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쇼맨 후기, 실존인물 P.T 바넘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 휴잭맨 또한번의 쇼를 보여주다

Posted by 류시화
2017.12.31 00:01 영화뭐볼까/2017 영화

위대한쇼맨 후기, 실존인물 P.T 바넘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 휴잭맨 또한번의 쇼를 보여주다 



영화 위대한쇼맨


감독 : 마이클 그레이시

장르 : 뮤지컬. 드라마

개봉일 : 2017. 12. 20일. 러닝타임 : 124분 

주연 : 휴잭맨 ,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콜맨 





실존인물 P.T 바넘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 왔습니다. 

레미제라블 이후 또 한번 휴잭맨의 뮤지컬 영화를 보게 됐네요.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건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뭔가 매력적인 보이스와 선굵은 연기가 참 맘듭니다. 이번 위대한 쇼맨에서 멋진 쇼를 보여줬는데요. 라라랜드처럼 입소문으로 장기적으로 상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휴잭맨 관련영화 두편. 울버린을 졸업해서 아쉬웠는데 그를 다시 만나 좋았습니다. 


-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 영화 로건,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제작비 박스오피스 및 엑스맨 시리즈 관객수 정리)






오랜만에 가본 CGV 이시아폴리스. 

이번달부터 멋지게 새단장이되었더라구요. 아주 편안해서 잠이왔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간단하게 포스팅으로..^^ 



▲멋진 배우. 휴잭맨. 장발장보다 바넘이 더 잘어울림~!



위대한쇼맨은 쇼비지니스 창시자라고 불리는 바넘의 생애가 흥미롭게 보여지며 화려한 볼거리와 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들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위대한쇼맨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요. ^^.   


19세기 뉴욕 사회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거같은데요.  주류에 끼지 못하고 소외되었던 계층과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거침없는 사업수완과 승부수까지...  바넘의 생애를 제대로 보여준거같습니다.  자신에 부와 명예를 위해 그들을 이용했음이 드러났지만 그런 기회마저 애절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 소중했던 기회가 되었네요. 

 





▲ 아름답게 그려졌던 필립과 앤의 모습. 



▲ 중반이후를 사로잡았던 오페라가수 제니 린드 역의 레베카 퍼거슨




▲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배우들. ~!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탄탄한 스토리라인도 돋보였고 쇼가 정말 멋졌던 뮤지컬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갈등관계를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던지는 메시지도 좋았구요. ^^ 

가족과 연인과 보기 너무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위대한 쇼맨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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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영화하면 레미제라블이 떠오르는데...
    휴잭맨.... 기대가 되네요.
  2. 위대한쇼맨이라는 멋진 영화를 감상하고 오셨군요!?

    이제 2018년이 몇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무술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3. 뮤지컬 보러간지 넘 오래됬네요
    휴잭맨이라면 봐야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ㅎ
    류시화님 좋은 연말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신과함께 죄와벌 후기, 특수효과는 good 신파는 글쎄 (신과함께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12.26 01:01 영화뭐볼까/2017 영화

신과함께 죄와벌 후기, 특수효과는 good 신파는 글쎄 (신과함께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영화 신과 함께 죄와벌 


감독 :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장르 : 판타지, 드라마 

개봉일 : 2017. 12.20, 러닝타임 : 139분 

주연 : 하정우 ,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 도경수, 오달수, 임원희 




흥행 웹툰 원작 신과 함께 죄와벌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전부터 시끌시끌했지만 별 신경은 안썻고요.  영화 성수기 시기에 메인 작품. 별다른 경쟁작이 없고 주연배우들이 빵빵해서 뭐 흥행에는 별 걱정없다고 생각했었네요. 하지만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이라 초반에 살짝 ㅋㅋㅋㅋ 찔끔했습니다.  최근 배급작중에 그렇게 잘된 작품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투자 참 못하는건 인정해야죠?...

그래도 이번엔 뭔가 잭팟이 터지는것처럼... 천만영화 한편을 내어놓을거 같습니다. ^^





원작 웹툰을 보지않아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몰입이 잘 되지는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세작품. 강철비, 위대한 쇼맨, 신과함께 죄와벌.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은 위대한 쇼맨. 만족도도 높았구요, 강철비, 그리고 이번 영화 순입니다. 


굉장히 세련된 특수효과와 화려한 CG는 젊은 관객을 사로잡았을테구요. 끝까지 밀고나가는 신파는 중장년층의 눈물을 쏙 뺏을거같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7개의 지옥의 형벌 장면을 보여주는 것에서 아주 진짜 일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줬구요. 작품보면서 눈물이 많은 편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눈물이 안나더라구요..  뭔가 자꾸 눈물을 강요하는거같은 느낌이 오면서 감정의 과잉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49일동안 7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해야 환생 할 수 있는 지옥 . 사후세계의 모습을 상상력의 모습으로 재구성한게 눈에 띕니다.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망자 김자홍을 변호하는 세 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 .  천년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이들도 인간으로 환생을 할 수 있는데요. 48번째 환생을 시도하는 이들과 망자 김자홍. 7개의 관문을 거치면서 인간 김자홍이 살았던 삶과 죄를 되짚어 봅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거같구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벌이는 이야기들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 신과함께 죄와벌 제작비, 손익분기점, 관객수 - 천만 충분히 가능할듯 


영화 신과함께의 제작비는 1,2편 합쳐서 400억 입니다. 

엄청난 비용이기도 하고 최근 이렇게 투자된 작품은 잘없었던거같습니다. 국내 자본으로만... 

1,2편 동시에 찍는 작품도 처음인데 시리즈로 망하면 완전 망하기때문에... 위험부담이 더 컸을거같은데 투자사에서 성공을 확신했나봅니다. ^^


보험(?)성격으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배역으로도 어마어마한 네임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인맥(?)일수도 있고 ㅋㅋ 그만큼 투자를 한거겟죠. 제작비의 여유도 있어서일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은 2편 합쳐서 1200만. 지금 관객수가 25일 기준. 4,755,944명 입니다.

최단 기간 천만 돌파 기록을 가지고 있는 명량의 기록도 깰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이번주도 1.1일가지 휴일이 또 3일이 되어서 말이죠. ^^:;


엄청난 투자뒤에 굉장한 수익이 뒤따를거 같습니다.  







▲ 염라대왕역의 이정재와 두 판관 오달수, 임원희. 모든역에 지명도 있는 배우들이 맡아 열연을 !!





▲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김자홍역의 차태현. 어울리는 옷이라기보단 항상 하던 그런 모습.





영화 마지막을 잘 살린 김동욱과 도경수.  연기 너무 좋았어요. !

관심병사와 가슴따뜻한 병장. 극하고 별로 안어울리는데 ㅋㅋ 케미가 참 좋더군요. 스토리라인도 괜찮구요. 

메인스토리보다 이쪽 이야기가 더 와닿았어요. ^^





대규모 투자와 새로운 시도.  예전 반지의 제왕 나왔을때 느낌이 조금 나기도 했습니다.  그정도는 아직 안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투자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할리우드와 비교하는건 진짜 어리석은거 같구요.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작품이 나왔다는건 앞으로 못만들 작품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겟습니다(투자비가 어마어마하지만..) 


마지막 이어지는 2편 예고편 비슷한 장면에서 마블리도 보이고.. 1편보다 더 재밌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2편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라... 천만 그 이상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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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세 관람가라 년말년시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라
    흥행 보장은 되리라 봅니다
    천만 넘을것이러 저도 생각합니다^^
  2. 오~~ 이거 보고 싶었는데~~^^ ㅋ 잘 보고 갑니다~~^^
  3. 예고는 많이 봤어요~
    주말에 보러갈걸 그랬네요 아겅
    하정우씨나오는 영화는 다 봤는데
    신과 함께도 보고싶네요 ^^
  4. 신파가 자연스러웠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단순한(?)분들은 엉엉 울다 나왔다고 하던데...전 왠지 땡기지가 않아서 피하고 있습니다.ㅋ
  5. 제작비ㅣ가 400억...?
    놀랍네요. 저는 못 봤는데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6. 리뷰..잘 보고 가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7. 요즘 정말 이 영화 핫하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되면 시간을 내서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8. 약간 길긴 하지만 재밌게 본 영화예요^^
  9. 신과함께 재밌더라구요 ㅎㅎ
  10. 저도재밌게봤습니다^^
    약간지루한면도 있긴했어요

기억의밤 리뷰, 신선했던 미스터리 스릴러 (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결말) 장항준 감독 강하늘 김무열

Posted by 류시화
2017.12.10 19:08 영화뭐볼까/2017 영화

기억의밤 리뷰, 신선했던 미스터리 스릴러 (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 결말) 장항준 감독 강하늘 김무열



영화 기억의 밤


감독 : 장항준 (라이타를 켜라,2002)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일 : 2017. 11. 29일, 러닝타임 109분

주연 :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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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보고왔던 기억의 밤. 

오늘 장항준 감독 기사가 많이 나와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오랫만의 그의 신작 작품! 지금은 김은희 작가 남편으로 더 유명한듯해요. 

그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기억의 밤. 

굉장한 반전의  친절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었습니다. ^^





영화 기억의밤. 단란한 한가족. 이사를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굉장히 집이 낯이 익다고 하면서 말이죠. 초반부와 중반부까지는 굉장히 미스터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집니다. 

여러가지 장치적 요소들이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새로 이사한 집. 전 주인의 짐이 있다는 비밀의 방. 거기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그리고 형이 납치되고 돌아온 후 많이 달라진 모습, 수상한 행동에 진석(강하늘)은 혼란에 빠집니다. 

자신이 알고있던 기억이 달라질때의 그 충격은 굉장히 공포스러웠겠죠? 사전에 조금씩 뿌려두긴 했지만 생각이상의 반전이 숨어있더군요^^

처음 시작할때 비쳐주는 달력과 이사짐센터 아저씨의 대화등  (나중에 다 친절하게 설명되어진다.)로 조금은 눈치를 채신분들도있겠죠?





■ 기억의밤 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총제작비 40~50억 가량, 

손익분기점은 120억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 대작들이 많이 나오는데.. 간신히 넘길수 있을거란 생각이구요. 

괜찮은 영화인데 좀 많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이런 중소규모 사이즈의 영화를 많이 보는거 같네요^^







형의 이상함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진석. 

그리고 아직 기억나는 엄마의 통화내용을 듣게되죠.  " 이 새끼가 눈치챈거같아" 

나영희님 연기 너무 좋은듯 ㅎㅎ^^ 




▲ 배우들의 호연, 강하늘 김무열 그리고 문성근, 나영희  중년 배우들까지 반전될때의 모습들이 참 좋더라구요 ㅎㅎ 




※ 마지막 스포 주의 , 기억의 밤 비극적인 결말 


사정이 어려운 환자에게 청부살인을 한 의사. 그의 아내와 딸은 죽게되고 하나뿐인 아들은 살아남아 복수를 꿈꿉니다. 

범인을 찾았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범인에게 최면과 약물 통해 자백을 받아내려고 했는데요. 마지막 사고로 기억이 떠오른 범인. 

보험때문에 청부를 했을거같은 아버지를 의심하지만 범인은 자기가 그냥 한짓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아들은 자살을 하고 죄책감에 범인도 같이 죽는걸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중간 이후 비밀이 좀 빨리 밝혀지는 느낌. 좀 더 끌었어도 좋았을거같은데요. 중반이후 힘이 조금은 떨어진거 같지만 신선했던 스토리와 반전이 있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스릴러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좋게봐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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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을 거 같네요! 강하늘 좋아요!
  2.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왠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3. 괜찮나봐요... 많이들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4. 괜찮은 영화라고 해주시니 봐야될것같은 ㅎㅎ
    또 스릴러 영화도 좋아하니 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5. 아주 괜찮은 영화였어요
    저는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좋았다는..
  6. ㅎㅎ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제 블로그도 들러주셔서 후기 읽고가세용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7. 기억의 밤 영화가 괜찮나봐요~
    주위에서 많이들 추천해주시는것 같아요 :D 영화 내리기 전에 어서 가서 봐야겠어요!

영화 꾼 후기, 그럭저럭 볼만했던 범죄 오락물(꾼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12.01 16:19 영화뭐볼까/2017 영화

영화 꾼 후기, 그럭저럭 볼만했던 범죄 오락물(꾼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영화 꾼


감독 : 장창원 

장르 : 범죄, 오락 

개봉일 : 2017. 11. 22, 러닝타임 : 117분

주연 : 현빈, 유지태, 박성웅, 나나 , 배성웅, 안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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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지난주 개봉했던 영화 꾼을 보고 왔습니다. 

현빈, 유지태 주연.  박성웅, 나나, 배성웅, 안세하 조연.  

그렇게 큰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아닙니다.  이런 영화일수록 캐릭터와 시나리오의 짜임새가 중요하죠. 

전체적으로 팍 쪼이는 맛은 없는데 지루하진않은 정도인데 후반부 반전에서 많이 헐거워지면서 급마무리가되는데 그뒤에 또 2편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뒀더라구요. 

감독님이 2편 꼭 찍고 싶으셧나봅니다. 





■ 현빈,유지태 두 배우의 매력 


장창원 감독의 입봉작인 꾼. 이정도 급의  주연배우들은 가뭄의 단비가 아니었을까요.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꾼.  조금 헐거운 면이 보였고 캐릭터들이 약한면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매력은 빛났던거 같습니다. 

능청스러운 사기꾼의 모습을 보여주는 현빈과 악당 검사로 나오는 유지태의 매력. 살짝 매드독이보여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나쁘지않았고 현빈은 뭔가 재밌어보인다고 해야될까요. 캐릭터와 자신의 모습이 많이 닮아 보이는거같아 매력적으로 다가왔던거같습니다.  . 다음 영화 협상과 창궐도 기대가 되네요. 




■ 영화 꾼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 


영화 꾼의 총 제작비는 60억-70억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작비보니 뭔가 잘찍은느낌도 드네요 ㅎㅎ 

요즘 이런 중저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봉2주차에 벌써 손익분기점은 넘어선걸로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200만가량인데  현재 관객수가 2,324,368을 기록중입니다. 


14일 개봉하는 강철비와 스타워즈가 기다리고 있지만 2주동안 스코어를 착실히 쌓을 수 있겠네요. 

최종스코어는 450만이상 가능할거로 생각됩니다. 





▲ 드라마나 영화모두 매력적인 배우 현빈




■ 매력 잘 살린 두 배우. 박성웅, 나나 


조연중에서 가장눈에 띄는 배우는 역시 박성웅과 나나네요. 

두사람이 같이 찍는 씬이 많아서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는데요. 나나는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매력들을 잘 어필해준거같고 박성웅은 비중이 좀 적긴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배우임에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메인배우들 단체사진. 촬영현장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사진같아요 ^^

대형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긴장감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았던 작품이었던 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2편도 기대되네요 ㅋㅋ (나오긴 힘들수도 있겠지만..._) 

흥행이 생각보다 더 되면 충분히 나올 수도 잇겠죠 . 

연말에 소소한 오락영화 찾으신다면 매력적인 작품이 되겠습니다.  영화 꾼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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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꾼을 보고 오셨나봐요~!
    가끔은 웃을 수 있는 오락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봐야겠어요^^
  2. 뒷부분에서 좀 김이 빠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인기가 그래도 많은 편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요. ^^
  3. 매드독 배우 이 영화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았나 보네요~
    캐릭터 굳혀가나요 ㅋ
  4. 영화 '꾼' 후기글을 너무 재미있게 적어주셔서
    보고 싶어집니다.
    이 영화는 주말에 보러 가야겠습니다^^
  5. 리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저도 지난주 보고 감상평은 월요일쯤 올릴겁니다
    조희팔은 과연 죽었을까요?
  7. 배우들이 다 빵빵하네요
    연기가되는 분들 많네요
    한번 봐야겠네요~^^
  8. 영화 꾼과 관련된 리뷰를 다른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좋은 작품이라는 평이 있던데요.
    전 여기서 보지 못하는 영화인지라 넷프렉스에 나오게 되면 볼 수가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저스티스리그 후기, 빌런과 히어로간 밸런스 패치가 필요해(제작비 및 북미박스오피스 DC개봉예정작)

Posted by 류시화
2017.11.21 13:06 영화뭐볼까/2017 영화

저스티스리그 후기, 빌런과 히어로간 밸런스 패치가 필요해(제작비 및 북미박스오피스 DC개봉예정작) 



영화 저스티스리그 


감독 : 잭스나이더 (300, dc시리즈 다수...) 

장르 : 액션, 판타지 ,히어로 

개봉일 : 2017.11.15, 러닝타임: 120분

주연 :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헨리 카빌, 에즈라 밀러, 로이스 레인 





마블 어벤져스를 겨냥해서 내어옪은 DC의 야심프로젝트 저스티스리그.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는 모토아래 슈퍼히어로들이 뭉쳤는데요.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보다는 실망스러웠던 시작이 될거 같습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슈퍼맨 사후의 불안정한 시기에 부활한 빌런 스테픈울프와 이에 맞서는 DC히어로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배트맨이 팀을 꾸리는 모습, 스테픈울프의 화려한 등장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마블 히어로와 대비되는 새로운 영웅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기술력은 비슷해보이지만 이야기 전개나 액션장면에서는 아직 마블이 한 수 위인거같습니다.  특히 슈퍼맨이 재 등장한 후에 벌어지는 밸런스는 어찌할 수 가 없더군요. 그냥 종결자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원작에서 엄청 센 녀석으로 나오는 스테픈울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조금 허탈해보일정도로 말이죠. 스포가 되겠지만 마더박스 분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투신이 DC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 뭔가 약해보이는 조합.. ㅎㅎ 원더우먼이 이번작품에서 너무 너프먹었어요




영화 저스티스리그 제작비 및 북미박스오피스 오프닝 , DC개봉예정작 


제작비는 총 3억달러로 알려져있습니다. (3500억 수준) 

북미박스오피스는 기대이하인 96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1월17-19일)

전세계수익은 2억8천만달러구요.

원더우먼과 배트맨 저스티스의 시작 스코어도 따라잡기 힘들어보여서 조금 안타깝네요. 

뭔가 작품이 더 뒤로간 느낌... 감독의 영향인지 모르겠군요. ^^



이전 좋은 성적을 거뒀던 원더우먼은 후기가아직 없네요 ㅎㅎ.. 

맨오브스틸과 배트맨2편은 아직 각본작업중이라고 하네요. 


최근 개봉예정작은 아쿠아맨, 2018.12.21

원더우먼2, 2019.11.1 이렇게 두편입니다. 

예정이라 날짜는 조정이 될수도 있을거같네요. 



2017/05/31- DC코믹스 원더우먼 출격, 저스티스 리그까지 흥행을 이어줄 수 있을까

2016/08/08-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DC코믹스 빌런들의 유치찬란 등장기 (할리퀸 마고로비 보러간다죠?)

2016/03/30-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IMAX 3D 후기, 북미 포함 관객수 흥행 폭팔(리뷰,평점)

2013/06/16- 맨오브스틸 아이맥스 3D 리뷰,후기, 진지한 슈퍼맨의 귀환, 흥행 성공할까? 맨오브스틸 평점






▲ 새롭게 등장하는 히어로들, 플래시, 사이보그, 아쿠아맨 

여러가지사유로 개인작품들이 밀려있는데 아쿠아맨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잇겠네요. 

바다속에서 매력적인 스토리가 나올거같아보이더라구요. 





액션에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나쁘지 않았는데 크게 보면 아쉬운 장면들과 이야기 짜임새가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저스티스리그. 

아직팀이라하기엔 너무 .... 

파트2에서는 이런 부분이 좀 개선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고민에 빠져있는 배트맨이 답답하지만... 히어로물이니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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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글 잘보았습니다 ㅠㅠ 저도어제 저스티스리그보고 와서 아직 생생한데 아마 나중에 아쿠아맨,사이보그개봉 후 저스티스리그를 다시 찾아보게끔 하기위한 큰그림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도 저스티스리그 후기작성했습니다! 생각공유해봐엽 ㅎㅎ
  2. 전 아직 이거 못봤는뒈....주말에 한번 봐봐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3. 이 영화는 아직 못봤는데요, 포스트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4. 많은 영웅들이 다 등장하는 영화네요.
    리뷰를 보니 이 영화는 너무 기대하고 보면 안 될 듯 하네요.
  5. 마블이 너무 꽉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볍게 보기엔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히어로물 좋아하거든요. ^^
  6. 전 언젠가는 마블 히어로와 DC히어로가 지구를 구하는 문제를
    두고 서로 한바탕 할일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ㅋ
    누가 제일 셀까요? ㅎ
  7. 공감가는 글이네요~
    잘읽고갑니다~~
  8. 재밌게 보셨나요? 전 보다가 좀 졸았네요 ㅎㅎㅎ
    조조로 영화보는게 넘 힘드네요.
    좋은하루보네세요~~ ^^

침묵 리뷰, 배우들의 연기가 아쉬웠던 반전 법정 스릴러(최민식,박신혜, 류준열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11.08 20:55 영화뭐볼까/2017 영화

침묵 리뷰,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어설펐던 반전 법정 스릴러(최민식,박신혜, 류준열 주연)


영화 침묵 ( 침묵의 목격자 리메이크 작품, 중국2013 ) 


감독 : 정지우 (해피엔드, 은교) 

장르 : 드라마 , 스릴러 

개봉일 : 2017.11.02 , 러닝타임 : 125분

주연 :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 부라더 후기, 뭔가 아쉽지만 코미디로는 만족 마요미 보는맛이 있어(손익분기점, 제작비,관객수)

-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유쾌함과 볼거리 가득했던 마블 히어로물 (토르 시리즈 3편 관객수, 쿠키영상 2개)

- 희생부활자 후기, 독특한 소재 아쉬웠던 결말 (김래원, 김해숙 주연)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침묵. 

지난주 꼭 보고싶었던 작품이라 챙겨봤습니다. 

리메이크작품이라던데 원작을 보진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구요. ^^

마지막 반전이 있어서 이런 느낌때문에 리메이크 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막 끌어들이는 작품은 아니구요. 

최민식이 주도하기에는 극의 흐름이나 다른 배우들이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류준열과 박신혜가 이름값은 해줄줄 알았는데 너무 어설프고 어울리지가 않더라구요. 많이 아쉬웠구요. 

최근 개봉한 최민식 주연 영화중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할것은 확정적입니다.  





전체적인 침묵 줄거리 


유명 가수와 재혼을 앞둔 태산그룹 회장 임태산. 

새어머니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딸과 연인 사이에서 많이 곤욕스럽습니다. 

그리고 딸의 문자를 받고 나간 약혼녀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범인으로 딸이 지목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돈과 권력으로 딸을 범인에서 빼내려는 아버지의 모습. 

그속에서 벌어지는 법정 심리.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반전까지...


"보이는것만이 진실일까요?"








침묵 이영화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최민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해서 그가 나오는 영화는 꼭 챙겨보게되는거같아요. 

영향력있는 배우들이 없어서 거의 최민식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원래 그런 작품인듯 합니다. 

딸과 연인의 사랑. 모든건 잃게되면서 변화한 그의 모습이 반전있게 그려지는데 제대로 이끌어나가는거같습니다. 


최근들어 흥행이 조금 아쉬운건 사실인데 작품들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구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게 참 좋다고 봅니다. ^^

다음 차기작도 기대해볼게요. 





▲ 요즘 자주보이네요. 개봉일이 겹쳐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요. 




▲ 딸과의 부성애. 연인과의 사랑. 




▲ 변호사 최희정역의 박신혜. 큰 역은 아닌데 뭐 이름값에 비해선 그저그렇습니다. 

영화에선 그렇게 돋보이는 역을 못맡는듯해요 





■  몰입이 안되던 캐릭터. 유나 스토커 김동명 역의 류준열.

대사도 그렇고 극과는 언밸런스하게 느껴진 아쉬웠던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검사역을 맡은 박해준도 그렇고( 대사 행동이 어느 작품하고 똑같았는데 이름은모르겠음..) 

감독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어울리지않더라구요.  





법정 스릴러 같으면서도 후반부에는 한 남자의 인생이야기?!로 초첨을 맞췄네요.  

뭔가 뜬금없으면서도 이해할수도 있을거같은데요. 

그렇지만 좀 약한 설정. 이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다는 이야기도 없이 너무 단편적으로 보여진 면이 있어서 공감은 가기 힘들었네요. 


임태산이라면  저렇게는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더 컸네요. 

이야기들을 전부 소화해내기엔 짜임새가 좀 약했구요.

전 지루하지 않게 봤지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영화가 되겠네요. 


이번주 신작나오면 손익분기점도 넘기기 힘들어보여서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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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리뷰 잘 읽고 갑니다.^^
  2. 원작 영화를 잠깐 봤는데 포인트가 조금 다르더군요
    원작은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가 주연이었습니다
  3.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인데,,,
    살짝 아쉬우셨나 봐요~^^
    저도 시간 나면 보러가려구요
  4.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데 의외의 내용이군요..
    덕분에 개봉영화평 자보고 갑니다..
  5. 그래도 보고 싶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최민식 배우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
  6. 기대에 못미치는 점이 많네요.
    에고고...
    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아직 보진 못했는데요, 배우분들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라서
    한번 볼까 했었는데요, 한번 고민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영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부라더 후기, 뭔가 아쉽지만 코미디로는 만족 마요미 보는맛이 있어(손익분기점, 제작비,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11.07 16:54 영화뭐볼까/2017 영화

부라더 후기, 뭔가 아쉽지만 코미디로는 만족 마요미 보는맛이 있어(손익분기점, 제작비) 



감독 : 장유정 (김종욱 찾기,2010)

장르 : 코미디,드라마

개봉일 : 2017.11.02, 러닝타임 : 102분

주연 : 마동석, 이동휘 , 이하늬 , 조우진, 송상은 



-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유쾌함과 볼거리 가득했던 마블 히어로물 (토르 시리즈 3편 관객수, 쿠키영상 2개)

- 희생부활자 후기, 독특한 소재 아쉬웠던 결말 (김래원, 김해숙 주연)

- 영화 남한산성 후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정통 사극 (이병헌, 김윤석, 고수 , 박해일 주연)





토요일 비는 시간대에 볼 영화찾다가 선택된 영화 부라더. 

볼 생각이 전혀 없던 영화였는데 ㅋㅋ 어케 시간대가 딱맞아서 말이죠. 

억지로 짜내는 듯한 코믹장면들이 더러 있었지만.. 마요미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은 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스트레스 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겠네요. 





마동석(석봉), 이동휘(주봉)  두사람이 벌이는 코미디에 중점을 둔 영화지만 살짝 반전도 있고 감동적인 신까지 더해지면서 감독의 욕심이 조금은 보였었네요. 

두사람과에게 느닷없이(?) 나타나타는 이하늬(오로라) , 뭔가 어정쩡하다는 생각이들었는데 나중에 비밀이 밝혀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뭔가 신비하면서도 이상한(?) 여자 역을 잘 소화해준거같아요. 





아버지의 부고에 고향을 다시찾은 두 형제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인.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며.. 두형제는 진실에 접근하는데요. 


가문의 숨겨진 비밀도 풀고 두사람이 원하는걸 손에 넣을 수 있을가요?




▲ 이동휘는 익숙했지만 마요미와 케미는 나쁘지 않았던듯 하다. 





■ 영화 부라더 제작비,손익분기점, 현재 관객수 



순수제작비가 20여억원. 총제작비 30-35억쯤 추정됩니다. 

손익분기점으로 100만 관객수. 요즘 개봉하는 영화치고는 저예산축에 속하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저예산은 아니지만..^^.. 개봉첫주에 벌써 80만 가량이 들어서.. 손익분기점은 충분할거같습니다. 

범죄도시에서 쌓아올린 마동석 마요미의 내공과  티켓파워가  제일 큰듯 합니다. 






▲ 최근들어 더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하늬 




▲ 그냥 끼는 옷만 입어도 귀여운 마요미 마동석. 부라더에서도 명불허전 



▲ 거의 마지막씬.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던 지창욱 , 오만석과 함께 특별출연! 



별기대없이 봤었지만 보는내내 유쾌했던 영화 부라더. 

좀 어설픈 씬들도 많고 하지만 ㅋㅋ 그냥저냥 보기 괜찮은 작품입니다. 

마요미 마동석만 봐도 티켓값은 안아까운듯....^^


침묵도 그렇고 지난주 개봉한 작품들은 좀 아쉬운 감이 조금은있지만 볼만은 했던거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최민식 주연 침묵 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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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한번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 이 영화 개봉했군요. ㅎㅎ
    요새 마동석 배우 너무 좋아서 보고 싶네요. ^^
  3. 마동석의 인기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ㅎㅎ

    잘 보곡 공감하고 갑니다.^^
  4. 출연자들의 면면이 빵빵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비극과 폴력물보다는 이런 희극을 좋아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나쁘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부라더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군요
    이하늬가 동시 개봉중이군요
    다음 침묵 포스팅..스포는 말아 주세요 ㅎㅎ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유쾌함과 볼거리 가득했던 마블 히어로물 (토르 시리즈 3편 관객수, 쿠키영상 2개)

Posted by 류시화
2017.11.02 16:40 영화뭐볼까/2017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유쾌함과 볼거리 가득했던 마블 히어로물 (토르 시리즈 3편 관객수, 쿠키영상 2개)


토르 시리즈3편,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장르 : 판타지, 모험, 액션, 히어로물

개봉일: 2017. 10. 25, 러닝타임 : 130분

주연 :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제프 골드브럼, 앤소니 홉킨스 





16년 소개해드렸던 마블 라인업이 거의 다 개봉을 했네요.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 , 토르까지 마치고 내년 어벤져서 인피니티워 1편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점점 진화하고 있는 마블 히어로물 답게 중간중간 터지는 유쾌함과 머리가 짧아진 토르와 액션까지 더해져서 볼거리 가득했던 작품이었네요.

라인업 및 토르 시리즈 관객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 마블 시빌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까지, MCU 페이즈3 라인업






한 3년만에 다녀왔던 롯데시네마 ㅋㅋ.. 

거의 CGV에서만 보는데 관 아담한데서 봤는데 괜찮더군요. ^^





토르 라그나로크 3편은  죽음의 신 헬라와 그에 맞서는 아스가르드 형제 토르와 로키의 사투가 주 내용입니다. 

짧게 머리를 짜른(?) 토르와 2편에서 왕으로 있던  로키의 모습이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두사람의 케미가 철철 흘러 넘치더라구요.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박살내버리는  헬라와 그에 맞서는 형제. 두사람은 아스가르드를 지켜낼까요?







아버지를 찾아떠나는 모습에서 이전 닥터 스트레인지의 쿠키영상이 나옵니다. 

맥주잔이 채워지는 모습인데요. 

닥터스트레인지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 후기, 성공적인 등장 뉴히어로, 관객수 제작비 흥행성적 (베네딕트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발키리와 헬라와의 전투. 대규모 전투신은 아닌데 

발키리의 출현 장면.  꽤 멋있게 그려졌던거같습니다. ^^

헬라의 강력함이 한번더 빛을 발했었네요 .. 


그래도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당한건 좀... ^^ 




▲ 사카아르 행성에서 알게된 그녀. 아스가르드 발키리 유일한 생존자 





사카아르 행성 검투장에서 만난 헐크와 토르. 

헐크는 참 오랫만에 보네요... 두사람의 결투신이 참 멋지더라구요.. ㅎㅎ


헐크는 계약이 끝났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잠깐이지만 본신(?)의 모습으로 나왔더라구요 ㅎㅎ 

좀 반가웠습니다.  


어벤져스 영웅들의 계약들이 만료됨에 따라.. 죽어가는 케릭도 있고 새롭게 출현하는 케릭도 있겠네요.

지금 나오는 영웅들이 전성기인거같은데 ㅎㅎ..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쿠키영상이 두개 나오는데.. 어벤져스2 쿠키영상에서 나왔던 타노스의 함대와 조우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지구로 무사히 돌아가긴 아마 힘들거같은데요. 어벤져서 3 인피니티워에서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 

두번째 쿠키영상은 굳이 안보셔도될거같구요 ㅎㅎ.. ^^


점점진화하는 마블 히어로물.  오늘까지 260만 기록중인데.. 토르 시리즈중 최고 스코어 달성은 무난할거같습니다. ^^

어떻게하면 재미를 줄지.. 다른 작품들과 연계되는 스토리라인까지 완벽을 더해가는거같구요. 


내년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벌써 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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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싶네요~~~^^
  2. 우왕... 후회없는 마블시리즈... ㅋㅋ
  3. 3D라 실감날것 같네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아직 못봤네요.
    절대로 놓쳐선 안되는 영화.
    제가 마블시리즈를 대하는 자세이지요. ㅋ
    이번주에는 꼭 보려고 하네요. ^^
  5.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 판타지와, 액션, 모함 등 영화의
    중요한 요소를 모두 각춘 작품이로군요.

    오늘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7. 저도 지난주 봤습니다
    역시 마블입니다^^
  8. 아직 보진 못한 영화지만 흥미진진하게
    재미나게 감상할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희생부활자 후기, 독특한 소재 아쉬웠던 결말 (김래원, 김해숙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10.17 14:26 영화뭐볼까/2017 영화

희생부활자 후기, 독특한 소재 아쉬웠던 결말 (김래원, 김해숙 주연) 



영화 희생부활자


감독 : 곽경택 (최근작 친구2, 극비수사)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일 : 2017. 10.12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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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끌려 보게된 작품, 희생부활자.  원작 소설 " 박하익 작가의 종료되었습니다 " 를 각색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감독은 최근 극비수사를 연출했던 곽경택 감독. 

꾸준하게 활동 해주시는 감독님이시죠.  각본도 쓰시고 연출까지...^^ 

이번 영화도 뭔가 많은걸 담아낼려고 한거같은데 시작부터 중반까진 몰입감이 상당했는데 그이후에선 조금 힘이 빠지더라구요. 

(리뷰 초반에 약간 스포내용이 들어갑니다. ) 





■ RV(Resurrected victims) ? , 독특한 소재의 영화 


RV라는 미스터리 현상을 다뤘는데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소재였습니다. 

진범이 잡히지 않은 사건의 피해자가 부활하여 범인에게 복수를 하고 산화하는 그런 내용이더군요. ^^. 


그런데 그 당사자가 주인공의 엄마 입니다.  무슨 사연으로 엄마는 돌아와서 아들에게 칼을 휘둘렀을가요?

아들이 엄마를 죽인걸까요? 이렇게 영화는 시작됩니다. 




▲ 이렇게 행복했었는데.... 



▲ 죽음에서 돌아온 엄마. 아들에게 칼을 휘두르는데...?





■ 흠잡을데 없었던 두 주연 김래원, 김해숙의 연기 


두사람이 모자 역할을 맡은 세번째 작품. 

다른 작품들이 그려지기도 해서 조금은 아쉬운 캐스팅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그만큼 두 사람의 비중을 많이 둔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거 같습니다. 

이 배우들 아니면 안되 뭐 이런거 있잖아요. 그만큼 두사람이 보여준 연기도 나무랄데 없었던거같습니다. 

초중반 몰입감이 상당한데 두사람의 공이 큰거 같습니다. 






■ 조연 연기자들의 아쉬움,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 김민준은 튀었음 



요즘 흥행하는 영화들을 보면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한데요. 

아쉬움이 철철 넘치는 조연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성동일은 뭔가 떠있는 느낌이고.. 전혜진과 장영남도 자신들이 가진 무언가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거같습니다. 

오히려 특별출연 비슷하게 나온 김민준만 빨간팬티로 존재감을 보여줬네요 ..






마지막은 역시나 모성애로 마무리.  반전 없었던 아쉬웠던 결말 



중반이후 사건이 밝혀지고 나서는 거의 반전없이 마무리가 됩니다. 

결말부분이 정말 아쉽더라구요. 복수와 화해 용서?! 그리고 모성애. 뭔가 다시 식상해진 느낌..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그저 그런 영화였습니다. 

곽경택 감독의 내공과 배우들의 연기가 이정도 결말로 나왔다는게 많이 아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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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영화 홍보하려고 그랬는지 짧은 웹툰으로 나온 건 봤어요.
    설정은 참 신박하던데...
    영화는 살짝쿵 미뤄둬야겠군요.^^;

영화 남한산성 후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정통 사극 (이병헌, 김윤석, 고수 , 박해일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10.14 21:04 영화뭐볼까/2017 영화

영화 남한산성 후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정통 사극 (이병헌, 김윤석, 고수 , 박해일 주연)



영화 남한산성 


감독 : 황동혁 (대표작 : 수상한 그녀, 도가니 ) 

장르 : 드라마

개봉일 : 2017. 10. 03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 송영창, 이다윗 , 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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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에 비해선 흥행에 실패했고 볼거리보단 진중함과 웃음기 쫙뺀 정통사극. 

영화 남한산성 입니다. 

김훈 작가의 원작 소설 남한산성(2007.04) 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은 못읽어봤지만 영화로만 봐서는 큰 점수를 주기는 힘들었습니다. 




▲ 긴 추석연휴기간 승자가되었던 남한산성, 하지만 큰 스코어는 내지 못했고 범죄도시에 역전당함.  손익분기점도 실패 예상됨. 





■ 영화 남한산성의 배경 



1624년 4월 11일 인조반정. (서인 세력이 광해군을 내쫓고 인조를 왕위에 올림)

광해군의 중립외교정책을 배척하고 친명배금정책을 펼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발단이 됨. 


1627년 1월, 정묘호란 - 강화도로 대피후 화의 , 이후 후금의 약탈및 간섭이 심해짐. 

1636년 12월 병자호란 발발 -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대피. 영화는 이부분부터 시작된다. 

이후  굴욕적인 강화를 맺고 군신의 예를 갖추게됨. (삼전도의 굴욕) 




▲ 조선시대 무력했던 왕 중의 한사람  인조.




■ 두 계파간의 싸움. 척사파와 주화파 


척사파를 대표하는 김상헌과 주화파를 대표하는 최명길,  두사람의 대립이 이영화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절대굽히지 않고 항전을 하겠다는 김상헌과  현실을 인지하고 굽혀 삶을 도모하자는  주화파 최명길의 모습이 잘 그려집니다. 

이병헌과 김윤석의 연기대결도 불꽃이 튀더군요. 하지만 이부분이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구요. 

그외에 다른 부분에서도 웃음기 있는 모습을 볼 순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영화 자체가 암담한 상황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명이 망했지만 청나라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심해져 척사파가 이후 조선의 중심이 되고 주화파는 아주 소수의 계파로 전략합니다.
이후 조선후기 안동김씨 세도정치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 민중을 대표하는 서날쇠 역의 고수와  그냥 나온거같은 박희순. 

영화의 마지막에서 봐도 그렇고 그속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 감초같은 전투신.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는다. 




역사적인 한 사건을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잘 그려낸건 사실이지만 몰입도가 많이 약하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치욕적인 역사를 영화로 왜 만들어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조금 아쉬운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진중한 이야기 좋아하신다면 보시면 괜찮겠습니다. ^^;;

영화 남한산성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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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후기, 실화 바탕으로 한 사이다 유쾌 조폭 형사물 (제작비,관객수,손익분기점, 마동석, 윤계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10.09 12:27 영화뭐볼까/2017 영화

범죄도시 후기, 실화 바탕으로 한 사이다 유쾌 조폭 형사물  (제작비,관객수,손익분기점, 마동석, 윤계상 주연) 



범죄도시


감독 : 강윤성

장르 : 범죄, 액션, 코믹 

개봉일 : 2017. 10. 03, 러닝타임 121분

출연 : 마동석, 윤계상, 진선규, 최귀화, 임형준, 조재윤, 김성규 ...

특별출연 : 조진웅, 예정화 



-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TOP 30






오랫만에 만난 역주행 작품. 범죄도시. 

추석연휴에 CJ의 배급을 뚫고 박스오피스 1위에 결국 올랐네요. 

작품성향이 완전 다르긴하지만 남한산성의 장벽을 뚫어버린건 청나라의 홍이포만이 아니었네요. 

다음주까진 이 기세가 이어질거같습니다. 오늘에서야 200만 돌파가 나오니 말입니다.





범죄도시는 2004년 가리봉동에서 벌어진 조선족 조직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흑사파 보스로 나오는 장첸역에 윤계상. 경찰서 강력계 형사로 마동석이 맡아서 제대로 된 한판 승부를 보여줍니다. 

장첸과 그의 아이들 두명의 파워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  이들의 살벌함과 형사들의 유쾌함이 영화내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화끈한 액션뿐만아니라 유쾌통쾌한 코믹스러운 대사와 상황까지 아주 재밌게 봤네요. 




▲ 둘다 인생작품 만났으~ 윤계상, 마동석 



■ 범죄도시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영화의 재미에 비해 제작비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총제작비가 55억가량. 

마케팅비에 5억원정도만 집행이된거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은 180만에서 200만 가량인데 오늘 손익분기점은 넘겠네요. 


관객수는 개봉부터 꾸준히 상승중인데 10월8일 기준. 1,806,836명을 기록중입니다. 

입소문 제대로 타서 청불영화지만 500만 이상은 충분한거란 생각이 듭니다. 

재미난 작품은 어떻게 해서든지 챙겨보시더라구요^^






▲ 깨알웃음 보여줬던 이수파 두목 장이수역의 박지환 




▲ 장첸과 그의 아이들- 조선족 연기 진짜 살벌하게 해서 깜놀함.  




■  빵빵터지는 유머 코드와 사이다 전개, 캐릭터의 힘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강력한 형사. 마석도와 조선족 출신 조직보스 장첸.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가장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캐릭터였습니다. 

배우들의 역량도 이들 캐릭터를 살리는데 충분했던거 같구요. 

여기저기서 빵빵터지는 유머코드와 핵 사이다 전개는 경쟁작인 남한산성과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면서 작품의 인기를 끌어올린거같습니다. 





형사영화라고 봐도 될듯한 새로운 느낌의 작품. 

특별출연 조진웅과 예정화씨의 모습도 깨알재미를 줬구요 ㅎ. 

마블리 마동석. 진짜 멋지고 유쾌한 모습  잘봤습니다. 


폭풍흥행해서 또다시 " 진실의방" 을 보게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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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TOP 30

Posted by 류시화
2017.09.05 09:32 영화뭐볼까/2017 영화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TOP 30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반기별 흥행순위 정리시간입니다. 

올해 2017년도는 조금 늦었네요. 상반기에는 크게 터진 작품이 없었네요 

한국 박스오피스 TOP 30 알아볼게요 



 - 2016년 한국 박스오피스(관객수,매출) 순위 정리 및 개인적 베스트5와 워스트5 영화


- 2015년 한국 박스 오피스 순위로 보는 영화 흥행 총정리





상반기에는 천만 관객이 든 작품이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관객수가 좀 적었던 2017 상반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반기에는 천만 영화도 탄생했고 전체적으로 관객수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미이라 후기, 톰크루즈 표 액션 영화, 다크유니버스 완벽한 스타트



톰크루즈 차기작 이번달 개봉! ↓↓↓↓

 - 톰크루즈 더그 라이만 감독 믿고 보는 조합, 아메리칸 메이드 9월 개봉





▲ 중국대박으로 흥행역사를 다시썻던 작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시리즈8편 더욱 강해져 돌아온 액션 영화, 제작비 및 관객수




■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상반기 박스오피스 TOP1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1위는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 781만의 관객수. 현빈의 액션과 유해진의 웃음이 잘 어우러졌던 작품으로 1위를 차지했네요. ^^

생각보다 그림도 좋고 몰입감있게 끝날때까지 영화가 이어졌던거같습니다. 

2위는 더킹. 정우성, 조인성주연. 라인업이 대단했었죠. 기대보단 관객수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8위에 프리즌. 한석규 김래원 주연. 오락영화로써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외 나머진 외화구요. 

미녀와 야수,분노의질주는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작품들. 거기에 한국에서 좋아하는 탐형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미이라가 선전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10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조금 많이 아쉬운성적을 거둔거같습니다. 한물간게 제대로 느껴지죠? 






■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상반기 박스오피스 TOP11-3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신선했던 영화 19 겟아웃, 22위 23 아이덴티티가 눈에 들어오네요. 

한국영화로는 보안관과 재심. 악녀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영화는 좀 아쉬웠구요.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는건 에이리언 : 커버넌트와 원더우먼이 되겠네요 




▲ 조니뎁 귀환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 


-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자는 말이 없다 리뷰, 조니뎁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적인 귀환 (제작비 관객수 ost )





- DC코믹스 원더우먼 출격, 저스티스 리그까지 흥행을 이어줄 수 있을까





▲ 기대이상의 선전을 보여줬던 보안관. 


- 영화 보안관 후기, 나름 볼만했던 범죄 코믹물(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이성민, 조진웅 주연)




▲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영화 재심. 


- 재심 후기,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정우,강하늘 주연,재심 관객수 손익분기점 제작비)





- 특별시민 리뷰, 탄탄했지만 정치에 대한 무뎌짐과 피로감을 느꼈던 영화 (최민식 곽도원 주연) 관객수 손익분기점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 상반기 박스오피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기대이상의 선전을 보여준 작품도 있었고 이름값에 못미치는 결과를 내는 작품들도 많았네요. 

영화 흥행은 역시 나와봐야 아는거같습니다. ^^


관객이 적어도 볼만한 영화는 있었고 생각보다 많은 관객에도 허접한 영화도 있었는데요.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작품들이 한국영화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7년 박스오피스 총결산 시간에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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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후기, 컨저링 스핀오프 여름엔 역시 공포물이 제격(관련영화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8.14 15:12 영화뭐볼까/2017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후기, 컨저링 스핀오프 여름엔 역시 공포물이 제격(관련영화 관객수)



애나벨 : 인형의 주인 


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개봉일 : 2017. 08. 10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주연 : 스테파니 시그만(수녀샬럿) , 탈리타 베이트먼(재니스) , 미란다 오토(멀린스 부인), 룰루 윌슨(린다) , 안소니 라파글리아( 사무엘 멀린스) 





안녕하세요. 

1년에 한두편씩 정도 보게되는 공포물. 올해도 역시 컨저링 작품의 스핀오프 격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컨저링2를 보고왔었더라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고 같은 계열의 영화라 그런지 더욱기대가 됐었던 작품입니다. 

컨저링 시리즈 감독이었던 제임스완이 제작을 맡았고 라이트아웃 감독인 데이비드 F.샌드버그가 연출했습니다.



관련영화 ↓↓↓↓


2016/06/22 - [영화뭐볼까/2016 영화 ] - 컨저링2,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완성형 호러,실화 바탕 컨저링2 리뷰 평점




▲ 컨저링 1편시작에 나오는 애나벨 인형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 1편에 등장했었던 애나벨 인형의 탄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호러물 연출력이 뛰어난 감독답게 사운드와 조명을 아주 공포스럽게 잘 살려서 연출해 냈습니다.  컨저링이 하나둘씩 악령에 대해 파헤쳐 가는 수사물 비슷한 느낌인데 반해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인형의 탄생과 인형을 움직이는 녀석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덕분에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100만 넘게 드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면 컨저링 기록에 아주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을거같습니다. 



관련영화 관객수 ↓↓↓


컨저링 관객수 : 2,262,758명

컨저링 2 관객수 : 1,928,605명

라이트아웃 관객수 : 1,111,284명 








막연했던 미지의 존재의 실체가 나오면 공포가 좀 반감되는 느낌이긴한데 이건 공포물이 보일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애나벨은 쪼여오는 공포의 흐름이 거의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숨막히는 공포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거같아요. 호흡을 할 수 없는 그런 공포..  여름에 역시 제격입니다. ..






▲ 숨죽이며 장난감 총을 발사하는 장면인데.. 관객중에 왠 남자가 크게 놀라서 다들 웃느라 정신팔림... (공포 영화는 역시 사람이 없는게 제격이긴 한데... 

어제 극장이 거의 다차서 약간 덜 무서운게 있었음....ㅋ) 





컨저링처럼 워렌 부부가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맛은 없지만 애나벨의 탄생과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아주 짜임새 있었습니다. 

시각적인 공포와 사운드로 쪼여오는 공포가 상호 보완해서 아주 뛰어난 호러물을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등골오싹한 느낌은 없었는데.. 식은땀이 나중에 흐르더라구요... 극장에서 에어컨을 끈건지 ㄷㄷ.. 

호러물 좋아하시는분들은 벌써 보셧겠지만... 호러물 좋아하지않는분들이나 가족단위로 보셔도 시원한 피서가 될거같군요. 

커플들은 꼭 보셔야죠. 처절한 공포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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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후기, 5.18항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 택시운전사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Posted by 류시화
2017.08.08 20:19 영화뭐볼까/2017 영화

택시운전사 후기, 5.18항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 ,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감독 : 장훈 


개봉일 : 2017. 08. 02 


장르 : 드라마


주연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송강호 주연 영화. 민감함 소재인 5.18항쟁을 다룬 영화. 

2017년 여름 가장 핫한 작품이 됐습니다. 

그 당시 참혹한 현장을 제대로 구현해냈고 송강호의 연기도 정말 놀라울 정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진정성있게 다가온 작품, 택시운전사 입니다. 





5.18 소재영화중에 기억나는 작품이라면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가 있네요. 

2007년 여름 개봉해서 730만이라는 흥행을 보여준 작품이죠.  화려한 휴가도 주인공이 택시기사인데요. 총을들고 계엄군에 직접 맞서는 내용이죠. 

하지만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만섭은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우고 광주로 갔다가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둘다 흥행에는 성공했네요




▲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 (나중 인터뷰영상만 봐도 싱크로율이 엄청납니다. ) 




택시운전사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 


어제 평일에도 56만의 관객수를 보여준 택시운전사. 

천만은 무난할듯 하구요. 어디까지 갈 수있을지 지켜보는것만이 남은거 같습니다. 

송강호가 출연했던 괴물과 변호인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있을지 기대가되네요. 


제작비는 150억에 손익분기점은 500만가량입니다. 현재 관객수가 500만돌파가 되어서 벌써 달성을했네요. 

올해 하반기 최고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클듯 합니다. 





▲ 깨알같은 재미와 감동을 준 류준열과 유해진. 이들의 희생도 잊지말자 !




▲ 쫄깃했던 검문소 검문장면.  서울택시인걸 알면서도 보내주는 군인 




이번 택시운전사의 흥행은 소재탓도 있지만 김만섭을 맡은 송강호의 연기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습니다.  역에 녹아드는 그의 물오른 연기. 유들유들하면서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유머러스함과 순천유턴신에서 보여준 탁월한 감정표현들은 송강호가 아니면 진짜 보여주지 못할 연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유해진과 류준열등 다른배우들의 호연기도 좋았고 5.18항쟁에서 보여지는  참혹스러움과 먹먹함은 한동안 잊혀지지 않겠네요.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뜻깊은 작품을 만난거같습니다. 꼭 기억되어야만 하는 그때의 일을 잊지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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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8.06 22:46 영화뭐볼까/2017 영화

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감독 : 류승완 


개봉일 : 2017. 07. 26


장르 : 액션, 드라마 


주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일본강점기 시절 벌어졌던 강제징용의 산역사가 있는 나가사키 하시마섬.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로 불리어졌다고 하죠. 

이곳에 조선인들이 강제징용된 하시마탄광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매체로 이곳의 참상이 많이 전해졌었는데요. 영화 군함도에 대한 기대도 그래서 더욱 컷던거같습니다. 





개봉첫주에 관람을 했습니다. 혹평이 대단하더군요. 스크린 독과점과 더불어 말이죠. 

그래도 꿋꿋이 관람 ㅎㅎ.. 

상업적 영화로는 뭐 잘빠진 작품입니다. ^^

논란으로 인해 그렇지 아쉬움이 큰 영화. 





영화의 배경에 집중하지 못했던 군함도


지옥섬이라고도 불리우던 이곳의 참상은 1920년부터 45년까지 25년간이나 이어졌는데요. 영화속 군함도의 실상은 실제 공개되었던 내용처럼  참혹하게 그려지지도 않았고 (물론 초반에는 조금 나옴... ) 오히려 미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이라는 배우들의 이야기들이 들어가야되서 군함도 자체의 이야기는 오히려 묻히는 결과를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주에 개봉한 택시운전사 처럼 긴 호흡으로 소재를 다뤘으면 어땠을꺄 하는 아쉬움이 컸던거 같습니다. 




▲ 태양의 후예 유대위인줄...! 




■ 영화 군함도 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 천만은 힘들듯 



초반 흥행속도에 비해선(개봉5일간 400만 관객수) 개봉2주차 현저히 관객수와 좌석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택시운전사의 폭팔적인 흥행에 움찔한것도 있고 역 입소문으로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많고 말이죠. 


8월5일까지 관객수는 5,842,376명입니다.  다음주 중에 택시운전사가 관객수를 역전할 거 같은데요

최종스코어는 cj배급이고 8월15일 혹성탈출 속편 개봉까진 경쟁작이 없어서  700만-800만 사이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순수제작비 200억, 총제작비 270억이라고 알려져있고 손익분기점은 700-750만.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좀더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화 초반 보여지는 하시마 탄광 모습. 열약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모습. 

군함도 자체 모습도 잘 구현이 된거같고 전체적으로 그때 현장을 잘 살린 세트장. 

배우들도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거같습니다.  





초지일관 목표는 군함도 탈출! 


악단장 이강옥,  조선 깡패 최칠성,  광복군 소속 요원 박무영  , 전혀 다른 세사람의 군함도 탈출기. 

다른목적으로 섬을 찾은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은 스케일은 작지만 뭐 봐줄만 했습니다. 

짜임새 있게 잘찍었더군요. ^^ 




▲ 군함도 뜬금포 캐릭터 최칠성 




▲ 하시마 탄광 세트장 모습인듯... 전체적으로 정말 잘만들긴함 ㅋ 




▲ 유일한 러브라인..  애절하기도 한거같은데..




논란많은 영화 군함도.

아쉬움이 크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소재가 군함도인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느낌이 드는데요.  이배우가지고 이정도 퀄리티의 영화로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아주 잘만든 액션영화 한편으로 그냥 부담없이 보시면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거같습니다. 

배우들도 멋지고 액션도 멋지고... 나쁘지않습니다. 


류승완 감독이 폭망은 안해서 다음 영화 제작에 부담은 안갔으면 합니다. 베를린2와 베테랑2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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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품으로 돌아온 거미소년(관객수, 제작비, 톰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07.13 01:46 영화뭐볼까/2017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품으로 돌아온 거미소년(관객수, 제작비, 톰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스파이더맨 : 홈커밍 


감독 :  존 왓츠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히어로물


개봉일 : 2017. 07. 05


주연 :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요즘 관리중인 게임이 많은 관계로 영화관에 자주 못갔네요. 

지난번 영화들도 리뷰가 많이 늦어지네요. 

오늘은 지난주 보고왔던 스파이더맨 : 홈커밍 리뷰입니다. 

3년만에 마블 품으로 돌아와서 개봉한 거미소년. ㅋ

뭔가 풋풋한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이더라구요. ^^





출시전 부터 화제가됐었던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조합.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멘토로 톰 홀랜드가 멘티로... 둘의 조합이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마블 품으로 돌아와니... 캡틴의 모습도 보이고,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의 존재감도 엄청 선보여줬습니다.

소니가 제작할때와는 급이 다른 느낌^^

아래 스파이더맨 인물 관계도 보시면 쉽게 설정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히어로물이고 미리 떡밥 뿌려논게 있어서 보시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  





■ 스파이더맨 홈커밍 제작비 및 관객수



스파이더맨의 이번 시리즈 제작비는 1억 7500만 달러에요. (지금 환율로 2000억원입니다. )

뭐 제작비 회수는 첫주 스코어가 터진 관계로 바로 회수가되었구요.^^:


북미 1억 1702만달러 

글로벌 2억 5702만달러 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환율 기준 2937억원) 


우리나라에서의 관객수는 4,300,849 명입니다. (2017,07.12 기준)

개봉2주차인데.. 초대박 행진을 벌이는거 같습니다. 







▲ 비중있게 나오는 조연, 네드. 





비중있게 나오는 토니 스타크. ~! 

그의 연인 페퍼 (기네스 팰트로)까지 재등장해서 앞으로 관계변화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네요. 

다음 시리즈에서 비중있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 

언제봐도 매력적인 토니 스타크.  어벤져스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


여러가지 액션신과 더불어서 막 배워나가는 설정으로 잘 그려진거 같습니다. 

슈트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 맘껏 써보진 못했지만  다음편에서 제대로 만나볼 수 있겠죠. ?





눈에 띈 두 여배우의 모습. 

전작 스파이더맨 어매이징 보다는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연기도 좀 어색하고.... 특히 리즈양 ㅋㅋ

엠마스톤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 ^^;;


다음편이 더욱 기대되는 스파이더맨. 쿠키영상은 일부러 안봤어요. 두개나 있다던데 ㅎ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챙겨보시구요. 

유쾌통쾌한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지켜보는 재미를 한번 느껴보실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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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후기, 톰크루즈 표 액션 영화, 다크유니버스 완벽한 스타트

Posted by 류시화
2017.06.07 22:10 영화뭐볼까/2017 영화

미이라 후기, 톰크루즈 표 액션 영화, 다크유니버스 완벽한 스타트 



영화 미이라 


감독 : 알렉스 커츠만 (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각본, 나우유씨미1,2 프로듀서)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판타지,  공포(?) 


개봉일 : 2017. 06. 06 


주연 :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월리스, 러셀 크로우 





6월6일 개봉한 영화 미이라. 예전 시리즈와는 궤를 360도 달리하는 영화입니다. 

톰크루즈 표 액션 영화라기보단 인디아나존스 같은 어드벤처에 더욱 중점을 두고 좀비영화 스타일이 가미된 모습입니다. 

뭐 그럭저럭 재밌게 본거 같구요. 톰크루즈라는 확실한 흥행 배우가 출연해서 그런지 우리나라 첫날 개봉 기록이 어마어마합니다.  





영화 미이라의 시작은 크게 생각하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톰 크루즈의 액션이 불을 뿜더라구요. 

근데 이걸 왠걸.. 조금 지나면서 완전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미이라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고대 이집트 공주 아마네트가  왕위계승을 둘러싼 복수로 왕과 왕비, 아들을 죽인후 잡혀서  산채로 미이라가 되어 현재에 깨어나 세트의 단검으로 톰크루즈를 매개체로 죽음의 신을 깨울려고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전문 도굴꾼 용병  닉 모튼, 아마네 공주 , 고대유물 지도를 빼앗긴 제니 할시, 그녀 조직 프로디지움의 수장  헨리 지킬 박사의 이야기들이 아주 어두우면서도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결말과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외의 반전이 조금 숨어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살짝 지루한감도 없지않아있고 액션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톰크루즈 영화 치고 조금 싱거웠다고 해야되나요? 다크유니버스 자체의  전체적인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금 아쉬운감이 없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볼거리는 생각보다 많아서 티켓값이 아깝진 않으실겁니다.





▲ 다크유니버스 스타트 멤버들. 첫시작은 톰크루즈와 리셀크로우, 소피아 부텔라 


■ 유니버셜 픽쳐스의 다크 유니버스 ? 



유니버셜 픽쳐스의 고전 몬스터들의 리부트 작품들이 공유하는 통합된 세계관을 말합니다. 

마블과 DC를 겨낭한 유니버셜 픽쳐스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이라 개봉을 시작으로 러셀 크로우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하비에르 바르뎀의 " 프랑켄슈타인의 몬스터", 조니뎁의 " 인비저블맨 "이 라인업으로 정해져 개봉일을 확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블 시리즈에 슬 질려가는 분들이라면 꽤나 흥미로운 라인업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 비밀 조직 프리디지움의 수장 헨리 지킬 박스역의 러셀 크로우 




첫날 87만3천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이라. 톰크루즈의 힘을 보여줬던거 같구요. 

내일은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악녀가 개봉됩니다. 어느정도 관객수를 뺏어올지 모르겠는데 예매율을 봐서는 미이라의 흥행독주가 이어질듯 합니다. 

전세계 최초 개봉까지 하는 승부를 띄운 유니버셜 픽쳐스. 

다크유니버스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알린거 같습니다. 엄청난 시리즈가 되길 기대하며 오늘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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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리뷰, 탄탄했지만 정치에 대한 무뎌짐과 피로감을 느꼈던 영화 (최민식 곽도원 주연) 관객수 손익분기점

Posted by 류시화
2017.06.01 13:25 영화뭐볼까/2017 영화

특별시민 리뷰, 탄탄했지만 정치에 대한 무뎌짐과 피로감을 느꼈던 영화 (최민식 곽도원 주연) 관객수 손익분기점




영화 특별시민


감독 : 박인제 (대표작 모비딕) 


개봉일 :  2017. 04. 26 

 

장르 : 드라마 


주연 :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 흥미로웠지만 관객의 선택은 받지 못한 영화 " 





장미 대선을 앞두고 개봉했던 영화 특별시민. 

최민식 주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결과는 대호에 이어 역시 흥행 참패라는 성적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최순실 사태 이후 개봉했던 정치를 소재로 한 영화중에 잘되었던 영화는 더킹 정도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왠만한 사건으론 감각이 무뎌진다고 해야되나요. 그리고 연일 떠들어대는 통에 피로감도 커질수 밖에 없었고 말이죠. 

그래서 관객들에게 외면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정치9단 변종구(최민식) 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우리 정치 민낯을 샅샅이해부하는 영화였습니다. 시장 선거를 하면서 터져나오는 일련의 사건들이 굉장히짜임새있고 스피디하게 펼쳐집니다. 

곽도원은 늘 그정도는 하는 배우고 최민식 역시 정치인 보다 더욱 정치인 다운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최종스코어가안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작품이 아닌가 하구요. 

개봉시기를 잘못 맞춘 영향도 큰거 같아 보입니다. 








■ 특별시민 손익분기점과 관객수 


5월달까지 1,361,246 명의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300만 가량으로 알려졌는데 크게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네요.

한번실패하면 중견영화사들은 휘청하던데 다음 영화 제작에 차질이 없으면 좋겠구요.  

6월달부터 이어지는 극장가에서도 외산영화들이 주류를 이룰거같은데 한국영화가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뭔가 좀 아쉬웠던 심은경의 연기. 




▲ 깨알같은 조폭 연기를 보여준 박혁권 (이아저씨 연기 좋더라) 






▲ 현실 정치판이 보여준 모든 사건들이 다 총망라되어있는듯한 특별시민 

짜임새 있으면서도 지루하지않는 흐름을 보여준다. 





▲ 극중에서 꽤 많은 분량이 있었던 라미란과 문소리 





너무 현실적인 정치이야기라 실패한 영화 특별시민 

정치인보다 더욱 정치인스러운 배우들과  일어나는 일도 영화같지 않은 실제 이야기. 

이제 정치를 소재로 한 영화는 진짜 " 설마~ 이런일이 벌어지겠어? " 할 정도가 되는 이야기를 풀어내야될거같습니다. 

좀더 쇼킹한게 필요한거겟죠. 

그래도 우리 현실 정치의 민낯을 정확히 보여주는 영화 특별시민. 한번은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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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자는 말이 없다 리뷰, 조니뎁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적인 귀환 (제작비 관객수 ost )

Posted by 류시화
2017.05.29 13:50 영화뭐볼까/2017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자는 말이 없다 리뷰, 조니뎁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적인 귀환 (제작비 관객수 출연료 ost ) 



캐리비안의 해적5 : 죽은자는 말이 없다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판타지, 코미디 

 

개봉일 : 2017. .5 .24 (러닝타임 129분) 


주연 : 조니뎁 ,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캐빈 맥널리, 카야 스코델라리오, 브렌튼 스웨이츠, 올랜드블룸 ,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비안의 해적이 6년만에 돌아왔습니다. 

2011년 5월에 개봉했었던 4편 낯선조류 이후로 정말 오랫만인데요. 

4편의 혹평을 딛고 이번엔 그래도 조금은 기대감의 눈높이를 어느정도 충족시킨 작품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의 유쾌한 액션 어드벤처가 스케일 크게 펼쳐집니다. 



2011/05/21 -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 캐리비안의 해적4 - 캐리비안의 낯선조류 리뷰






토요일 부산 서면 CGV에서 관람을 했네요.  시설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시간이 안맞아서 IMAX는 보지 못했네요. 





영화의시작은 아버지 윌 터너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찾아온 아들 헨리 터너의 조우 장면. 

거의 카메오급의 출연만 한 올랜드블룸. 이전 1-3편의 그의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세대교체로 봐도 될까요?! 그래도 우리에겐 잭스패로우 선장이 있으니까 말이죠






캐리비안의 해적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잭스패로우 선장입니다. 

조니뎁 그를 빼놓구선 뭐 영화가 안되겠죠. 

낯선조류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10억불 이상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5편도 제작에 들어갔었는데요. 

그때 그의 출연료가 천억을 넘어섯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작비를 감안한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거같습니다.  


1,2,3편을 넘어서  주연배우들  윌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은 빠졌지만 그는 역시나 건재합니다. 

재기발랄한 등장과 특유의 모습들이 정말 반가웠네요.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 및 우리나라 관객수 , 제작비 


제작비는 순제작비 2억3천만달러, 총제작비 3억2천만달러 입니다. 

개봉첫째주에 제작비는 바로 넘어섰구요. 10억달러를 넘길수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아래는 국내 관객수 및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입니다. 시리즈 성적이 아주 훌륭하네요.^^

이번작품은 중국에서도 대박흥행중이라고 하니 글로벌 성적이 더 나올거같습니다. 

항상 북미보단 글로벌 성적이 잘나오는 시리즈! 이번에도 여지가 없을듯 합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2003.09.05) - 2,010,460명 (6억5천400만달러) 

2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07.06) - 4,628,903명 (10억6천600만달러)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 05.23) - 4,966,571명 (9억6천300만달러)

4편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조류(2001, 05.19) - 3,130,046명 (10억4천500만달러) 

5편 첫째주 - 1,526,634명 동원...  ing  글로벌 3억달러 돌파 


10억달러를 넘긴작품이두편이나 됩니다. 10억달러면 1조1천억이 넘습니다. 






이번 시리즈5편의 악당은 스페인 해군 출신 살라자르입니다. 살라자르와 얽힌 잭스패로우의 장면이 나오면서 

아주 영한 잭스패로우의 모습이 이채롭더군요. 특수효과 기술이 좋긴 좋더군요 . 

그리고 과거에 바로 해적이 되는 모습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 이번 시리즈에서 내세운 두 주인공.  카리나 스미스, 헨리 터너 

활약상이 예전 주인공들만 하진 못했어요. 




포세이돈의 삼지창의 구해 저주를 풀려는 사람들의 집합,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위한 살라자르 선장의 집념이 이번시리즈를 제일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일거 같습니다. 

뭔가 스케일이 큰거 같지만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은데요. 

엘리자베스 스완과 윌터너의 마지막 모습과 쿠키영상까지 해서 끝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 전시리즈 출연중인 헥터 바르보사. 이번 시리즈에서도 나름 중요한 역할 수행중. 




이전과 비슷한 그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게 확실한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자는 말이 없다. 

진짜 말이필요없는 성공적인 귀환이 된거 같습니다. 잭스패로우의 선장 그의 매력에 한번더 빠져보시면 좋겠구요. 


북미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중국에서 그 이상 만회가 될거같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순항할 거 같습니다. 

원더우먼과 대립군의 개봉이 있지만 어느정도 흥행성적은 기록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안듣고 넘어갈 수 없는 캐리비안의 해적 OST HE'S a pirate , end credit 

피아노버전으로 한번 들어보실게요. 

한스짐머의 원곡 오케스트라가 최고긴 하지만 색다른 맛이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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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후기, 신선했지만 쇼킹까진 아니었던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물(북미박스오피스 1위, 제작비)

Posted by 류시화
2017.05.23 23:33 영화뭐볼까/2017 영화

겟아웃 후기, 신선했지만 쇼킹까진 아니었던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물(북미박스오피스 1위, 제작비)



영화 겟아웃 (GET OUT) 


감독 : 조던필레 


개봉일 : 2017,. 05. 17 (104분)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주연 : 다니엘 칼루야(크리스), 앨리슨 윌리암스(로즈 아미티지) , 브래드리 휘트포드 (딘 아미티지) , 캐서린 키너(미시 아미티지) 






북미에서만 1억불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겟아웃. 

입소문도 많이 퍼져있더라구요. 신선한 호러물이라고 말이죠. 

저예산영화지만(제작비 450만달러-50억가량) 굉장히 짜임새있는 전개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공포의 긴장감이 상당한 좋은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신선한 소재임에는 틀림없지만 완전 쇼킹한 결말까진 아니었습니다. 실마리도 쉽게 깔아두고 물흐릇듯이 흐르는 영화였네요. 






흑인 남자 크리스와 백인여자 로즈. 주말에 인사를 드리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흑인감독이어서 그런지 인종 차별적인 요소들이 전면에 배치되어있습니다. 

교묘하게 사건과 이런 차별적인 요소들을 배치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더군요. 

지루하지않고 전체적으로 흥미로우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봐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 사랑스러운 여친 로즈 아미티지. 그녀의 가족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영화의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로웠고 잘짜여진 공포 스릴러 물입니다. 

별기대없이 봤지만 영화보는내내 긴장감 있게 봤구요. 

어설픈 한국영화나 물량영화들틈에서 선전하는 이유가 있는 작품입니다. 

겟아웃. 상반기 핫한 작품으로 인정합니다. 꼭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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