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신의손 리뷰, 무난했지만 타짜 전편의 재미는 없었다 ,타짜2 관객수( 신세경,최승현,곽도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4.09.15 17:57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타짜2 신의손 리뷰, 무난했지만 타짜 전편의 재미는 없었다 ,타짜2 관객수( 신세경,최승현,곽도원 주연)


감독 : 강형철 

주연 : 신세경, 최승현, 곽도원

개봉일 : 2014. 09.03

러닝타임 : 147분

타짜 신의손 관객수 : 9월 13일 기준 2,915,517명 



타짜 개봉주에 보고왔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ㅎ. 

아직 예매율 1위긴하지만 말이죠.^^

나름 괜찮게 나오긴 한거 같은데 전작이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전작을 따라잡지는 못했던거 같습니다. 

신세경, 최승현 두사람의 네임밸류만 해도 조승우 김혜수를 따라잡기에는 좀 역부족이 아니었나 싶구요. 

그외 곽도원과 유해진 이경영 등 조연분들이 극의 중심을 잘 잡아줘서 지루하지는 않게 봤네요 


강형철 감독 대표작 리뷰 보기 ( 써니, 과속스캔들) 

2011/05/22 - 영화 써니 리뷰, 잘만들어진 상업영화



타짜 신의손은 고니의 조카인 함대길의 도박 여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ㅎ. 

어릴때부터 남다른 손재주로 도박계를 평정해 오며 승승장구 하는 대길. 

강남 하우스에서도 그는 꽤나 잘나가는 타짜로 이름을 알리게 되지만 우사장에게 걸려들어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유해진(고광렬) 을 만나 기술을 습득하고 장사장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며 

마지막으로 아귀(김윤석) 와 장동식(곽도원)과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1부 지리산 작두

2부 신의손

3부 원 아이드 잭 

4부  벨제붑의 노래 


전편의 흥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략 350-450 만 사이의 관객수를 기록할거 같습니다.  (타짜 1 관객수 - 684만명)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스타일 자체가 조금은 틀려진듯한데요 

순간순간 지나가는 신들이 많긴한데 뭔가 끊기는 느낌이 많이 나서 전 좀 별로였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역시나 아귀와 장동식의 연기가 압권이었어요 ㅎ. 

특히나 장동식역의 곽도원씨는 영화 나오는것마다 참 어찌나 잘어울리는 역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역에 몸을 맞추시는지 말이죠 ㅎ. 

요즘 활동도 자주 하시던데  조금씩은 다른 느낌이라 질리지도 않는듯 합니다. 

이런 배우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단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 



최근영화 해적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줬었던 유해진 씨.. ㅎ

역시나 감초연기엔 최고에요 ㅎㅎ.. ! 

이번 타짜 신의손에서도 빵빵 터트려 주시더군요 ㅎ. 


 <신세경 노출은 별게 없더군요 ^^ >


도박판에서도 살고 죽는 타짜 들의 이야기 ㅎ. 

함대길과 허미나의 케릭터가 가지는 매력은 넘쳐나는거 같은데.. 제대로 살렸는지 의문이드는 영화였습니다. 

원작이 가진 탄탄한 시나리오.  조연들의 호연은 역시나 좋았구요. ! 

주인공들에게 호평이 많던데 전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러닝타임이 길지만 지루하지는 않았던 영화 타짜 신의손이였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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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것을 보니 크게 흥행하기는 어렵네요~
    원작이나 전편을 뛰어 넘기는 확실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무, 태창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영화, 내겐 불친절하고 잔혹했던 영화, 해무리뷰 평점(김윤석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4.09.01 16:45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해무, 태창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영화, 내겐 불친절하고 잔혹했던 영화, 해무리뷰 평점


지지난주 보고온 해무. 

김윤석 박유천 주연의 영화.

김윤석씨 출연영화는 대부분 본지라.. 볼영화도 없고 해서 봤었네요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고 하지만 그런건 염두에 두지 않고 봤었는데.. 약간 불친절하고 잔혹하던군요... 

해무 리뷰 들어갑니다. 


개봉일 2014. 8.13일 

러닝타임 111분 

감독 : 심성보 

주연 : 김윤석 , 박유천, 한예리 , 이희준  




■  간만에 본 잔혹한 영화 해무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영화 해무는 2001년 10월 태창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중국인 49명과 조선인 11명을 태우고 여수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질식사한 26명을 바다에 버린 사건인데요. 

영화에선 좀 더 잔혹하게 그려집니다. 

IMF위기로 배를 잃게 되자 선장 철주(김윤석 분)는 밀입국을 시도해서 돈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옮깁니다. 

하지만 노후된 배에서 모두 질식사를 당하게 되는데요.  선원들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시체를 도륙내서 바다에 내던집니다. 

정신이상자도 발생하고 전진호는 이때부터 광기에 휩싸입니다. 


최근 리뷰한 김윤석 주연 영화 


- 남쪽으로 튀어, 통쾌하진 않았지만 김윤석의 힘으로 유쾌했던 영화, 남쪽으로튀어 평점,리뷰(김윤석,오연수 주연)

- 도둑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벌이는 질펀한 한 판 사기극, 도둑들 리뷰, 평점, 도둑들 2012(김혜수,전지현,김윤석,임달화)

- 완득이, 세상 모든 불행을 짊어진 열여덟 완득이의 성장 스토리, 완득이 리뷰(김윤석,유아인 주연)




■   성에 굶주린 선원들, 그리고 배에 집착하는 선장


해무에서 나오는 선원들은 딱 이 두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선장은 자신의 모든걸 바친 배에 집착하는건 이해가되는데.. 

선원들의 행동은 좀 뭔가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ㅎ.. 원양어선도 아니고 말이죠... 

나중에 많이 거슬릴 정도로 표현이 되어서 좀 그렇더군요... 

박유천과 한예리 두사람의 설정도 그렇고  한마디로 별로인 영화. 

8월달까지 150만을 못넘겼는데.. 이정도도 김윤석 분과 제작 봉준호님 파워일뿐 좀 아쉬웠네요. 




▲   광기어린 전진호에서 피어나는 두사람의 사랑?!  공감안되는 이야기 



  ■   해무 평점  , 재미없는 불친절한 영화 , 작품성 5, 오락성 1


딱히 추천드릴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의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고.. 이런 영화는 좀 긴박하고 쪼으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좀 없고 말이죠. 

결과도 뻔하고 딱히 재밌는 부분이 없습니다.  실화 사건 자체가 그리 흥미로운 부분이 아니라서 더 그런것도 있을거같은데 TV에서 하면 그때 살짝 챙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임팩트 있는 장면도 없어서 뭐.. 그냥 저냥 리뷰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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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무에 대한 평은 잔인하고 불편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네여~
    출연배우들을 지대로 활용하지 못했네요!!
  2. 해무에 대한 평은 잔인하고 불편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네여~
    출연배우들을 지대로 활용하지 못했네요!!

해적 바다로간산적 리뷰, 최근 본 코믹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 해적 관객수 김남길 손예진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4.08.27 00:47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해적 바다로간산적 리뷰, 최근 본 코믹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 김남길 손예진 주연 


감독 이석훈 ( 대표작 : 댄싱퀸) 

주연 김남길 ,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 김태우 

러닝타임 130분 

개봉일 2014. 08. 06



지지난주 주말 보고온 영화 해적 바다로간산적. 

오랫만에 창원 시티세븐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요즘 군도, 명량 , 해적 등 한국영화의 약진으로 영화관 자리가 어딜가나 많이 없더라구요 ㅎ. 

해적은 별 기대 없이 본 영화였는데.. (스크린 문제로 보고싶은 영화 못봄..) 보고 나올때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2012년 댄싱퀸 이후의 2년만의 이석훈 감독 작품.  댄싱퀸 관객수 : 4,058,225 명

- 댄싱퀸, 황정민-엄정화의 환상의 앙상블, 댄싱퀸 평점,리뷰


코믹과 감동을 같이 줬던 영화여서 나름 흥행도 한 작품이었죠.. ㅎ 영화를 보고나서야.. 이 감독 작품이란걸 알았네요. 

미리 알았으면 선택에 주저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 해적도 사극 속 코믹 장르인데요.  생각했던거 보다 더 코믹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김남길은 많이 망가지는 연기로 웃음보를 터트렸고 다른 조연들도 재밌는 연기 많이

보였줬습니다. 특히 유해진은 해적과 산적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해적 관객수에 큰 공헌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명나라에 국새를 받아오라 명하고 돌아오는 사신단은 이 국새를 고래에게 뺏기고 만다. 

이 국새를 찾기 위해 벌어지는 해적과 산적의 한판 승부~~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그 짜임새와 재미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

곳곳에서 터지는 웃음과 살짝살짝 뿌려놓은 메시지(?)들. 이런 오락영화에선 그냥 즐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말이죠 ㅎㅎ. ~~ 



해적 관객수 8월 26일 기준 6,178,753 명, 최종스코어 800만이상 가능할까? 


해적은 현재 박스 오피스 1위 기록중이네요. 시원하고 유쾌하게 즐겨라라는 포스터속 문구 답게 정말 시원한 질주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명량을 뛰어넘고 26일에도 12만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이번주 개봉예정작에도 눈에 띄는 작품들이 없고 

최근 개봉한 기대작 해무의 졸전으로.. 최종스코어는 좀 많이 나올듯 싶습니다. 

대략적인 치수는 많이 잡아 800만명 이상 나올수도 있을거 같군요..~^^ 






■  김남길(장사정) 과 손예진 (여월) 의 연기 


두 주인공에 대한 기대는 컸습니다.  드라마 상어에서도 두사람이 호흡 맞추는걸 재밌게 봤었거든요.^^

이번 해적에서의 연기를 평하자면 손예진 보다는 김남길의 연기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잭스페로우의 연기를 따라하듯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연기가 참 좋더군요. 

손예진은 그다지 임팩트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처음 보는 액션 연기였나... 

노력하는 모습은 박수를 쳐주지만 항상 변화없는 케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두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모습에선 



■  스펙터클한 액션과 조연들의 호연 


해적의 흥행 요인은 바로 재미 입니다. 영화는 쉴새없이 움직이며 상황을 만들고 긴박한 모습과 쉬어갈땐 어김없이 

유머러스한 상황을 교차로 보여줍니다.  쉴시간 없이 웃고 액션에도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엔 이경영, 김태우, 유해진 등의 조연들의 호연이 그 바탕이 되고 말이죠. 



▲  이경영, 유해진, 김태우 조연들의 불꽃활약~! 



■  간만에 재밌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 군도는 뭔가 어정쩡하고 명량은 진중한 편이라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한거 같습니다.  가족단위로 보기엔 이만한 오락영화가 없다는 생각이구요. 

맛있게 차려진 작품이었네요.^^ . 가볍게 보시면 참 괜찮은 작품입니다. 

한때 신나게 웃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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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변에 좋은 평들이 많아 명량과 함께
    많은 분들이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슬슬 보러 가볼까요^^

명량, 진중하면서도 스펙타클했던 영화 , 명량 후기,평점 (최민식,류승룡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4.07.31 17:04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명량, 진중하면서도 스펙타클했던 영화 , 명량 후기,평점 (최민식,류승룡 주연) 


개봉일날 영화 명량을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되서 개봉관을 가득채우는 광경이 흥미로웠는데요

이번 영화 명량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평일 수요일에도 불구하고 대단위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으셨더군요..^^.

개봉 스코어는 대략 68만인가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1주일만에 갈아치우며 군도를 꺽는 흥행세를 보여줬습니다. 

명량 후기 만나볼게요 


명량 감독 : 김한민 (대표작 - 최종병기활)

       주연 ; 최민식, 류승룡 

       개봉일 2014.07.30 

       러닝타임 128분 



■   1597년 임진왜란 6년, 명량대첩을 영화화한 이야기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며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때 수습한 배는 12척. 

적의 군세는 330여척에 달했습니다.  명량대첩이 벌어지기 전까지의 이순신 장군의 생각과 처해진 상황들이 세밀하면서도 진중하게 

그려집니다.   



■   가볍게 볼 오락영화는 NO. 배우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화 


영화 명량은 가볍게 볼 영화는 아닙니다. 상업영화라고 해도 말이죠.  주인공 최민식씨를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진구 등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진중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맡은 역활의 경중을 떠나서  그들의 눈빛에서 나오는 진정성이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 


단순 블록버스터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영화보다는 군도가 더 나은 선택이 되실거 같지만 많이 지루하고 볼거리 없는 영화는 또 아닙니다.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  스펙타클했던 해전과 뛰어난 지략을 선보이며 막을 내리다 , 명량 평점 


영화 초중반부가 진중했다면 영화의 후반부는 스펙타클한 해전을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구현한 해전은 최근 본 영화 300 속편이었는데요. 

300보다 훨씬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열세의 전력으로  휘몰아치는 적의 공격을 뛰어난 지략으로 막아내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정말 생동감

있게 그려졌구요. 사운드와 전투장면들이 제대로 구현되어져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이렇게 잘 포장된 상업영화를 보면서도 가슴속에서 묵직한 무언가가 올라오는게 느껴졌는데요. 

이 영화를 보는 분들이라면 다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절제되어있는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최민식씨의 연기에도 정말 찬사를 보내주고 싶네요.  


명량 평점 - 작품성 9.5 오락성 9.5 , 꼭 한번 봐야될 영화 ,가족끼리 봐도 좋은 영화 



 ■  이번 흥행으로 이순신 3부작 시리즈 충분히 승산히 있어보인다 


명량 마지막에 한산도 견내량에서 출현한 거북선을 보여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속편을 염두에 둔 포석인데요. 

다음편은 <한산 : 용의 출현> 이 되는게 기정사실화 됐네요.  부제지만 이번 영화의 성공으로 3부작 <노량 : 죽음의 바다> 까지 다 제작되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네요..  오랫만에 흥미로운 영화를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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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극장 관람 후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긴 했는데...
    지금과 같은 흥행 추세라면, 조만간 가장 빠른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진기록이 나올것 같더군요 ^^

    좋은 리뷰에 공감 추천 버튼 누르고 갑니다~!!

군도 민란의 시대 관객수 및 평점, 케릭터를 따라오지 못한 이야기 (하정우,강동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4.07.25 01:53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관객수 및 평점 리뷰 , 케릭터를 따라오지 못한 이야기 (하정우, 강동원 주연)


요즘 오랫만에 쓰는 영화 리뷰 글입니다.  영화를 안본건 아닌데.. ㅎ

다른 글도 너무 밀려 있어서 여력이 안됐었네요..^^

조만간 밀린 영화 리뷰글들 다 쓸려고 해요. 


오늘 리뷰는 23일 개봉한 군도  민란의 시대 입니다.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강동원 주연. 이름만으로도 뭐^^ 많이 기다려왔던 작품이죠. 



감독 윤종빈 (대표작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베를린 ) 


2012/02/14 - [영화/여행/공연 /영화 이야기] -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일리쉬한 케릭터들의 향연, 범죄와의 전쟁 리뷰,평점 (최민식,하정우 주연)

2013/02/10 - [영화/여행/공연 /2013 개봉작 국내영화 ] - 영화 베를린 리뷰 평점, 액션은 최고였다. 하정우,류승범,전지현,한석규 주연




■  특색 있는 케릭터들을 만나다.  깔끔하고 색달랐던 초반부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듯이 케릭터들의 설명에 집중하는 초반부. 

친절히 나레이션 까지 넣어주는 센스^^ 극에 대한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ㅎ

연기파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까지 더해져서 참 괜찮았던 부분이었어요. 

액션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성민,조진웅,이경영, 마동석,윤지혜 등)



■   군도 민란의 시대 관객수 - 개봉일 최고 스코어, 평일이틀간 약 100만명 들다. 


여러가지 엇갈리는 평가속에서도 군도의 관객수는 수,목 평일 이틀간 98만명의 스코어 를 보여줬네요 

역대 개봉일 관객수  최대 스코어라는 기록도 갱신한걸로 알고 있어요 55만으로 말이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수치는 많이 꺾일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입심 없이는 뒤는 없는 법이죠^^ . 

오히려 뒤에 개봉하는 명량과 해무 해적 같은 영화들이 기대가 되는군요.


군도 순제작비 130억원  손익분기점 500만명 이상 


▲ 케릭터들이 멋지게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이들의 활약은 미비하다.


■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이다 


탐관오리가 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굶어죽어가는 백성들이 즐비했던 민란의 시대 . 

탐관오리의 목을따고 곡식들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유명한 의적 지리산 추설. 홍길동의 후예를 자처한다고?! . 일명 도치(하정우), 나주 재력가(조윤)의 사주를 받고 살인을 저지르러 하

지만 이를 이시키지 못해 도리어 화를 당한다.  엄마와 동생을 잃은 도치는 자신을 구해준 군도의 새식구로 복수를 다짐하며 새삶을 시작한다.


2년뒤 민관 합작(?)으로 대부호가 된 조윤 공자(강동원)와 이를 바로잡으려 한 지리산 추설간의  전쟁이 그려지는데 

조윤을 물리치고 복수를 이룰수 있을까? 신나는 액션활극이 펼쳐진다. 



■  관심을 끄는것은 성공했지만 정말 멋드러지게 잘만든 영화는 아냐 


하정우 강동원 주연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건 성공했지만 천만 관객까지 가는건 좀 무리라고 보이는데요. 

생각보다 허술한 부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피식 거리는 장면들도 많고 이어지지 않고 이해안되는  감정선들이 너무 영화를 산만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네요. 

어느정도의 관객수는 확보하겠지만 뒤이어 개봉하는 영화에 따라서 관객수가 급감할지도 모르겠네요 .

배우들의 연기들은 좋은데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던 영화 군도. 

액션만큼은 그래도 볼만 했답니다. 



■  군도 민란의 시대 평점 - 작품성 ★★★  오락성 ★★★★☆


그냥 기대안하고 보면 볼만한 영화인건 사실인데요.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이배우 가지고 이것밖에 못찍냐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오락성은 충분한 영화. 

강동원의 무신 지경에 이른 칼부림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더더욱~ 영화관으로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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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관객수, 역린 현빈을 추격중인 류승룡 액션영화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4.05.11 02:19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영화 표적 개봉일 : 2014.04.30 

감독 : 창감독 (대표작 2008 고사:피의 중간고사)

주연 :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조연 : 김성령, 조여정, 진구 



역린에 밀려서 개봉 초기부터 큰 이슈는 불러 일으키지 못했던 표적. 

전 사실 개봉하는지도 몰랐군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류승룡 주연의 액션 영화였군요.  최종병기 활(2011) 에서  액션연기를 선보인 이후에 오랫만에 액션영화에 도전한거 같아 보입니다.  최근작품 7번방의 선물에서 보여준 바보 아빠 이후에 작품에 대한 생각이 많았을거 같은데요. 요즘 액션영화가 붐이라 선택한듯보여지네요. 

그만큼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류승룡 출연영화 리뷰 모아봤습니다.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 없군요. ^^ 


-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 광해 왕이된남자, 미친왕으로만 알고있던 광해군 인식이 바뀌다. 광해 평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주연) 추석연휴 추천!

-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 최종병기활,가슴이 먹먹하다는 그녀의 말에 공감이 되다. 최종병기활 리뷰



표적 관객수, 역린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5월 10일 현재 관객수가 역린 298만명 , 그리고 표적이 182만 입니다. 

처음부터 스크린수에서 갭이 너무 커서 그렇고 초기 홍보도 덜되어서 말이죠. 

하지만 서서히 입소문을 타면서 어제는 스크린수 160개 차이에 관객수는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현상이 곧 일어날 거 같기도 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영화의 전체적인 짜임새나 몰입도는 표적이 훨씬 낫습니다. 곧 역린을 뛰어넘고 

조금씩 차이를 줄여나갈 듯 보여집니다.  사극에 대한 매력도 있겠지만  두편을 딱 보고나서는 표적에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   류승룡의 원맨 액션 영화  


영화 시작부터 쫓기는 여훈(류승룡) , 의문의 죽음을 목격하고 총상까지 입고 의식을 잃는다. 

처음엔 진실을 밝히기 위해 , 극중반이후엔 동생의 복수를 위해 유준상(송반장)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성령의 역활이 좀 일찍 끝나서 아쉬웠고 유준상의 연기변신도 눈에 띄었지만 진짜 절박한듯한 류승룡의 액션연기가 압권이었네요. 

그를 위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액션 스케일도 괜찮았고 크게 어색한 부분 없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한남자의 애절한 복수극 아주 좋았습니다. 


<영화의 유일한 반전장면, 자세한 사항은 직접 보시기 바란다>



▶  표적 평점  ★★★★☆  , 스피드한 액션감 잘살린 액션영화 


액션영화나 류승룡 좋아하신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나온 액션영화 중에 가장  깔끔하게 나왔네요 

특별한 반전이나 깔아둔 이야기들은 없지만 몰입감도 뛰어나고 액션 장면도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폭팔할거 같았던 여훈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세상도 뒤숭숭한데 표적 한편으로 그런 일들 잠시나마 다 싹 잊게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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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쟁작이 있어야 쌍끌이 인기도 가능하겠죠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한주 되세요^^

영화 역린 리뷰, 현빈의 매력 살린 사극 , 역린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4.05.05 01:31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영화 역린 : 개봉일 2014년 4월 30일 

감독 : 이재규 

출연 : 현빈 ,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지난 토요일 현빈 주연의 역린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일이 좋아서 뭐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영화만 봐서는 

그렇게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비쥬얼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이 산만하고 많이 지루하더군요. 

하지만 조재현,조정석,정재영등의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 했네요.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를 연출했던 이재규 감독 작품

영화보다는 드라마 연출이 더 나아보이는건 저만 느끼는걸까요?^^



- 300 제국의부활 관객수, 아름다운 전투신의 부활 300 리뷰 평점

- 찌라시 위험한 소문, 실체 없는 찌라시 이야기, 찌라시 관객수 및 평점




주인공 현빈 복귀작, 매력 살린 사극 


현빈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역사적으로도 성군이었던 정조를 잘 그려낸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현빈의 모습은 참 멋지더군요.. 

팔굽혀펴기까지 하면서 보여주는 복근,등근육까지 말이죠

현빈 매력 정말 잘살린거 같아요 ㅎㅎ.. 여심을 녹이는 음성과 마스크. 

사극에서도 그 빛을 발하는듯 합니다. 






조정석, 정재영, 조재현, 한지민 등 주조연등의 연기 GOOD


극의 흐름을 바꿀 정돈 아니지만 이들의 선굵은 연기도 눈에 띄였네요. 

조선 최고의 살수를 맡은 조정석과  어쩔수 없이 내시가 되어버린 상책역의 갑수 정재영의

스토리도 괜찮더군요 

악역을 맡은 조재현, 한지민의 연기도 볼만하고 말이죠. 

그래서 비중이꽤 커 보이기도 합니다.




영화 역린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7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여성팬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거 같구요. 

왕을 맡은 현빈도 멋지게 그려졌고 줄거리도 그렇게 빠지진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긴장도가 그렇게 높진 않고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훌륭해보이는데 아쉬운 작품인거 같습니다.

별 기대 없이 보시면 무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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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위험한 소문, 실체 없는 찌라시 이야기, 찌라시 관객수 및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4.03.04 18:00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실체 없는 찌라시 이야기, 찌라시 관객수 및 평점 


개봉일 : 2014. 02. 20 

영화 장르 : 드라마,스릴러 , 범죄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김광식 

주연 : 김강우 ,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2월에 영화를 5번정도 봤는데.. 이번이 첫 리뷰네요. 그것도 3월들어서;

오늘 소개할 영화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입니다. 

증권가에 나돈다는 찌라시로 하루아침에 회사가 망하거나 연예인이 못견뎌 자살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런 소재를 가지고 좀더 재밌게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 찌라시는 우리가 모르는 찌라시에 대한 실체를 어느정도 보여줍니다. 

정보의 출처나 제작과정, 유통?과정들이 꽤나 사실적으로 그려지는데요. 

100% 맞는 건지는 정확히 확인할수가 없지만 나름 흥미있게 보여진거 같습니다. 



열혈 매니저 우곤은 밑바닥부터 같이 커온 여배우 미진이와 성공을 꿈꿉니다. 

그 꿈이 눈앞에 왔지만 한장의 찌라시로 인해 미진은 자살에 이르고 우곤은 그 찌라시의 행방을

찾기위해 고곤분투 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그 과정에서 우곤은 찌라시의 실체에 대해 더욱 다가서는데요. 

이 과정이 꽤나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평소 궁금하던 사항이면서 왠지 몰입감 있게 편집되어 있기도 합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 관객수, 배우 김강우 


개인적으로 배우 김강우가 출연해서 재밌게 본 영화는 사이코메트리 딱 한편입니다. 

김강우 이배우는 약간 신선한 소재의 영화를 주로 하는듯 하는데요 .. 특별히 흥행한 영화는 없는듯 합니다.. 

기억나는게 없거든요..; 연기는 괜찮은데 조금 2%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영화도 그렇게 많은 관객수가 볼 거 같진 않지만

배급사의 영향으로 약간은 선방한거 같군요.. 


3월 3일까지 관객수는 105만 가까이 관람을 했는데요 

400개 가까운 관에서 이정도 성적은 별로죠.. 

오히려 관능의 법칙이 나름 선전했다고 보여집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 평점,  6.5 점 


사실 별로 추천해드릴 영화는 아닙니다. 

시간때우기 한국영화로 보심 될거같구요.. 조조로 보실려면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배우는 박성웅 한명이네요. 주연인 김강우와 정진영의 연기는 

사실 별로였습니다.  영화 후반부를 주름잡은 배우는 박성웅이 아니었나 싶구요. 

찌라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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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은 꽤 관심을 유발하는데.....
    관객들의 호응은 별로 인가봐요.
  2. 김강우 팬이라서 보러가려고 했는데 실패...
    김강우는 인상적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김강우'보단 그 캐릭터로 볼 수 있어서.
    그런데 이번 영화는 안 그랬나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전 사이코메트리 지루했어요 ㅠㅠ 차라리 이번 영화가 훨 재미있었던..
    김강우씨 흥행작이라하면 2007년에 나온 식객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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