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관객수, 전편을 뛰어넘는 감미로운 로맨스 액션물, 창원 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4.05.12 10:58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일 : 2014.04.23

러닝타임 : 142분

감독 : 마크웹 (대표작 : 스파이더맨 1) 

주연 : 앤드류 가필드, 엠마스톤 



▶  창원 더시티 IMAX 관 이야기  , 아이맥스관 맞아?


창원에도 드디어 아이맥스관이 들어섰네요.  창원에서 보는 첫 IMAX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냥 일반관 개조한거라.. 스크린크기에서부터

벌써 실망하고... ㅠ . 많이 아쉬웠어요. 특별히 다른걸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살짝 돈이 아까웠지만... 영화가 재밌어서 그나마 잘 보고 나왔네요. 

비록 필름이 다르다곤 하지만 스크린이 좀 커야 되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고.. 아무튼 큰 기대는 하지말고 아이맥스관 이용하시면 될듯해요



▶  감미로운 액션 로맨스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1편보다 더 달달한 거미영화였어요.  실제 커플이기도 한 두사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 둘의 로맨스가 영화를 이루는 주 메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피터파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버린 가족의 비밀, 자신이 짊어진 사명감, 그리고 사랑사이에서 많은 고뇌와 갈등을 겪습니다. 

청춘 아이돌 드라마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액션이 더해지니 이보다 괜찮은 액션영화는 없을듯 합니다.  특히 액션영화 별로인 여성영화팬분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액션 부분이 생각보단 적지만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피드하고 화려한 액션을 잘살렸네요. 아이맥스3D로봐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2012/07/05 -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관객수, 흥행성적은?


국내에선 1편이 기록한 485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5월 11일까지 기록이 395만명이군요.  2주 정도 더 상영이 된다면 1편의 기록은 뛰어넘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북미에선 흥행성적이 썩 별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소니는 3편과 4편까지 개봉한다고 벌써 발표를 했더군요. 한번 크게 터질걸 기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간 영화를 안만들면 판권이 마블측에 넘어가는것도 한몫했겠고 말이죠.  3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용이 들었지만  밑지는 장사는 아닌걸로 마무리할게요. 


▲  스파이더맨2의 악당, 맥스와 해리오스본 


▶  원작대로 흘러가는 그웬스테이시의 죽음 이후 


설마 했었는데 원작대로 그웬 스테이시가 2편에서 사망을 했군요. - 피터파커의 첫사랑이지만 후에 다시 클론으로 재탄생 하죠.  3편은 아니겠고 4편정도에선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터파커의 새 여자친구 메리제인이 3편에는 등장할게 확실시 되고 말이죠. 아직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걸로 보여집니다. 

둘의 로맨스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원작대로 간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렇게 되니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둘의 케미가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엠마스톤을 3편에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데요?..



▶  영화 평점, ★★★★☆  , 이런달달한 액션물 참 좋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매끄러운 액션씬도 그렇고 피터파커의 로맨스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완전 액션영화를 보실려면 별로 추천드리진 않구요 . 아이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보기좋은 딱 그런 영화입니다. 

3편까지 기다릴 2년의 시간이 한없이 길어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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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이더맨2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상영관이 더 시설이 좋았으면 훨 재미가 더 했을텐데 아쉽죠
    그래도 영화가 재미있어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300 제국의부활 관객수, 아름다운 전투신의 부활 300 리뷰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4.03.10 17:21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300 제국의부활 관객수, 아름다운 전투신의 부활 300 리뷰 평점 




7년만에 제작된 300의 속편,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을 보고 왔습니다. 

압도적인 액션신과 비쥬얼을 보여주었던 전편을 그대로 이어받은 액션신과 

해전을 통한 배 VS 배 의 싸움, 그위에서 펼쳐지는 갑판전(?)이 꽤나 인상적이 었습니다. 




300 제국의부활 관객수 


3월 9일까지 300 제국의부활 관객수는 782900명 을 기록했네요. 

나쁘지 않은 스코어로 보여지구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두 영화 

3월 20일 개봉되는 노아와 3월 13일 개봉되는 우아한 거짓말의 스코어에 따라서 

300 관객수는 좀 유동적이겠네요. 

2007년 영화 300 관객수 292 만 9621 명의 기록은 깨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나쁘지 않지만 기대보다는 덜해서 조금 힘들거 같긱도 합니다. ^^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자의 영화 


가족끼리 보러가기도 좀 뭐하고 여자분들이 선호할 액션과 스토리라인도 보여주지 못합니다. 

잔인하면서도 섬뜩한 장면도 많죠... 이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자의 영화입니다. 

전작을 그대로 이어받은 작품이란걸 강조라도 하는듯이 

잔인한 장면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예전엔 충격적이었는데 이번엔 좀 충격이 덜하긴 하더군요... 


아르테미시아(에바그린)와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태플턴)의 대결 


주인공이 약간 모호합니다.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는 별 비중없이 그려지고.. 

스파르타의 고르고 왕비도 한 축을 이루는듯하나 영화를 이끌어가진 않구요. 

(마지막엔 끝내서 좀 기억에 남네요 ) 

아르테미시아와 테미스토클레스의 대결로 압축되는데 전작보다 

이둘의 대립이 좀 싱겁긴 합니다. 

특히 테미스토클레스는 좀 많이 별로였어요 ㅎㅎ.. 연설하는 부분도 있긴하는데

별 공감도 안되고.. 전투신도 그렇고.. 주인공이 약하니 영화 전체적으로 

임펙트 있는 장면들이 적은듯하구요. 기억에도 별반 남지 않네요. 

다만 여주인공 아르테미시아의 과거와 연기등이 더욱 빛을 발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300 제국의 부활 평점 , 작품성 7, 오락성 9 


전체적인 스토리는 별로지만 영상 및 액션신이 너무 좋습니다. 

해전도 정말 멋지게 그려져서 볼만했습니다^^ 

남성 분들이 보시면 딱 좋을 그런 영화입니다. 

하지만 1편의 그런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의 영화는 아니고요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다음엔 좀더 나은 리뷰로 찾아뵐게요 






▼  인상적이었던 살라미스 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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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관객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리뷰, ost 효린 let it go

Posted by 류시화
2014.02.04 17:14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겨울왕국 관객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리뷰, ost 효린 let it go


2014년 첫 영화 리뷰네요.. 

1월엔 활동을 못하고 좀 쉬었습니다... ^^;

회사일도 바쁘고.. 손가는 작업을 좀 많이 하다보니 머리속도 복잡하고 말이죠.. !

이제 다시 달려봐야겠죠?^^

올해는 방문자 관리도 좀해서.. 어느정도 수준은 유지할 생각입니다. 

많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관객수 (Frozen) 


2월 3일까지 620만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관객수를 기록했네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있더라구요^^. 

애니는 벌써 관객수로 1위 등극이고.. 

최종 관객수는 700만에서 800만 사이가 될게 유력해보입니다. 

국내 관객수 1위 외화인 아바타를 제외하고는 거의 요벽에서 멈춰져 있거든요..

(아바타 관객수 1362만 4328명, 외화로 이 스코어 깰 영화는 없는듯 ..  )

어디까지 흥행이 이어질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롭겠네요 



애니는 어린이만 본다는 편견을 보기좋게 깨버린 영화. 


작년까지 개봉한 애니메이션의 대부분 타겟 고객은 주로 어린이와 학부모 들이었는데요. 

겨울왕국은 20-30대도 몰입해서 볼수 있을정도의 스토리와  영상을  만들어놨네요^^. 

하도 입소문이 좋아서 봤는데... 놓치면 후회할뻔한 영화였어요. 


엘사와 안나, 두 공주의 이야기인데.. 어디서 들어보진 못한 스토리였어요. 

아마 창작물이 아닐까 합니다. 


동생에게도 말못할 언니의 무서운 마법의 힘, 노력해보지만 통제 하지 못하고 결국 왕국을 떠나게 됩니다. 

왕국 전체를 꽁꽁 얼려놓고 말이죠.. !

이런 언니를 찾아나서게 된 안나의 모험.. 안나와 엘사는 서로 왕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  제대로 구현한 그래픽 . 한층 극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  눈사람 올라프, 순록 벤, 크리스토프 깨알같은 케릭터들의 모험. 


영화 한켠을 수놓는 이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 

가슴찡한 사랑, 우정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줍니다. 

처음엔 엘사가 주인공 인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안나가 주인공이더군요.. 

안나와 이들이 함께 모험하는 장면들이 정말 재밌게 그려진거 같아요^^






들을 수록 세뇌가 되어버리는 영화 ost, 개인적으로 let it go와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가 참 좋더군요


효린이 부르는 겨울왕국 ost 주제곡 let it go 즐감해보세요^^ 

엔딩크레딧에 등장한다고 하네요..~ 

효린이 참 노래는 잘해요.~~ 원곡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아 그리고 ㅎ엔딩크레딧 끝나고 나오는 숨겨진 영상은 별로 볼게 없더군요.. 참고하세요 ㅋㅋㅋ. 

불 안켜지면 남아있는 버릇이 있어서.. 살짜기 보고 왔더니 ㅠㅠ 




겨울에 맞는 가슴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한편 잘 보고 왔네요.. ^^ 

입소문 나서 성공한 영화는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듯해요. 

스토리가 그렇게 복잡하거나 꼬아둔게 아니라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뮤지컬 애니메이션 한편 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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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참 잼있게 봤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
  2. 큰애가 보고 와서 참 만족한 영화라고 자랑하드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네여
    다양한 층이 함께보는 애니 좋아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3. 저도 참 재미있게 잘 봤네요~
  4. 이 스토리가 안데르센 눈의 여왕 원작이랍니다.
  5. 겨울왕국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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