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로사리오 영입 확정, 메이저리거 거포 포수 메이저리그 성적 기록 연봉

Posted by 류시화
2016.01.22 17:11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로사리오 영입 확정, 메이저리거 거포 포수 메이저리그 성적 기록 연봉


드디어 기다리던 한화 외인 용병 타자 영입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메이저리거 콜로라도 출신 윌린 로사리오를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확정 기사가 나왔네요. 


2006년 콜로라도 계약. 2012년 풀타임 메이저리거 첫 시즌. 

2012-2014년 콜로라도 주전포수.  

우투우타 . 180cm. 90kg



한화에겐 굉장히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거포 부재를 겪었던 지난 시즌을 감안하면 30-40홈런만 쳐줘도 성공적인 시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식 연봉은 130만 달러. 계약금 30만, 연봉 100만 달러입니다. 작년 그의 연봉은 280만 달러였지만 시즌후 방출되고 팀을 찾던중 한화의 오퍼를 받았던거같습니다.

뭐 뒤로는 알수가 없어서 ㅎㅎ 축소 발표했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 금액차가 많이 나서 말이죠. ^^. 



윌린 로사리오 메이저리그 성적 기록입니다.

홈런수만 봐도 후덜덜입니다. 2012년 28홈런 2013년 21홈런이구요..  쿠어스필드가 홈인건 그렇지만 홈과 원정 비슷하게 쳤다고 기록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부분은 걱정할 필요 없고 요즘 폼이 많이 떨어졌고 포수 수비도 약한편이라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기본 베이스가 메이저리거이고 같이 생활을 했던 로저스도 같은 팀이라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걸로 보여 이제껏 보지 못했던 타자 용병덕을 볼 수 있을거같습니다. 

홈런 타율로 봐선 KBO는 씹어먹을 수준! ㅎㅎ 테임즈보다 더 나은 성적 올리길 기대해봅니다. 



<사진출처, 윌린 로사리오 트위터> 


사진으로 봐서 인상도 좋고 팀에 적응 잘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뭐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다른 FA영입 선수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최소 포스트시즌 진출은 해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보고 싶네요.  이제 남은 용병 소식만 전하면 될거같은데요. 

로저스와 로사리오만으로도 큰 기대감이 듭니다. 한화이글스의 2016년 시즌 전망이 점점 밝아지는거같습니다.  마지막 용병 영입소식도 확정되면 전해드릴게요. ^^

한화 화이팅입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한화이글스 FA 정우람 심수창 영입 김성근 감독 내년 구상 끝?

Posted by 류시화
2015.11.30 18:13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FA 정우람 심수창 영입 김성근 감독 내년 구상 끝?


역시 한화이글스!  올해에도 투수 FA최대어 정우람을 영입했습니다. !!!

한두명씩 소속팀을 바꿔가던 모습에서 오늘 박석민과 정우람 심수창까지 계약이 완료되었네요. ! 

박석민은 NC 96억, 정우람 심수창은 84억 +13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올해 한화는 후반기 불펜 투수 체력저하로 가을야구에 실패했는데요.  여기에 정우람 심수창 두 투수의 가세는 한화이글스의 비상을 꿈꿀 수 있게 만드는 요소가 될거같습니다. 

정우람 상세 계약 내용은 계약금 36억. 연봉12억 4년 계약이구요. 심수창은 계약금 3억 연봉 2억5천의 계약입니다.  심수창은 나이가 좀 있어서 올해 정말 좋은 활약을 해줬구요. 정우람은 말이 필요없는 불펜의 에이스죠. ^^ . 김성근 감독님과 2008년부터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이닝 소화력도 좋고 올해 군제대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습니다. 


정우람 통산 성적 - 2004년 SK입단 

10시즌 600경기 출전 37승 21패  128홀드 62세이브 방어율 2.85 (568 1/3이닝)



3년연속 어마어마한 지출을 하게된 한화이글스는 내년시즌 플레이오프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게 되었는데요.  김성근 감독의 내년 구상이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두 투수 영입으로 이제 좀 짜여진 전력으로 리그를 맞이할 수 있겠군요. 올해 마지막 많이 힘이 떨어진 모습이었지만.. 2016년 프로야구 한화를 기대해도 되겠네요. 외국인 로저스만 계약하면 이제 투수진은 어느정도 진용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 




<SK를 떠나 이제 한화맨으로.. 4년만의 재회하는 두사람 정우람과 김성근>


마지막 단신으로 박석민이 NC행 기차를 타게 됐습니다. 단숨에 우승 전력을 갖춘 NC가 아닐까 합니다. - 테임즈,나성범,이호준을 포함  타순에서는 어느팀에 밀리지 않을 화력을 보유하게 됐는데요. 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만 생각해도  내년시즌 벌써 흥미진진해지는거같습니다. 한화이글스도 그렇고 NC, 롯데까지 전력을 많이 끌어올렸는데요. 내년 2016년 프로야구는 춘추전국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서빨리 시즌이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15.12.02 11:35
    비밀댓글입니다

한화 nc 직관기, 오심으로 망친 로저스 해커 명품 투수전 (마산구장 내야데크석)

Posted by 류시화
2015.08.28 02:18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한화 nc 직관기, 오심으로 망친 로저스 해커 명품 투수전(마산구장 내야데크석)


어제 오랫만에 야구 직관하고 왔습니다. 꼭 보고싶었던 로저스의 선발이라 큰 기대를 안고 갔었죠 ㅎㅎ.  직접봐도 역시나 공이 남다르더라구요 ㅎ. 

nc 선발투수는 해커. 역시 8월에 0. 대 방어율을 보이는 투수라 만만치 않았습니다. 



목요일만 시간이 됐었는데.. 다행이 이날 로저스가 나와서 어찌나 다행이던지....~~~^^ 

평일이라 원정응원단은 몇분 안계시더군요... 



경기전 몸을 푸는 한화 선수들...~! 내야 데크석은 처음인데 앞에 좁지만 음식들 올려놀 공간도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_+ 

여긴 124구역이니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마산구장 원정은 3루인데.. 데크석 때문에 1루에 앉았어요 ㅎㅎ. 

가격은 주중 12000원. 착한 가격입니다. 




마산구장 내야데크석,,, 전체적인 모습과 의자. 뒷판 구성..~~!^^ 

리뉴얼대고는 참 구장이 더 깔끔해진듯 합니다. 매트리스석 데크석등 다양한 자리도 맘에 들구요.~





문제가 된 이날 6회 2아웃 에서 벌어진 결정적 오심입니다. 

nc2번타자 김준완의 타석이었는데 헛스윙이 세잎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판정이후로 멘탈이 흔들린 로저스는 

연속안타로 3실점 하고 말았고.. 명품 투수전도 막이 내렸습니다. ㅎ 

스트라이크 볼 판정도 영 석연치 않더군요.... ㅠ 



배트는 분명히 돌았지만 결과는 세이프.. 3루심.. 참.. 이름은 안밝힐게요... 

 이날 김성근 감독 항의도 있었고 경기진행이 참 매끄럽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아웃이 됐더라면 7회에도 등판해서 어떻게 될지 몰랐을텐데요. 참 아쉽습니다. 

명품 투수전에서 오심 하나로 경기가 이렇게도 변할수 있다는걸 보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볼 판정하나,, 아웃세이프 판정하나에도 승부가 갈리는 스포츠라 더 민감하지 않나 싶으네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지만 결정적상황에서 나온 이런 판정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영상보신분들 어떠신가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야구연맹은 2015년 8월 27일 NC 와 한화경기 심판오류 판정에 한화가 패한것으로 생각되니 NC 홈의 텃세하는 심판 재심 하여 파면시킬수 없는지요 삼판은 지역감정을 떠나 공정하게 심판을 해야 합니다. 어제 한화펜으로 항이하는 김성근 감독을 지지 합니다. 무능한 심판 밑에서 경기 중지 부탁합니다. 공정한 시합이 안됩니다.
    • 진상현
    • 2015.08.28 10:21 신고
    대개 1,3루심에 의하여 판정되는 스윙여부에 대한 판정의 오류는 거의 없던데
    로저스는 많이 억울했겠어요...
    오심으로 보이는데 돌릴길도 없잖아요.
    덕아웃의 글러브를 던지는 등의 행동은 보기에 안좋다고는 하지만
    승부욕이 있는 선수들은 나타날수 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한화 이용규 결국 부상 잔여경기 출전 미지수, 새용병 로저스 영입

Posted by 류시화
2015.08.01 14:24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한화 이용규 결국 부상 잔여경기 출전 미지수, 새용병 로저스 영입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랫만에 야구소식으로 찾아뵙네요. 

어제 충격적인 하루였군요. 기아와 한화 경기에서 1회말 이용규 선수가 또 종아리에 맞는 사구로 한달넘는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화의 잔여경기는 앞으로 51경기. 여기서 몇경기나 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5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지난 김경언 사구 이후에 또 기아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은 한화 . 순위 싸움이 어떻게 될지 좀 암담하기도 합니다.  김경언은 같은 증상으로 40일 가까운 공백을 겪었습니다. 돌아온다 해도 몇경기 못뛰게 될거같군요. 한명이 아쉬운 이때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어제 이용규 사구 모습입니다. 2스트라이크 3볼에서 제구가 안되서 종아리로 날아간 공.  이용규 선수 아픔에 헬멧도 던져버리는데요. 저런모습 처음입니다. 정말 아팠나봅니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던 중이라 더욱 아쉽기도 한데요. 유난히 사구를 많이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잘버텨왔는데 한화는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없이 게임을 치뤄야겠네요. 



2015년 7월 31일 기아 vs 한화 . 1회 첫타석  투수 박정수 

이용규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잔여일정 소화 미지수. 빠른복귀 희망합니다. 






▲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던 이용규 선수 모습입니다. 

결국 들것에 실려나가서 아이싱을 받았다고 전해졌는데요. 

부상많은 아니길 바랬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안타까움뒤에 희소식이라고 해야되나요. 쉐인 유먼을 대체할 새용병과 계약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메이저리그 현역 출신 에스밀 로저스 인데요. 뉴욕양키스에 뛰고 있던 선수고 1승 1패 방어율 6점대를 기록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kbo에선 충분히 통할 구질과 볼 스피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입니다.  연봉은 70만달러 남은경기수에 비하면 엄청난 금액이구요. 원래 연봉이 그정도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선발 자리 한축을 수행할수 있다면 그렇게 나쁜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원한 투구 기대합니다. 



매번 조마조마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한화. 오늘 이용규 소식의 부상소식을 전하게 되서 정말 슬프네요. 어젠 정근우도 빠져서 정말 무기력한 경기를 했던거같은데요. 새롭게 합류하는 로저스가 적응할때까지 최대한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송창식 투수가 요즘 안좋았는데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저도 한화팬으로써 부상이 아쉽기도 하고 화가 나지만  상대방 투수 너무 비난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서로 싸우는 모습이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선수 모두 동업자 정신을 가지고 서로 부상없이  페어플레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5월12일 한화 삼성전, 박근영 심판 또한번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서다

Posted by 류시화
2015.05.13 01:47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5월12일 한화 삼성전, 박근영 심판 또한번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서다 


마약야구 한화 , 역시 오늘도 짜릿한 승리를 보여줬다. 

8회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지만 9회 한점을 더 보태고 권혁은 9회말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승째를 챙긴다. 

경기를 보면서 스트라이크존도 평소 경기보다 좀 좁아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뭐 이거야 일관성있게 적용하면 큰 문제는 안되죠. 선수들이 알아서 해야되는 문제. 

하지만 9회초 한화 공격에서 홈승부에 대한 판단이 오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심 전문 심판 박근영 심판이다. 


▲ 미끄러운 마운드에 보크선언을 당하고 난뒤 권혁 선수 모습(갑작스런 비로 마운드가 개판이었다)  


■ 문제의 오심 장면. 박근영 심판 아웃 선언 


화면을 잘 보면 이건 세이프 판정이 맞다. 태그보다 강경학 선수의 발이 먼저들어간게 확실하단 말이다. 

김성근 감독이 합의판정 요청으로 세이프 될것으로 봤지만.. 아웃을 선언하는데... 

조금 애매하면 판정번복이 없는게 맞는데 이런식으로 합의판정 해버리면 참 답이 없는거 같다. 

야구 조금만 보는 분들이라면 이게 세이프인지 아웃인지 분별이 가니 말이다. 

오심 하면 정말 딱 떠오르는 이분은 왜 아직 1군에서 또다른 논란을 일으키며 활동하는지 모르겠다; 

작년 폭행사건도 떠오르고 정말 황당했던 오심들이 떠오른다. 

심판들 처우가 열악한 걸로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질을 갖춘분을 1군경기에 배정해야되지 않냐는 생각을  오심논란이 일때마다 해본다. 

KBO에서 이정도도 어려운것일까? 한번 물어보고 싶어진다. 





3루타를 때리고  3루에 갔던 강경학.  리드폭이 좁아서 조금 위험하긴 했었다. 

하지만 왼발을 굽히고 오른발을 쭉 밀어넣어서 먼저 홈플레이트에 도달. ! 


▲ 판정후 바로 합의판정을 요청하는 김성근 감독님 (사진출처, KBS 방송본 캡쳐) 


딱봐도 느낌이 오셨으리란 생각이다. 먼저 비디오 판독 요청하는걸 오늘 처음 봤기 때문이기도...



오심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승리를 챙겼다.  오늘은 야수,투수까지 총동원한 총력전. 권혁 선수의 마지막 웃음 잊지 못할거 같다. 

오늘까지 졌다면 충격이었을텐데 정말 다행.  안영명선수 허리통증으로 인한 조기 강판으로  불펜소모가 컷던 하루 ㅠ. 

부상이 심하지 않았으면 하고 내일경기도 한화 선수들 화이팅 하기를 바란다. 

P.S 오늘 불펜도 역시 잘해주었음.(김기현 선수 투런맞은건  옥의티였지만..)  4회말 1아웃에서 삼진두개는 지렸음.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