었는데 연장 끝내기 패배는 무척 아쉬웠다. 

20일 선발은 마에스트리와 레일리. 역시나 한화의 열세가 예상된다. 

선발라인업을 차라리 공격적으로 짜서 화끈하게 붙어보는게 나아보이는데  김성근 감독의 의중을 잘 모르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한 때이긴 한거같다. 

타격감 좋은 하주석, 최진행 정도는 선발 출전하는게 맞지 않나... 이번 롯데 주중전까지 연패가 이어지면 로저스 돌아오기전에 경질사태까지 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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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C 전 올해 첫 홈 직관 후기, 아쉬운 경기력과 마산구장 여전한 오물 투척 사건

Posted by 류시화
2016.04.09 10:46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NC 전 올해 첫 홈 직관 후기, 아쉬운 경기력과 마산구장 여전한 오물 투척 사건 


4월 8일 금요일. 올해 첫 프로야구를 보러 마산구장에 갔습니다. 

올해도 전 메인은 한화,서브는 NC를 응원할려고 합니다. ^^ 

이번 시즌 두팀다 만족스럽지 못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컸습니다. ^^  



경기가 시작된 후임에도 불구하고 티켓창구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네요. 저도 경기시간 후에 구장에 도착해서 .. 간신히 주차를 하고 티켓팅을 했습니다. 

관중이 별로 없어서인지 주차를 할 수 있었다는데에 안도를 했네요. ㅋ 



들어온시간이 7시 가량이네요 ㅡ.ㅡ.! 1:1 상황. 

자리는 선호하는 1루 내야 데크석이에요. ! 근데 CCTV?! 같은게 걸리는자리라 ㅋㅋㅋㅋㅋ 개망했어요. 

회사 지인에게 렌즈도 빌려서 룰루랄라 왔는데 말이죠.  티켓확인하시면 좌석있는데 그쪽에서 오른편으론 안보시는게 나으실거에요.. 

야구보러오셨다가 스트레스 왕 받으실수도 있슴다. 


볼넷으로 나가서 도루까지..~ NC의 발야구는 참 좋아요. 한화로썬 부럽죠. 도루성공후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박민우. 



한때 삼성응원할때 좋아했던 박석민.  어제도 참 잘쳤어요.. +_+ 



요즘 한화에서 둘만 야구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이성열, 정근우 선수  ㅋㅋ 



여긴 외야 메인 응원하는 곳.~ 



치어리더분들 오랫만에 보니 좀 반갑군요 ㅋ 역시 야구장 가면 응원하는 맛이 좀 좋죠..^^ 



7회 뒤지고 있던 한화에게도 실낱같은 찬스가 오는데요.  1,2루 주자에 정근우. 

이때 3루쪽에서 오물이 투척됩니다. 긴장감 팽배해있을때 진짜 제대로 ㅋㅋㅋㅋㅋ 

요즘 캔맥이 반입이 안되서 맥주 PT병이 날아왔지만 선수 바로 머리 위로 넘어서 포수 앞쪽에 떨어졌습니다 ㅡ... 

야구보러가면 두번중에 한번은 이런일이 일어나던데 진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마산 아재들 유명하지만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이기고 있을때도 이러니 참.. 

지고 있으면 관중석도 그렇고 분위기가 참 더X습니다.  예전에 롯데가 메인일때도 원정오는 구단들은 이기면 인사안하고 같더랬죠.  헬멧도 쓰고 ㅋㅋㅋ 

다른 팬분들에게도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비매너 행위들은 근절되야겠습니다. 





끌려나가는 오물투척하신분... 뭔가 사연이 있으시다지만 어떤 이유도 변명이 될 순 없을거 같습니다. 



야구보러 오시는분들은 진짜 생각 한번씩 하고 오시길 당부드립니다.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 선수는 2루타를 때립니다만...  주루코치의 사인미스로 김경언의 오버런, 이닝종료... 

여기서 경기 승부가 끝난줄 알았습니다. 요즘 왤케 한화는 본헤드 플레이가 쏟아지는지 진짜 이런 상태면 이기는게 참 힘들죠. 



8회 1점차로 따라붙자 등판한 박정진 선수. 선수단 나올때 바로 옆에서 봤는데 몸이 참 좋더군요 ... 이 나이에 정말 대단한 선수죠. 

이날도 깔끔하게 이닝클리어. 



9회 김진성 선수의 역투로 경기 종료. 5:4 NC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NC가 승리를 가져갔지만 두팀다 매끄러운 플레이는 못보여줬었구요.  경기력이 빨리 올라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화는 선발투수를 좀더 길게 끌고 가고 실책을 많이 줄여야할듯 합니다. 그래도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라서 만족스러웠던 올해 첫 프로야구 직관이었네요. 

8회의 쫄깃함이 역전으로 이어지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두팀다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게 응원을 이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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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 프로야구 개막, 한화 포함 각팀 개막전 엔트리

Posted by 류시화
2016.04.01 18:05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2016 kbo 프로야구 개막, 한화 포함 각팀 개막전 엔트리 


지난달 후끈했던 시범경기의 열기를 이어서 2016 kbo 프로야구가 오늘 드디어 개막을 하네요. 

야구팬분들은 오래 기다리셨을거같은데 올해는 전력이 한층 평준화되어서 좀더 다이나믹한 경기들이 많이 펼쳐질거 같네요. 

각팀 선발투수 및 개막전 엔트리 알아볼게요. ^^



먼저 2016 개막전 엔트리입니다. 멤버들 확인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폰에서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캡쳐해서 올리는거라서 말이죠. ^: 




KBO보도자료에서 확인할수 있는 내용이구요. KT는 제외시켰습니다. (사실 별관심이 없어서...) 

눈에띄는 선수는 역시 한화에 김재영 투수. 시범경기 짠물투구로 신인으로 개막엔트리에 들었네요. 

오늘 개막전 선발인 송은범도 기대가되지만 개인적으로 신인에게 많은 관심이 더욱 쏟아질거같군요. 

그리고 기아에 한기주가 개막전 엔트리 포함됐는데 많이 놀랐네요. 시즌중에 최희섭처럼 바로 내려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몸상태가 정말 클리어 한지 궁금해지네요. 



4월 1일 오후7시에 열리는  개막전중에 NC VS 기아 , 한화 VS LG, 삼성 VS 두산  경기를 눈여겨 봐야할거 같네요. 

해커와 양현종의 에이스 대결. 한화는 로저스 대신 송은범이 선발인데 소사와 대결을 합니다.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시범경기만큼만 던져주면 3회는 던지겠죠 ㅋㅋ.. 크게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차우찬과 니퍼트의 대결. 많은 관심이 쏠리겠네요. 

전력이 약화된 삼성과 디펜딩챔피언 두산.  김성근 감독의 한화가 3강을 형성할 수 있을지 아주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야구시즌이 개막됐습니다. 

흥미로운 2016 프로야구. 자신의 팀을 응원하면서 야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한화와 nc 기아소식들은 조금씩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야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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