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vs 삼성 7차전 , 류중일 감독 작전실패가 승부 갈라 (로사리오 결승타)

Posted by 류시화
2016.06.04 01:40 KBO프로야구/2016 프로야구

한화 vs 삼성 7차전 , 류중일 감독 작전실패가 승부 갈라 (로사리오 결승타) 


6월3일 한화 삼성전, 시즌 7차전, 한화가 12회 연장 승리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 

마지막 조동찬의 아쉬운 수비와 (비록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12회말 류중일 감독의 작전실패는 정말 뼈아팠네요. 


<사진출처 : mbc sports+ 캡쳐화면>


선발투수 이태양 vs 장원삼 

자책점이 꽤 안좋은 투수들. 이태양은 5일 쉬고 나오면 좀 충전이 되는듯 하고... 장원삼은 올해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 

오늘 베스트그림이 위 로사리오의 플레이 입니다. 송구실책으로 2루로 뛰다가 죽을뻔했는데 주루센스로 사는 장면. 




3-2로 역전당한뒤 따라붙은 7회초 신성현의 동점홈런. 이 홈런이 역전의 발판이 됐습니다. 

1군에서 40일만에 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파워는 있는데.. 요즘 3루에서 송광민이 참 잘해서 말이죠. 

오늘 송광민은 피로 누적으로 선발 제외됐습니다. 그덕에 조인성이 5번으로 올라왔었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기회를 너무 못살려서 말이죠; 


▲ 평범한 내야 땅볼이었지만 전력질주로 안타를 만들어냄. . 12회초. 


▲ 12회말 마지막 삼진아웃으로 게임끝. 조동찬 선수 오늘 제대로 마무리했네요; 


12회 심수창이 제구가 조금 흔들렸는데 거기서 히트앤런이 나올지는 몰랐네요. - 

도저히 못치는 공이 와서.. 박한이 헛스윙. 1루주자는 2루에서 포스아웃. ^^ 90%이상 게임이 끝났습니다. 

류중일 감독 작전과 대타는 참.... 뭐 그렇습니다. ㅋㅋ 


한화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경기였는데요. 삼성쪽에서 못한거도 있겠고 말이죠. 

요즘 타격도 좋지만 선발투수의 경기력이 올라와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면서 승리로 이어지고 있네요. 

4일은 로저스 대 윤성환 빅매치가 벌어집니다. 한화의 3연승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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