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관객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 변호인 평점 및 리뷰(송강호,곽도원,임시완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12.23 13:49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변호인 관객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 변호인 평점 및 리뷰


영화 변호인 개봉일 2013. 12. 18일 러닝타임 127분

감독 양우석

주연 송강호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임시완 



연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다. 

1980년대 있었던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그리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이기도 하다. 

개봉전 부터 화제가 됐었지만 영화가 이 정도로 잘 만들어졌을줄은 몰랐다. 

사건의 화제성과 가슴 먹먹해지는 내용들, 그리고 연기자들의 호연으로 

2013년과 2014년 초까지 쭉 흥행 열기가 이어질거란 확신이 든다. 



영화의 메인이 되는 부림사건은 노무현 변호사를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시킨 계기가 된 공안사건이다. 

영화 보기전에 보면 괜찮은 정보. 부림사건과 그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꼭 알고 가시기 바란다.  

이 글 보다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없을거 같아서 링크로 대신. 

내용이 길지만.. 한번쯤은 읽고 넘어가자. 


http://inizios.blog.me/10180800260



영화 변호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모티브로 하지만 

극의  장면마다 상업영화가 가지는 오락과 감동을 위해 허구적인 내용도 가미시킨 모양새다. 

이런 작위적인 요소들이 오히려 영화에서 말하려는 생각들을 잘 전달해 주는 거 같다. 

3일만에 돌파한 관객수를 봐도 이런 영화적인 요소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 향수, 무언가 가슴 한켠을 누르는 역사적 사실들이 

송우석, 차동영 등 극 중 인물에 의해 제대로 구현되어진 것이 아닌가 말이다. 



송강호, 곽도원  두 연기자의 연기 인상적 


영화 변호인에서 빼놓을 없는 이야기. 송우석과 차동영 

부딪치는 연기는 몇컷 없지만 정말 인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준다. 

치안경감 차동영 역의 곽도원 . 

올해부터 정말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잇는 곽도원. 주로 악역으로 극을 이끌고 나가는 배우다. 

그를 인식하게 된 영화가 범죄와의 전쟁으로 기억하는데 그 뒤부터 정말 임팩트 있는 연기가 일품이란 생각이다 

이번 변호인에서도 고문 책임자로써 보여지는 모습과 재판과정에서 보여지는 어디 한군데 미쳐있는 듯한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던 거 같다. 


송우석역의 송강호. 명불허전이라는 말밖에는 해줄말이 없는듯 하다. 

올해 관상과 설국열차들 굵직굵직한 역을 잘 소화해냈지만 이번 변호인에서의 모습이 

그의 연기인생에 최고 정점을 찌르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맛깔나게 흐름을 잡고 연기하는 모습은 쌓여진 연기내공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여러차례에 걸친 재판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들. 끝까지 심문 하는 그의 모습에서 정말 그 자리에 있었던 착각이

들 정도로 재판과정에 몰입할수 있었다. 


" 두명의 배우의 연기를 보는것만 해도 이영화 볼만하다"



변호인 관객수 및 예상 관객수  / 변호인 손익분기점 


12월 22일까지 변호인 관객수가 175만명

일주일 먼저 개봉한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벌써 따돌리는 기록. 

올해 천만을 넘어섰던 7번방의 선물과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된 남자의 흥행속도를 넘어서는 모양새. 

연말까지 큰 기대작이 없는 터라.. 천만 관객은 무난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변수라면 공유 주연의 용의자와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엔더스 게임의 흥행 여부. 

하지만 용의자가 쇼박스를 통해 배급된다는 점. 요즘 외화가 힘을 못쓴다는 점에서 

흥행을 장담할순 없겠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가량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제작비가 좀 많이 든 느낌. 

이번주내로 손익분기점 돌파가 예상된다. 



영화 변호인에서 정말 포텐 터진 송강호, 송우석 변호사 역 

그의 작품중 최고 연기라고 생각.



국가란 국민입니다  / 변호인 평점  작품성 9.9 오락성 9.9 


꼭 보시라는 의미에서 평점은 9.9 

이런 영화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영화 자체만으로도 정말 재밌는 영화기 때문에 

추천드린다. 

재판 막바지 신에서  국가란 국민입니다 란 대사를 할때 

정말 소름이확 끼쳤는데 그때 그 느낌이 리뷰를 쓰는 지금까지 살아있는듯 느껴진다. 

지금 사는 삶에 지치더라도 놓치고 가는 100개 중에 1-2개는 돌아보며 사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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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나면 변호인 영화 한번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2. 변호인 요거 꼭 한번 보고 싶은걸요
  3. 대박나길 바랍니다
    • 둘리
    • 2013.12.24 00:08 신고
    보는내내 가슴먹먹함이 느껴지는 영화..
    곳곳에서 관객들이 흐느끼는 영화
    저도 잘 보고왔어요 추천♥
    • 2013.12.24 10:51
    비밀댓글입니다
    • 이세용
    • 2013.12.25 14:37 신고
    찐한 감동 느껴지네요 한번 보세요 후회 절대 안해요
    • 2014.01.16 20:28
    비밀댓글입니다
    • 네 보내드렸습니다. 편하게 부탁하셔도되죠 ^^.
      재밌게 블로그 운영하세요
    •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파이브 리뷰, 전형적인 웹툰을 영화화 해서 망하는 영화, 올해 본 최악의 스릴러 영화

Posted by 류시화
2013.12.06 10:0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더파이브 리뷰, 전형적인 웹툰을 영화화 해서 망하는 영화, 올해 본 최악의 스릴러 영화 


영화 더파이브 


개봉일 2013. 11.14  , 러닝타임 123분 

장르 : 스릴러 

감독 정연식 

주연 김선아 온주완 

조연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평일 영화 한편의 여유를 즐기려고 봤는데 올해 최악의 영화를 본듯.. 

오랫만에 유치한 작품을 보게 됐다 

처음가본 부산 아시아드점 CGV. 조금 늦게 가서 시간에 쫓겨서 발권 못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희희낙락거리고 있고.. 서비스 최악이었음;

CGV주로이용하는데.. 욕나오는거 참고 발권... 



웹툰을 영화화 한 작품들이 꽤 많은데 더파이브도 그중 한편이다. 

이웃사람, 26년 , 전설의 주먹 .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 까지.. 다들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영화는 정말 별로였다;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면 진짜 대박친듯하다. 

원작 웹툰을 본 관객들의 기대감 때문이리라...


하지만 나에겐 영화 더파이브는  올해 최악의 스릴러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더파이브 관객수는 72만 가량.. 



김선아란 배우에게 호감이 많이 가는편이라 선택한 작품. 

첫 시도하는 스릴러 작품인데 큰 매력을 보여주진 못한듯 하다. 

웹툰에서 영화로 옮기면서 생략된 부분들을 제대로 못살리면서 영화도 산으로 가는듯 했다. 

다섯명을 모아서 복수를 하는 그런 내용인데.. 꼭 이 다섯명이 있어야 됐나 할 정도로 

감정이입이 전혀 되질 않았다. 

오랫만에 너무 유치한 영화를 만나  살짝 티켓값이 아까웠다....


웹툰을 본 사람들의 평가가 살짝 궁금해지긴 하다. 

최고의 웹툰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말이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스릴러 장르의 쫄깃쫄깃한 그런맛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더파이브 평점 작품성 6, 오락성 4


전체적으로 시간때우기용으론 괜찮아 보이지만 돈 내고 보기엔 살짝 아까운 영화 

객관적으로 몰입도와 재미 둘다 기대하긴 힘들다. 

김선아의 연기도 아쉬웠고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삼류영화 수준 딱 그정도다 . 

눈이 낮아서 왠만하면 다 볼만한 영화로 소개하는데 이 영화.. 정말 별로다.  ☆





오랫만에 보는 온주완의 모습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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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세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금요일 되세요 ^^
  2. 시작이 안좋아서 더욱 영화가 별로였겠군요.
    보지는 않았지만 흥행여부에 관심이 있었는데...
    힘들겠군요!
  3. 좋은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어떤 내용인지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궁금하군요.ㅎ
  5. 좋은 리뷰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7. 꼭 보고싶은 영화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라리
    • 2013.12.09 10:30 신고
    개인적으로 '더파이브'는 웹툰보다 후반부가 훨씬 잘 만들어져있고.. '이웃사람'은 기대이하였어요
    • 김감독
    • 2013.12.10 02:20 신고
    뭔소리? 나방금 봤는데 너무 놀랍고 스토리자체가 천재작가가 쓴것같더구만 .원한에 사무친 어머니이자 아내의 모습 ,살인마에겐 정신병 증상의 하나인 작품불타는게 살인피해자 가족의 곹으로 비교되는것도 의미있는 대목.장애자가 됐지만 마지막어 자신의 장기로 복수하고 그것이 살안마 작품을 통한 칼로 복수한것등 마지막 세명의 인간미 또한 피해자의 세명을위한 죽음 ㅡ아 정말 대단한 작품이앗음 그것도 돈아까우면 영화보지마라
      • gogo
      • 2013.12.10 04:44 신고
      동감 200%
  8. 방금 봤는데 역대 최고영화라 자부합니다. 헛소리좀 하지마시죠. 관상보다 200배는 재밌고 잘만든영화입니다.
  9. 재미없던데요 ㅋ알바몇명보이군요 ㅋ돈아까움
  10. 웹툰을 안보는 나로선 재밌게 봤음
    특히 온주완의 연기력 다시 보게 됨
    • 무계획
    • 2013.12.15 22:10 신고
    ㅎㅎㅎ머든기대가크면실망도크져..전원래영화관가서시간대맞는거아무거나보는스탈이라더파이브도시간맞아서본영화입니다..감독이름값때문에관객수모은설국열차나전편의음덕으로300만은찍을친구2에비교하면정말보석과같은영화라생각해요..님은이미영화보기전에내용을알고보니재미가반감될수밖에없었겠죠... 이영화를봉준호가만들었다면몬주완역할에대해온갖의미부여를하며주잡떠는영화평가들의평론도줄줄이나왔을겁니다

영화 스릴러 리뷰, 색다른 소재의 스릴러 영화 , 열한시 관객수 및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12.03 01:0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스릴러 리뷰, 색다른 소재의 스릴러 영화 , 열한시 관객수 및 평점 



영화 스릴러


개봉일 : 2013. 11. 28  러닝타임 : 99분

감독 : 김현석  (대표작 :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주연 :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조연 : 이대연, 박철민, 이건주, 신다은 



이번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열한시 리뷰입니다. 

이번주 새로 개봉한 영화가 여럿편 됏는데요. 그중 가장 끌리는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 추적 타임스릴러 라는 슬로건도 끌렸는데 영화의 시작은 좀 별로였어요. 

뜬금없이 타임머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ㅎㅎ.. 

오랫만에 스포 좀 넣어서 리뷰쓸게요 참고하세요.^^

열한시 리뷰 시작할게요. 



 하루앞의 미래여행을 성공시킨 연구팀. 

물론 시뮬레이션이지만 철수를 앞두고 실제 테스트를 실시한다. 

실제 타임머신은 성공을 거두고 하루앞으로 도착하지만.. 

그곳은 좀전에 떠났던 그 연구소가 아니었다. 

화재와 폭팔로 엉망이 된 연구소.  하루동안 어떤일이 벌어진걸까?..

다시 무사히 돌아온 연구실에서 백업해온 cctv를 보고 충격에 빠지는데...



독특한 설정과 반전, 오랫만에 만난 신선한 스릴러. 


미래와 과거를 왔다갔다 하는 영화들은 더러 있었는데 이렇게 긴박하게 펼쳐진 타임스릴러 

영화는 보지 못한거 같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느낌이 180도 틀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정말 흥미진진했던거 같다. 

탄탄한 스토리 위에 연기자들의 호연과 연출력이 제대로 결합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미리 봤던 미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미래는 바꿀수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행동에 옮기지만 연구소 팀에게 찾아오는건 정해진 미래대로 

펼쳐지는 눈앞의 광경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보여지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광기에 사로잡힌다. 

미래는 바꿀수 있다고 외치던 팀장 우석의 모습까지 죽음으로 귀결되며  씁쓸함을 남긴다. 

정말 정해진 미래는 바뀔수 없는걸까?



영화 후반을 관통하는 ost . 캐롤킹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의식을 잃은 영은(김옥빈)에게 헤드셋을 끼워주며 들려주는 노래. 

영화 열한시의  많은걸 시사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서 잔잔한 음악이 나와서 더 감미롭게  들렸던 느낌.. ㅋ 

직역하면 당신은 내일도 여전히 날 사랑해주실건가요? 

미래의 CCTV 화면을 보고  불안감에 광기에 사로잡히는 연구소 직원들의 모습과 묘하게 오버랩되는 느낌이다. 



영화 열한시 평점. 작품성 8, 오락성 9  살짝즐기기 괜찮은 영화 


열한시 보기전에 봤던 국내영화 더파이브. ; 왠지 별로인 영화보면 다음 영화도 별 다른 기대감없이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영향인지 몰라도 이번작품은 아주 흥미있게 봤다. 

스토리와 구성이 탄탄한게 한국영화는 이런 영화가 흥행을 하지 않나 싶다. 

주말 관객수 1위를 했지만 열한시 관객수가 50만이 채 안되는건 아쉬운 부분이다. 

아직 스크린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친구2, 결혼전야, 창수, 헝거게임2 캣칭파이어, 리딕과의  

혼전이 예상된다. 

이번주 개봉예정작은 별로지만.. 다음주 개봉작은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집으로가는길 등 

기대되는 영화가 많아서 그렇게 큰 흥행은 하지 못할거 같지만 말이다. 

미리미리 ~ 괜찮은 스릴러 영화 한편 챙겨보세요. 

영화 열한시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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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3. 영화 할인권이 생겨 평일 시간내서 영화보려 했는데~
    이 영화를 보아야 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저도 보고 싶은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
  5. 11시 리뷰 잘보고갑니다 ^^
  6. 11시 리뷰 잘 봤습니다~
    스릴러 영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군요^^
  7. 식사는 잘 하셨나요?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식곤증이 밀려오는 시간입니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8. 영화 열한시 평이 괜찮더라구요~
    한번 봐야겠네요^^
  9. 저도 영화보러 가고 싶네요~
    재밋을거 같아요.ㅎ
  10. 010haha@naver.com

    댓글보고 왔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세요~ 블로그 운영하고싶습니당
    • 2013.12.03 23:43
    비밀댓글입니다
    • 보내드렸습니다 . 스팸블로그는 피해주세요 ㅎㅎ
  11. 영화 찾아서 봐야겠네요
  12. 출연자들의 눈매가 빛을 발하는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3. 저도 이영화보러 주말에 갈려구요.ㅎ
  14. 오, 이거 볼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평점이 괜찮네요~보러 가야겠어요~ㅎㅎㅎ
    • 2013.12.04 17:10
    비밀댓글입니다
    •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티스토리의 세계로~
  15. 왠지 재밋을거 같아요.ㅎ
    저도 보고싶어 지네요.ㅎ
    • 재밌으니 추천드렸죠 ㅎㅎ 담에라도 한번 보시길^^
  16. 아.. 이제 시간 많은데 조조로 영화보러 가야 겠는데요
    리뷰 잘 보고 간답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17. 재밌어보이네요~
  18. 리뷰! 에 재밌다고 하셨는데 정말 재밌었나요?
    양심을 걸고 말씀해주세요.

    보다 보다 이렇게 배우들 연기 엉망으로 만드는 감독은 처음 봤네요.
    배우들 엉터리 발썽 연기에 성질이 무지 났네여.
    정말 재밌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봤겠죠. 그런데 이영화 쫄딱 망했잖아요.
    거짓 리뷰 다음에는 하지 마세요.
    • 리뷰는 내가 느낀걸 쓰는건데 왠 거짓리뷰?..



    • 양심있게살자 좀
    • 2014.01.23 16:07 신고
    알바비 많이 받으셨어요?

친구2 리뷰 및 평점, 뒤늦게 나온 친구속편 그 뒷이야기, 친구2 관객수 및 손익분기점

Posted by 류시화
2013.11.17 22:04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친구2 리뷰 및 평점, 뒤늦게 나온 친구속편 그 뒷이야기, 친구2 관객수 및 손익분기점


친구2 


개봉일 2013. 11. 14 일  / 러닝타임 124분 

장르 : 액션 , 느와르 

감독 : 곽경택 / 대표작 - 친구,사랑,똥개, 국내최대 블록버스터 태풍 

주연 : 유오성, 김우빈, 주진모



이번주 토요일 친구2 보고 왔어요. 

오랫만에 영화보고 리뷰 바로 올려봐요 호홋. 

개인적으로.. 참 말이 많은 영화라 빨리 올린느낌도 있구요 ㅎ~

10년이 더 지난후에 나온 속편이지만 영화는 괜찮게 나온거같아요. 


친구2. 친구에서 이어지는 뒷이야기 


영화 친구이야기에서 17년뒤에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준석이의 출소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젊은피 김우빈이 수혈이 되었네요 ㅎㅎ.. 

연기도 괜찮았고 그림이 참 잘나온듯.. 멋진 배우인거 같아요 

준석이의 아버지로 나오는 주진모도 있는데 친구 프리퀄도 아니고 몰입이 참 안되더군요.. ;


출소 되고 난 뒤의 은기(정호빈)와의 조직을 건 한판싸움 이야기를 다뤘어요 ㅎㅎ

부산 최대 조직이지만.. 1:1 비슷하게 끝나버려서 화끈한  싸움같은건 전혀 없네요.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 



오랫만에 주연으로 만나는 배우 유오성의 내공 


드라마에서도 조연으로 자주 뵜었지만. 영화에서 주연으로 보는 배우 유오성의 모습은

오랫만이네요. 

원래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지만 좀 가려져 왔던거 같기도 하구요. 

보여줄 기회 자체가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번 친구2에서 

보여준 준석이의 모습으로 제대로 주연으로 컴백한 모습 ㅎㅎ

진한 남자의 모습, 부산 사나이 ~ 참 좋았습니다. 

다른 배우들 사투리가 영 어색한게 들리지도 않던데 유오성씨 목소리는 참 또렷하게 들렸네요



흥행실패 보증수표 곽경택 감독?


800만 이상을 동원한 친구의 흥행뒤로는 영 재미를 보지 못한 감독. 곽경택 감독님이죠.

위에 대표작으로 소개도 드렸지만 ㅋ 태풍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태풍의 관객수는 400만인걸로 기억하는데요. 마케팅비와 제작비로 엄청난 금액이 투자된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잘됐으면 했는데 ㅎㅎ.. 

참 아쉬웠네요. 그뒤로도 별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네요... 흥행도 물론 성공한 작품은 없죠.

사투리 안쓰는 영화도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집착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장르의 변화도 추구하고 조금 다른 쪽으로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가져봅니다 ㅎ

마지막으로 이번 친구2 연출은 좋았어요. ^^



친구2 관객수 및 예상 관객수 / 친구2 손익분기점


3일만에 100만 관객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ㅎㅎ.. 

첫날 30만. 

금요일 25.5만 

토요일 42만의 관객수가 들었네요 

이정도면 중박은 갈거 같습니다. 

첫날엔 안좋은 평들도 많고해서 그랬던거 같은데 대략 

300만에서 상한으로  500만 가까이 나오면 성공한 수치인거 같습니다. 

친구2의 손익분기점은 200-250만 가량된다고 알려졌는데요.. 

생각보다 영화 스케일이 작은게 투자금이 좀 ~ 약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그만큼 실패 확률을 줄여보자는 계산이 있었던거 같고 말이죠.

무난히 손익분기점은 넘기고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석의 아버지역으로 나오는 주진모, 젊은피 김우빈 

두사람의 주먹연기도 볼만 하죠.^^


친구2 평점  // 작품성 8.0. 오락성 9.0


친구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정말 어설픈 속편이 될수도 있지만 한편의 느와르 영화로 보면 

친구2는 꽤나 잘만들어졌어요.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구요.  

굉장히 감독님이 안정된 연출을 하지 않았나 하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대규모 액션신을 기대했지만 없는게 많이 아쉬웠구요. 

친구를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 

옛날 생각도 나고 말이죠..^^  친구1의 비사도 같이 나오니 실망스럽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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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 2013.11.18 05:03 신고
    너무 재미없음 완전실망 ~
      • ㅇㅇ
      • 2013.11.21 14:33 신고
      보지도 않고 재미없다고하기는 ㅉ
  1. 재미없던데요ㅡㅡㅋ
    • ㅇㅇ
    • 2013.11.22 16:18 신고
    전편에 비해 조금 덜재밋지만 충분히 2시간 가량몰입해서 보기에 좋앗고 난 김우빈이 유오성 죽이고 전편에서의 아버지 장동건 복수?를 할줄알앗는데 아니엇네요 ㅎㅎ
    • 최동수
    • 2013.11.23 04:40 신고
    아따 김우빈 므찌내 ~~ 역시역시 친구아이가ㅋ
  2. 24일 233만 찍었네요 관객수^^
  3. 김우빈 참 멋지네요 유오성 카리스마 작렬 스토리가 전편보다 괜찮진 않지만 볼만했어요 김우빈 연기만큼은 매력만점입니다.좀더 멋지게 보여질 수 있었는데 좀 아쉬운 스토리였네요.^^
  4. 전 세계적으로 군대의 힘은 쥐꼬리만도 못한 나라에서 조폭영화는 왜 글케 많이 만드는지 이제 지겹지도 않나 값싼 유행과 값싼 오락거리로 시간을 죽이는 한국인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영화 소원, 가슴 따뜻해지는 휴먼드라마,소원 리뷰,평점(설경구,엄지원, 이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10.10 00:4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소원, 가슴 따뜻해지는 휴먼드라마,소원 리뷰,평점(설경구,엄지원, 이레 주연)


감독 : 이준익 - 대표작(왕의남자, 라디오스타)

주연 : 설경구, 엄지원, 이레

개봉일 : 2013. 10. 02 



2008년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 소원 

사건이 알려지고 정말 분노를 금치 못했던 사건이었죠. 

영화를 보기전 이 내용이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궁금했어요. 

또 한번 사건의 참담함과 분노만 알려주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말이죠. 

소원 리뷰 시작할게요. 



영화 소원, 가족의 아픔과 그 치유과정을 그리다. 


정말 아이로써 견디기 힘든 사고를 당한후에도 소원이는 회사일을 가지못하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동생을 가진 엄마를 걱정한다.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뤄서 관객들의 분노를 일으키긴 보단 

이 같은 일을 당한 가족의 아픔, 그리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들이 눈물겹게 그려진다. 

소원이는 다시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은 영화의 엔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설경구, 엄지원 오열연기 돋보여 


소원이 역의 이레양도 아이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 영화의 포인트를 잘 잡아낸 

설경구, 엄지원의 오열연기가 정말 돋보였다. 

아이를 지키지 못한 자책감과 범인에 대한 분노, 평생 불구가 되어버린 아이를 

바라보는 처연함과 절망감을 제대로 살린 느낌이다. 

요즘 설경구 나오는 영화 잘 안볼려고 했는데 봐버렸는데 역시 연기력은 어딜 가는게 

아닌거 같다. 



영화 소원 리뷰, 평점 작품성 9.0 오락성 9.0 


오랫만에 가슴 따뜻해 지는 작품을 만났다.  아동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소재지만 

영화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하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이해하기 위해 다가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진거 같다. 

영화 소원 보면서 눈물이 참 많이 났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했겠냐는 생각을 했다. 

수많은 소원이가 영화처럼 일상으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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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일 잘보내셨나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처지게 만드네요..ㅡㅡ;
  2. 휴일 잘 보내셨어요?
    저도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아직이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3. 얘기만 들었어요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당
    류시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

숨바꼭질, 뭔가 아쉽지만 박진감 넘쳤던 스릴러, 숨바꼭질 리뷰,평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8.26 00:33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숨바꼭질, 뭔가 아쉽지만 박진감 넘쳤던 스릴러, 숨바꼭질 리뷰,평점,관객수 


영화 숨바꼭질 


감독 : 허정 

주연 :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개봉일 : 2013. 8. 14




지난 개봉일에 보고 온 영화 숨바꼭질. 

손현주와  전미선, 문정희 두 여배우의 출연. 스펙만으로보면 그다지 빵 터지는 조합은 아닐진대 

이영화 심상치 않았는데 요즘 관객수로 보면 대박을 치고 있군요.^^

숨바꼭질 관객수가 8월25일 39만 7천명을 더 보태서 400만을 돌파했네요.

이 영화 손익분기점이 140만이라고 나오는데요.. 정말 대박영화가 탄생했네요 ㅎㅎ



▲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 기대 없이 본 영화가 역시...


일단 손현주가 나와서 괜찮은 영화 겠거니 했었는데요.  두 여배우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별 부담없이 영화를 봤어요. 이 영화전에 감기를 봤었는데.. 리뷰 보면 아시겠지만.. 무쟈게 혹평을 했죠..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말이죠..^^. 

이 영화는 사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ㅎㅎ

오랫만에 제대로 만든스릴러 영화 한편 봤네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숨바꼭질. 


오싹하면서도 섬뜩한 이야기가 실화였네요.  메인포스터에 대한 문구는 역시 낚시성으로 밝혀졌구요 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허무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살고 있다는..  늦은밤에 영화 내용을 다시 더올리니 좀 무서워 지기도 하네요. 

^^. 시작과 마지막이 살짝 무서워니 참고 하시구요. 

좀 자세히 쓸려니 스포포함이 될거같아서  패스할게요..^^



▲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세 배우의 호흡 GOOD


주가가 한창 오른 배우 손현주.  이 배우 연기가 역시 괜찮네요. 

다른 두 여자 배우들의 이야기는 거의 없지만.. 극중 손현주의 과거 ,현재에 대한 비중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  최근 개봉했던 더 테러라이브의 하정우처럼 숨바꼭질에선 손현주가 그 역활을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중후반엔 문정희 이 배우의 활약도 기대하셔도 좋겠네요 . 




▲  숨바꼭질 평점.  작품성 7. 오락성 9. 볼만한 정도 9.5


굉장히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중반 이어지는 긴장감과 박진감. 

생각못했던 반전까지 말이죠. 

이영화가 이런 영화였어? 하는 생각이 마지막에 들 정도로 반전은 괜찮았어요 ㅎㅎ

좀 우습기도 했지만요.. 

다소 이야기 흐름에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더러있지만 

이런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영화는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전 이런 영화 참 조으네요... 아직 못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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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게 그 무섭다는 영화로군요.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13.09.03 18:51
    비밀댓글입니다
  2. 저는 무서운걸 안좋아라 하는데..
    보게 되었네요, 범인이 의외였어요~
    날이 꾸물거리네요 비가 오려나 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이렇게재미없는영화는 첨이네 도대체 경찰은 부르지도 않고 혼자 해결하려는 손현주 머임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8.14 01:3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감기 (THE FLU) 


감독 김성수 (주요작품 - 비트, 태양은 없다) <-- 이게 언제적 영화지?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 


■  저번주말 보고온 감기. ^^ . 연가시 생각하고 봤는데 연가시보단 스케일이 약간 커보일려고 노력하는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유해진, 차인표 등이 나와서 좋았네요. 수애는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 좀 오버스러운 연기가 좀 별로고.. 

    장혁은 너무 멋지게 나와서 패스.. 



■   이번주 개봉되는 영화중 기대되는  두 편 감기와 숨바꼭질.  


     숨바꼭질이 오히려 기대되는데 아직 개봉을 안해서 ㅎㅎ.. (오늘 개봉이지 참) 감기를 먼저 봤다. 

     이 두편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들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지 ..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2강을 뚫고  안착할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숨바꼭질 . 개봉일 8월 14일

주연 손현주, 문정희 , 전미선.  좋아하는 배우들만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기대중. 

  



■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 네임배류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탁월 


      재난영화에서 보여질수 있는 상황들은 다 보여지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장면들은 참 좋았다. 

      억지스러움이 이 무난함을 찍어 누르지만 나름 스케일이 큰 한국형 재난블록버스터 답게  괜찮게 나온 모양새다.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등 없어서는 안될 역활을 수행하면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장혁, 수애도 합격점을 줄만한 연기를 두둥.. 

 


■  너무나 빤히 보이는 마지막 전개는 실소를 자아내.  감기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전체 6


    익숙한 결말,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건 좀 아니었다.  

    확 무언가를 끌만한 그런 영화는 아니고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다.  

    서울로 진격해 나가는 분당시민들의 모습.. 참 멋쩍었다. 

    그위에 폭격한다고 깝치던 미국 지휘관까지... 

    

p.s 울 그녀는 차인표가 주인공인지 알았다고.... 개인적으로 볼거 없으면 보길....

      늦은밤이라 짧게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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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14:37
    비밀댓글입니다
  1. 흠, 이거랑 설국열차랑 고민하는데, 설국열차를 보러가야겠어요
  2. 설국열차는 넘 잔인해서 보류중이고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감기를 볼까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하군요 ㅎㅎㅎㅎ
    연가시보다 재미없나요? ㅋㅋㅋㅋㅋ;;;;
  3. 앗, 볼 것 없을 때 보는 영화로군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4. 저도 한번 보고 싶은..
    왠지 궁금하네요.ㅎ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설국열차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8.06 17:5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봉준호 감독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주연 


설국열차 개봉일 2013. 08. 01


감독 봉준호 ( 대표작 괴물, 마더, 살인의 추억  등)

출연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 틸다 스윈튼 , 에드 해리스, 고아성, 존 허트 



요즘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설국열차의 기세가 날카롭다.  오늘은 관객수 400만을 아마 달성하지 싶다. 

 개봉전부터 이렇게 관심이 큰 영화는 드물텐데 관심도가 커서 그런지 평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걸 볼 수 있다. 

설국열차 의 구성은 아주 단순하지만.. 담고 있는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 

이야기에 대한 해석도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있는 것을 보고 봉준호 감독 특유의 구성이  제대로 먹히는거 같긴 하다. 

설국열차 리뷰 스타트 



■  설국열차, 경계라는 단어에 주목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많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계급, 질서, 통제 , 타협, 자리 , 사회, 시스템 , 균형, 경계  등등  

이런 많은 단어들 중에서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경계가 아닌가 싶다. 


꼬리칸부터 엔진실까지 이어지는 기차칸마다의 경계 . 

그리고 기차와 외부세계와의 경계로도 이야기할 수 있겠다. 

꼬리칸에서의 팔을 자르는 형을 집행할때의 잔인함, 교실칸에서의 7인의 ... 장면도 

관객들에게 이 경계를 친절히 인식시킨다. 

절대 빠져나갈수없을거같은  이 경계를 뚫기위해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영화 설국열차 . 

영화의 결말도 이 경계를 허무는걸로 시작된다. 



■  진국 연기 , 커티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판타스틱4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의 반란군을 이끄는 지도자 커티스역으로 국내관객을 만났다. 

틸타 스윈튼, 에드 해리스 등의 연기도 좋았지만.. 별 기대 없었던 크리스 에반스의 

고독해보이는 지도자 연기가 참 맘에 들었다. 

꼬리칸에서의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그의 연기 . 

액션연기도 괜찮았고 마지막 윌포드와의 대면후에 겪게되는 상황에서의 내면 연기도 정말 멋지게 소화해냈다. 

제가 볼때 느꼈던 우스꽝스러웠던 캡틴아메리카의 모습도 잊혀지고 말이다. 



■  설국열차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제작비 450억원


해외 166개국에 선판매된 설국열차, 대략 600만 이상이면 손익분기점에 다다른다고 알려져있다

오늘 벌써 관객수  400만 돌파인데 국내관객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돌파 할 수 있을거로 보여지는데 

지금 기세로 천만은 무난해 보이니깐 말이다.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를 떠나서 왠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다. 

그리고 재관람도 많은 편이라는데 다시한번 보고 싶긴하다. 



■  설국열차 리뷰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9 , 몰입감 10 


설국열차는 초반보단 중반이, 중반보단 후반이 더 돋보이는 영화다. 

독특한 기차 칸마다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롭고 다이나믹하다. 


길리엄과 윌포드의 관계, 윌포드와 커티스의 만남. 마지막 반전까지 영화는 앞만보고 달린다. 

장르는 SF지만 SF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액션도 도끼들고 하니깐 말이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수와 요나가 이끄는  결말이 감독이 주는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평범한 결말.. ^^:; . 


딱 기대만큼은 한거 같은 설국열차. 탄성을 자아낸 장면들도 있었고 약간 잔인한 장면도 물론..^^.. 

전체적으로 영화는 잘 나온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지루하다는 분들 이해는 안가지만.. 개인 취향이니 패스하고.. 몰입감있게 잘 봤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서 대박쳤으면 하는 바램 가져본다. 



▲  연기 굿. 틸다 스윈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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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봤으면 하는 영화인데 ㅎㅎ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2. 다들 개인의 취향이 있는거겠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오락성이 강한 영화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 저는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봤는데 ㅠ 네이버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빠른전개에 몰입되어 복선이나 결말을 이해하고 예측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다가, 맨 앞칸에 커티스가 도착했을 때 정말 아! 그랬구나 싶었습니다. 또 노골적으로 표현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여러 상징들로 관객들의 지적인 재미를 위한 배려를 해준 감독의 연출이 가장 좋았구요
    • 네 평점이 생각보다 너무 낮지만.. 자기만 재밌게 보면 되죠 뭐^^;
  3. '균형'에 대한 상징, 리더의 '팔'이 갖는 상징, 길리엄의 대사와 마지막 윌포드와 커티스의 대화 등등... 아직도 계속 기억에 맴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곰돌이!!ㅋㅋ
  4.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사람들이 각자 쓴 후기도 재밌더라구요. 제가 놓힌 부분 찾아서 보는 재미랄까요.
    개인적으로는 한 30분 더 해서 좀 더 설명할 부분은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특히나 싸우기 전의 그 고기 의식은 뭔지... 말이죠
    • 예카테리나 터널에서 싸우기전에 그 의식은 피의 서막 같은 거라고 하던데요 .
      봉감독 인터뷰에서 본듯하네요..
      도끼로 싸우는 그 씬 괜찮더라구요..
      횃불로 투시경 이기는건 좀 그렇지만 ㅋㅋ

  5. 시화님~~ 설국열차 보셨네요~
    저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ㅋ
    전 괜찮았는디 랑님은 넘 기대를 해서 그런가 실망을~ㅋ
    • 그런가요.^^:; 흠..
      기준은 각자마다 틀리잖아요 ㅎㅎ;;!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저야 뭐 천만 들던 말던 별 상관안하는 사람이에요^^;;
      주말 스코어에 따라서 천만될지 안될지 결정될거 같아요^^

  6. 설국열차 보셨군요
    요즘 말이 많네요! 주변에서 그러니 저도 괜히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 마속님 오랫만에 뵙네요. 자주 찾아가질 못하네요 요즘 ㅠㅠ
  7. 요즘 돌풍을 일으키는 그 영화군요 설국열차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금욜 되세요
  8. 흥미롭게 본 영화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행금되세요 ^^
  9. 한번 보고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궁금합니다
    • 2013.08.10 14:07 신고
    제작비가 35억 든 더 테러 라이브가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라 합니다.
    그런데 설국열차는 400억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손익분기점이 2000만명이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0억 해외에 선판매 했다고 했으니, 국내에서 200억만 회수하면 되므로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넘어야 될거 같은데
    어쨰서 600만만 넘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내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무난히 넘는게 아니라, 국내관객만 하면 2000만까지 가야 손익분기점을 넘는거죠.. 만약 600만이 손익분기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해외선판매에서 얻은 이득을 제외해서 600만이니까, 국내관객'만'으로 제작비 400억을 회수하는건 무리죠. 그러므로 글쓴이의 글에 오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제 첫번째 질문, 어떻게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아니라, 600만이며, 더 테러 라이브와 비례관계가 안맞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더테러라이브 딱찍은돈이 35억이고..
      총제작비가 60억이라죠. 손익분기점 180만

      2. 개인적인 기대 수치를 넣어서 말씀드린건데요. 1000-1200만 정도 잡아서 나오면 손익분기점 400억 가량 나옵니다..

      딱딱 비례가 안나온건 제작비에 오류가 있어서겠죠?..




  10.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11.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 열차
    • 2013.08.11 21:17 신고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한번 더 보러 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담고 있고 그만큼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송강호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 ㅎㅎ 여러 번 봐야 더 그 뜻을 알 것 같네요
    • 리뷰에서 송강호에 대해서 언급을 못했네요. 전원래 송강호 좋아하는데.. 글을 못적었네요
  12. 진짜재밌었어요!!! 기회가된다면
    또 보러가고싶어요~~ㅠㅠㅎ
  13. 균형이라는 단어 보다는 '조절'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14. 8월 19일 기준 설국열차 관객수 827만 이네요. ^^
    천만에 턱걸이를 할수있을지 못할지.. 궁금해지네요
  15. 저는 왜 밸런스라는 단어가 가장 깊게 남죠? 체제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ㅋㅋ 사실 다른 단어는 직접 언급 되지 않고,밸런스는 대사 중에 확실히 들려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하도 호불호가 갈린다해서 기대치른 낮추고 봐서인지 가뜩이나 피곤한데 보다 졸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몰입도 끝내주더군요. 군데군데 그래픽도 볼만했고^^

    암튼 영화끝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더군요.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와 맞불? 하정우 내세운 독특한 영화, 더테러라이브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7.31 00:4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와 맞불? 하정우 내세운 독특한 영화, 더테러라이브 리뷰


더 테러 라이브


개봉일 2013-07-31

감독 김병우 

주연 하정우 이경영



■  이번주에 기대되는 영화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는 아직 개봉을 하지 못해서 못보고.. 더 테러 라이브 먼저 보고 왔네요.. 

두 작품다 기대작인데요. 설국열차에 비해 더 테러 라이브는 그렇게 기대가 큰 작품은 아니지만

하정우라는 배우의 연기력과 매력을 감상하기엔 충분한 작품입니다. 

두 작품의 제작비 차이가 10배(설국열차 450억, 더 테러라이브 35억)가 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설국열차도 빨리 보고 싶네요. 



■  영화를 이끌어가는 힘 , 하정우. 


더 테러 라이브는 하정우 1인 영화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하정우에 의한 하정우를 위한 영화입니다. 

테러를 라이브 중계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과 테러범과 앵커 윤영화 (하정우분) 와의 대결. 

여기에서 발생되는 상황에 따른 하정우의 연기가 정말 압권입니다. 

상황이 급변하면서 일어나는 윤영화 앵커의 심리변화를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



■  저예산 영화의 한계는 보였지만 재미는 ↑


CG로 처리된 마포대교 폭팔장면과 마지막 방송국 옆건물 폭팔 씬은 정밀하진 못하더라구요. 

못볼정도는 아니였지만 말이죠.. 

그리고 라디오 부스 안에서만 보여지는 영화는 좀 답답한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누가봐도 이거 ~ 싸게 찍었는데.. 하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ㅎㅎ 

예산이 조금더 있었으면 좀더 완성도 높은 영화가 나왔을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재미는 제작비에 비례하진 않죠.

꽤나 재밌게 영화는 뽑혀져 나왔습니다. 



■  무난하게 즐기기엔 괜찮은.. 하정우의 매력 돋보인 영화


뉴스 앵커와 테러범의 실시간 대결이라는 독특한 소재, 극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켜준 하정우의 연기력 

무난히 즐기기엔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정치권과 현재 사회의 문제점에 관한  비판도 담고 있어서 조금은 씁쓸한감도 없지 않았네요. 

하정우가 대세긴 대세인가봐요.. ^^ 또 한번 그의 매력에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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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링
    • 2013.08.01 11:06 신고
    몰입감 최고였어요 ㅋㅋ
    • 둘링
    • 2013.08.01 11:06 신고
    몰입감 최고였어요 ㅋㅋ
    • 2014.04.19 00:02
    비밀댓글입니다

감시자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이 돋보인 작품, 감시자들 리뷰, 평점,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7.23 00:0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감시자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이 돋보인 작품, 감시자들 리뷰, 평점, 관객수


개봉일 2013. 07.03 

감독  조의석, 김병서 

주연  정우성, 한효주 , 설경구 



감시자들 개봉일에 보고 왔는데 리뷰가 늦네요.. 

영화는 항상 빨리보고 (시사회때 보는건 아니지만..) 리뷰는 항상 늦은거 같아요..^^. 

잘만들어진 작품답게 감시자들 관객수가 꽤나왔네요. 

21일 기준 457만명이 관람을 했는데요~

7월에도 꽤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개봉해서 기대보단 조금 적은 스코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후에도 울버린과 설국열차같은 기대작들이 많아서 더이상 스코어는 올리지 못할거 같아서 아쉽군요. 

감시자들 리뷰 스타트! 



■  정우성, 한효주의 매력에 빠지다.  설경구?


루머인지 모르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때문에 이미지가 별로인 설경구씨. 힐링캠프에서 해명은 했지만.. 

사람맘이 또 안그렇죠?,, 지난 번 영화 타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보고싶지 않아서 설경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않을게요. 

 

감시자들에선 정우성과 한효주라는 배우가 더 빛을 발했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으며  범죄를 설계하며 감시자들의 눈을 따돌리는 제임스 역의 정우성. 

정우성이 악역을 맡은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다른 작품이 있었나요?..

빌딩 옥상에서 모든 걸 굽어보며 사건들을 지휘하는 그의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악역을 해도 멋있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감시반 신참으로 들어오는 하윤주. 믿을수 없는 관찰력과 기억력을 소유한 케릭터. 

약간 시크하면서도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역이었어요 

영화에서 보여준 매력은 이번영화가 최고가 아니었나 싶네요 



■  감시반이라는 독특한 소재.  신선했다. 


감시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들고 나온 영화 감시자들,  

시스템을 뚫고 완벽하게 벌어진 범죄와 이를 쫓는 감시반들의 한판 승부가 제대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그물망 처럼 펼쳐진 이런 눈을 피해 범죄를 성공시킨 범죄조직.  그들의 뒤를 쫓는 감시반들의 모습들이 영화의 주 포인트인데요.

스케일 큰 액션장면들은 많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편집과 구성은 긴장감을 극 후반까지 잘 이끌어 갔네요 

너무 큰 스케일보단 이런 짜임새 있는 영화가 한국영화에 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또 해봤습니다. 



■  감시자들 리뷰,신선한 소재의 긴박한 액션 스릴러, 평점 8.5 


기대했던 엔딩이 나오지 않은건 정말 아쉬운 대목이지만 

영화 후반까지 이어졌던 속도감과 긴장감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도 맘껏 느낄수 있었고 말이죠...^^

감시자들 손익분기점은 약 200만정도된다고 하는데.. 적은 제작비로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거 같으네요..^^

이런 영화가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3. 7월 개봉작 감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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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시자들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요..
    류시화님 후기를 보니 저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연진도 마음에 들고 말이죠~ㅎㅎ
    • 싸장님
    • 2013.07.23 12:38 신고
    봤어요...ㅎㅎ
    할리우드류의 공식을 따라한 느낌도 들지만
    같은 소재라도 한국에서는 어떻게 표현될까 하면서 본 영화입니다~ㅎ
  2. 배우들이 빵빵하네요!
    재밌다고 들었는데 배우들 값을 하나 보네요~ 휴가때 봐야겠어요~
    잘 보고 가요~ 오늘부터는 비가 갠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더웹툰 예고살인, 웹툰을 둘러싼 미스테리 공포영화, 더웹툰 예고살인 리뷰(이시영,엄기준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7.10 00:18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더웹툰 예고살인, 웹툰을 둘러싼 미스테리 공포영화, 더웹툰 예고살인 리뷰(이시영,엄기준 주연)


오랫만에 괜찮은 공포영화를 만났습니다. 

더웹툰 - 예고살인 . 웹툰 자체를 소재로 한 이시영 주연의 영화인데요. 

별기대 안한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영화더군요..^^



★  더 웹툰 예고살인

개봉일 : 2013. 6. 27 

감독 : 김용균 , 대표작 - 분홍신  

주연 : 이시영, 엄기준 



▶  요즘 대세 웹툰이 녹아든 공포영화 


요즘 어딜가도 웹툰이 대세인듯 합니다.  웹툰을 영화화하면 실패한다는 공식이 깨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이런 웹툰이 영화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웹툰과 실사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모습은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거기에 더한 공포와 미스테리는 영화를 한껏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웹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쫓아가는 형사들과 이런 웹툰을 쓴 작가 강지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이시영,  호러퀸 등극?


영화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뭐니뭐니 해도 웹툰 작가 강지윤역의 이시영입니다.  이 분 권투도 잘하시고.. 공포영화에도 참 잘어울리는 

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에는 실패하지만.. (항상 보면 망할만한 영화에 출연..)  이번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은 코미디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면 오산이었어요.  섬세한 감정표현과 절제된 연기는 발군이었는데요 

이거 이시영이 호러퀸에 등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  오랫만에 만난 괜찮은 공포영화 , 영화 평점  9.0 


공포적인 요소가 생각보다 적었지만 묘한 긴장감과 공포를 잘 살린 편이었어요. 

공포와 미스테리, 추리가 잘 어울러 졌다고 해야되나요? 공포영화에서 중요한 사운드도 잘 살렸고 기대 보다 훨 나은 작품이어서

만족도가 더 컸던거 같습니다.  장르의 특성상 관객수는 역시나 100만 언저리에서 종영을 할거 같은데요.. 나중에라도 꼭 보시면 후회는 

하지않을 작품입니다.  다양한 장르가 관객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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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공포인가요~? ㅋㅋ 이시영은 별룬데 엄기준씨가 나온다고하니 확 땡기네요 ㅎ
    예전에 드라마 유령에서 엄기준이 섬뜩한 연기 좋았거든요
    기회되면 챙겨볼께요~ㅋ시화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 김민지
    • 2016.04.18 14:24 신고
    헐 짱이예요 님
    • 김민지
    • 2016.04.18 14:25 신고
    헐 콩포인가?
    • 김민지
    • 2016.04.18 14:25 신고
    은이님 햄스터 키우세요?
    • 김민지
    • 2016.04.18 14:26 신고
    와 2년 전꺼내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의 영화. 관객수 천만 가능할까?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6.09 01:5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 관객수 천만은 힘들듯..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지난 현충일날 보고 온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크린에 볼게 이것뿐이 없어서 봤는데.. 극장에 어린 학생들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_+;;

김수현의 티켓파워를 확인한 영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뷰 시작할게요




■  남파 간첩 이야기 보다 김수현의 복근에 초첨을 맞춘 영화 


이 영화는 역시 주인공 김수현에 맞춘 영화인거 같았네요. 좀 손발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환호하는 분들도 참 많겠지만.. ㅎ.. 전 별 감흥은 없었어요.  처음 몇장면 보고 이영화 이런식으로 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웹툰이 정말 재밌었다고 그러던데 못봐서 그런지 더 나았어요.. 웹툰보고 보니까 영화가 너무 허접해 보이는 느낌 드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순수한 바보 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김수현의 매력을 정말 잘살린  작품은 맞는거 같아요. 

진짜 김수현 판타지 영화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객수 천만돌파 가능할까?


현재 예매율이 60%대 , 객석 점유율도 높고 말이죠.  현재 기세로 봐서는 무난할것도 같지만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주 개봉예정작에 대작 영화 맨오브스틸이 끼여 있어서기때문이죠 .. 

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 주연배우로는 헨리 카일,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 , 에이미 애덤스 등 반가운 배우들도 한가득이고 말이죠. 

아이맥스 3D로 벌써 예매해뒀는데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영화 자체의 힘만 보더라도 초반기세는 좀 무너지리라 생각됩니다. ; 솔직히 이정도 파워의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ㅎㅎ.. 

꽃미남 파워가 무섭긴 하네요..^^  





▼ 꽃미남 간첩 , 매력적인 두 배우 김수현,박기웅 


■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6.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그렇게 대박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생각외로 흥행을 하는거 같네요. 

웹툰의 시나리오를 줄이다 보니 중간중간 설명이 없는 부분들과 끊어지는 부분들이 더러 눈에 띄더군요..

웹툰을 영화한 영화에서 대부분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영화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웹툰들은 드라마로 나오면 

더나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김수현을 비롯한 꽃미남 배우들의 매력도 물씬 풍기고 연기들도 깔끔합니다.  웹툰도 한번 보고 싶어지고 말이죠.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보는것도 재미가 있을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국내 영화에 젊은 배우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느낌이네요 +_+.. 

이러다 중견배우들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보네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네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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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증을 부르는 영화이군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여학생들 사이에선 광풍이라고 하더군요^^;ㅋ
    • 날카로움
    • 2013.06.12 13:33 신고
    천만관객 모을 정도의 영화는 아닐듯하네요. 비디오로 봐도 무방할 정도고 여자, 남자 관객의 평점이 완전히 상이한 평점을 보더라도 천만관객은 불가능..게다가 맨 오브 스틸과 월드워Z가 개봉하면 바닥칠듯하네요. 400만이면 많이 본듯..
    • 그렇죠.. ㅎㅎ;; 그래도 개봉일을 잘잡은듯 하구요.^^
      어느정도 성공은 한듯 보입니다.
  2. 개인적으론 참 할말이 엄네요..
    이 정도 영화가 400만이나 들었다니 말입니다.
    몰입도가 완전 꽝이더군요..
    언제 끝나나 싶더군요
    • 전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ㅎㅎ 끊어지는 장면이 더러 있더라구요..
      ^^;;
    • 개인적으로
    • 2013.08.10 14:04 신고
    이건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김수현대신 듣보잡이 나왔다고 하면, 이 영화는 2류영화급입니다... 죄송합니다 나쁘게 써서.

전국노래자랑 리뷰,평점, 유쾌하면서 담백한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관객수는?

Posted by 류시화
2013.05.02 01:3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전국노래자랑 리뷰,평점, 유쾌하면서 담백한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관객수는?


개봉일날 보고 온 전국노래자랑, 이경규 옹께서 6년만에 내놓은 작품. !

첫느낌은 영화 꽤 괜찮았다는 것. 복면달호보다 개인적으로 더 잘만들어진 영화인거 같네요.

유쾌함과 감동이 있는 가족영화로 추천!  전국노래자랑 리뷰 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의 이야기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국노래자랑을 출연한 실제 사연을 가지고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소박한 우리네 이야기를 잘 그려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결말을 예상할 수 있고 진부한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이 영화도 크게 벗어나진 않네요. 

하지만 기름기 쫙 빠진 웃음과 억지 감동코드는 빠져 있어서 흥미있으면서도 재밌게 보게 됐네요. 



이경규 복수혈전 이후..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복수혈전에서 망하고 나서 내놓은 작품 복면달호. 나름 선방했지만 썩 만족스러운 스코어는 기록을 못했었는데 

이번엔 관객수가 얼마나 들지 모르겠네요. ^^ 전국노래자랑 손익분기점이 대략 관객수  150-200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언맨3이 스크린 장악중이라 이번에도 참 어려울거 같지만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크게 눈에 띄는 작품들이 없어서

참 다행스럽네요..   괜찮은 한국영화로 입소문타서 ~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



 무난했던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평점 9점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보면 괜찮은 영화 입니다. ^^ 

 웃음과 감동이 있는 영화였어요. 가족끼리 가서 보면 좋은 영화네요~^^ 

 조조로 봤는데도 중장년층 분들이 참 많이들 오셔서 관람들 하시더군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전국노래자랑 빠짐없이 보신분들도 참 많으시겠죠?

 방송에서만 보는거 말고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엿보는게 색다른 재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 모시고 오랫만에 영화관 찾는것도 괜찮은 선택일거 같아요. 




▶  전국노래자랑 인물군상들 소개!


메인주인공 김인권, 류현경 

웃긴건 알았는데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어요.. ㅎㅎ! 

노래도 잘하시데요.. ~


▲ 대박 웃겼던 김용건, 전성기때 진짜 웃겼는데 말이죠.. ^^ㅋ

▲ 유연석 & 이초희 

풋풋한 커플 이야기 ! 

▲ 우리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오현경, 김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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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경규씨가 홍보하느냐고 여기저기 나오시던데.. ㅎ
    이번 영화는 어찌 될지 궁금해요 ^^
  2. 저도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인데 ㅎㅎ
  3.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4. 어제 부모님 모시고 가서 봤는데 참 유쾌하게 재미와 감동을 주더군요~ 많은 기대는 하지마시고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너무좋아하세요~ 전국노래자랑은 늘 보시던거라 거기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있으니 더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저도 주룩주룩 울었습니다.
  5. 어제 친구랑 보러 갔었는데 ... 유쾌하면서 재미나던데요 ... ^^ 차후 시간다시 한번 더 내어서 ...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네요 ... 김인권씨 참 재미나네요 ^^ 노래도 가수 못잖은데요 ^^ 까메오 출연진들이 레젼드 급입니다 ^^ 이경규 아저씨가 발이 넓으신 듯 ^^ ...재미있게 봤습니다 ...
  6.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모시고 저녁식사하고 영화한편 봤는데요 그렇게 신나게 웃으시는거 첨 봤읍니다. 영화 정말 괜찮게 잘 봤습니다.
    • 어르신들 좋아할 소재니 말이죠. 공감가는.. 좋은하루되세요

전설의 주먹, 꿈과 우정, 가족애를 담은 휴먼드라마, 전설의 주먹 리뷰, 평점(황정민,유준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4.18 00:2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전설의 주먹, 꿈과 우정, 가족애를 담은 휴먼드라마, 전설의 주먹 리뷰, 평점(황정민,유준상 주연)


오랫만에 올리는 영화 포스팅! 

요즘 나들이 다닌다고 나름 바쁘다죠?^^

오늘 소개할 영화는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주연의 전설의 주먹입니다!.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지.. 아니면 아까운 장면이 많은지 러닝타임이 무려 153분이더라구요 -

전설의 주먹 리뷰 스타트~!



■  학창시절 학교를 주름잡던 친구들이 모였다. 


학창 시절 학교를 주름잡던 세 친구들이 25년이 지나 다시 링에서 맞붙는다. tv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에서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링에 오른다. 

영화의 소재는 이종 격투기다. 격투기 대회 UFC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그만큼 액션에 중점을 둔 영화다.  긴 러닝타임에서 보여지듯 꽤나 정성들여

만든 격투씬들은 흠잡을데가 없어 보였다.  이종 격투기를 제대로 표현하듯이 세명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장기를 가지고 링에 오른다. 

2억원의 상금이 걸린 프로그램에서  이겨야 하는 절박함이 약해보여서(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은 있었찌만..)  마지막 결말은 살짝 밋밋했다.  



■  다양한 부조리와 현실 사회 풍자. 


언론사와 기업의 결탁, 학교 왕따 문제, 40대 가장들의 문제등  현실 사회에 대한 문제들이 많은 부분 등장한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감독의 시선은 대단히 긍정적이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인데.. 이런 영화가 왜 19금 인지 잘 모르겠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과 기러기 아빠로 살면서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거는 아버지의 모습들이  

진한 가족애를 느끼게 만든다. 

 


■  전설의 주먹 평점 작품성 7 오락성 9 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장면들이 매끄럽게 연결되어서 숨겨진 이야기들이 한꺼풀식 벗겨지는 맛도 있었다. 

크게 임팩트 있는 장면 없이 어느 정도 무난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대박보단 쪽박차지 않겠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말이다. 

세 친구의 꿈과 우정. 그리고 가족애를 담았지만 감정이입이 크게 되지는 않았다.  

긴 러닝타임이지만 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  격투기 액션 장면만은 눈에 띈다.  황정민,유준상,윤제문 등 주연배우들의 멋진 격투기 모습도

므훗했고 말이다. 주연들의 연기도 흠잡을데 없이 무난했다.  


현재 스코어만 보면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진 못할거 같다. 19금 영화에다가 경쟁작도 속속 출격을 준비중이기 때문에 말이다. 

동시에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오빌리비언과의 경쟁도 힘들어 보인다는 점에서 관객수 300만 안쪽의 영화가 될거같다. 




▲ 혼자 고군분투한 성지루!. 코믹적 요소는 역시 빠져서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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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에 딸오면...함께 보러가려구요.ㅎㅎ


    리뷰 잘 보고가요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보고싶어 지는걸요!
  3. 저도 너무 기대되는 영화인데 ㅎㅎ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3.11 00:35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리뷰/평점


사이코 메트리  개봉일 2013. 03. 07

감독  권 호 영

주연  김강우, 김 범



지난 주말 보고 온 사이코 메트리. 

별로 기대가 없었던  배우 김강우와 아직 성장중인 배우  김범의 조합, 나름 괜찮은 그림이 나올꺼 같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영화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다. 

군데군데 벌여놓은건 꽤 됐는데 주워담지 못했다고 해야될까?

오락성은 인정하지만..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사이코 메트리  : 시계나 사진 등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 행위 

영화는 사이코 메트리에 대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꽤나 독특한 소재다. 

유아 유기 살해 사건과 의문의 남자 김준, 3년차 꼴통 형사 김강우 두명이 맞물려 벌어지는 초반은 스릴러 영화로서의 

긴장감과 의문. 쪼여오는 맛이 있는 있었는데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고 사이코메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는 중간쯤

부터는 극의 긴장감이 확 떨어졌다. 

후반부 살인범의 활약이 조금은 있었지만 다소 약했고 밋밋하게 끝이 난게 아닌가 싶다. 



사이코 메트리의 두 주인공. 김범, 김강우. 두사람의 연기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예전 보다 훨씬 나은 연기를 선보인  김범과 꼴통 형사역의 김강우의 매력이 살아 있었다. 

어릴적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할애가 되었다. 


감독은 범죄 스릴러 영화의 장르적 매력보다는 두 케릭터의 스토리와 인물 관계에 좀더 주안점을 두고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어떤 선택이 옮았는지는 관객들이 판단할 문제라 생각이 된다. 



사이코메트리 평점 /  오락성,재미 8점 작품성 5점


사이코메트리라는 생소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 영화가 나온다는게 참 아쉬웠다. 

김준과 김강우의 과거 얘기보다 범인과 사건해결에 좀더 시간을 할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맘이 컸다. 

두 주인공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성분들이라면 추천,  남자분들에게는 비추천. 

사이코메트리의 능력을 가지고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그것뿐인 영화 였다. 





▲ 두 사람의 코믹연기와 벽화지우는 단속반 아줌마와의 신은 꼭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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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평점이 별로 안좋던데..
  2. 사이코메트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월요일 되세요
    • 2013.03.11 09:42
    비밀댓글입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4.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5. 좋은 배우에 비해 시나리오가 부실해서는 영.. 배우까지도 망치게 되는 거죠. 그러고 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한 번 봐야겠죠?
  6.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영화본지 오래 됐는데 좋은 작품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1 22:51
    비밀댓글입니다
  8. 저는 두 배우들의 연기가 궁금해서 보고싶어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9. 류시화님 저 이거 보고 와서 트랙백걸어 두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 전 트랙백 한번도 건적 없는데. 배워봐야겟어요 ㅎㅎ^^

영화 신세계, 익숙하지만 새로웠던 범죄영화, 신세계 리뷰 평점(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2.25 10:05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신세계, 익숙하지만 새로웠던 범죄영화, 신세계 리뷰 평점(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지난 주말 보고 온 영화 신세계, 배우들의 이름값만으로도 영화를 선택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었다. 

최민식,황정민,이정재, 여기에 박성웅, 송지효까지 .. 이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흥분이 됐다. 

생각했던 류의 이야기 전개는 아니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흥미진진하게 봤던거 같다. 



학창시절 전성기를 맞았던 홍콩 느와르 장르,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한 장르로 거듭난 홍콩 느와르 영화들은 

그 시대 상황과 맞불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다.  하지만 수많은 아류작은 장르의 식상함을 가져와 결국 쇠퇴한다. 

이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선언하며 나왔던 영화 무간도,  영화신세계도 무간도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었다. 

경찰이지만 깡패 조직의 스파이로 잡입한 이자성(이정재) 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비극까지 말이다. 


▲ 영화 신세계 세 주인공,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세사람의 연기가 톱니바퀴 같은 앙상블을 보여준다. 


분기마다 꼭 등장하는 일명 조폭,범죄영화는 참 익숙한 장르가 되어버렸다. 깡패를 너무 미화 시키는거 아니냐는

말들까지 참 많고 말이다.  영화 신세계도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했지만 거듭되는 반전속에서 또다른 영화를 보여준거 같다. 

액션이 주가 아니라서 좀 지루하게 느꼇을 관객들도 있겠지만 2010년 개봉했던 부당거래의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작품답게 

다양한 영화 속 인물의 복잡한 관계와 사건들이 얽혀져있는데 물 흐르듯이 나열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관객들에게 더 편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되는 요소가 된거같다. 



영화 신세계는 경찰과 폭력조직 사이의 비열한 음모와 배신을 통해 변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말씀을 드린다. 

어느 순간 들통날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신변과 이를 통한 긴장감은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부하들을 희생양 삼는 강과장과 

마지막으로 영화의 반전을 알린 정청(황정민)의  장면이 조용히 대비되면서  선과 악의 경계를 생각해본다. 


▼ 영화 말미에서 보여준 엘리베이터씬, 색달랐던 액션씬

좁은공간에서 사시미를 들고 벌이는 생동감넘쳤던 액션. 영화 액션신 중에선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영화 신세계 평점 작품성 9. 오락성 9.5 

마지막 반전은 그 전에 거의 읽혔고 지루하다며 옆에서 거의 자다시피 한 그녀를 보면 호불호가 매우 갈릴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조직안에 첩자를 심는다는 설정부터해서 익숙하지만 펼쳐내는 장면들, 반전까지 제대로 재 창조된 느낌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주연들의 명품연기들은 영화 신세계의 흥행을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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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 봐야 할것 같네요.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2. 연기 잘하는 배우만 있는것 보니 완젼 잼날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아직 못봤는데 재밌겠네요
  4. 배우들이 짱짱하네요..^^~!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5.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6. 주말잘보내셨는지요?
    잘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7. 신세계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8.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저도 꼭 보고 싶어요. ^^
  9. 정말 기대되는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10. 멋진 영화를 보셨네요. 현재 저의 영화 아이템 1호로 등록했습니다!
  11. 주연배우만 봐도 너무 관심이 가는 영화네요^^
    저도 꼭 봐야겠어요~
  12.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3. 보고 싶네요...중국에선 최신 한국영화 보기가 힘들어여 -.-;
    즐건 하루되세요.
  14. 무섭다고 해서 안봤는데, 흥미로운데요~~
    맛점하시고 한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남쪽으로 튀어, 통쾌하진 않았지만 김윤석의 힘으로 유쾌했던 영화, 남쪽으로튀어 평점,리뷰(김윤석,오연수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2.12 20:43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남쪽으로 튀어, 통쾌하진 않았지만 김윤석의 힘으로 유쾌했던 영화, 남쪽으로튀어 평점,리뷰(김윤석,오연수 주연)

개봉일 2013. 02. 06

감독 임순례 (대표작: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주연 :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원작 : 오쿠다 히데오 - 남쪽으로 튀어 


설연휴에 영화 한편 보고 왔네요.  예고편 보고 괜찮겠네 생각했던 작품 이었던 남쪽으로 튀어 말이죠. 일단 영화는 생각보다 통쾌하진 않았습니다. 이시대의 갑으로 나오는 최해갑(김윤석)이 깽판 치는건  예고편이 거의  다더라구요.  TV수신료 부터 해서 국민연금, 국민안할래~ 날인 거부 등 조금은 민감한 사안들이 영화 초반을 장악하구요. 중반이후부터는 남쪽으로 진짜 튈 수 밖에 없어서 자신의 고향인 돌섬에서의 최해갑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사회에 통렬이 저항하지만 결국 자신의 모든걸 내려놓고 섬에 들어가게 되는 최해갑. 김윤석씨의 연기를 보면 그냥 좋네요. 저런 케릭터가 어디서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마구마구 들고 말이죠. 걸출한 배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김윤석씨 아니였으면 영화가 이도아니고 저도 아닌 이상한 삼류 영화가 되었을거 같은 느낌이 조금은 들었네요. 완득이 동주 선생님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그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 영화는 볼만한 거 같습니다. 지금은 무슨 역을 맡아도 자기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 그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세요. 


일상을 벗어난 이상향(남쪽)으로 옮겨간 영화 중반부부터 영화의 힘은 상당히 달려 보였지만  코미디적인 요소는 중간중간 영화의 빈곳을 메워줍니다. 국정원요원 두명의 진지하면서도 색깔있는 개그와 에피스도 마다 터져나오는 개그적 요소는 전체적인 영화의 무거운 무게와는 달리 가볍게 가볍게 포진된 느낌입니다.  주인공 최해갑의 명언들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재미났었네요. 베를린과 7번방의 선물을 넘어서긴 힘들어 보이지만 오락성에선 두영화에 못지 않은 작품입니다.  


국가 정보원 역활, 주진모, 정문성. - 소소한 웃음을 준다. 이런 역들 참 좋아요~

큰딸역할 - 한예리, 영화 코리아 순복이. 왠지 안면이 있더라구요 


영화 남쪽으로 튀어 평점 . 작품성 6, 오락성 8 

김윤석 영화 치고는 작품이 그다지 잘 나온 작품은 아닌듯 싶습니다. 원작을 못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원작의 색을 빼는 과정에서 시나리오가 영 시원한 느낌은 없네요. 결말부분 마지막 국회의원 납치신도 그렇고 말이죠. 흥행공식답게 좀더 드라마틱한 임순례 감독의 연출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 많아서 탈이었다고 해야될까요? 세대간 각자의 공감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억지스러웠던 결말부분도 유치했고 말이죠.(특히 민간사찰 부분...)

남쪽으로 튀어는 기대만큼의 작품이 나오지 않은  아쉬움이 큰 영화였네요.  답답함을 약간 느낀 부담스러운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메시지등을 배제하고 본다면 꽤나 유쾌하긴 했네요. 가족끼리 보면서 그냥 잔잔한 웃음을 느끼시면 괜찮아 보입니다. 해갑이도 튀고 마는군요.. 


안봉희역 - 오연수, 참 곱다는 생각을... 이번 영화에서도 매력적인 케릭터.  영화에서는 오랫만에 보는듯 하네요 

만덕역 - 김성균. 시골 청년 역도 잘어울리네요. 순박한.. 2012년도 부터 많은 작품 활동 하는듯 하네요 


나래,나라 역 - 백승환,박사랑 

두 아역의 연기를 보는맛도 있다. 


불미 스러운 일도 있었는데.. 임순례 감독님 다음번엔 좀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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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보면 유쾌할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 그냥 유쾌할줄만 알았는데...
    뭔다 메세지도 있군요..
  3. 궁금했던 영화인데 리뷰를 보게되서
    좋았습니다.^^
    저도 영화보러 가고 싶습니다....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4. 오호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영화 베를린 리뷰 평점, 액션은 최고였다. 하정우,류승범,전지현,한석규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2.10 17:01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베를린 리뷰 평점, 액션은 최고였다. 하정우,류승범,전지현,한석규 주연


설날이네요^^. 이웃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드리러 가봐야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 핑계로 대신 인삿말을 전합니다. 

2013년 한 해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지난주에 보고 왔던 영화 베를린, 호불호가 생각보다 엄청 갈리는 모양새네요. 

한국영화에선 블록버스터 급이지만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하면 발톱의 때만도 못한 제작비로 이 정도 만들었으면 뭐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ㅎㅎ. 스케일이 작은 대신 하정우와 류승범, 한석규씨 세명의 실감나는 액션으로 때운 모양인데 이게 생각보다 

잘 만들었네요. 한 가지 아쉬운건 전지현이 너무 나약하게 나온단 정도. 요원이면 액션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도망신에서 잠깐

보여주는거 외에는 너무 아깝게 쓰여졌네요..^^



환상의  완벽 캐스팅. 주연 4인방- 하정우,한석규,류승범, 전지현

강렬한 모습의 액션 연기까지 완벽 소화시키는 하정우와 능글능글한 동명수 역의 류승범. 일단 두명의 캐스팅은 성공적이었다.

날것의 액션 연기는 생각보다 작은 스케일을 상쇄시켜주는 역활을 해주네요. 해외 로케라 그런지 제작비가 어느정도 됨에도 불

구 하고 생각보다는 스케일이 작더라구요.  한석규, 전지현의 캐스팅은 갸우뚱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선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무가내 요원역의 한석규는 연륜이 역시 묻어나오구요. (영어 씬에선 좀.. ) , 액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세명의 

남자 배우 사이에서 묘한 존재감을 보여줬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다소 약한 시나리오를 배우들의 연기로 잘 마무리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극 중반이후 펼쳐지는 하정우 & 전지현 로맨스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서 멜로적 향기는 거의 없는 편인데 영화 베를린은 다소 틀린 설정입니다. 

진부하지만 보고 있으면 참 애듵한  사랑이야기 말이죠. 

아내 전지현을 구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뛰어드는 하정우의 모습, 그녀만은 살릴려는 그의 애절한 모습도 곳곳에서 보여집니

다.  액션영화에서 잘 스며든 느낌입니다. 



영화 베를린 평점 9.5. 살아있는 액션이 볼거리. 스케일 작은건 좀 실망. 

뭔가 좀 부실해 보이는 시나리오와 마지막 결말신좀 실망적이었어요. 스케일이 말이죠 ㅎㅎ. 

이 부분은 모두 다 공감할거라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액션씬만은 류승완 감독이 다듬어 온 내공들이 모두 다 표출된 느낌이네

요. 볼만하다고 해야되나요. 설 연휴가 끝나가지만  좋은 선택이 될 거 같네요.  액션영화는 극장에서 봐야겟죠. 

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2013. 1.30 개봉. 영화 베를린

감독 류승완 장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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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베를린 꼭 봐야겠다는 생각에 불타고 있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1.29 06:3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이 영화를 보고 울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예고편 보고 재밌겠다 라고 단순히 생각했엇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의 웃음과 감동이 아직 전해지는거 같네요.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힘. 류승룡의 바보 연기 


다른 배우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 영화의 메인은 역시 류승룡씨의 바보 연기가 아닐까 합니다. 활, 광해,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정말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줬었는데  7번방의 선물에서도 그의 내공은 여지없이 발휘가 됩니다. 색다른 변신인데 바보 용구는 잊지 못할 케릭터가 될거같네요.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 그의 대사들, 딸 갈소원양과 맞춘 호흡은 기대이상이다. 영화의 모든 요소들이 이 두사람을 위해 받쳐주는데 그걸 제대로 받아 먹는 그의 연기에 경이를 표합니다. 바보 아빠라서 더욱 감동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새로운 요소는 별로 없는 영화입니다. 기존에서 다뤘던 요소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부성애를 진하게 그린다. 바보 연기.  7번가의 선물에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장면들이 작위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영화는 재밋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영화의 에피소드가 아버지와 딸에게 연관되어져 이어집니다.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기위해 사건이 벌어지는것도 그렇고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영리한 딸과 저능아 아버지의 딸사랑은 보는 사람들을 정말 안타깝게 만듭니다. 애절한 두사람을 보면서 느껴지는건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7번방의 선물 평점 10점. -  오늘 보고 다시 보고싶어지는 가슴따뜻한 영화 

웃음과 울음의 경계선상에서 이렇게 자유자재로 옮겨져 가는 영화를 오랫만에 보는 거 같아요. 쉴세 없이 터지는 웃음과 울음은  영화의 단점들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7번방 식구들의 연기 내공들과  류승룡, 갈소원, 박신혜 모든 배우들의 연기들이 참 조화롭게 잘 만들어졌구요 . 러닝타임을추기위한 약간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더러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다 용서가 되게 만들어버리는군요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건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이 사회의 최약자에 대한 동정에 대한 눈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두고 그 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아버지의 눈물과 절규 . 아버지를 잃게되는 아이의 슬픔 . 마지막으로 기득권층을 향한 분노의 눈물까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네요 


찰떡궁합 부녀연기를 보여준 류승룡 갈소원 , 류승룡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 

각자의 케릭터가 명확했던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 정만식 


7번방의 선물 리뷰,평점  10점 -  추운 겨울 날씨를 녹여줄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 가족끼리 꼭 보러가자^^

개봉일 2013. 01.23일

이환경 감독 ( 각설탕 2006, 챔프 2011) 

류승룡 , 갈소원, 박신혜 주연  

김정태, 오달수, 박원상, 정만식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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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 저도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런지.. ㅡㅜ
  2. 요즘 7번방의 선물이 대단하군요 ㅎㅎ
    대박질 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가족과 함께 보기로 한 영화인데
    일이 있어 저만 보지 못했답니다.
    친구와 함께 보려고요~
  4. 최근에 보지 못한 영화네요.오랜만에 쉬었다 갑니다
  5. 아아 요거 너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영화볼 시간도 없는 요즘이네요 참..ㅜㅜ
    • 2013.02.01 10:3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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