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9.02 00:2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 개봉일 2013. 8월 22일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대표작 - 타이탄 2010)

주연 - 제시 아이젠버그 ,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코 , 모건 프리먼, 멜라니 로랑 , 마이클 케인 



■  환상적인 비쥬얼의 마술뒤에 숨겨진 신선한 범죄 스릴러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에 이렇게 현란한 비쥬얼을 담은 영화가 있었나 싶다. 

스토리에 대해 애기한다면 별 다르지 않은 범죄스릴러 영화지만 여기에 마술이 더해지니 

정말 신선한 영화가 나왔다. 

4명의 마술사로 이루어진 포호스맨, 누군가에 의해 초대를 받아 뭉친 마법팀이다. 

이들은 어떤 일을 벌이며 이들을 초대한 이는 어떤 목적을 가졌을까?

 


■  나우유씨미 순수 오락영화, 매직을 즐겨라. 


첫번째 마법부터 이들의 마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속 마법은 스크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고 화려하다. 

트릭을 마법 끝나고 바로 공개해버리는 것도 재미를 더 배가시켰고 말이다. 

여기에 케릭터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배역 한명 한명이  자기자리에서 정확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영화다. 



■  FBI와 포호스맨의 추격전. 범죄스릴러의 재미도 빠지지 않는다. 


마지막 반전까지 포호스맨과 FBI의 두뇌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모건프리먼이 연기한 타데우스까지  합세한다.

 매직을 이용한 트릭이 추격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면서 스릴을 더하는 느낌. 

포호스맨을 쫓는 FBI의 추격전도  스피디하고 박진감이 넘쳤다. 



■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평점 오락성 9.5 작품성7 볼만한정도 9.5 


오랫만에 신선한 범죄스릴러 한편을 봤다. 

스크린에서 보는 현란한 마술쇼와 숨겨진 이야기.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마술과 이야기는 닮아 있었다. 

마지막 반전까지 숨겨진 인물에 대해 추리하는 맛까지 일품. 

다소 싱겁게 끝나지만 이만하면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

순수 오락영화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았던 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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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숨바꼭질, 뭔가 아쉽지만 박진감 넘쳤던 스릴러, 숨바꼭질 리뷰,평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8.26 00:33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숨바꼭질, 뭔가 아쉽지만 박진감 넘쳤던 스릴러, 숨바꼭질 리뷰,평점,관객수 


영화 숨바꼭질 


감독 : 허정 

주연 :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 

개봉일 : 2013. 8. 14




지난 개봉일에 보고 온 영화 숨바꼭질. 

손현주와  전미선, 문정희 두 여배우의 출연. 스펙만으로보면 그다지 빵 터지는 조합은 아닐진대 

이영화 심상치 않았는데 요즘 관객수로 보면 대박을 치고 있군요.^^

숨바꼭질 관객수가 8월25일 39만 7천명을 더 보태서 400만을 돌파했네요.

이 영화 손익분기점이 140만이라고 나오는데요.. 정말 대박영화가 탄생했네요 ㅎㅎ



▲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 기대 없이 본 영화가 역시...


일단 손현주가 나와서 괜찮은 영화 겠거니 했었는데요.  두 여배우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별 부담없이 영화를 봤어요. 이 영화전에 감기를 봤었는데.. 리뷰 보면 아시겠지만.. 무쟈게 혹평을 했죠..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말이죠..^^. 

이 영화는 사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ㅎㅎ

오랫만에 제대로 만든스릴러 영화 한편 봤네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숨바꼭질. 


오싹하면서도 섬뜩한 이야기가 실화였네요.  메인포스터에 대한 문구는 역시 낚시성으로 밝혀졌구요 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허무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살고 있다는..  늦은밤에 영화 내용을 다시 더올리니 좀 무서워 지기도 하네요. 

^^. 시작과 마지막이 살짝 무서워니 참고 하시구요. 

좀 자세히 쓸려니 스포포함이 될거같아서  패스할게요..^^



▲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세 배우의 호흡 GOOD


주가가 한창 오른 배우 손현주.  이 배우 연기가 역시 괜찮네요. 

다른 두 여자 배우들의 이야기는 거의 없지만.. 극중 손현주의 과거 ,현재에 대한 비중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  최근 개봉했던 더 테러라이브의 하정우처럼 숨바꼭질에선 손현주가 그 역활을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중후반엔 문정희 이 배우의 활약도 기대하셔도 좋겠네요 . 




▲  숨바꼭질 평점.  작품성 7. 오락성 9. 볼만한 정도 9.5


굉장히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중반 이어지는 긴장감과 박진감. 

생각못했던 반전까지 말이죠. 

이영화가 이런 영화였어? 하는 생각이 마지막에 들 정도로 반전은 괜찮았어요 ㅎㅎ

좀 우습기도 했지만요.. 

다소 이야기 흐름에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더러있지만 

이런 요소를 감안하더라도 영화는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전 이런 영화 참 조으네요... 아직 못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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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게 그 무섭다는 영화로군요.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13.09.03 18:51
    비밀댓글입니다
  2. 저는 무서운걸 안좋아라 하는데..
    보게 되었네요, 범인이 의외였어요~
    날이 꾸물거리네요 비가 오려나 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이렇게재미없는영화는 첨이네 도대체 경찰은 부르지도 않고 혼자 해결하려는 손현주 머임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8.14 01:3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감기 (THE FLU) 


감독 김성수 (주요작품 - 비트, 태양은 없다) <-- 이게 언제적 영화지?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 


■  저번주말 보고온 감기. ^^ . 연가시 생각하고 봤는데 연가시보단 스케일이 약간 커보일려고 노력하는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유해진, 차인표 등이 나와서 좋았네요. 수애는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 좀 오버스러운 연기가 좀 별로고.. 

    장혁은 너무 멋지게 나와서 패스.. 



■   이번주 개봉되는 영화중 기대되는  두 편 감기와 숨바꼭질.  


     숨바꼭질이 오히려 기대되는데 아직 개봉을 안해서 ㅎㅎ.. (오늘 개봉이지 참) 감기를 먼저 봤다. 

     이 두편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들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지 ..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2강을 뚫고  안착할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숨바꼭질 . 개봉일 8월 14일

주연 손현주, 문정희 , 전미선.  좋아하는 배우들만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기대중. 

  



■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 네임배류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탁월 


      재난영화에서 보여질수 있는 상황들은 다 보여지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장면들은 참 좋았다. 

      억지스러움이 이 무난함을 찍어 누르지만 나름 스케일이 큰 한국형 재난블록버스터 답게  괜찮게 나온 모양새다.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등 없어서는 안될 역활을 수행하면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장혁, 수애도 합격점을 줄만한 연기를 두둥.. 

 


■  너무나 빤히 보이는 마지막 전개는 실소를 자아내.  감기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전체 6


    익숙한 결말,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건 좀 아니었다.  

    확 무언가를 끌만한 그런 영화는 아니고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다.  

    서울로 진격해 나가는 분당시민들의 모습.. 참 멋쩍었다. 

    그위에 폭격한다고 깝치던 미국 지휘관까지... 

    

p.s 울 그녀는 차인표가 주인공인지 알았다고.... 개인적으로 볼거 없으면 보길....

      늦은밤이라 짧게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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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14:37
    비밀댓글입니다
  1. 흠, 이거랑 설국열차랑 고민하는데, 설국열차를 보러가야겠어요
  2. 설국열차는 넘 잔인해서 보류중이고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감기를 볼까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하군요 ㅎㅎㅎㅎ
    연가시보다 재미없나요? ㅋㅋㅋㅋㅋ;;;;
  3. 앗, 볼 것 없을 때 보는 영화로군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4. 저도 한번 보고 싶은..
    왠지 궁금하네요.ㅎ

월드워z, 재난 영화가 이렇게 즐거웠던 영화는 처음, 브래드피트 주연 월드워z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6.26 12:31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월드워z, 재난 영화가 이렇게 즐거웠던 영화는 처음, 브래드피트 주연 월드워z 리뷰,평점


영화에 대한 별 기대는 없었지만 브래드 피트 주연이란 말 듣고 보게된 영화. 

작년에 브래드피트가 나온 영화 머니볼도 참 재밌게 봤었어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말이죠. 

소재가 소재다 보니 그랬는데 이번엔 좀비 블럭버스터물로 찾아왔네요. 

월드워z 리뷰 시작합니다. 



■  몰입도 강한 재난물 , 월드워 z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재난을 그린 블록버스터 월드워z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UN으로 돌아간 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좀비들과의 사투를 벌인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몰입감은 상당합니다.  긴박하게 벌어지는 초반 도시탈출 장면, 세계 여러도시에서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는 

굉장히 스펙터클하게 보여집니다.  평이 대체로 갈리는데.. 이 영화가 지루하다고 까대는 인간들은 어떤 영화를 보고 싶은건지 묻고 싶어집니다. 

약간 어정쩡 한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  산뜻한 좀비 등장 영화. 


대재난에 좀비를 등장시킨 월드워z,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좀비와의 사투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건 영화 중후반부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잔인하거나 잔혹하다는 말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영화는 산뜻하게 좀비를 그려냅니다. 

이런 라이트한 모습들은 여러 관객층에게 어필함으로써 월드워z의 흥행에 날개를 달아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 빵아저씨 , 브래드 피트의 원톱 영화. 매력발산! 


이 남자 참 멋있습니다.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데요.  제작과 주연을 함께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도 홍보차 내한을 했던데.. 참 사람이 되어보이더군요.. 

영화에서도 브래드피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었어요.  원톱으로 영화를 이끄는 브래드피트. 

평범하면서도 거침없게 원인을 조사해나가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관객수는 한국에서 벌써 200만 가까운 관객이 관람을 했는데요. 

북미에서도 자신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함과 동시에 속편 제작까지 들어갔다고 하니 브래드피트 입장으로서도 성공한 영화가 될거 같네요


■  재난물이지만 힘들지 않고 즐거웠던 영화. 월드워z 평점. 오락성 10, 작품성 8 , 비쥬얼 9 , 몰입감 9


재난물이지만 이렇게 즐겁게 본 영화는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재난의 참혹함과 비극적인 장면들이 넘쳐나는 다른 영화들과는 조금 

틀리게 영화는 그려집니다.  재앙의 원인을 해결해나가는 제리의 시점에  초첨이 맞춰져 있어서 별 부담감 없이 영화를 즐기게 되었던거 

같네요.  후반부에 영화의 힘이 좀 약해지지만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는 결말도 좋았고 말이죠. 

오락성 짙은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손색이 없네요. 6월 마지막 추천영화네요. 속편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월드워z 였습니다. 




▲  월드워z, 영화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  최고의 한장면 예루살렘 좀비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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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화...괜찮던데요 ? 브래드피트...멋지게 나오며

    영화가 지루하지 않아서 괜찮던데요...

  2.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 입니다 ㅎㅎ
  3.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4. 좀비들이 끝내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볼 계획입니다 ㅎ
    잘 보고 가요~ 오늘 무척 덥네요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5. 브래드 피트라면 필수 아이템이에요. 저는 배우 위주로도 많이 보는지라.
  6. 잘보고 갑니다.7월도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세요
  7. 기대반, 걱정반으로 관람했는데... 영화는 꽤 몰입감 넘치더군요^^
    저도 만족하면서 본 작품입니다.

    리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신기동wjsrl
    • 2013.07.25 21:58 신고
    틀리게가 아니고 다르게 에요
    • 좀비걸
    • 2013.07.26 09:07 신고
    정말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가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좀비영화를 이렇게 피한방울 제대로 안보여주고 잘 만든 영화는 첨이에요. 정말 최고.
    • 지나다가
    • 2013.08.02 09:31 신고
    좀비영화중에 이렇게 깔끔한 좀비는.....
    좀비라면 너덜너덜하고 지저분하고 ......ㅋㅋㅋㅋ

몽타주, 거침없는 전개와 숨막히는 반전이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5.21 00:59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몽타주, 거침없는 전개와 숨막히는 반전이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리뷰


오랫만에 짜임새 있는 한국영화가 나왔네요.  몽타주. 

지난주까지 전국노래자랑과 고령화가족이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줬지만 

아이언맨에 조금은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두 영화 다 괜찮게 봤는데 참 아쉬운거같아요. 

고령화가족과 전국노래자랑은 100-150만 정도의  관객수로 마무리할 거같네요..


또다른 한국영화의 힘. 

위대한 개츠비와 자웅을 겨루고 잇는 영화 몽타주 리뷰 시작합니다. 



■  올해 개봉한 작품중 초반 몰입도가 가장 뛰어나다. 


공소시효가 다되가는 유아유괴 살해사건. 하루를 남기고 벌어지는 범인과의 추격전은 대단한 몰입도를 보여줬네요. 

안타까움과 앞으로의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한 기대감까지 묻어나서 말이죠. 

유괴사건이라는 소재는 많은 영화에서 다룬부분이지만 어떤 식상함도 보여주지 않고 이런

전개와 몰입도는 영화의 완성도를 짐작케 합니다. ^


초반부가 지나가고 동일한 수법의 또다른 유아유괴사건이 발생하면서 영화는 알수없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   중견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영화에 안정감을 더하다. 


딸을 잃은 엄마 엄정화 와 미제 사건을 쫓는 형사 김상경 , 손녀를 잃어버린 송영창 

세명의 중견배우가 몽타주를 이끌어가는 주연인데요. 할아버지의 역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지만 엄정화의 경우 정말 오랫만에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줬네요 . 특히 딸을 안고 오열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네요. ^^: 

범인을 쫓는 김상경의 스토리도 한꺼풀씩 벗겨지면서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안정적인 연기 좋았구요 . 연기파 배우 송영창의 연기도 한몫하는데요. 

다양한 모습을  넘나들면서  중년 연기자의 내공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  마지막 반전이 정말 돋보인 스릴러 수작, 몽타주 평점  9.5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목부터 반전이 들어가잇는 작품이었어요. 

관객모두를 속이는 허를 찌르는 반전은 상상이상이었네요 

오랫만에 이런 탄탄한 스릴러 영화를 만나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마지막 숨막히는 반전은 정말 의외였어요. 정말 말 그대로 반전. 그 자체 였네요. 

그리고 숨겨진 마지막 이야기까지 정말 제대로 짜여진 시나리오 멋졌네요. 

다시한번 보고싶군요. 여름가는 길목에 추천 꾹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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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되는 영화네요!!!
    저도 꼭 봐야겠어요!!
  2. 몽타주 재미있다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ㅎㅎ
  3. 저도 주말에 이 영화 보러 가려구요..ㅎ
    행복한밤 되시길 바래요~
  4. 몽타주 아주 재미있다고 하다러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몽타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6. 저도 진짜 잼나게 봤음. 반전 완전 압권. ㅎㄷㄷ했음

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3.15 23:29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개봉일 2013. 02.28  러닝타임 124분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이름 있는 감독의 영화는 별 걱정 없이 보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생각도 있고 좋은 작품이 나왔을거야 하는 기대감때문에 말이다. 

 잭더자이언트 킬러도 그런 작품이었다. 각본과 연출로 무수한 작품을 흥행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바탕으로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물이 만들어졌다.  우스꽝 스러웠던 거인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잭의 모험담

 을 그렸는데 생각보다는 더 무난하게 그림이 나온거 같다.  뭔가 좀더 특색있는 액션과 스토리라인을 기대했지만 평이한 전개와 반전없는 결말등은 

 아쉬움을 남게 했다. 

 

 

 콩나무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 거인들과 인간들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장면들은 볼거리로써 충분했다. 잔인한 장면을 배제하고 유쾌하고 시원한 

 액션은 가족 환타지 물로써의 조건을 확실히 갖춘모양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별 생각없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 

 감독의 배려(?)에 참 감사한 생각은 들었다.


 주연배우인 잭 역의 니콜라스 홀트 보단 얼마전에 봤던 더 임파서블에서 봤던 이완 맥그리거의 또다른 변신이 더 눈에 들어왔다.  

 가족과 신나고 유쾌한 환타지물을 본다면 추천해볼만하다. 


 잭더자이언트킬러 오락성 8, 작품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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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잭더자이언트킬러 거인 장면만 CG가 허접하고 나머지는 볼만하다고 하던데
    한번 보고는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한번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4. 아주 시신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멋진 주말 홧팅하세요
  5.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잭더자이언트킬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7.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안녕하셨어요~? ^__^
    너무 오랜만이죠~^^ 좋은 소식과 함께 봄바람 처럼
    다시 나타났습니당~^^
    이제 따뜻한 봄날씨처럼 좋은소식 들고 자주 올게용~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 즐기세요~^^

    이거 조금 궁금한 영화였는데.... 봐야겠어요~~^^
  9. 저도 이영화를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잼있는 영화 개봉했었군요. 중국 극장엔 중국어 더빙이 있을까요? 아님 안되는 영어로? ㅎㅎㅎ
    즐건 한 주 시작하세요~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3.11 00:35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리뷰/평점


사이코 메트리  개봉일 2013. 03. 07

감독  권 호 영

주연  김강우, 김 범



지난 주말 보고 온 사이코 메트리. 

별로 기대가 없었던  배우 김강우와 아직 성장중인 배우  김범의 조합, 나름 괜찮은 그림이 나올꺼 같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영화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다. 

군데군데 벌여놓은건 꽤 됐는데 주워담지 못했다고 해야될까?

오락성은 인정하지만..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사이코 메트리  : 시계나 사진 등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 행위 

영화는 사이코 메트리에 대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꽤나 독특한 소재다. 

유아 유기 살해 사건과 의문의 남자 김준, 3년차 꼴통 형사 김강우 두명이 맞물려 벌어지는 초반은 스릴러 영화로서의 

긴장감과 의문. 쪼여오는 맛이 있는 있었는데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고 사이코메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는 중간쯤

부터는 극의 긴장감이 확 떨어졌다. 

후반부 살인범의 활약이 조금은 있었지만 다소 약했고 밋밋하게 끝이 난게 아닌가 싶다. 



사이코 메트리의 두 주인공. 김범, 김강우. 두사람의 연기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예전 보다 훨씬 나은 연기를 선보인  김범과 꼴통 형사역의 김강우의 매력이 살아 있었다. 

어릴적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할애가 되었다. 


감독은 범죄 스릴러 영화의 장르적 매력보다는 두 케릭터의 스토리와 인물 관계에 좀더 주안점을 두고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어떤 선택이 옮았는지는 관객들이 판단할 문제라 생각이 된다. 



사이코메트리 평점 /  오락성,재미 8점 작품성 5점


사이코메트리라는 생소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 영화가 나온다는게 참 아쉬웠다. 

김준과 김강우의 과거 얘기보다 범인과 사건해결에 좀더 시간을 할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맘이 컸다. 

두 주인공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성분들이라면 추천,  남자분들에게는 비추천. 

사이코메트리의 능력을 가지고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그것뿐인 영화 였다. 





▲ 두 사람의 코믹연기와 벽화지우는 단속반 아줌마와의 신은 꼭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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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평점이 별로 안좋던데..
  2. 사이코메트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월요일 되세요
    • 2013.03.11 09:42
    비밀댓글입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4.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5. 좋은 배우에 비해 시나리오가 부실해서는 영.. 배우까지도 망치게 되는 거죠. 그러고 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한 번 봐야겠죠?
  6.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영화본지 오래 됐는데 좋은 작품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1 22:51
    비밀댓글입니다
  8. 저는 두 배우들의 연기가 궁금해서 보고싶어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9. 류시화님 저 이거 보고 와서 트랙백걸어 두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 전 트랙백 한번도 건적 없는데. 배워봐야겟어요 ㅎㅎ^^

영화 스토커, 여전히 불친절한 박찬욱 감독의 잔혹스릴러

Posted by 류시화
2013.03.06 07:0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영화 스토커, 여전히 불편한 박찬욱 감독의 잔혹스릴러 


스토커(stoker)

개봉일 : 2013-02-28

감독 : 박찬욱

주연 : 미아 바시코브스카, 니콜 키드먼, 매튜 구드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 친절한 금자씨 , 박쥐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데뷔작 스토커가 드디어 개봉을 했다. 

영화의 첫느낌은 이거 또 뭐지? 이런 느낌.  왠지 재미가 반감될까봐 사전에 정보를 얻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의 영화는 여전히 불친절한 느낌이다.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인물들의 심경변화라든지 보여주고 싶은 걸 말하는 대신에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음악과 다양한 시각적 은유를 통해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런류의 방식이 맞지 않은 분들은 굉장히 불편하고 영화가 재미없을지도 모른다. 



영화 스토커, 낯설지만 매혹적인 18세 소녀의 성장기

 

영화를 보는 내내 옴싹달싹 할 수 없게 만든 긴장감, 영화의 짜임새는 정말 최고였다. 

무언가를 말하려는 장면과 반복적이고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 영화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음악과 대사들은 

역시 박찬욱 감독 작품이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18세 소녀 인디아 스토커의 앞에 나타난 삼촌 찰리 , 그리고 남편을 잃은 엄마 이블린 

세 사람의 삼각 관계를 통한 한 소녀의 성장기를 보여준다. 

정상적인 가정과는 틀린 스토커 가문의 피를 받은 독특한 인디아의 성장기는 낯설지만 꽤나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그녀에 주변에서 벌어지는 장면 하나하나에 모두 의미가 부여되어져 있다면 좀 과한것인가?

미스테리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주는 장면들은 영화 스토커를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영화 스토커의 매력은 배우들의 연기력에서도 찾을 수 있다. 

소녀와 여인의 두가지 매력을 다 보여주는 독특한 느낌의 미아 바시코브스카 , 한국 배우 배두나와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눈빛이 잊혀지지 않네요. 

짝을 이룬 찰리 역의 매튜 구드 , 젠틀하면서도 가녀린 이미지의 모습이지만 

냉혹하고 잔인한 본능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그의 연기도 볼거리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한축을 담당한 이블린 역의 니콜 키드먼도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 몽환적이면서 매력적이었던 두 사람의 피아노 씬 



미국에서도 개봉중인 영화 스토커, 반응이 생각보다 좋다고 하는데 흥행도 기대해볼만하다. 

박찬욱 감독 영화치곤 잔인한 장면들이 없어서 더 좋았다. 

 독특한 소녀 인디아의 모습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그래도 다음엔 좀더 친절한 그의 영화를 기대해 본다. 

힘겹게 풀어낸 장면들에 빠져들지 못하면 영화의 재미는 반감되니까 말이다. 


영어를 못해서 대사가 더 적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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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토커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던데..
    저도 봐야겠군요.
  2. 스토커 재미있겠어요~
    영화표가 생겨서 뭐볼까 하고 있었는데 스토커 예매하러 가야겠네요^^
  3. 오 ~ 감독도 잘하시고 영어도 잘하시네요^^
    나중에 여기도 개봉하면 꼭 보러 갈게요^^
  4. 기대되는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5. 스토커 짜임새가 있다고 하시니~
    저도 보고싶어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6.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7. 영화보셧군요.
    스토커 저도 보려고 하고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닷..!!
  9. 스토커 한번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스토커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던데..
    저도 봐야겠군요.

영화 신세계, 익숙하지만 새로웠던 범죄영화, 신세계 리뷰 평점(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2.25 10:05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신세계, 익숙하지만 새로웠던 범죄영화, 신세계 리뷰 평점(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지난 주말 보고 온 영화 신세계, 배우들의 이름값만으로도 영화를 선택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었다. 

최민식,황정민,이정재, 여기에 박성웅, 송지효까지 .. 이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흥분이 됐다. 

생각했던 류의 이야기 전개는 아니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흥미진진하게 봤던거 같다. 



학창시절 전성기를 맞았던 홍콩 느와르 장르,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한 장르로 거듭난 홍콩 느와르 영화들은 

그 시대 상황과 맞불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다.  하지만 수많은 아류작은 장르의 식상함을 가져와 결국 쇠퇴한다. 

이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선언하며 나왔던 영화 무간도,  영화신세계도 무간도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었다. 

경찰이지만 깡패 조직의 스파이로 잡입한 이자성(이정재) 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비극까지 말이다. 


▲ 영화 신세계 세 주인공,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세사람의 연기가 톱니바퀴 같은 앙상블을 보여준다. 


분기마다 꼭 등장하는 일명 조폭,범죄영화는 참 익숙한 장르가 되어버렸다. 깡패를 너무 미화 시키는거 아니냐는

말들까지 참 많고 말이다.  영화 신세계도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했지만 거듭되는 반전속에서 또다른 영화를 보여준거 같다. 

액션이 주가 아니라서 좀 지루하게 느꼇을 관객들도 있겠지만 2010년 개봉했던 부당거래의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작품답게 

다양한 영화 속 인물의 복잡한 관계와 사건들이 얽혀져있는데 물 흐르듯이 나열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관객들에게 더 편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되는 요소가 된거같다. 



영화 신세계는 경찰과 폭력조직 사이의 비열한 음모와 배신을 통해 변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말씀을 드린다. 

어느 순간 들통날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신변과 이를 통한 긴장감은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부하들을 희생양 삼는 강과장과 

마지막으로 영화의 반전을 알린 정청(황정민)의  장면이 조용히 대비되면서  선과 악의 경계를 생각해본다. 


▼ 영화 말미에서 보여준 엘리베이터씬, 색달랐던 액션씬

좁은공간에서 사시미를 들고 벌이는 생동감넘쳤던 액션. 영화 액션신 중에선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영화 신세계 평점 작품성 9. 오락성 9.5 

마지막 반전은 그 전에 거의 읽혔고 지루하다며 옆에서 거의 자다시피 한 그녀를 보면 호불호가 매우 갈릴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조직안에 첩자를 심는다는 설정부터해서 익숙하지만 펼쳐내는 장면들, 반전까지 제대로 재 창조된 느낌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주연들의 명품연기들은 영화 신세계의 흥행을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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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 봐야 할것 같네요.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2. 연기 잘하는 배우만 있는것 보니 완젼 잼날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아직 못봤는데 재밌겠네요
  4. 배우들이 짱짱하네요..^^~!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5.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6. 주말잘보내셨는지요?
    잘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7. 신세계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8.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저도 꼭 보고 싶어요. ^^
  9. 정말 기대되는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10. 멋진 영화를 보셨네요. 현재 저의 영화 아이템 1호로 등록했습니다!
  11. 주연배우만 봐도 너무 관심이 가는 영화네요^^
    저도 꼭 봐야겠어요~
  12.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3. 보고 싶네요...중국에선 최신 한국영화 보기가 힘들어여 -.-;
    즐건 하루되세요.
  14. 무섭다고 해서 안봤는데, 흥미로운데요~~
    맛점하시고 한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1.18 00: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2013년 새해를 연 작품, 레미제라블 리뷰입니다. 뮤지컬 영화지만 느낌은 뮤지컬이라 하기엔 좀 애매모호합니다. 작품 전체의 스케일은 방대하고 크지만  대부분의 장면을 롱테이크로 담아내서 개개인의 음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음악 한곡 , 한 장면에 빠져 드는 경우도 있지만 긴 러닝타임이 대부분을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 바람에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 있고 공감 가는 장면에선 괜찮았고 쓸데없이 늘어지는 장면에선 좀 지루했습니다. 참고 하고 보시면 좋을 거같네요 



장발장으로 대표되는 이야기 ,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담다 


어릴적 고전으로 본 장발장 이야기. 빵을 훔쳐 도둑이 되지만 신부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내용인데요 

뒤가 이런내용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로 본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다 대변했다고 보여집니다.  먹을 양식이 없어서 빵 한 조각을 훔

쳐서 10년 넘게 복역하고 나왔지만 사회에선 도저히 살아 갈 수 없는 구조. 공장 노동자의 인권. 사회 전복을 위한 혁명까지 .. 

이런 스케일 큰 이야기들을 뮤지컬로 담아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 음

을 통한 웅장하고 중후한 음악들이 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영화 답지 않게 분위기는 다소 우울하지만 

(당시 사회상이 정말 울한게 영향)  감동적인 장면들은 여럿 있었네요.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아카데미 수상도 기대해 볼만 하다.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 휴잭맨

코미디/뉴지컬 부문 작품상 수상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 -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평점 - 8.5  / 음악을 사랑하고 뮤지컬을 좋아하신다면 10점! 


레미제라블은 배우들 개개인의 장면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영화입니다.  활달하고 유쾌한 뮤지컬을 생각하신다면 

시작부터  루함을 느끼실 거구요.  노래 한곡 한곡, 배우 스토리에 빠져드신다면 진정한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느끼 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요즘 감동적인 영화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울 그녀가 제일 감동 스럽게 봤던 노래 장면. 

에포닌의 on my own 동영상으로 조금 맛보시길 바랄게요!.  사만다 바크스란 배우를 알게됐네요^^ 뮤지컬 배우라고 하는데 인

상 깊었네요 




에포닌 - on my own 

에포닌 역 - 사만다 바크스 

장발장 - 휴잭맨


레미제라블 . 2012. 12. 18일 개봉. 

러닝타임 1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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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미제라블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요즘 인기있는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홧팅하세요
  3. 아아 레미제라블 정말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4. 딸아이는 친구들과 보았다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직입니다.
    리뷰! 감사드려요. ^^
  5. 정말 요즘 나온 최고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꼭봐야겠어요 리뷰 너무 잘 읽고 갑니다.
  6.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하실 듯...
    런닝타임이 정말 길긴 길군요...

2012년 영화 결산,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Best 5 vs 해외 영화 Best 5

Posted by 류시화
2012.12.31 05: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012년 영화 결산,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Best 5 vs 해외 영화 Best 5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올해도 이제 하루가 남았네요. 영화 리뷰를 쓴다고 썻지만 본 영화의 절반도 리뷰를 쓰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거 같아요. 

그래서 2012년 영화 결산을 한번 개인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기도 하고 말이죠 


올해는 국내영화들의 관객몰이가 정말 대성공을 거뒀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할리우드 영화들도 대작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진 국내영화가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아 더 뜻깊은거 같네요.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올해 베스트 5 영화들은 제 개인적인 사견이구요 ^^ 

재미삼아 봐주시면 좋겠네요~ ^^


올해를 빛낸 국내 영화 베스트 5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


첫번째 작품은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주연의 건축학 개론입니다. 

2012년 상반기 제일 핫한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와 납득이 조정석이라는 핫아이콘도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두번째 작품은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내아내의 모든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왔지만 참 독특했던 로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460만의 흥행대박을 썼던 작품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


세번째 작품은 파격변신을 한 송중기와 박보영 주연의 판타지 멜로물입니다. 

얼마전 확장판 공개로 700만 돌파를 이룬 흥행작입니다. 

신선했던 판타지 멜로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웃사람, 원작 웹툰의 치밀함과 감성을 제대로 각색한 작품


강풀 웹툰 원작의 최고 흥행작입니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고 봐야겠죠?^^

웹툰을  영화로 압축하면서 보여질때의 어색함등이 이웃사람에서는 보여지지 않더라구요

웹툰 자체의 치밀함과 감성을 제대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일리쉬한 케릭터들의 향연


마지막 작품은 최민식 하정의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입니다. 

최민식 하정우 연기가 정말 좋았구요. 

주조연 가리지 않고 살아있는 케릭터들이 정말 영화를 날것으로 만들어 줬던 수작 




올해를 빛낸 해외 영화 베스트 5


다크나이트 라이즈,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


첫번째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완결편.  다크나이즈 라이즈입니다. 

대작의 마무리로 손색이 없었던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웅장했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프로메테우스, 오랫만에 생각에 잠기게 만든 영화


두번째 작품은 리들리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입니다. 

후속편이 정말 기대되구요.

많은 의문을 깔아둔 작품이라.. 생각에 많이 잠기게 했던 영화였네요^^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세번째 작품은 마블 히어로들의 환상 팀웍을 볼 수 있었던 어벤져스. 

올해 블록버스터급 영화에서는 제일 잘 나갔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볼거리도 괜찮았고 말이죠^^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네번재 작품은 언터처블 1%의 우정입니다. 

형편 다른 두사람의 특이한 우정을 다룬 작품인데요. 

화려한 장면이나 반전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에 베스트 5에 넣게 됐네요 ^^

필히 볼 작품이에요 


익스펜더블2, 반가웠던 옛스타들의 아날로그 액션


마지막 작품으로 익스펜더블 2네요^^

제 나이에 그리웠던 케릭터들의 화끈한 아날로그 액션.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


이외에도 꼽고 싶은 작품들이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

정리해보니까 좋은 작품들이 올한해 정말 많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영화보는게 참 즐겁고 같이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네요 

이웃분들 모두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올해 영하 베스트글 잘 보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2. 좋은 영화 이네요. 본것도 몇편있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좋은 영화 이야기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열!
    • 싸장님
    • 2012.12.31 13:55 신고
    올만에 들려서 연말인사 하게되네요.ㅎㅎ
    본영화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올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ㅎㅎ
  5. 이런 못본 영화가 가득이군요 ㅎㅎ
    찾아서 봐야겠어요 ㅎㅎ
    한해 고생 많으셨고 이웃으로 자주 왕래해 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사년에도 번성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멈추지 않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인연이 꾸준하길 바랍니다.
  6. 와~~~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 올해는 영화를 마니 못봐서 아쉬워용~~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올해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2013년 아자~!!
  7. 소망하시는 모든일을 이루는
    새해되세요. ^^
  8.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9. 그래도 올 한해는 본 영화가 많은데요.
    새해 소망하는 모든것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대한모황효순
    • 2013.01.02 11:12 신고
    제가 본건
    딱 한편이예요.
    이런이런~ㅎ
    류시화님 올해두 잘
    부탁 드려요.^^
    그리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궁, 조여정의 노출보단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 후궁 리뷰,후궁 평점(조여정,김민준,김동욱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6.07 13:41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후궁, 조여정의 노출보단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 후궁 리뷰,후궁 평점(조여정,김민준,김동욱 주연)

cgv vip더블 포인트! 수요일에 영화 볼일이 잘 없어서 몰랐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휴일 잘 쉬셨나요? 요즘 조여정 노출 수위로 HOT 한 "후궁 : 제왕의 첩" 을 보고 왔습니다

 관객이 거의 만원이라 살짝 놀랐네요.  노출 수위와 베드신에 대한 관심(?)이 살짝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겠죠? 요즘 관객들 눈높이가 많이 올라서 ^^  후궁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후궁은 서슬퍼런 궁중의 권력과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거기에 꼭 필요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양념을 친 느낌입니다.

 노출 수위는 꽤 높지만 야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많이 다뤘던 왕위 승계를 둘러싼 암투를 꽤나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해 궁에 들어온 화연과 대비의 꼭두각시로 살아가야하는 성원대군, 복수의 칼을 갈고 궁에 들어온 내시 권유.

 이들이 이야기가 꽤나 잔인하면서도 비극적으로 그려집니다.

 

 

  감독은 주인공 세사람 외에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으로 권력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줍니다.

  왕을 독살하고 아들을 왕위에 앉힌 대비와 화연의 몸종 금옥, 내시감과 약방내시까지 말입니다.  권력의 맛을 알아버린 이들의 마지막은 쓰디

  씁니다.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몸무림 치다가 결국은 비극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습니다.

  감독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감이 오지만 영화를 보면 좀 애매한 느낌이 큽니다.  좋았던 부분은 의도적으로 넣은듯한 잔인한 장면들이 비극적인

  모습을 더 극대화 시킨 느낌이라 괜찮았구요 ( 물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

  하지만 영화 중간중간 넘어가는 이음새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많고 늘어지는 장면들이 꽤 되서  약간 지루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후궁 평점, 완성도 5, 재미6 -  조여정 노출, 베드신에 대한 기대보다는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에 초점을 맞추고 보셔야 볼만합니다.

 

   영화 후궁은 크게 보면 기존 궁중 암투를 보여준 영화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다고 하지만  시나리오는 꽤나 색다른 느낌입니다.

   주연과 조연 가릴거 없이 연기도 괜찮지만 연출과 편집에서 이 부분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큰 작품이네요.

   조여정 노출로 큰 관심을 끌지만 그렇게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느낌은 없구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는 접고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처절했지만 그다지 공감은 되지 않았던 작품, 후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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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모황효순
    • 2012.06.07 15:18 신고
    조여정님은 사극이
    무지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ㅎㅎ
    아웅 나두 보고 싶다.
  1. 음.. 보고싶네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2. 후궁 보고싶은 영화에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2012.06.08 09:31
    비밀댓글입니다
  3. 후궁 인기가 대단한가봐요. 거의 만원이라ㅋㅋㅋ
  4.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5.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래요^^
  6. 집사람이 보고왔는데, 큰 흥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망할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극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
    • 안분
    • 2012.06.20 11:20 신고
    이놀자 타고 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12.06.20 11:31
    비밀댓글입니다
    • 엘레
    • 2012.08.03 07:33 신고
    영상미는 참 좋았는데..조금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조여정씨도 베드씬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베드씬 연기가 너무....형편없었어요..표정이나 이런게.....^^;;;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6.05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내 아내의 모든 것. 

감독 민규동.

주연 이선균, 류승룡, 임수정 

2012년 5월 17일 개봉.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을 보고 왔습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 시킵니다.

 내 아내의 모든것의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 이지만 이전의 달콤하고 애절한 순애보적인 로코는 아닙니다.

하지만 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선사해 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내아내의 모든것 리뷰 시작합니다.

소중한 추천 꾹 눌러주세요^^

 

 

독특한 소재의 로코, 권태기 부부의 로맨스.

 

영화의 시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일본에서의 만남, 연애, 결혼까지. 하지만 정말 짧게 흘러갑니다. 마치 없었던 일 처럼 말이죠.

그리고 결혼 7년차 부부로서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쉴새 없이 터지는 그녀의 바가지, 참을수 없는 그녀의 행동들.

내 아내의 모든것은 이런 아내의 모습들을 남편의 관점에서 바라 봅니다.

아름다웠던 옛 사랑이야기는 정말 꿈처럼 느껴질테죠.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남편은 급기야 카사노바 성기에서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청부를 합니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런 청부까지 하게 될까요?

남편과 아내,  남자와 여자 사이의 받아들이는 방법은 좀 다를거라고 봅니다.

이 영화의 관점이 남편 입장에서 보는 거라 남자분들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실겁니다.

저렇게 하면 힘들거야.. 괴로울거야 . 등등. - 하지만 여자분들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청부로 시작된 카사노바 장성기와 아내의 로맨스

 

성기와 아내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남편과 아내 두사람다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성기에게 꽃을 받으면서 처음 남편이 줬던 꽃을 떠올리며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는 모습에서 잘 나타나죠.

물론 극중 남편이나 관객은 뒤에 알게 됩니다. 그 미소의 의미를 말이죠.

남편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보며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단걸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모든것을 알고 있는 성기에게 아내는 정말 사랑하던 그시절 남편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성기에게 빠져들지만 그건 성기가 아닌 남편의 모습을 사랑한다는걸 말이죠.

청부로 시작된 장성기의 로맨스는 두 사람 사이를 다시 연결해 주는 가교 역활을 합니다.

 

 

멋진배우 류승룡, 장성기가 간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장성기 역의 류승룡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거 같아요

아주 최근작은 아니지만 최종병기활과 고지전에서 정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카사노바 장성기를 정말 미친 존재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그의 연기가 정말 제대로 였습니다.

물론 상대역의 이선균과 임수정도 빼어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런 세사람의 앙상블이 이루어 낸 결과물이지만

상대적으로 지명도에서 떨어지는 류승룡의 연기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의 눈빛과 손짓 하나에 열광하셨나요?^^

스포가 되지만 마지막 장성기가 간다도 정말 아이디어 굿. 이건 류승룡 개인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내 아내의 모든 것 평점. 완성도  8.5  재미 9.5

. 독특한 소재의 로코, 이번영화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소재도 신선해서 좋았구 배우들의 연기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인 사이나 부부사이에 보시면 정말 좋은 영화 인거 같구요

 연인이나 부부사이가 예전과 같지 않으시다면 꼭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 거의 다 보셔야되나?^^

꼭 영화같은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사랑을 다시 찾고 확인하는 방법은 많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리뷰는 스포가 좀 있습니다. ; 약간 세밀히 전할려다 보니까 내용도 약간 가미가 되는군요.

혹 불편하셧던 분들은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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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지난번에 보려다 시간이 맞질 않아서 보질 못했는데..
    다시 도전을?
  2. 지난번에 이것을 보려고 했는데요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본거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류시화님 ^^
  3.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시간되면 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4. 평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던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갈께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6. 요 영화 평이 좋던걸요..!!
    저도 한 번 봐야겠어요 ㅎ
  7. 이 영화 평점이 제법 높게 나오는 걸 보니 괜찮은 영화 같군요.
  8. 제 남편이 로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건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
    같이 봐야겠어요~ :)
  9. 류승룡이 제대로 카사노바 연기를 했다는데요 ^^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기 구독도 신청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ㅋㅋㅋㅋㅋㅋㅋ요거 정말 재밌겠던데 말입죠~꼭 보고싶네요^^
    • 2012.06.10 00:17
    비밀댓글입니다
  11. 음..
    지난번에 보려다 시간이 맞질 않아서 보질 못했는데..
    다시 도전을?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Posted by 류시화
2012.05.30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장르 액션, 코미디, SF | 미국 | 106 분 | 개봉 2012-05-24 |

감독  배리 소넨필드
출연  윌 스미스 (에이전트 `제이` 역), 토미 리 존스 (에이전트 `케이` 역), 조쉬 브롤린 (젊은 에이전트 `케이` 역), 엠마 톰슨 (에이전트 `오` 역), 제메인 클레멘트 (악당 `보리스` 역)

 

지난 주말에 맨인블랙3 3d로 보고왔네요.

3d로 볼 건 아니었는데 영화 시간때문에.. ㅎㅎ

3d는 일단 보류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영화는 참 재미집니다.

맨인블랙3 리뷰 시작할게요.

 

10년만에 돌아온 명콤비

sf영화지만 화려한 볼거리 보다는 드라마에 중점을 두는 맨인블랙 시리즈, 이번 10년만에 돌아온 3편에서도 이런 공식은 이어진다.

코믹듀어 케이와 제이의 모습만 보는것만으로도 유쾌함이 느껴진다.  너무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괜시리 반가운 느낌.

두 사람의 익살스런 모습은 맨인블랙에서 빠질 수 없는 원동력이다.  특히 윌스미스의 활력넘치는 연기는 발군.

그리고 이번 3편에서는 지금 케이의 모습과는 상반된 보다 따뜻하고 유머스러운 젊은 케이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의 모습을 비교

해보는것도 재밌다.  

 

 

맨인블랙3편의 주된 이야기는  시간여행. 3d효과는 아쉬워!

이번 맨인블랙 3편은 3d로 봤는데 크게 와닿는 장면이나 입체감 있는 장면은 없었다.  특별히 3d로 볼 이유는 없어 보인다

케이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제이.  그곳에서 자신을 알지 못하는 젊은시절 케이를 만난다.

젊은케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과거의 아이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퀴 하나달린 오토바이나 배터리 달린 뉴럴라이저 까지.

그리고 흑인이 배척받던 1969년도 생활상도 엿볼 수 있고 달착률에 성공하는 아폴로11호에 모습도 볼 수 있다. 

지구를 수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기 위한 사투, 케이를 살리기 위한 제이의 모습등이 마지막 반전을 보여줄때까지 이어진다.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평점 9

 마지막 결말까지  영화는 팽팽하게 나아간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끔 하고 말이다.

 이 긴장감이 참 좋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끌고 가나 했더니 마지막엔 감동스러운 반전을 보여준다.

 영화 보는 내내 이어졌던 긴장감이 풀어짐과  동시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제이와 케이의 숨겨진 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다.

 

 이번 맨인블랙3에서도  화끈한 볼거리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보다 더한 재미가 있다.  원래 스타일이 그러니까 기존 1,2편을 재밌게 보셧던

 분이라면 3편도 재밌게 보시리라 생각된다.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원한다면 실망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제이와 케이, 두사람의 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았던 106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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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려고 찜해놓은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를보니 더욱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2. 2는 봤는데 3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저도 이거 보고 왔어요, 링크좀 걸을께요..
    류시화님 리뷰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4. 맨인블랙3가 했나요... 와아... 모르고 있었네요.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5. 아..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잘 안될까요..ㅜㅜ
    잘 보구 갑니닷..!!
  6. 재미있는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대한모황효순
    • 2012.05.30 16:34 신고
    ㅎㅎ윌스미스 넘넘 좋아욧~
    완전 멋쩌.^^
    저두 보고 싶어요.ㅠ
  7. 신랑이랑 돈의맛보고 왔는디
    요거볼걸 그랬어요 ㅠㅠ
    • 구연마녀
    • 2012.05.30 16:57 신고
    ㅎㅎㅎㅎ 저두 맨인블랙 매니아에요

    3두 완전 기대되는걸요^*^
  8. 맨인블랙 3 사진만으로도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요 ^^~~
  9.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넘쳐 보여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코리아, 스포츠 영화로는 부족했지만 애절했던 두 주연의 호연,코리아 리뷰,평점(배두나,하지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5.15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코리아, 스포츠 영화로는 부족했지만 애절했던 두 주연의 호연,코리아 리뷰,평점(배두나,하지원 주연) 

 

 5월5일에 어린이날 보고온 코리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나 스포츠 영화는 빠짐 없이 보는 편입니다.

옛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도 있고 실제 있는 일을 어떤식으로 표현해 낼까 지켜보는것도 꽤 흥미로운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통은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리아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진 않습니다.  익숙한 패턴에 탁구라는 몸통만 바뀐 느낌이라고 할까요.

스포츠 경기에 대한 긴박함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탁구라는 스포츠가  스크린에 담아내기 녹녹한 종목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탁구 경기를 펼친 배우들의 자세들을 보면 나름 열심히 한 거 같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 뿐입니다.

경기중에 그렇게 스펙터클하게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 시작 경기 장면부터 탁구 경기 장면에 대한 부분은 기대를 접었었는데요 .

접은 기대만큼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부분은 하지원, 배두나 두사람의 호연 이었습니다.

도도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지만 가슴속 따뜻한 정을 가지고 있는 현정화역을 맡은 하지원  , 절제된 감정선의 연기와 북한 사투리

제대로 연기한 배두나.  두 여주인공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 7광구 이후엔 하지원 좀 꺼려하게 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제 모습을 찾은 느낌이구요. 배두나는 뭐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 같습니다.

정말 감동스런 사건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생각보다 영화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구요.

고만고만한 신파극으로 흐를 뻔 한 영화를 배우들의 호연으로 어느정도 살린 느낌입니다.

 

코리아 평점 8.5

코리아는 나름 감동스런 장면도 있었지만 기대한 거보다는 실망스런 영화 였습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보시는게 좋겠구요.

약간 산만하면서 이리저리 쑤셔주는 영화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실화의 감동은 덜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의 애절함은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져서 영화가 나왔다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큰 영화, 코리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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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 영화볼새가 없네요 ㅠㅠ
    • 어벤져스 이후로는 살짜쿵 암흑기네요..^^:
  2. 두 여주인공이 대단한 분들이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3. 좀 부족한감이 있는 영화인가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4. 잘 보구 갑니다..!!
    5월 시작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반틈이 훌쩍~이네요..
    시간 정말 너무 잘 가는 것 같다능..ㅜㅜ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그러게요 시간 너무 잘가는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5.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도 내용은 별로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냈다고 하더군요.
    배두나를 다시 보게 된 영화 입니다. ㅋㅋㅋ
  6. 이 영화 볼만하겠던데요.
  7. 코리아 리뷰~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기회되면 저도 보고싶어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날 되세요. ^^
  8. 코리아~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9. 실제로 보게되면 감동이 될꺼같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로즈힐
    • 2012.05.15 22:20 신고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밤시간보내세요!
  10. 이거 볼까 말가 고민했는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대한모황효순
    • 2012.05.16 14:30 신고
    이번엔 절대로 부럽지 않아요~
    울면 지는 건디.ㅠㅠㅠ
    오늘 날씨도 진짜 좋은데~
    아~~놔.부럽.ㅎㅎ
  11. 스포츠 영화 참 좋아해서 코리아도 정말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배두나 연기가 참 좋다고 하던데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12.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꺄 영화볼새꺄가 없네요 ㅠㅠ
    • 비날라로맨스
    • 2017.03.21 17:41 신고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 영화볼새가 없네요 ㅠㅠ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5.06 13:34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요즘 어벤져스의 흥행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흰 개봉첫주에 3D로 어벤져스 보고 왔는데요. 대박 블록버스터가 맞긴 맞나봅니다. !

 슈퍼히어로들의 만남, 적절한 분배와 조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네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몇년간 사전작업(?)을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어벤져스에서는 8명의

 슈퍼 히어로들이 나옵니다.  사전에 보지못한 영화의 주인공들도 있고요. 아이언맨,블랙위도우나 헐크, 토르같은 영웅들은 봤고 말이죠. 영화를 보는

 데는 크게 지장은 없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을거 같긴 합니다.  뒤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말이죠.

 그들 개개인의 모습들만 보다가 한자리에 모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개성강한 케릭터들이 성격죽이고 있는 모습인데 그 배치나 조합들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섭섭치 않게 대우해야된다고 할까요?ㅎㅎ 누구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적절한 분배와 히어로들간의 조화에서 오는

 깨알같은 재미가 어벤져스의 큰 줄기 인거 같습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영화 시작부의 지루함은 관객의 배려, 중반 이후는 히어로들의 이야기

  영화의 전반부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블 원작 히어로들의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어느정도의 감을 잡게 해주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언급되구요 . 그리고 쉴드와 큐브에 관한 영화 전반적인 내용까지 전개되면서 약간 늘어지는 느낌은 있었는데요.  아예 모르고 보시는분들 이한 일종의

  배려라고 봐야될거 같습니다.  원작들을 하나도 못봤다고 해도 중반 이후에  들어서면 히어로들의 매력에 푹 빠졋으리라  생각됩니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말이죠

 블록버스트는 머니머니 해도 볼거리와 재미, 3D 효과는 별로  

히어로들간의 충돌과 쉴드에 대한 의혹으로 위기를 맞는 어벤져스팀 하지만 이후 팀으로써 뭉쳐지는 과정까지 드라마적인 부분도 끊기지 않는 흐름으로 잘

이어집니다.  거기에 토니 스타크와 헐크의 유머까지 더해집니다. 무뚝뚝한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반응을 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 여기에 극강의

볼거리들이중반 이후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집니다.  치타우리 종족과 어벤져스팀과의 한판 싸움에서 히어로들의 장기들이유감없이 펼쳐지는데 참

볼만 합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이정도 볼거리를 선사한 영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3D로 보긴 했지만 3D효과가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일반이나 틀릴거 같진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아요.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마블코믹스 최강의 블록버스트, 어벤져스 평점 9.5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많은 거같습니다만 어벤져스 이거 물건입니다.

 마블코믹스의 광팬이라면 뭐 말할것도 없겟지만 말이죠.  미리 히어로들의 모습들을 영화로 만나보고 가시면 더 재밌을듯하니 준비해서 가셔도 좋을거같구요

 전 캡틴아메리카나 한번 챙겨볼까 합니다. 

  블록버스트 영화답게 화려한 액션과 케릭터들간의 갈등, 이야기들까지 재밌는 이런영화 잘 나오지 않을거같네요.

 엔딩크렛디이 끝나고 나오는 영상은 소소한 재미니까  챙겨보시구요.  슈퍼히어로들의 매력에 푹빠지게 만든 영화 시리즈물이 나올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과 판타스틱4 영웅들도 한자리에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저작권문제로 어렵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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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ㅠㅠ
  2. 저도 이거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역시 3D는 기대이하군요.. 그냥 디지털로 보기 잘한거 같습니다..^^:
    • 2012.05.07 00:21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07 06:24
    비밀댓글입니다
  3.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 시작이면서,
    가정의 달의 포인트(?) 어버이 날의 하루 전날이네요..^^
    아무쪼록 의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앗! 이 영화.. 보고 오셨군요~~
    저두 보고 싶어지네요~ 조만간 봐야겠어요^^
  5. 내일이면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 준비? 잘 하셨으면 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아구 저도 이거 보고 싶어요..
    재밌다고는 들었는데요,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이번 돌아오는 주는 영화를 한편 봐 볼까 합니다.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블에 고운흔적 주셔서 감사해요 ^^
    5월 한달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 되세요 ^^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4.23 01:2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최근에 봤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공통점은 볼거리가 없단 점이었다.  뭔가 어정쩡한 액션. 화끈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2% 부족했던 장면들이 참 아쉬움이 컸었다.

이런 아쉬움들을 날려버릴 작품이 찾아왔다. 바로 배틀쉽이다.

외계인의 침공(?)이라기보다는 교신에 응해 찾아온 손님인데 이 분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존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테일러키취가 한번더 주연을 맡았다.

머리를 자르니 약간 이미지가 틀린 느낌.

존카터 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배틀쉽에서도 나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낯익은 얼굴의 리하나, 리암니슨도 자기 맡은 역활은 제대로 연기한 모습이다.

해양 블록버스터 답게 배틀쉽은 영화의 대부분이 바다위에서 펼쳐진다.

외계인과의 목숨건 사투는 이제 지겨워질법 하지만 바다위에서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꽤나 신선했다.

함대 전투는 생각외로 긴박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시원시원하게 터져나가는 미사일, 외계인 함대와 벌이는

해군의 맞대응은 손에 땀을 쥘 정도의 스릴감을 보여준다.

최근에 본 블록버스터 영화중에 가장 재미나게 본 전투가 아닐까 싶다.

 

배틀쉽 평점 8.5

영화 시작부터 등장하는 일본 해군의 모습은 썩 유쾌 하진 않았지만 보는데 크게 불편했던 건 아니다.

허술한 이야기 전개는 영화를 지루하게 만드는게 보통인데 배틀쉽은 시종일관 지루하단 느낌은 들지 않았다.  

스토리의 부족함을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쉴드 제대로 쳤기 때문이다.

끝이보이지 않는 바다위에서의 화려한 전투모습들은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틀쉽의 스케일과 액션장면을 제대로 즐기실려면 영화관에서 보길 추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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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6:46
    비밀댓글입니다
  1. 아~~ 보고싶다 ㅜㅜ 상황이 받쳐주지못해 보지 못하고 있네요
  2. 저 액션영화 좋아해요, 소개하여 주셔서 봐야 겠는데요..
    시간내서 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3. 주위 친구들 평이 살짝 아쉬운감이 있는것 같은데... 보고싶긴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4. 스케일이 좋네요~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겟어요 ㅋ
    잘 봤습니다 ^ㅡ^
  5. 액션 하나는 확실하다고 하는 영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언터처블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4.03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언터처블 평점,리뷰

지난주에 여러편의 영화를 봤는데요. 그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언터처블 : 1%의 우정>.

임팩트 있는 사건과 허를 찌르는 반전 ,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화려한 영상미,  이런 것들이 없어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입니다.

언터처블 리뷰 시작합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필요없어요!

 

영화가 처음 시작되고  약간의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영어가 아니더군요. 사전에 전혀 정보가 없어서 프랑스 영화인지 몰랐었거든요.

시작시에만 약간 그렇고 그뒤로는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런 부분이죠. ^^

 사실 이날 타이탄이나 시체가 돌아왔다 중에 선개봉하는 영화를 볼려고 했었는데  수요일에 개봉을 안해서 언터처블을 보게 됐어요.

다른영화들은 거진 봐서 선택하게됐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돈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리게 마련인데 이 영화는 안봤으면

어쨋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구성과 장면을 가지고도 재미와  감동적인 모습을 다 잡을 수 있다는 데 한번 더 놀랐고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에도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우정을 쌓아간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가진건 돈뿐이지만 손 하나 까딱 할 수 없는 처지의 필립,

국가 보조금으로 생활을 연명해가는 흑인 드리스, 영화는 이 두사람이 만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특별한 반전이나 큰 줄기 있는

사건없이 두사람의 진심어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들으면 지루해 보이시겠지만 영화를 보시면 생각은 달라집니다.

언터처블은 지루할 틈이 없이 러닝타임 내내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필립을 돌보면서 생기는 각가지 에피소드에서의 터지는 웃음들, 드리스의

쉬지도 않고 내뱉는 농담과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않는 모습들, 그 과정에서 영화는 유쾌한 웃음과 잔재미를 깨알같이 보여줍니다.

 

 

백만불짜리 미소와 가슴 뭉클한 감동에 젖어 있었던 112분, 언터처블 평점 9.7

필립역의 프랑수아 클루제, 이 배우를 기억해야될 거 같습니다. 그의 미소와 연기력은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생소한 배우지만 이번 필립역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뿐이 안나오더군요. 그윽하면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미소에 러닝타임 내내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했던거 같구요. 유쾌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환경과 나이 그외 다른 모든것들을 배제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두사람에게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영화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 언터처블, 올해 꼭 봐야 될 영화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프랑스 영화도 볼만한데?>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준 프랑수아 클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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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동의 영화 언터처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엄청 오네요.
    건강한 화요일 되시고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2.04.03 07:09
    비밀댓글입니다
  3.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저도 보고싶은데 요즘 영화볼 시간이 안 나는군요 ^^;;
  4. 너무 멋진 영화리뷰입니다.
    부족한 제방에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이 영화 정말 감동이죠 :) 오늘 같이 비오는 날 보면 마음이 따땃해 지겠네용~~
  6. 정말 추천할 만한 영화이죠^^ 개인적으로 최고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7.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그 동안 살짝 바빠서...
    바쁜것이 마무리 되었으니 앞으로는 매일 방문하도록 노력할게요~
    즐겁게 웃는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9. 영화소개 리뷰 너무 잘보고갑니다.ㅎㅎ
    좋은영화는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거같아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4.04 18:04 신고
    요거 보고 싶었는데~
    류시화님 보셨군요.ㅎㅎ
    나는 그럼 또 부럽~^^;
  10. 평점이 좋은영화네요..
    시간내서 봐볼께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3.28 07: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누구나 가슴 한켠에 묻어둔 첫사랑의 기억이 있으실 거에요.

그때 일을 떠올리면 가슴 시리게 아플 수도 있고 빙그레 웃음이 떠오를 수도 있고 말이죠.

건축학개론은 우리의 이런 기억들을 마구마구 파헤쳐내는 작품입니다.

세대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또래면 다 공감하는 내용이 영화속에서 펼쳐지더군요.  

학창시절의 추억도 한번 꺼내볼수 있었구요 . 그래서 더 몰입해서 봤는지 모르겠군요.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풋풋한 가슴설레는 첫사랑 이야기 , 참 예뻤다

첫사랑이라는 좀 흔한 이야기를 가지고 건축학개론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15년전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을 담은 두 배우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게 된 두 배우의 모습이 수시로 전환되면서

영화는 전개가되죠.  대학교1학년때 교양수업을 들으며 처음 만난 두사람.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두사람다 고백은 하지 못하고 어떤일을 계기로 더이상 만나지 않게됩니다.

용기가 없거나 자신의 맘을 표현하는데 서툴러서 승민(이제훈)은 고백을 하지 못하죠.  

이 과정들이 정말 순수하고 가슴 설레이게 연출이 됐습니다.  이제훈과 수지이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그 모습들이 참 이쁘더군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오버랩되면서 가슴설레였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은 참 예쁘게 그려집니다.

 

 

아날로드 감성 자극 코드 , 추억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영화속 학창시절은 저의 학창시절과 너무나 닮아있더군요.  삐삐 메시지를 들을려고 공중전화 박스에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했던 그떄의 그리움.  손에 듬뿍 짠 무스와 시디플레이어에 이어폰 한짝씩 나눠끼면서 들었던 추억들이 감성을 제대로 자극 시켰네요.

아련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기분이 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 모든 세대가 다 공감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네 배우의 환상 호흡 그리고 특급활약 납뜩이

엄태웅과 한가인 , 이제훈과 수지 4명의 주연배우들도 자기몫 이상씩은 다 한 모습입니다.

선명하게 대조되는 연기지만 별 무리없이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호흡도 좋은 느낌입니다.

엄태웅,한가인은 이름값 한 느낌이고 이제훈,수지는 대박친 모습입니다.

발연기는 안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수지의 모습도 정말 깜찍,발랄,신선했고 고지전에서 눈에띄는 모습을 보여준 이제훈도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영화는 날개를 달았다고 해야될까요?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머코드를 담당한 조정석, 벌써 납뜩이로 유명하더군요..

진짜 영화관을 빵빵 터져나가게 만든 장본인. 한건 제대로 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었던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건축학개론 평점 9.5

서연이 부탁한 집을 완성해가면서 둘은 예전의 감정들을 점차 복기시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승민과 이혼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 고향에서 살려는 서연의 현실은 두사람의 사랑을 추억으로 남게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풋풋한 사랑의 기억과 학창시절의 추억, 그떄의 설레임과 그리움에 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떄까지 흘러나오던 기억의습작까지 더해져  영화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건축학개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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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 저는 무지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해요^^
    그런데 좀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구요^^
    즐거운 수요일 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 음.. 지루함 같은건 못느꼈는데..사람마다 다 틀리니까요^^
  3. 제가 좋아하는 엄태웅씨와 한가인씨 출연작..ㅋㅋ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4. 건축학개론 저두 봤어요^^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맘도 설레구 참 좋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저 어제 이거 봤는데요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용산에 카메라 고치러 갔다가 이곳에 CGV가 있더라고요..
    아웅.. 어제의 잔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더~~~^^
    • 로즈힐
    • 2012.03.28 16:05 신고
    이영화 참 보고싶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6. 영화 보고싶어랑 ㅜㅜ 요즘 본지가 통 오래되서 흑흑
  7.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
    왠지 끌리는 영화예요~~ㅎㅎㅎ
  8.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한가인이닷~ㅎㅎ
    좋아라 하거든요.
    엄태웅님도 좋아라 하고~
    • 미나미
    • 2012.03.31 17:01 신고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갈 수 있을까...돌아가면 첫사랑 등등 어떻게 달리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때 그 시절...한가인과 엄태웅이 첫사랑이라는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아름다운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현실에
    충실하려 합니다~~^^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3.26 10:31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있었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샘 워싱턴 주연의 맨 온 렛지 라는 작품입니다. 
 거의 내린듯 싶은데.. 리뷰가 늦었네요. 결말은 좀 아쉬웠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됐었던 영화입니다. 
 눈에 익은 장면들과 예상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뉴욕 한가운데 호텔난간에서 벌이는 아찔한 쇼. 

한 남자가 호텔 난간에 올라서 자살소동극을 벌입니다.  영화의 주무대가 되는 뉴욕 루즈벨트 호텔.
맨 온 렛지는 이런 아찔한 설정을 바탕으로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이런 설정은 일단은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쇼도 이목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하고 말이죠.


누명을 벗기 위한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

이목을 집중 시키고 주인공과 그의 일당(?)은 맞은편 건물에서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을 벌입니다.
각종 보안장치를 뚫으며 나가는 이 작전도 꽤나 긴박하고 스릴넘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플래쉬백을 통해 이남자가 왜 이 난간에서 쇼를 벌이며 이런 무모한 일을 벌여야되는지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사연과 처절함이 크로스 되면서 난간에 서있는 그의 모습이
더 진실되게 다가왔다고 해야되나요?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모든 이목을 속이고 주인공은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흥미롭고 긴장감 넘쳤던 영화, 하지만 결말은 너무 시시해. 맨온렛지 평점 8.5

맨온렛지를 보는 내내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게 봤습니다.
예상가능한 범주내에서 영화의 에피소드들이 벌어지지만 연출과 장면 사이사이의 스릴감과 긴장감이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참 김이 빠졌는데 설마 이건 아니겠지 하는 장면이 또 연출이 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대개의 헐리웃영화가 그리 하듯이 뻔한 결말은 사람을 참 맥빠지게 합니다.
다른 신선한 결말은 없었을까요? 맨온렛지 리뷰였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화/엔터 부문 추천캐스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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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좋은영화리뷰 잘보고갑니다^^
    활기찬 월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약간 시놉은 제 취향인데요ㅎㅎㅎ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나쁘지 않아요.. ㅎ

      스케일은 작지만.. 시놉은 괜찮죠
  4. 요런 아찔한 액션은 영화관 가서 봐야죠^^
    잘 보고 갑니다~
  5. 일주일에 한편식 보시나요?
    요거이 나온줄도 몰랐어요.ㅠ
    예전엔 영화만 나오면
    못 보더라도 줄거리는 꽤고
    다녔었는데~ㅎㅎ
    • 흐음. 딱 정해 놓고 보진 않구요.

      괜찮은 영화 많이 나오는주는 많이보고.. 뭐 그런식으로요

      대체적으로 일주일 두편정도는 봐요~

  6. 좋은영화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감사합니다.

      연리지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7.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 결말이 별로 라구요.
    그래도 보는 순간 만큼은 재니있으면 됐지요~뭘
  9. 영화를 못본지가 엄청 오래 된거 같아요,,, 그만큼 바쁘다는 건데 어서 여유를 가져야 겠어요 ^^
  10. 아침이 밝았네요!!
    저는 일때문에..이제 들어온..ㅠ
    좀 자다가 다시 나가야겠네요..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