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KBS,MBC,SBS,EBS,JTBC)

Posted by 류시화
2017.09.30 23:2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017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KBS,MBC,SBS,EBS,JTBC) 



드디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긴 연휴는 처음인거같은데...다들 귀성길에 오르셧는지 모르겠군요. 

친지들과 함께 집에서 추석특선영화 즐기시는분들도 많으시겠네요. 

오늘은 공중파 및 JTBC 편성표 알아볼게요. 



- 2016 추석특선영화 TV편성표(mbc,sbs,kbs,ebs,tvn) . 괜찮은 작품들이 많네요





- 영화 변호인 관객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 변호인 평점 및 리뷰(송강호,곽도원,임시완 주연)



JTBC에서 편성된 변호인과 밀정. 

두 영화 모두 송강호가 주인공인데요.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다시 한번 만날수 있겠네요.




- 밀정 후기, 의열단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역시 송강호, 밀정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기대이상의 관객수 약 705만명의 관객수를 끌어들인 인천상륙작전. KBS2 20:00 



 - 영화 인천상륙작전 후기, 평론가들의 평점을 비웃는 재미와 감동





■ 2017 추석특선영화 10.1~5 볼만한 영화 추천 


괜찮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재밌게봤었던 당신,거기있어줄래요. 그리고 유쾌발랄한 굿바이싱글.

변호인과 밀정, 인천상륙작전, 혹성탈출까지... 챙겨보시면 되겠습니다. 






약 1300만 관객에 빛나는 도둑들 


- 도둑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벌이는 질펀한 한 판 사기극, 도둑들 리뷰, 평점, 도둑들 2012(김혜수,전지현,김윤석,임달화)





1150만의 관객수. 지난여름  빛났던 영화 부산행 



- 부산행 리뷰, 기대이상이었던 좀비물 작품성,흥행성 둘다 잡은 수작, 관객수 천만 돌파 유력





■ 2017 추석특선영화 10.6-9 


연휴 막바지 최신 인기 작품과 인기작들이 모여있습니다. 


1. 부산행 

2. 라라랜드 

3. 터널

4. 검사외전

5. 럭키

6. 극비수사

7. 형  

8. 스포트라이트 


도둑들 , 범죄와의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반지의재왕,타이타닉 등 명작들까지.. 빠트릴게 없는거같습니다. ㅎㅎ 

전부 다 본 영화지만... 안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챙겨보시면 좋겠네요. ^^:;

이번 추석특선영화는 역대급인듯 합니다. ㅎㅎ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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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스크린X 후기 CGV 창원더시티 장산범

Posted by 류시화
2017.08.22 01:04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처음 본 스크린X 후기 CGV 창원더시티 장산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CGV 스크린X 후기 적어봅니다. 

2D로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 이녀석으로다가 선택. 

영화는 장산범.  여름이니 이런 영화들이 좀 땡기긴하네요. 





가격은 주말 가격으로  14000원입니다. 

요즘은 신용카드 할인받아도 영화 한편 보는데 정말 비싼듯.... - 

점점 부담이 되어가고 있네요 .. IMAX는 요즘 할인하던데 창원더시티에서는 관이 작아서 보나마나고... 

부산이나 대구 정도는 가줘야 볼만하고 말이죠. 





여름철이라 더욱 붐비는 영화관.  포토티켓 출력전용칸에 줄을 섰는데 하필 앞에서 포토티켓 출력을  .... 

기계 고장나면 바로바로 좀 고쳐놨으면 좋겠네요... 프린터 용지없다는 곳도 많고... 갈때마다 여긴 뽑을수있는곳이 절반정도뿐이 없어서 매번 참.... 

요금은 비싸지는데 서비스는 더욱 개판이되는듯..  영화시간을 보면 대체로 몰리는 시간 알텐데 왜이렇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네요. 







■ 스크린X 란 ? 


좌우 벽면을 동시에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다방면 상영시스템입니다. 

사진은 광고 장면이구요. CGV에서 2013년에 개발했다고 합니다. ㅎㅎ

광고로만 봤었는데 뭔가 새롭긴 했었구요 .  한 신을 파노라마처럼 길게 보여주거나 다른 장면들을 각각 보여주기도 합니다.  





장산범 영화를 보고난 후기는... 

색다른 경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크린 X가 오히려 영화적으로 볼때 몰입이 안되는듯 합니다. 

시야를 돌리는 순간 놓치는 부분도 있는거 같고 말이죠.  그리고 자리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질것도 같아서 가운데 자리 아니면 조금 이상할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낮장면에서는 너무 밝기도 하고.. 제 취향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IMAX정도 아니면 이런 특별관은 안보는게 답인듯 합니다.   


장산범 영화는 괜찮았는데 스크린X는 완전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다음부터 안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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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새롭게 바뀌는 CGV VIP 선정기준 등급 추가(SVIP), 혜택및 유지조건(통수조심)

Posted by 류시화
2016.11.02 11:1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017 새롭게 바뀌는 CGV VIP 선정기준 등급 추가(SVIP), 혜택및 유지조건(통수조심)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2017년 CGV VIP 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CGV에서 통수를 작년에 맞아서 올해는 미리 알아봤는데 역시나 많은 부분이 바뀌는군요.. 

모르고 있었다면 또 VIP등급이 날아가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됏을지도 모르구요. 

자주가시는분들은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볼게요. 



내년부터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자면


1. 매월 VIP선정발표. (선정후 1년유지)

2. 최상위 등급 (SVIP) 신규도입 VVIP -> SVIP 

3. 등급별 승급 및 유지 기준 상향.


주의할게 최근 1년 기준이라... 좀 애매할듯 합니다...  충족될려고 하면 살짝 몰아보기를 해야될듯 하구요. 

월1회 선정되고 그이후 1년간 유지입니다. 





혜택을 봐야겠지만.. 기존 등급과 비슷하다고 보면.. VIP등급제 요건이 많이 까다롭게 상향됐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ㅠ.. 

14000점 이후 추가적립 부분도 .. 5%씩 파격적이 아니라면..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CGV VIP 유지 승급 기준 


기존 12000에서 14000점 상향. 일반 고객 -> VIP 

포인트가 또 올라갔네요... -0- 등급유지포인트도 당연히 올라갔습니다. 

등급하나 올리고 유지포인트가 장난아닌듯 ㅠ.. 심한 상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 참고하시구요. 



마지막으로 현재 저의 VIP등급은 RVIP 4년차인데... 올해 16000점을 달성하면 VVIP2년차가 되는군요. 

기존 연수를 인정해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기존 연수 인정해주고 VVIP등급의 유지조건인 16000점을 달성하면 2년차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3년더 유지하면 SVIP가 되겠죠;;

등급을 나눈만큼 혜택이 어떻게 돌아갈지가 제일 중요할거 같은데요.. 일단 포인트 쌓으신분들은 최대한 맞춰서... 등급에 맞게 올려주시면 될듯 합니다. 

항상 별다른.. 개별 공지 없이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CGV. 요즘 돈을 많이 벌어서 그런지 뭐 에휴~ 

아무튼 일단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받으시는게 좋겟죠. ~ 포인트 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11월 초까지 하는 3,5,7 이벤트도 신청해두시고 포인트 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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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수 맞았네요
    저도 RVIP인데 연말에 바빠 몇달 못봤는데

    12000점은 넘겼는데 문자나 전화나 통보없이 해놓고 정작 법대로 의무를 다했다며
    일반 Vip도 선심써서 줬다나 ㅋㅋㅋ
    소비자가 아래네요 ..ㅋㅋ 조심하세요
    몇년안에 또 않이러란법은 없으니깐요 ㅠ
    • 흔한일이죠... 저도 12000될때.당한적이.잇습니다 ㅠㅠ

2016 추석특선영화 TV편성표(mbc,sbs,kbs,ebs,tvn) . 괜찮은 작품들이 많네요

Posted by 류시화
2016.09.12 19:57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016 추석특선영화 TV편성표(mbc,sbs,kbs,ebs,tvn) . 괜찮은 작품들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2016년 추석 맞이 특선영화 tv 편성표를 알아볼까 합니다. 

음.. 따끈따끈한 작품들도 굉장히 많이 있어서.. 이번 연휴때는 좀 기대가 되는데요.~ 

청불 영화는 안타깝게도.. 좀 거슬리겠지만.. 다른 영화들은 뭐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시청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

아직 mbc는 편성이 안나왔고 나머지 방송사 sbs,kbs1,kbs2,ebs,tvn 등은 다 편성이 마무리 되었네요.~ 

편성표와 영화 리뷰들 한번 보실게요 



메인 타이틀은 대호 입니다. 기대엄청 많이 했었던 작품인데.. 정말 많이 망했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작품이구요.  9월 14일 KBS2 21:50분에 방송됩니다. 

전체적으로 편성표는 맨아래 표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 

아래 소개되는 영화 외에도 개인적으로.. 미쓰와이프와 무간도. 베테랑은 꼭 보시라고 말씀드릴게요. 


- 베테랑 관객수 후기, 액션영화는 역시 류승완, 액션과 재미 둘다 잡은 수작




추석특선영화는 SBS에서 14일 1시에 하는 타워가 그 시작을 알립니다. 

2012년 겨울 개봉작.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꽤 볼만합니다. ^^. 


- 영화 타워,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재밌었다. 타워 리뷰, 평점/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주연



올해 2016년 추석특선영화에서 메인은 역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과 암살입니다. ^^: 

특히 내부자들이 최신작으로 나온 작품인데요. 청불영화라 수위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해집니다. - 

다 잘리고 나오면 재미가 반감될뿐더러 영화의 전반적인 밸런스까지 흩뜨려서 최악의 편성이 될지도 모르구요 ^^. 


-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관객수, 다시보게된 감독판 후기




관객수 1270만에 빛나는 암살. 가족과 함께 보기에는 이 영화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지현,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정재 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망라해서 나옵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셔야될거같습니다. 


- 암살 후기, 관객수 천만 돌파 시간문제. 매끈하게 빠져나온 최동훈 감독영화(하정우,전지현,이정재 주연)





음 보시기 힘드실까봐 2016년 추석특선영화 TV편성표를 표로 살짝 만들어봤습니다. ! mbc는 편성되는데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연휴가 긴만큼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같으네요. ! 

확인하시고 연인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영화 관람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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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선영화, 알짜배기만 추려낸 2013 추석TV특선영화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9.17 18:1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추석특선영화, 알짜배기만 추려낸 2013 추석TV특선영화 리뷰


올 추석만큼 최신영화와 볼만한 작품들이 많았던 때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날짜별 볼만한 영화들 간추려봤습니다. 

요일별로 나눠서 추천 영화 리뷰도 다시 보시면 선택에 조금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리뷰는 100%스포 없는 거라.. 꺼려하시는분들도 읽어주셔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볼만한 영화 재밌게 보시길 바랄게요 


9월 17일 추석특선영화  볼만한 작품 리뷰 


-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 

- 임수정, 류승룡, 이선균 주연의 내 아내의 모든것 




9월 18일 추석특선영화  볼만한 작품 리뷰 


-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코리아. 12:10분 

- 정지훈, 신세경 주연의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23:10분

- 김혜수, 김윤석, 이정재, 전지현 주연 도둑들 20:40 분





9월 19일 추석특선영화  볼만한 작품 리뷰 


- 엄정화, 황정민 주연의 댄싱퀸

- 장동건, 오다기리조 주연의 마이웨이 



댄싱퀸 리뷰 바로가기



마이웨이 리뷰 바로가기


9월 20일 추석특선영화 볼만한 작품 리뷰 


- 하정우, 한석규 주연의 베를린. 

-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



베를린 리뷰 바로가기


늑대소년 리뷰 바로가기


9월 21일 추석특선영화 볼만한 작품 


- 마지막 작품,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된 남자입니다. 



광해,왕이된 남자 리뷰 바로가기


이 영화 관객만 합해도 어마어마한 관객수가 나오는군요..^^. 

천만 관객 넘은 작품도 두편 있고.. 홀라당 망한 작품도 추천작품에 끼여있네요 ㅎㅎ.. 

감안해서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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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헛.. 잼있는 영화가 많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류시화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3. 오 모두 다시보고 싶은 영화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가족과 함게 헹복한 시간 되세요
  4. 음 늑대소년이나 한번 봐야겠어요 ㅋ
  5. 저도 다들 보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이렇게 한번에 리뷰르 볼 수 있게 선별해 놓으니 좋으네ㅛ
    고운하루 보내세요 ^^
  7. 이렇게 한번에 리뷰르 볼 수 있게 선별해 놓으니 좋으네ㅛ
    고운하루 보내세요 ^^

몽타주, 거침없는 전개와 숨막히는 반전이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5.21 00:59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몽타주, 거침없는 전개와 숨막히는 반전이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리뷰


오랫만에 짜임새 있는 한국영화가 나왔네요.  몽타주. 

지난주까지 전국노래자랑과 고령화가족이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줬지만 

아이언맨에 조금은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두 영화 다 괜찮게 봤는데 참 아쉬운거같아요. 

고령화가족과 전국노래자랑은 100-150만 정도의  관객수로 마무리할 거같네요..


또다른 한국영화의 힘. 

위대한 개츠비와 자웅을 겨루고 잇는 영화 몽타주 리뷰 시작합니다. 



■  올해 개봉한 작품중 초반 몰입도가 가장 뛰어나다. 


공소시효가 다되가는 유아유괴 살해사건. 하루를 남기고 벌어지는 범인과의 추격전은 대단한 몰입도를 보여줬네요. 

안타까움과 앞으로의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한 기대감까지 묻어나서 말이죠. 

유괴사건이라는 소재는 많은 영화에서 다룬부분이지만 어떤 식상함도 보여주지 않고 이런

전개와 몰입도는 영화의 완성도를 짐작케 합니다. ^


초반부가 지나가고 동일한 수법의 또다른 유아유괴사건이 발생하면서 영화는 알수없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   중견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영화에 안정감을 더하다. 


딸을 잃은 엄마 엄정화 와 미제 사건을 쫓는 형사 김상경 , 손녀를 잃어버린 송영창 

세명의 중견배우가 몽타주를 이끌어가는 주연인데요. 할아버지의 역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지만 엄정화의 경우 정말 오랫만에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줬네요 . 특히 딸을 안고 오열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네요. ^^: 

범인을 쫓는 김상경의 스토리도 한꺼풀씩 벗겨지면서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안정적인 연기 좋았구요 . 연기파 배우 송영창의 연기도 한몫하는데요. 

다양한 모습을  넘나들면서  중년 연기자의 내공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  마지막 반전이 정말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  9.5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목부터 반전이 들어가잇는 작품이었어요. 

관객모두를 속이는 허를 찌르는 반전은 상상이상이었네요 

오랫만에 이런 탄탄한 스릴러 영화를 만나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마지막 숨막히는 반전은 정말 의외였어요. 정말 말 그대로 반전. 그 자체 였네요. 

그리고 숨겨진 마지막 이야기까지 정말 제대로 짜여진 시나리오 멋졌네요. 

다시한번 보고싶군요. 여름가는 길목에 추천 꾹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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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되는 영화네요!!!
    저도 꼭 봐야겠어요!!
  2. 몽타주 재미있다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ㅎㅎ
  3. 저도 주말에 이 영화 보러 가려구요..ㅎ
    행복한밤 되시길 바래요~
  4. 몽타주 아주 재미있다고 하다러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몽타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6. 저도 진짜 잼나게 봤음. 반전 완전 압권. ㅎㄷㄷ했음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수상작, 감동적이었던 레미제라블 축하공연

Posted by 류시화
2013.02.26 00:52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수상작, 감동적이었던 레미제라블 축하공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결국 아르고로 결정이 됐네요. 개인적으론 참 별로였는데 말이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그다지 긴박함과 스릴감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직 안목이 많이 부족한가보네요 ㅠ

재미 위주로 영화를 보니깐 그런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의외의 수상자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감독인거 같은데요. 

링컨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탈 줄 알았는데 유일하게 빗나간 주요 수상자가 됐네요.


▲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아르고 


남우주연상에는 영화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여우주연상에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가 각각 수상했네요. 

제니퍼 로렌스는 최연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하더군요. 

작년 헝거게임으로 흥행 파워까지 보여준 배우인데.. 연기력도 인정받고 정말 매력적인 여배우인거같아요. 

시간되면 로맨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꼭 보고 싶네요. 


주요 수상작 및 역대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

85회 아카데미 수상작 및 역대 수상작 전체보기  

▲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이안 , 라이프 오브 파이 

▲ 8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링컨 

▲ 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제니퍼 로렌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8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앤해서웨이 , 레미제라블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는 앤 해서웨이, 이날 시상식에서는 레미제라블 출연진들이 모두 출연해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는데요. 짧은시간이지만 영화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관중들의 기립박수받는 장면에 괜히 울컥하고 말이죠  

영상보니까 다시 한번 영화를 보고싶네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미제라블 출연진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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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시화님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 아르고는미국을우상화해서표현한경향이강해서작품상받은게별로라는사람들이좀있더라고요ㅋ
  3. 좋은 영화가 많았군요.
  4.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6. 잘보고 가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축하공연까지...
    잘 보고 갑니다. ^^
  8.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9.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0.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휴 잭맨이 탔더라면 했는데 아쉽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아 그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평판이 근데 휴 잭맨이 밀려서 ㅋㅋㅋ

      ㅠㅠ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1.18 00: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2013년 새해를 연 작품, 레미제라블 리뷰입니다. 뮤지컬 영화지만 느낌은 뮤지컬이라 하기엔 좀 애매모호합니다. 작품 전체의 스케일은 방대하고 크지만  대부분의 장면을 롱테이크로 담아내서 개개인의 음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음악 한곡 , 한 장면에 빠져 드는 경우도 있지만 긴 러닝타임이 대부분을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 바람에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 있고 공감 가는 장면에선 괜찮았고 쓸데없이 늘어지는 장면에선 좀 지루했습니다. 참고 하고 보시면 좋을 거같네요 



장발장으로 대표되는 이야기 ,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담다 


어릴적 고전으로 본 장발장 이야기. 빵을 훔쳐 도둑이 되지만 신부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내용인데요 

뒤가 이런내용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로 본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다 대변했다고 보여집니다.  먹을 양식이 없어서 빵 한 조각을 훔

쳐서 10년 넘게 복역하고 나왔지만 사회에선 도저히 살아 갈 수 없는 구조. 공장 노동자의 인권. 사회 전복을 위한 혁명까지 .. 

이런 스케일 큰 이야기들을 뮤지컬로 담아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 음

을 통한 웅장하고 중후한 음악들이 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영화 답지 않게 분위기는 다소 우울하지만 

(당시 사회상이 정말 울한게 영향)  감동적인 장면들은 여럿 있었네요.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아카데미 수상도 기대해 볼만 하다.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 휴잭맨

코미디/뉴지컬 부문 작품상 수상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 -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평점 - 8.5  / 음악을 사랑하고 뮤지컬을 좋아하신다면 10점! 


레미제라블은 배우들 개개인의 장면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영화입니다.  활달하고 유쾌한 뮤지컬을 생각하신다면 

시작부터  루함을 느끼실 거구요.  노래 한곡 한곡, 배우 스토리에 빠져드신다면 진정한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느끼 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요즘 감동적인 영화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울 그녀가 제일 감동 스럽게 봤던 노래 장면. 

에포닌의 on my own 동영상으로 조금 맛보시길 바랄게요!.  사만다 바크스란 배우를 알게됐네요^^ 뮤지컬 배우라고 하는데 인

상 깊었네요 




에포닌 - on my own 

에포닌 역 - 사만다 바크스 

장발장 - 휴잭맨


레미제라블 . 2012. 12. 18일 개봉. 

러닝타임 1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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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미제라블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요즘 인기있는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홧팅하세요
  3. 아아 레미제라블 정말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4. 딸아이는 친구들과 보았다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직입니다.
    리뷰! 감사드려요. ^^
  5. 정말 요즘 나온 최고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꼭봐야겠어요 리뷰 너무 잘 읽고 갑니다.
  6.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하실 듯...
    런닝타임이 정말 길긴 길군요...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1.16 00:5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와서 그리고 평점이 좋아서 선택한 영화 박수건달. 

즐거운 주말에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한국 코미디 영화에 빠질 수 없는 조폭과 이번엔 무당이 결합을 했더군요. 

스토리는 뻐언한 내용이지만 그 뻔한 내용에 울고 웃는 모습을 보면 영화가 잘 나왔나 안나왔나 판단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번 영화는 so good~!



박수건달의 매력?


신기를 느끼고 신내림을 받게 된 조폭역의 박신양 . 

역시나 그의 연기는 명불허전. 

건달이냐 무당으로 사느냐 하는 문제는 이 영화에서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무당이 됨으로써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따른 에피소드들이 박신양의 농익은 연기와 더불어 스크린에 풀어진다. 

작년에 고현정 주연의 미쓰고에 잠깐 출연했었던 아쉬움을 이번에 제대로 털어버린거 같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면 개인들의 평을 한번씩 찾아보는데 이 영화도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이런 흔하디 흔한 코미디 영화에 편가르고 아웅하고 있는 걸 보면 좀 웃기기도 하다. 조폭 코미디영화는 무조건 까는 사람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박수건달은 흔한 조폭 코미디영화를 어떻게 만들면 재밌게 만들 수 있느냐는 고민이 제대로 녹아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조폭마누라 연출 부터 이어온 조진규 감독의 내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냥 느끼는데로 재미있게 보고 울고 웃고 할 수 있는 영화가 요즘은 편하고 좋으다. 




조연들의 빼어난 활약 

박수건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조연들의 활약상이다. 김정태, 김성균,엄지원 세명의 코미디 연기가 물이 오를대로 오른 모양새다. 개인적으로 김정태의 능글능글한 코믹연기가 참 좋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엄지원의 망가진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검사역의 조진웅. 마초같은 케릭터에 코미디를 덧씌우니 이게 참 명품이었다. 



박수건달 평점 8. 무당과 건달을 오가는 박신양의 연기가 볼만하다 

뻔한 스토리에 진부한 결말은 역시나 이런류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최악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가볍게 웃고 울고 즐기기엔 이 만한 영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박신양의 코미디연기에 조연들의 깨알같은 웃음 코드는 과잉되지 않으면서도 큰 웃음을 짓게 만든다. 결말부분에서 조금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크게 한방 터지는 감동이 이 단점을 메워준다. 


메인 조연. 김정태,김성균  - 김정태도 재밌었고 김성균도 ok


특별출연한 검사 역의 조진웅. 깨알같은 재미를 보여준다. 이 배우 참 좋더라. (그녀 말씀)

영화 후반부를 장악한 아역 윤송이 

2013. 01. 09. 개봉

박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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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보러가봐야겠네요
  2. 박수건달~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박신양 연가잘하죠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이 영화는 꼭 챙겨보고 싶어요. 박신양 좋아하거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박수건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영화 타워,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재밌었다. 타워 리뷰, 평점/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1.06 00: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영화 타워,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재밌었다. 타워 리뷰, 평점/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주연


요즘 영화를 볼때 확인하는 건 감독과 배우. 그정도. 

타워보기전에 사실 감독보고 살짝 망설이기도 했다.  7광구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님이 떡..

진짜 망해도 제대로 망했던 작품.. 왠만하면 욕 안하는 내가.. 한동안 7광구 욕 엄청하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엔 전작의 아픔을 만회할 수 있을까?



 영화 타워를 보고 진짜 철저하게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라는 짱짱한 배우에  전형적인 재난 블록버스터의 성공적인 모습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보여주는 느낌

그리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신파적인 마무리 까지 완벽하게 말이다 

엄청난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투입하고도 흥행에 참패했던 전작의 실패는 더 이상 없다고 단언하는듯한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작품인거 같다는 느낌.



크리스마스 이브, 초호화 고층 빌딩 타워스카이,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던중 타워에 화재가 난다.

여기에서 벌어지는 재난과정과 소방관들의 구조작전중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화재가 나기전 초반부는 약간 루즈하기도 하지만 사건이 터지고 나서부터의 몰입감은 기대이상이다.

고층건물이기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긴박하면서도 스펙터클하게 보여준다. 

쌍둥이건물이라는 설정도 여기에 한목하고 말이다.

화려한 CG들도 합격점을 줄만하다. 

좀 약하긴 했지만 보여지는 어색함과 이질감은 없었다.  


구조장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도 볼거리다. 

화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눈물과 비장함을 강요하는 마지막 결말은 개인적으로 아쉽다. 

꼭 죽여야만 눈물을 흘리고 아파하고 극적이진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이런 결말에서 늘상 하지만

과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 

전설적인 최고의 소방관을 어설픈 실수 하나로 죽음으로 몰아가는 장면. 

안타깝게 여기는 분들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결말이었다. 

그래도 아내에게 마지막 남기는 설경구의 음성메시지는 감동적이긴했다.


기대보다 훨씬 잘 나온 모양새의 영화 타워. 

재난영화로써의 구성이나 볼거리 들이 합격점이다.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내일은 라이프 오브 파이를 아이맥스로 보고 옵니다 ㅎ

이안 감독 작품. 어떤 이야기일지 굉장히 기대되네요^^


<전설적인 소방대장 강영기역 - 설경구>


영화 타워 개봉일 2012. 12. 25 / 타워 평점 9.0

-  재난영화로써 스펙터클함이 살아있다. 화려한 CG도 볼거리. 

- 진부한 결말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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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타워리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 요즘은 소방관이 주인공인 영화가 많이 등장하네요.
  3. 저도 이번주에 봐야겠네요
  4. 반드시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인데, 제가 지금 여건이 안되네요 ㅜㅜ
  5. 저도 이거 봤어요..
    트랙백 걸을께요 ^^

2012년 영화 결산,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Best 5 vs 해외 영화 Best 5

Posted by 류시화
2012.12.31 05: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012년 영화 결산,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Best 5 vs 해외 영화 Best 5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올해도 이제 하루가 남았네요. 영화 리뷰를 쓴다고 썻지만 본 영화의 절반도 리뷰를 쓰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거 같아요. 

그래서 2012년 영화 결산을 한번 개인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기도 하고 말이죠 


올해는 국내영화들의 관객몰이가 정말 대성공을 거뒀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할리우드 영화들도 대작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진 국내영화가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아 더 뜻깊은거 같네요.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올해 베스트 5 영화들은 제 개인적인 사견이구요 ^^ 

재미삼아 봐주시면 좋겠네요~ ^^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베스트 5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


첫번째 작품은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주연의 건축학 개론입니다. 

2012년 상반기 제일 핫한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와 납득이 조정석이라는 핫아이콘도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두번째 작품은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내아내의 모든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왔지만 참 독특했던 로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460만의 흥행대박을 썼던 작품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


세번째 작품은 파격변신을 한 송중기와 박보영 주연의 판타지 멜로물입니다. 

얼마전 확장판 공개로 700만 돌파를 이룬 흥행작입니다. 

신선했던 판타지 멜로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웃사람, 원작 웹툰의 치밀함과 감성을 제대로 각색한 작품


강풀 웹툰 원작의 최고 흥행작입니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고 봐야겠죠?^^

웹툰을  영화로 압축하면서 보여질때의 어색함등이 이웃사람에서는 보여지지 않더라구요

웹툰 자체의 치밀함과 감성을 제대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일리쉬한 케릭터들의 향연


마지막 작품은 최민식 하정의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입니다. 

최민식 하정우 연기가 정말 좋았구요. 

주조연 가리지 않고 살아있는 케릭터들이 정말 영화를 날것으로 만들어 줬던 수작 




올해를 빛낸 해외 영화 베스트 5


다크나이트 라이즈,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


첫번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완결편.  다크나이즈 라이즈입니다. 

대작의 마무리로 손색이 없었던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웅장했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프로메테우스, 오랫만에 생각에 잠기게 만든 영화


두번째 작품은 리들리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입니다. 

후속편이 정말 기대되구요.

많은 의문을 깔아둔 작품이라.. 생각에 많이 잠기게 했던 영화였네요^^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세번째 작품은 마블 히어로들의 환상 팀웍을 볼 수 있었던 어벤져스. 

올해 블록버스터급 영화에서는 제일 잘 나갔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볼거리도 괜찮았고 말이죠^^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네번재 작품은 언터처블 1%의 우정입니다. 

형편 다른 두사람의 특이한 우정을 다룬 작품인데요. 

화려한 장면이나 반전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에 베스트 5에 넣게 됐네요 ^^

필히 볼 작품이에요 


익스펜더블2, 반가웠던 옛스타들의 아날로그 액션


마지막 작품으로 익스펜더블 2네요^^

제 나이에 그리웠던 케릭터들의 화끈한 아날로그 액션.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


이외에도 꼽고 싶은 작품들이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

정리해보니까 좋은 작품들이 올한해 정말 많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영화보는게 참 즐겁고 같이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네요 

이웃분들 모두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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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영하 베스트글 잘 보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2. 좋은 영화 이네요. 본것도 몇편있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좋은 영화 이야기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열!
    • 싸장님
    • 2012.12.31 13:55 신고
    올만에 들려서 연말인사 하게되네요.ㅎㅎ
    본영화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올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ㅎㅎ
  5. 이런 못본 영화가 가득이군요 ㅎㅎ
    찾아서 봐야겠어요 ㅎㅎ
    한해 고생 많으셨고 이웃으로 자주 왕래해 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사년에도 번성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멈추지 않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인연이 꾸준하길 바랍니다.
  6. 와~~~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 올해는 영화를 마니 못봐서 아쉬워용~~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올해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2013년 아자~!!
  7. 소망하시는 모든일을 이루는
    새해되세요. ^^
  8.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9. 그래도 올 한해는 본 영화가 많은데요.
    새해 소망하는 모든것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대한모황효순
    • 2013.01.02 11:12 신고
    제가 본건
    딱 한편이예요.
    이런이런~ㅎ
    류시화님 올해두 잘
    부탁 드려요.^^
    그리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호빗 뜻밖의 여정(3d), 조금은 지루했지만 정통 판타지의 진수를 맛보다, 호빗 뜻밖의 여정 리뷰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12.27 00:4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호빗 뜻밖의 여정(3d), 조금은 지루했지만  정통 판타지의 진수를 맛보다, 호빗 뜻밖의 여정 리뷰 ,평점


반지의 제왕을 재밌게 본 관객이라면 기다렸을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3d로 만나봤다. 

생각보다는 좀 지루했지만 즐겨 읽었던 정통 환타지 세계를 정말 제대로 구현한 느낌을 받았다. 

기술이 더 발달함에 따라 영상은 더 세밀해졌고 풍부해진 느낌. 

3d로 3시간 가까운 영화를 봤음에도 눈의 피로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제목 그대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호빗 빌보 배긴스의 뜻하지 않은 여행기를 담은 이야기다. 

3부작으로 1년에 한편씩 개봉된다고 하는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의 과정이 꽤나 지루했다.  천재 감독 피터잭슨이라도 이부분은 어쩔수 없었나 보다. 

흥겨운 노래와 스피드한 장면들이 이어지지만 스토리상 하품을 나오게 만든 부분. 이런 장면이 꽤나 이어졌다. 

하지만 트롤과의 전투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과  환타지 배경들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세세한 표현과 장면 묘사들은 정통 환타지의 진수를 보여준다. 



호빗 뜻밖의 여정 만의 매력이라면 뭘 꼽을 수 있을까?

시각적 영상미와 유쾌한 모험 정도?.. 감독은 아니라고 해도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 영화답게  반가운 얼굴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반지의 제왕의 인물들을 떠올리면서 60여년 전에 펼쳐진 모험을 그려보는것도 색다른 재미다.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이들의 모험은 이제 시작이다.  벌써부터 스마우그와의 한판 승부가 기다려 진다. 




호빗 뜻밖의 여정 평점. 7.1 점 - 다소 지루한 전개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 믿을 수 없었던 영상미와 액션감은 최고 ^^


환타지를 좋아하고 반지의 제왕을 즐겨봤다면 무난히 볼 만한 작품이다. 생판 모르고 본다면 잠에 쩔여서 헤어나오지 못할수도 있고  말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않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빌보 배긴스와 마법사 간달프, 그리고 자신들의 마을을 찾기위한 난쟁이족들의 모험 

3부작 전체로 봐선 그다지 나쁜 시작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 작품만 보면 약간 지루한 것도 사실이라 평점은 좀 낮게 매겼다. 

참고만 하시고.. 2,3편 까지 보실거면 미리 판타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것이다. 

1편은 시작에 불과할테니 말이다.  


골룸과 간달프는 정말 반가웠다.






<어떻게 빌보 배긴스는 절대반지를 손에 넣었을까?>

<주인공 역의 영국배우 마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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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지의 제왕 멤버들을 볼수가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2. 반지의 제왕과 비슷한 분위기겠군요.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2.11 15:4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개봉일 2012. 11.29

감독 조근현

주연 한혜진,진구,배수빈,이경영,임슬옹

조연 조덕제, 안석환, 장광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26년 입니다. 

이리저리 개봉까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더 화제가 되었던거 같구요. 

화제 만큼 영화가 받쳐주지는 못하는거 같지만 그날을 한 번 더 되새겨 보는것만해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80년 5월 18일 그날의 아픔을 느끼다. 


강풀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의 기대감은 크게 없었다.  원작을 영화로 담기에는 많이 힘들다는것을 그의 영화들이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그를 단죄한다는 얘기는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일이 지난 26년이 지난뒤에 정말 화끈한 복수를 이루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다 . 

영화 전반부에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광주운동의 진압 장면은 꽤나 사실감있게 묘사되었다. 

잔인하게 죽어가는 여고생, 광기에 물든 진압군의 모습까지 실사가 아니지만 그때의 잔인함과 처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무고한 시민들이 무참히 죽어갔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오는걸 느꼇다. 



영화의 완성도와 극의 전개는 아쉬워 


초반에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서인지 영화의 몰입도는 뛰어나다. 

아무런 연관이 없는 5.18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서 복수를 한다는 설정도 꽤나 흥미 진진하다. 

하지만 영화의 편집과 구성은 엉성하게 비쳐졌다.  툭툭 끊기는 장면들로 인해 중반이후엔 영화에 몰입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무언가 빠진 장면이 있는듯한 케릭터간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복수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나아가지만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좀더 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다. 



26년,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마지막 복수를 실행하지만 그 복수는 흐릿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와 아픔은 가슴 한 켠에 온전히 전해진 느낌이다. 

5.18관련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진 이야기들은 없었던거 같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고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소기의 성과는 달성한 걸로 보인다. 

26년을 보고 5.18이라는 이야기를 한 번 검색해 보는것만 해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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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나면 한번 영화 보고 싶네요.
  2. 저도 꼭 봐야 할 영화 같아서 보긴 했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뭔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에 좀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가상의 드라마라면 그냥 속시원하게 복수를 해내는걸로 했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박원상,이경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30 11:0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 


평일 저녁 보고왔던 남영동 1985, 마음의 준비(?)를 하고봤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에서 벌어진 숨겨진 22일의 진실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영화 남영동 1985. 보고나와서 드는 생각은 쇼킹했다는 것.  

 특별한 장면이나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영화의 몰입감은 기대 이상 이었다.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처절했던 고문장면과 이야기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시작과 끝이 모두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고문 장면의 연속이었다. 물고문 , 전기고문, 등등 

 정지영 감독은 이 장면들을 정말 리얼하면서  고통스럽게 그려낸다.  내가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굉장히 불편하고 치가 떨린다. 



고문장면의 리얼함도 영화를 살렸지만 김종태 역의 박원상과 이두한 역의 이경영의 치열한 연기 대결도 남영동 1985에서의 핫 포인트다. 

여러 고문에도 꿋꿋이 버텻던 김종태였지만 고문기술자 이두한의 등장으로 이런 모습들은 사라진다.  초를 재어가며 고문을 하는 이두한의 

서늘하면서도 차분함과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서 버티기 힘들엇던 고문을 버텨야만 했던 김종태의 모습을 너무나 잘표현했다. 

특히 김종태의 육체적 고통과  자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심리변화 까지 완벽한 연기였다. 

자백을 뒤엎을때는 회상신에서 나오는  할만큼 했다는 그 말을 정말 내가 해주고 싶엇다.  이제 그만 버티라고 말이다. 



 남영동 1958 , 스크린 줄기전에 서둘러 보자!  


 남영동 1985는 언론이 통제되고 사상이 통제되던 그 시절 숨겨져있던 진실의  단면을 보여준 영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겪고 고통받았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지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

 아직 공포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그때 당시의  불편하고 보기 힘든 그 진실을 목도함으로써 하루아침에 변화가 올 거란 생각은 없지만 

 이런일이 있었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남영동 1985는  평점을 매기기가 무의미하단 생각이다. 꼭 봐야할 영화기 때문이다. 

 액션이나 멜로, 환타지 영화도 좋지만 한 번씩은 이런 영화도 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서 벌어진 잔혹했던 역사를 목도하고 잊지말아야

 하겠다.  마지막 이두한과 김종태의 재회신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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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영동 1985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류시화님
    즐거운 금욜 되세요
  2. 영화 속 고문장면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이런 가해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을 들먹이며 백주대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
  3. 잊지말아야할 시절이네요.
  4. 가해자는 아직도 떳떳히 잘 살고 있고, 피해자는 후유증으로 고인이 되고.. 답답합니다.

대구 공연, 기대되는 뮤지컬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Posted by 류시화
2012.11.26 20:29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대구 공연, 기대되는 뮤지컬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랫만에  기대되는 뮤지컬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해요. 

제목은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32세의 짧은 나이에 주옥같은 노래를 남기고 저 세상으로 간 고 김광석 가수 잘아시죠?

학창 시절 정말 많이 불렀고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되어, 부치지 않은 편지, 서른 즈음에 등등

수많은 노래들을  남겼는데요. 

물론 지금도 그의 히트곡들이 방송에서 많이 불려지는걸 듣곤 합니다. 

저처럼 그의 노래를 그리워하고 추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을거 같은데요. 

그런 분들이라면 한번 관심을 가져볼만한 공연이 아닐까 합니다. 


깅광석, 바람의 불어오는곳 뮤지컬 시놉시스 


▶ 김광석과 그의 노래에 미치다. 

슬픈 우연을 통해 시작된 김광석과 그의 노래에 대한 인연은 나에게 미침을 강요했다.그래서 먼저 시작한 것이 김광석 선배의 목소리가 담긴 70여곡 정도에 노래를 듣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2년 동안 매일 70여 곡을 들었다. 그리고 김광석과 그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한 각종 서적, 논문, 신문 기사, 평론, 김광석 팬들과 사람들의 다양한 글들을 모두 찾아서 봤다. 파일로 저장된 김광석 선배와 그의 노래에 대한 자료들을 출력을 한다면 아마도 3000 페이지 정도. 그리고 김광석 선배와 인연을 맺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주로 아직까지 김광석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팬들을 중심으로 만나서 술과 함께 김광석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김광석 선배와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히 주절히 떠들었다. 결국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사나 프로듀서들이 음악 영화라는 장르가 생소하다보니 시나리오를 보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했다. 보통 영화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음악 영화는 음악이라는 다른 장르가 개입이 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음악 - 김광석의 노래가 배우들의 연기나 감독의 연출이 없어도 내러티브(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음악이나 김광석 소극장 공연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김광석의 노래가 전달하는 정서나 감동의 그림을 그릴 수 없다.

1년 정도 분주하게 움직인 다음에 서서히 내 머릿속에 잊혀져갔다.

 대구 출신 가수 박창근과의 만남.

영화로 만들기 위해 투자사와 감독을 만나면서 동시에 진행을 했던 일이 영화 시나리오에 나온 김광석 역에 맞는 사람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기존의 배우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다.

시나리오에서 김광석역은 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타와 하모니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노래가 가능한 뮤지션이었다. 그것도 포크 뮤지션.

우선은 지인들을 통해 김광석역을 할 수 있는 뮤지션-포크 가수를 찾았다. 그리고 동시에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김광석과 목소리가 비슷한 가수’, ‘김광석 창법’, ‘김광석을 닮은 가수’, ‘김광석 후계자’

이런 검색을 통해 가수 박창근 2집에 대한 어떤 평론가의 글을 접했다. 지금 기억나는 글은 

‘김광석과 김두수를 섞어 놓은 창법...’ 이렇게 해서 대구 출신 가수 박창근씨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박창근씨가 강원도 민예총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아마도 그 노래가 ‘어느 목석의 사랑’, ‘님의 먼 곳에’였다. 그리고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 박창근의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박창근이다.

박창근씨를 알고 있는 음악평론가를 통해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연락을 하고 영화 시나리오를 보냈다. 그리고 박창근씨가 서울에 올라왔을 때 처음 만나고 영화에 대해 설명을 했다. 아직은 준비단계였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야기보다도 나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창근씨와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남은 것은 박창근씨와 만남뿐이었다.

 영화에서 뮤지컬로.

2007년부터 시작된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소재로 한 음악영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는 3년이 지나도 진행된 것이 없었다. 진행된 것은 김광석 팬들에게 누군가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있다는 것뿐.

이렇게 지쳐가다가 2011년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있는 선배를 만나 김광석 영화이야기를 하다가 선배가 제안을 했다. 김광석은 뮤지션이다.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뮤지션의 이야기는 뮤지컬로 만드는 것이 예의일 수 있다. 그래서 영화에서 뮤지컬로 궤도를 수정했다. 그때부터 뮤지컬 대본을 쓰기 시작했다.

영화와 뮤지컬은 서로 다른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수정해야했다.

하지만 영화에서 뮤지컬로 장르를 변경하더라도 김광석과 그의 노래의 진정성, 김광석이 그토록 사랑했던 소극장 풍경과 정서를 담겠다는 원칙은 포기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해서 2012년 3월 대본이 완성이 되고 우리나라 공연의 메카. 그리고 김광석이 살아 생전에 1000회 콘서트를 진행을 했고 김광석의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로에서 공연을 올릴 계획이었다. 그리고 극장을 대관을 진행을 하면서 뮤지컬 주인공으로 점찍어둔 박창근씨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왔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고향, 대구.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고향이 대구라는 것. 그리고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에 김광석 벽화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박창근씨를 김광석 벽화길에서 만났다. 그날 박창근씨는 자신의 소극장 콘서트에 앞서 김광석 벽화길에서 버스킹 콘서트를 진행을 하고 있었다. 버스킹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김광석 벽화길을 김광석 노래를 들으며 둘러보았다. 벽화에 새겨진 다양한 김광석과 김광석 노래에 기억들과 흔적들. 그걸 보면서 바로 판단을 내렸다.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은 그의 고향인 대구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

버스킹 콘서트가 끝나고 박창근씨를 만나 서울 대학로가 아니라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뮤지컬을 하겠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서 사람들을 만나 대구에서 뮤지컬을 하겠다고 설득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하지만 나는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던 모든 것을 정리를 하고 대구로 내렸다. 그게 2012년 8월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김광석 그의 살아생전의  라이브를 들을 수있는 1995년 KMTV 콘서트 장면 


이번 뮤지컬에서 그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지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람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시 울려퍼질 그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함께 연인과 가족과 함께 들어보는 김광석의 노래 .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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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공연도 있네요. 저도 기회가 있음 보고 싶어요
  2.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3. 김광석 뮤지컬아군요.
    쌀쌀한 날씨에 가슴이 다뜻해져 옵니다.
    춥다는 아침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오호.. 대구에 이런 공연이 열리는 줄 몰랐네요..^^ 참고하겠습니다!
  5. 이런 좋은 공연..
    저도 언제 한번 보고 싶네요.ㅎ
  6. 김광석 보고 싶네요.
  7. 좋은 공연이 열리는군요.
    • 대한모황효순
    • 2012.11.27 14:34 신고
    저두 이런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ㅠ
    넘 멀다는거~
  8. 광석이 형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늑대소년 리뷰 평점(송중기 ,박보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20 08: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늑대소년 리뷰 평점(송중기 ,박보영 주연)


지지난주 보고온 늑대소년. 여성분들의 격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죠?

오늘 뉴스에 개봉 19일만에 500만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멜로물로써는 초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기세로라면 천만 가까운 관객도가능해 보이니까 말이죠. 

남자가 보기에 아주 유치해 보이면서 송중기만을 앞세운 그저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실제 영화를 보고나서는 이런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올상반기에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건축학개론과 많이 닮아있던 긴 여운의 영화였어요 



영화 늑대소년, 한편의 환타지 애니메이션!


미소년 송중기와 미소녀 박보영. 두 주인공의 비쥬얼에서 오는 느낌과 

산간 오지의 세 가구뿐이 살지 않는 마을의 공간에서 오는 환타지 적인 분위기가 애니메이션을 닮아 있다. 

늑대소년의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는 참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다가온다.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곳에서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맛깔나게 그려진거 같다. 




감각적인 케릭터 삼인방,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 


늑대소년의 이야기는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바탕에 두고 있다.  주인공이 때묻지 않은 늑대소년이라는 설정은 꽤나 참신하다. 

영화는 47년이란 생활을 거꾸러 올라가 순이의 시점에서 재구성되는데 

괴물도 사람도 아닌 철수와 순이, 그리고 이들을 괴롭히는 지태.  세 케릭터의 구도는  늑대소년을 이끌어가는 힘이다. 

뽀샤시한 화면속에서 더욱더 빛났던 송중기와 박보영 . 캐스팅 정말 잘한 느낌이다. 

실제보다 훨씬 어려보이던 이들의 빼어난 미모가 감각적인 화면과 함께 녹아들었다. 

늑대와 사람을 오가는 송중기의 무모해 보였던  변신과 새침하면서도 애절한 소녀의  사랑을 보여준 박보영의 연기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대사 몇마디 없었지만 송중기의 매력은 역시나 명불허전!  늑대소년은 그의 연기인생에 터닝포이트가 될거같다. 



송중기의 한마디에 터져버린 울음보, 늑대소년 평점  작품 9  오락 9.5 


철수와 순이의 헤어짐과 긴 시간이 지난후의 해후. 

두 장면 다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펑펑 운건 거짓말이지만 오랫만에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다. 

감정을 터트리는 감독의 연출이 꽤나 세련되고 치밀했다.  

늑대소년에서의 사랑은 참 오묘하다. 남자의 여자사이의 사랑이라기보단 주인과 동물의 사랑?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깨끗하고 순수해 보였나 보다. 

아련함과 서글픔이 같이 느껴졌다고 해야되나..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앞좌석에 다시 앉고 짧은 감상을 했다. 

날 주저않힐 정도의 여운?  오랫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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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보고있어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가람양
    • 2012.11.20 09:22 신고
    여성분들의 적극지지를 받죠~^^
    보러가야하는데~
  2. 딸아이와 함께 보려고 한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3. 늑대소년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어요.
  4.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흥행할거란 짐작을 했고 막판에 오백만은 되지 않을까 했는데...얼마 안되서 오백만 돌파할줄은 아마 저 포함해서 에상한 사람이 드물었을거 같네요. 송중기와 박보영의 티켓파워가 이제 입증이 되었으니 대우가 달라지겠어요.
  5. 너무넘 재밋게 봣엇죠..ㅎ
    다시 보고 싶네요.ㅎ
  6. 아~~ 진짜 꼭 보고싶네용 ~~ 송중기~~ 아흑 ㅠ.ㅠ
  7.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보고있어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8. 남성분들의 적극지지를 받죠~^^
    보러가야하는데~
  9. 딸아이와 함께 보려고 한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해마다 계속되는 심사논란 , 올해는 광해영화제

Posted by 류시화
2012.10.31 00:53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해마다 계속되는 심사 논란, 올해는 광해영화제



오랫만에 대종상  영화제 시상을 봤습니다.  올해 만큼 이슈가 되고 재미난 영화들이 많았던 해가 없었기에 색다른 기대를 갖고 말이죠. 

매년 나눠먹기식 수상과 후보작 선정 의구심으로 공정성에 항상 논란이 되었던 대종상 영화제.  이번에도 역시나 였습니다. 

제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한 작품에게 상을 몰아 주더군요.  영화 광해에 말이죠. 이번 영화제는 광해영화제로 불리워도 될 법 합니다. 



 공정성 위한 일반 심사위원 제도 독이되다. 

  

 이번 대종상은 기존 제도를 버리고 일반심사위원 50여명과 전문심사위원 15인에 의해서 수상이 결정 되었다고 하는데 

 일반 심사위원은 지원자 중 50명을 서류전형과 감상문, 면접까지 통해 뽑혔다고  하지만 지원자는 고작  200명남짓으로 알려져 있네요. - 

 이런 일반 심사위원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는  대종상의 공정성을 위한 심사에 오히려 독이 된듯 해보입니다. 

 결과가 말해 주니까 말이죠. 


11/01 일반 심사 위원 관련 수정 추가글

관계자분 댓글 달아주셨는데 제가 틀린 부분이 있었네요. 밑에 글을 읽고 판단 해 주시면 될거같습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 광해가 독식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70122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세우기 힘들어 보이는 대종상 영화제의 권위 


  대기업의 스크린 독점으로 인한 관객의 영화 선택 제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정말 실망감이 컸네요. 

  광해라는 영화가 잘 만들어지긴 했지만 15관왕이라는 상을 받을 정도의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이런식이면 정말 영화제를 누가 볼까요?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화병날뻔 했다는거 아니겠어요. -


   올해는 정말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만큼 개성있고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시상식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쉬운영화로는 건축학 개론, 범죄와의 전쟁, 부러진화살, 도가니, 피에타.  내아내의 모든것,화차 등.. 

   한 번 떨어진 권위를 다시 세우기는 정말 힘든일인데 이런식이면 다시 세우기는 요원해 보이네요.    

  내년에는 정말 심사제도를 다시 고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더이상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 대종상 영화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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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가네요^^
    행복한밤 되시길 바래요~
  2.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3. 광해영화제... 정말 공감가는 표현이네요. 에휴... 예전부터도 좀 그랬지만 요번에는 특히 심하네요...ㅜㅜ
  4. 광해가 다 휩쓸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5. 그러게요.. 저도 10대 이후에 이런 시상식을 티비에서 보지 않은지 꽤 되어버렸네요..
    이런 모습들이 점점 시청자를 멀어지게 만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들만의 시상식을 뭐하러 보겠어요. ^^;
  6. 요즘 영화제도 방송사 연기대상 따라하나요?
    흥행기준으로 수상하다니 정말 참...
  7. 잘못 알고계신 정보가 있으셔서 알려드립니다.
    일반 심사위원이 관여할수 있는 기점은 본선 진출작을 정하는 후보작 선정 까지입니다.
    40편의 작품이 이번 대종상에 출품됐고 기술상부분(세부항목 10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에 각각 5편씩을 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후보작으로 선정된 것들을 보시면 얼마나 잘 올렸는지 아실겁니다.
    원흉은 전문가 집단이지 일반 심사위원들은 잘 했습니다. 글을 수정해주시기바랍니다.
  8. 대종상 영화제에서 광해가 독식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70122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의자x, 주인공들의 맞물리는 감정연기가 너무 돋보인 영화 , 용의자x 리뷰,평점 (류승범,이요원,조진웅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0.23 09:53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용의자x, 주인공들의 맞물리는 감정연기가 너무 돋보인 영화 , 용의자x 리뷰,평점 (류승범,이요원,조진웅 주연)


 지난 주말에 보고 온 영화 용의자x, 류승범,이요원, 조진웅 주연의 영화. 

 원작 소설의 명성과 영화화한 작품을 보지 않고 이 영화를 보게 되서 고맙게 생겼됐던 영화다. 

 원작이 너무 뛰어나면 리메이크작은 싱겁기 그지 없으니 말이다.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을  항상 반기는것도 같은 선상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대충 만들어도 원작 중간은 갈테니까 말이다.  


 


원작을 안 본 상태에서의 리뷰임을 먼저 말해 두며  원작과 비교분석 같은건  없다. 영화 용의자x라는 작품 자체만을 두고 글을 쓴다. 


제목 용의자x에서 풍기는 추리적인 요소가 없진 않지만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순애보적인 사랑에 더 포인트를 둔 영화다. 

그렇다고 추리적인 요소가 전혀 없진 않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만드는 천재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는 관객에게 머릿속을 복잡하게 할 정도의 

의문점을 던져준다. 여러가지 복선과 단서들을 친절하게 깔아두지만.. (방은진 감독 좀 친절한듯.. ) 조금은 생각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거같다. 

폭력이 심한 전남편을 피해 조카와 함께 도망온 백화선(이요원) , 그녀의 집에 다시 그가 찾아온다.  또다시 찾아온 횡포에 두 사람은 참지 못하고 

그를 죽인다. 그리고 김석구(류승범)가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데.. "끝까지 지켜드릴게요. 저를 믿으세요"




철저히 논리적이었던 천재수학선생님 김석구.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서 사랑을 표현한다. 먼가 설명되기에 부족했던 그의 행동들과

모습들은 단순히 그냥 좋아하는 감정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 그런 궁금증을 마지막까지 끌고가기 전에 조금씩 던져주는 건 어땠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민범의 말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되어지는 마지막 반전에서 모든게 밝혀지지만 말이다.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가슴이 그렇게 한다는 석구 ,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외치면서 그를 너무도 안타까워 하는 친구 민범, 그리고 뒤늦게 그의 행동들을  깨닫

고 오열하는 화선,  세사람의 감정선이 너무도 맞물려서 폭팔적으로 그려진 느낌이었다.   

치밀하게 짜여졌던 이야기와  긴장감을 놓치 않은채 영화는 그렇게 막을 내린다.



주인공들의 맞물리는 감정연기가 돋보인 영화.  작품성 8. 오락성 9. 


형사, 용의자, 용의자를 지키기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한 천재 수학자, 이 세사람의 한 마디에서 오는 긴장감과 팽팽했던 감정선들이

류승범,조진웅,이요원의 빼어난 연기로 더욱더 돋보이는 결과가 나온거 같다.  결말부분에서 왠지 눈물이 났던건 그의 순애보적인 사랑에 대한

아픔과 안타까움일테다.  원작의 스토리의 탄탄함과 섬세한 감정 연출이 돋보였던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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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의자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ㅎㅎ재미 있을 것 같은데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2. 저는 영화를 본지가 언제인지조차 모르겠네요.
    영화리뷰 잘 보았습니다.
  3. 저도 꼭 한번 보고 싶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용의자 리뷰 잘 봤습니다.
    지난번 시간이 안되서 소지섭 나오는걸 봤는데..
    재미가 없었네요..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 회사원 보려다가 용의자x 봤습니다^^;;

      재미 없었다니 안봐야겟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5. 원작 자체가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인 작품이라 영화에서는 어찌 표현되었을지 사뭇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어요.
    영화평점은 그리 좋은 것 같지 않던데 재밌긴 하나 보군요.
    전 소설을 읽어서인지 여주인공에 이요원은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원래 그 여주인공이 약간 퇴폐적이면서도 비련의 여인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리뷰를 보고나니 연기를 썩 잘했나봐요. 저도 보고 싶어지는데요.
    그런데 친구인 물리학자(?)는 비중이 크지 않나봐요. 그 부분이 빠져 있어서,
    원작에선 물리학자& 수학자에 구도가 주를 이뤘는데 말이예요.

    • 전 원작을 안보고 봐서 그런지.. 잘 몰랐는데^^

      원작도 찾아봐야될거같아요. 명성이 넘 자자해서 말이죠

      원작은.. 물리학자vs수학자 군요

      지금 작품은 형사vs수학자에요^^.. ㅎㅎ
  6. 원작은 책인거 아시죠?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X 라는 책인데 한번 영화로도 보고싶네요 ㅎㅎ
  7. 히가시노게이코의 팬으로써 왠만한 책은 다 봤는데, 그중에서도 용의자 x는 최고라 할만한 소설이었습니다.
    그걸 방은진 감독이 어떻게 각색해 재구성해냈을지 참 궁금하네요 ^^
  8. 교육칼럼/학부교육 살리] 학부모가 바뀌어야

리암니슨의 테이큰2, 긴장감 떨어졌던 어설픈 복수극/ 테이큰2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10.12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리암니슨의 테이큰2, 긴장감 떨어졌던 어설픈 복수극/ 테이큰2 리뷰,평점


테이큰2


개봉일 2012. 09. 27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주연 리암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개봉첫주에 보고 왔던 영화 테이큰 2,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후속작이 몇 없음을 알지만 

 은근 기대햇었던  영화다. 

감독 이름도 낯설었던  올리비에 메가턴, 2011년 개봉한 콜롬비아나 감독. 

콜롬비아나 이 영화도 복수극이었는데 총질 액션이 깔끔해서 맘에 들었던 영화. 


1편의 리암니슨, 매기그레이스 , 팜케 얀센이 그대로 나오지만 세월의 힘은 어쩔수 없었나보다. 

힘겨워보이는 액션을 보여준 리암니슨과 최근 락아웃 익스트림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매기그레이스의 

매력이 대비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설펐던 복수극


영화의 첫 시작은 꽤나 웅장하게 펼쳐진다. 적의 근거지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그들의 모습은 

뭔가 큰게 터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스탄불이라는 이국적 배경으로 한 액션활극은 나름 괜찮았다. 

전직 특수요원의 모습을 잘 살린  테이큰1을 따라가는 모습까지만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급이 다른 악당과 주인공때문에 무척 긴장감이 떨어졌다. 

마지막 보스의 정말 힘 없는 액션까지 더해져서.. 김 확 새버렸던 복수극이었다. 


<엑스맨 하면 떠오르는 배우 팜케 얀센>



힘겨워 보였던 리암니슨의 액션과 매기그레이스의  성장


4년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젠 환갑의 나이를 자랑하시는 리암니슨. 

녹슬지 않은 액션장면을 보여주지만 짙어진 주름살과 함께 매우  힘겨워보였다. 

그래도 반가웠던건 사실.. ! 

이점을 보완해줬던 딸 킴의 매력적이었던 액션신들은  인상적이었다. 

나름 비중있게 그려진 딸과의 합동작전은 리암니슨의 어꺠를 조금은 가볍게 해줬던거 같다. 

차량 추격전과 호텔에서의 멋진 모습들은 정말 볼만했었다



이대로 테이큰 3편까지 쭈욱? 테이큰2 평점.  작품성 6, 오락성 8 


2편은 영화가 굉장히 짧은편이다 90분 가량의  러닝타임.  요즘 개봉하는 영화치곤 정말 짧은편. 

스토리상 복수를 다짐했던 그 조직의 본거지까지 가서 화근을 없애야 되지만.. 2편에선 맥빠지게 영화가 

급 마무리된다.  킴의 남지친구를 등장시키는 엔딩신도 맘에 안들었고 말이다. 

영화를 보다 만 찜찜한 기분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테이큰2는 전작의 명성으로 1편보다는 많은 관객수가 들겠지만 3편까지 이어진다면   흥행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그다지 추천하진 않지만 1편을 재밌게 봤다면 한 번 보시는건 괜찮은 선택일거같다. 





<긴장감이 부족했던 테이큰 2>

<한껏 매력을 뽐낸 매기 그레이스>

<리암니슨의 노장투혼엔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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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 리암니슨 배우 좋아하는데...
  3. 이상하게 누군가 별로라고 하면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라서 더 그런가 봐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액션영화 매니아라도 좀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ㅎㅎ
      ^^ 즐거운 주말되세요
  4. 저도 그냥 이만저만 했다는 느낌이었어요!
  5.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내일부터 벌써 주말이군요
    맛난거 드시고, 놀러 가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6. ㅎㅎ 테이큰2. 제 친구가 테이큰1을 재미있게 봤다며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모르는 영화였어요. ㅎㅎ 중년의 배우 분.. 이 영화 찍으시면서 주름살 하나 더 생기신 건 아닌지..ㅋㅋ
  7. 아직 못 본 영화로군요.
    리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ㅜㅜ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세요!
  9. 에쿠 딱 보기에는 재미져 보이는데요, 실망하셨군요..
    잘 지내셨죠..
    뭐가 이렇게 바쁜지 힘드네요~~ㅎㅎ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살짜기 다녀갑니다.^^
  10. 일편 만큼 못할꺼 모든 영화가 다그래 보지마 제발
  11. 무원 시험 문무원 시험 문
  12.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육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3.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육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광해 왕이된남자, 미친왕으로만 알고있던 광해군 인식이 바뀌다. 광해 평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주연) 추석연휴 추천!

Posted by 류시화
2012.09.27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광해 왕이된남자, 미친왕으로만 알고있던 광해 인식이 바뀌다. 광해 평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주연) 추석연휴 추천!


개봉 첫주차 주말에 보고 온 광해, 오랫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약간 불편해 하셨지만 재미있게 보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짧은 역사적 소견으로.. 미친 왕으로만 알고있었던 광해군. 

폭정때문에 반정이 일어나서 폐위된것만은 아닌가 보다. 




역사는 후세에 말을 한다지만 그 당시 세력을 가졌던 사람들에 의한 평가에 의해서 후대에 전해지는게 대부분일 것이다. 

광해군도 그런 평가에 의한 피해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영화를 보고 나서 들었다. 

내 기억속에 각인되어있는 폭군의 이미지는 어디서 온것일까?  그런 고정관념이 영화를 보는데 있어 약간은 주저하게

만든건 사실이다.  파란만장한 왕의 이야기? 폭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뭐 그런 스토리를 예상했다. 

 초반엔 약간은 생각한 데로  스토리가 흘러갔지만 그 이후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천민출신의 하선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모범답안적인.. 백성을 아끼는  이상적인 왕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들이 진짜 광해군의 모습이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광해군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렸다.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말이다. 



1인 2역 이병헌의 완벽한 연기


무기력해 보이고 많이  지쳐보이던 광해군, 그리고 기방에서 광대짓을 하던 천인  하선. 

최근 개봉했던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도 나왔지만 왕과 비천한 신분이 바뀌는 건 영화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광해에서의 이런 소재는 사뭇 느낌이 달랐다. 

하선이라는 케릭터는 그간 이병헌이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까지 관객들에게 보여주면서 영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이런면이 있었어? 하는 코믹적인 요소들을 아주 세밀하게 연기했다. 

신하들을 향해 날리는 시원한 일갈, 왕의 모습까지 잘표현해냈고 말이다. 

다소 이해안가는 억지스러운 설정들도 있지만 이병헌의 연기 내공은 이런 설정들까지 날려버린다. 

완전 상반되는 케릭터를 이렇게 완벽하게 콘트롤해서 연기한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다. 





광해 평점 작품성 8 오락성 9.5


영화의 때깔은 참 고왔다. 의상이며 음악이며 배경까지 참 아름다웠다. 

이병헌을 내세웠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이병헌 뿐만아니라 한효주,김인권,류승룡,장광,심은경 의 안정적인 연기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은 인상적이었다.

코믹하고 가볍지만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영화. 광해. 



아직 못보셨다면 추석연휴에  가족과 함께 보러가길 추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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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화 좋다고 평을 하던데요, 보셨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2. 그러게요.. 본 사람들 모두 평이 좋더라구요.
    저도 연휴에 가서 보려구요..^^
    • 싸장님
    • 2012.09.27 11:22 신고
    이 영화 재밌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조만간 시간되면 봐야겠어요.
    광해는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왕중 한명입니다..
    • 그렇군요. 광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본적 없는 형편없는 왕이었는데 말이죠..^^
  3. 지금이라도 왕의 이름을 되찾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4. 이거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보러가질 못해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시대의, 그리고 역사의 희생자 광해군..
    이제 이름부터 바꿔줄 때인것같습니다.
  6. 저도 딸들과 남편 아들과 함께 보고왔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7. 저도 아직 못봤는데..
    보고 싶어요
  8. 재밌다고 하는데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어용!
  9. 광해... 재밌게 보고왔어요
    정말 재밌었고, 잔잔했던 영화더군요
  10. 재밌게봤는데 영화라그런지 국사가르치시는교수님이 대부분 뻥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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