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박원상,이경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30 11:0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 


평일 저녁 보고왔던 남영동 1985, 마음의 준비(?)를 하고봤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에서 벌어진 숨겨진 22일의 진실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영화 남영동 1985. 보고나와서 드는 생각은 쇼킹했다는 것.  

 특별한 장면이나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영화의 몰입감은 기대 이상 이었다.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처절했던 고문장면과 이야기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시작과 끝이 모두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고문 장면의 연속이었다. 물고문 , 전기고문, 등등 

 정지영 감독은 이 장면들을 정말 리얼하면서  고통스럽게 그려낸다.  내가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굉장히 불편하고 치가 떨린다. 



고문장면의 리얼함도 영화를 살렸지만 김종태 역의 박원상과 이두한 역의 이경영의 치열한 연기 대결도 남영동 1985에서의 핫 포인트다. 

여러 고문에도 꿋꿋이 버텻던 김종태였지만 고문기술자 이두한의 등장으로 이런 모습들은 사라진다.  초를 재어가며 고문을 하는 이두한의 

서늘하면서도 차분함과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서 버티기 힘들엇던 고문을 버텨야만 했던 김종태의 모습을 너무나 잘표현했다. 

특히 김종태의 육체적 고통과  자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심리변화 까지 완벽한 연기였다. 

자백을 뒤엎을때는 회상신에서 나오는  할만큼 했다는 그 말을 정말 내가 해주고 싶엇다.  이제 그만 버티라고 말이다. 



 남영동 1958 , 스크린 줄기전에 서둘러 보자!  


 남영동 1985는 언론이 통제되고 사상이 통제되던 그 시절 숨겨져있던 진실의  단면을 보여준 영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겪고 고통받았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지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

 아직 공포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그때 당시의  불편하고 보기 힘든 그 진실을 목도함으로써 하루아침에 변화가 올 거란 생각은 없지만 

 이런일이 있었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남영동 1985는  평점을 매기기가 무의미하단 생각이다. 꼭 봐야할 영화기 때문이다. 

 액션이나 멜로, 환타지 영화도 좋지만 한 번씩은 이런 영화도 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서 벌어진 잔혹했던 역사를 목도하고 잊지말아야

 하겠다.  마지막 이두한과 김종태의 재회신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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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영동 1985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류시화님
    즐거운 금욜 되세요
  2. 영화 속 고문장면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이런 가해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을 들먹이며 백주대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
  3. 잊지말아야할 시절이네요.
  4. 가해자는 아직도 떳떳히 잘 살고 있고, 피해자는 후유증으로 고인이 되고.. 답답합니다.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늑대소년 리뷰 평점(송중기 ,박보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20 08: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늑대소년, 감성 자극하는 진한 환타지 멜로물,늑대소년 리뷰 평점(송중기 ,박보영 주연)


지지난주 보고온 늑대소년. 여성분들의 격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죠?

오늘 뉴스에 개봉 19일만에 500만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멜로물로써는 초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기세로라면 천만 가까운 관객도가능해 보이니까 말이죠. 

남자가 보기에 아주 유치해 보이면서 송중기만을 앞세운 그저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실제 영화를 보고나서는 이런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올상반기에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건축학개론과 많이 닮아있던 긴 여운의 영화였어요 



영화 늑대소년, 한편의 환타지 애니메이션!


미소년 송중기와 미소녀 박보영. 두 주인공의 비쥬얼에서 오는 느낌과 

산간 오지의 세 가구뿐이 살지 않는 마을의 공간에서 오는 환타지 적인 분위기가 애니메이션을 닮아 있다. 

늑대소년의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는 참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다가온다.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곳에서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맛깔나게 그려진거 같다. 




감각적인 케릭터 삼인방,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 


늑대소년의 이야기는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바탕에 두고 있다.  주인공이 때묻지 않은 늑대소년이라는 설정은 꽤나 참신하다. 

영화는 47년이란 생활을 거꾸러 올라가 순이의 시점에서 재구성되는데 

괴물도 사람도 아닌 철수와 순이, 그리고 이들을 괴롭히는 지태.  세 케릭터의 구도는  늑대소년을 이끌어가는 힘이다. 

뽀샤시한 화면속에서 더욱더 빛났던 송중기와 박보영 . 캐스팅 정말 잘한 느낌이다. 

실제보다 훨씬 어려보이던 이들의 빼어난 미모가 감각적인 화면과 함께 녹아들었다. 

늑대와 사람을 오가는 송중기의 무모해 보였던  변신과 새침하면서도 애절한 소녀의  사랑을 보여준 박보영의 연기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대사 몇마디 없었지만 송중기의 매력은 역시나 명불허전!  늑대소년은 그의 연기인생에 터닝포이트가 될거같다. 



송중기의 한마디에 터져버린 울음보, 늑대소년 평점  작품 9  오락 9.5 


철수와 순이의 헤어짐과 긴 시간이 지난후의 해후. 

두 장면 다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펑펑 운건 거짓말이지만 오랫만에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다. 

감정을 터트리는 감독의 연출이 꽤나 세련되고 치밀했다.  

늑대소년에서의 사랑은 참 오묘하다. 남자의 여자사이의 사랑이라기보단 주인과 동물의 사랑?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깨끗하고 순수해 보였나 보다. 

아련함과 서글픔이 같이 느껴졌다고 해야되나..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앞좌석에 다시 앉고 짧은 감상을 했다. 

날 주저않힐 정도의 여운?  오랫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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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보고있어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가람양
    • 2012.11.20 09:22 신고
    여성분들의 적극지지를 받죠~^^
    보러가야하는데~
  2. 딸아이와 함께 보려고 한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3. 늑대소년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어요.
  4.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흥행할거란 짐작을 했고 막판에 오백만은 되지 않을까 했는데...얼마 안되서 오백만 돌파할줄은 아마 저 포함해서 에상한 사람이 드물었을거 같네요. 송중기와 박보영의 티켓파워가 이제 입증이 되었으니 대우가 달라지겠어요.
  5. 너무넘 재밋게 봣엇죠..ㅎ
    다시 보고 싶네요.ㅎ
  6. 아~~ 진짜 꼭 보고싶네용 ~~ 송중기~~ 아흑 ㅠ.ㅠ
  7.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보고있어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8. 남성분들의 적극지지를 받죠~^^
    보러가야하는데~
  9. 딸아이와 함께 보려고 한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다크나이트 라이즈,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7.26 01:5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다크나이트 라이즈,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 평점/리뷰

 

 //임시저장해둔글이 지워지다니.. 티스토리 문제가 많네요 ㅠㅠ//

 

지난주 일요일 아이맥스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왔다.

과연 명불허전. 놀란 감독은 또 세계를 놀라게 할 작품으로 찾아왔다.

많은 기대를 안고 본 작품이니만큼 아쉬운 마음도 약간 들지만 시리즈 내에서 일관되게 보여진 감독의

끊임 없는 메시지들은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을 이뤄내게 만든거 같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시리즈물 완결편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비긴즈(2005), 다크나이트(2008) 에 이어지는 배트맨 시리즈 완결편이다.  

다크나이트에서 슈퍼히어로물에서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작품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놀란감독. 

영화를 보고나서 든 느낌은 작품을 거듭하면서 점점 세련미를 더해가고  특유의 철학적 메시지가 영화속을 관통하는 짜임새는

더 이상 이보다 더나은 시리즈가 탄생하지 못할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었다.    

전작의  희대의 악당 조커와는 상당히 다른  파괴적이고 저돌적인 베인과 배트맨의 대결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어둠의 기사로 전락된 후 폐인처럼 살아간 8년 후 이야기

 

살아가는 의미를 잃은 브루스 웨인, 폐인처럼 살아가지만 또다른 악당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고담시를 구하러 출격한다.

하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약해진 웨인은 어둠의 사도 베인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만신창이가 된 채로 감옥에 갇히 게 된다.

배인은 고담시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브루스 웨인은 그 광경을 지켜보면 참혹한 고통속에 빠져든다.

시리즈중에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진 경우는 없었는데 허리가 꺾여버리는 배트맨의 절망적인 모습과 새로운 깨달음을 통한 내면의 성장과정.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케릭터들의 향연

 

완결편 답게 다양한 케릭터들의 모습들도 보여진다. 캣우먼, 존 블레이드 형사, 고든 청장, 미란다, 폭스, 베인, 알프레드 등 각자의 사명과 의미를

띄운채 마지막까지 치열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한가닥 한다는 분들만 모셔놓아서 그런지 이들의 연기를 따로따로 보는것도 재미가 있었다.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 때문에 중구난방 정리가 안되는 느낌은 옥의 티지만 매력적인 이들의 케릭터들로 영화가 꽉차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지루하지 않았던 165분간의 러닝타임. 시간 왜이리 잘가?

 

아이맥스를 수일전에 예매했지만 좋은자리는 벌써 다 나간 상태. 눈물을 머금고 남은 자리에서 보게됐다.

영화 시작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 이번 작품은 아이맥스 촬영이 60분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영상미와

사운드는 정말 대단했다. 최근에 아이맥스로 본 미션 임파서블을 살포시 넘어서는 느낌을 받았다. 길어서 지겹다는 사람은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얼마나 눈이 높길래.. 하고 생각은 할 뿐.

각설하고 영화를 보고나면 세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 들었다.  뭐 개인적으로는 갈리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편보다 더 소프트해진

느낌은 있다.  약간 무겁고 칙칙한 분위기보다는 좀더 산뜻해진 느낌이 있다. 그래서 전작 다크나이트 보다 흥행부분에서 더 성공할지도 모르겠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고통과 절망속에서 다시 일어서다.  // 다크나이트 라이프 평점 작품성 9.5 오락성 9.5

 

고통과 절망 속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하게되는 과정이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 느낌은 히어로물이 아닌 브루스 웨인 개인의 성장기를 다른 느낌도

든다. 이번 시리즈가 철저히  브루스 웨인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리즈의 완결이라는 대업을 무사히 달성하려는 의도도 있고 말이다.

이어지는 이야기의 마무리도 지으면서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문제까지 영화에 녹아내는 감독의 시도는 가히 경이롭다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 반전이 있지만 큰 의미는 없는 거 같고 주인공의 고뇌와  끊임없는 던지는 대화는 영화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는 느낌이다.

깔아놓은 모든걸 풀어내는 엔딩장면도 상당히 맘에 들었고 영상미와 음향도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고담시의 영웅이 된 배트맨, 배트맨이 아닌 브루스 웨인으로서의 삶을 살게된건 환영할만한 일이나 다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건 많은 아쉬움이 든다.

 

 

 

 

 

 

 

 <낯익은 하인즈 워드 선수, 압권이었던 미식축구 경기장 매몰 장면>

다크나이트 라이즈,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놀라운 완결,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맥스, 평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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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바이.. 놀란의 배트맨...
  2. 류시화님!
    좋은 시간이 되셨겠어요...
    저도 너무 보고싶어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
    • 신록둥이
    • 2012.07.26 14:33 신고
    저도 완전 몰입해서 봤었지요~
    우리 아들도 무지 재밋었다고....
    • 대한모황효순
    • 2012.07.26 14:52 신고
    다들 요거 보셨던데.ㅠ
    그나저나 요즘
    너무 덥네요.^^;
    무더위 조심 하세용.ㅎㅎ
    • 1111
    • 2012.07.26 16:43 신고
    님이 이 영화 배우를 다시 캐스팅한다면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요? 캐스팅 디렉터 찾음! 상금 드림! "다크나이트라이즈 크리스찬 베일 -> 이병헌" 뭐 이런식으로 올려주면 됨 <더콘테스트 영화 캐스팅 디렉팅 공모전> http://www.thecontest.co.kr/contest/contest_view.php?cnst_id=99&cate=002&stat=1&sort=3
  3. 이 영화 재미있나염.
    • 2012.07.27 01:04
    비밀댓글입니다
  4. 영화 재미있어 보여요..
    휴가때는 영화좀 많이 봐야 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날이 무척이나 더워서 현장삼실에서 일하는 저는 죽을 맛이네요..ㅎ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리뷰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5. 호평이 많던데요... ㅎㅎㅎ
    저도 보고싶어용
    • 괜찮은 영화입니다. 너무 깊게 보면 머리 아플수도 있어요^^
    • Unknown
    • 2012.08.05 21:00 신고
    누구맘대로 끝이래 놀란의 변덕이 있을수도 있잖아 어쩜 탈리아 알 굴의 아버지 라스 알 굴이 젊음의 샘에서
    배트맨을 구해주던지 슈퍼맨이 배트맨을 구해서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던지 둘중하나지
    • 배트맨 살아있는데요 .. -0-

      시리즈 끝난걸 얘기한거에요.

      새로 리부트 되겠죠. 놀란표는 끝이고. 다른 감독이

      이어받아서요
  6. 배트맨 살아있지 않나요 ?
    • 잼없었음
    • 2012.08.20 12:06 신고
    길고 지루하고 산만하고 마땅찮고 지루하고... 보고나오며 만든이의 전과를 떠올리게 됐고... (도체 얘가 뭐 만들었던 애길레 영화가 이렇지...? 하고...) 메멘토때부터 항상 보고나면 이런 류의 기분이었던것을 리콜하게됐음... 그랬군... 그나마 제일 나았던 영화는 다크나이트... 그도 지금 생각해 보면 우연히 운이 좋아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듬... 배 터트리는 것도 이번에 경찰들이 떼로 줄서서 권총들고 영차영차 나오는 것 같은 수준이었을텐데 몰라서 그나마 감정이입이 됐던게지 ㅎㅎ
    • 떼로 줄서서 나오는 장면 같은 경우도 의미(?)를 부여해 본다면 괜찮을 장면 일 수도 있구요. 얼토당토 않게 보시면 뭐 그렇게 보이고 그런거같아요. 재미없게 보셧다니 아쉽네요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코미디, 강지환,성유리 주연 차형사 평점 , 차형사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6.21 08: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코미디, 강지환,성유리 주연 차형사 평점 , 차형사 리뷰 



  지지난 주말에 차형사를 보고 왔다.  이런 코미디 영화는 오랫만인가 싶다. 정통 코미디? 웃길려고 만든 영화다. 

  완벽한 몸매의 강지환의 포스부터 웃기지 않는가? 요즘 극장가에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가 없긴 없었다. 마다가스카를 제외하곤 (이영화는 안봤지만)

  말이다. 예전과 다르게 가족 단위로 영화 보러 오시는 분들이 상당수 인걸 감안하면 차형사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주로 보는 조조 시간대에 이런 

  편안한 웃음을 주는 코미디 영화도 나름 괜찮았다. 

  평점이 낮지만 크게 신경 쓸건 없다. 요즘 눈높이들이 하도 올라가서 뭐 왠만한 영화엔 코웃음 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영화에 작품성따지고 하는 머리아픈 짓은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편안하게 그냥 보면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뻔한 스토리와 결말에 식상하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큰 기대 없이 보면 무난한 코미디 영화다. 


  

지독하게 망가졌지만 웃기지 않았던  뚱보 차형사 


  차형사의 시작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몸꽝 강력계 형사 강지환의 모습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보기에 민망한 수준. 

  더러운(?)  몸개그로 지독하게 망가졌지만 웃음이 그리 크게 나오진 않았다.  예고편이나 관련 사진에서 모습들을 미리 봐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쓴웃음만 나온다고 해야될까?

  오히려 성유리와 호흡하면서 펼치는 에피소드에서 간간히 큰 웃음이 터진다.  그리고 몸짱 모델로 거듭나는 중반이후부터 강지환의 매력이 

  차형사로 녹아드는 느낌이다.  기가 막히는 차량 미행신과 액션신등 코믹적 요소와 결합한 액션장면들은 나름 볼거리를 제공한다. 

  

  

  쾌도 홍길동의 향기가 살짝.. 커플 강지환, 성유리


   쾌도 홍길동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 이번 차형사에서도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참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라 살짝 생각이 났다. 

   그때 분위기랑 살짝 비슷하긴 하다.  성유리 영화 출연은 처음 인걸로 아는데 쾌도 홍길동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소탈한 허이녹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빼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약간 맹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성유리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그래도 큰 기대 없이 보기 바란다. )

   엉뚱한 차형사와 허당기 있는 디자이너 고영재 두사람의 로맨스 부분도 영화의 한축이지만 큰 비중있게 그려지진 않는다.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하고 가벼운 코미디 영화, 차형사 평점 작품성/완성도 5, 오락성 7 


   작위적인 웃음을 유발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가볍게 보면 유쾌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만한 영화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한국 정통 코미디영화.  관객수와  평점은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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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볍게 즐겁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2. 웃을 수 잇는 영화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좋겠네요~^^
    안그래도 영화 요새 몰 봐야하나 고민했는데 정보 감사해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4. 가족과 함께 볼수 있는 영화이군요^^
    목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5. 차형사 대박! 완전 재미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장르랍니다^^
    • 로즈힐
    • 2012.06.21 12:41 신고
    저도 보러가고픈 영화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6. 저도 보고 싶은 영화에요 ㅋ
    잘 보구 갑니다..^^
  7. 요거 저도 보려고 찜해놨어요^^
    류시화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8. 성유리 강지환 훈훈하네요. ㅎㅎㅎ
    저도 보고 싶어요. ^^
  9. 사실 살을 찌웠다 뺐다가 제일 힘든 부분이죠..
  10. 완전 보고 싶은디..
    어떻게 시간이 안되네요..ㅠ
  11. 아하... 그래도 재미있는 뭔가가 있어서 요즘 순위가 높았던 모양이군요...
    한 번 봐야겠네요^^
  12. 차형사 재미있겠네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13.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6.05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내 아내의 모든 것. 

감독 민규동.

주연 이선균, 류승룡, 임수정 

2012년 5월 17일 개봉.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을 보고 왔습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 시킵니다.

 내 아내의 모든것의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 이지만 이전의 달콤하고 애절한 순애보적인 로코는 아닙니다.

하지만 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선사해 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내아내의 모든것 리뷰 시작합니다.

소중한 추천 꾹 눌러주세요^^

 

 

독특한 소재의 로코, 권태기 부부의 로맨스.

 

영화의 시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일본에서의 만남, 연애, 결혼까지. 하지만 정말 짧게 흘러갑니다. 마치 없었던 일 처럼 말이죠.

그리고 결혼 7년차 부부로서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쉴새 없이 터지는 그녀의 바가지, 참을수 없는 그녀의 행동들.

내 아내의 모든것은 이런 아내의 모습들을 남편의 관점에서 바라 봅니다.

아름다웠던 옛 사랑이야기는 정말 꿈처럼 느껴질테죠.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남편은 급기야 카사노바 성기에서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청부를 합니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런 청부까지 하게 될까요?

남편과 아내,  남자와 여자 사이의 받아들이는 방법은 좀 다를거라고 봅니다.

이 영화의 관점이 남편 입장에서 보는 거라 남자분들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실겁니다.

저렇게 하면 힘들거야.. 괴로울거야 . 등등. - 하지만 여자분들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청부로 시작된 카사노바 장성기와 아내의 로맨스

 

성기와 아내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남편과 아내 두사람다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성기에게 꽃을 받으면서 처음 남편이 줬던 꽃을 떠올리며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는 모습에서 잘 나타나죠.

물론 극중 남편이나 관객은 뒤에 알게 됩니다. 그 미소의 의미를 말이죠.

남편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보며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단걸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모든것을 알고 있는 성기에게 아내는 정말 사랑하던 그시절 남편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성기에게 빠져들지만 그건 성기가 아닌 남편의 모습을 사랑한다는걸 말이죠.

청부로 시작된 장성기의 로맨스는 두 사람 사이를 다시 연결해 주는 가교 역활을 합니다.

 

 

멋진배우 류승룡, 장성기가 간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장성기 역의 류승룡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거 같아요

아주 최근작은 아니지만 최종병기활과 고지전에서 정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카사노바 장성기를 정말 미친 존재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그의 연기가 정말 제대로 였습니다.

물론 상대역의 이선균과 임수정도 빼어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런 세사람의 앙상블이 이루어 낸 결과물이지만

상대적으로 지명도에서 떨어지는 류승룡의 연기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의 눈빛과 손짓 하나에 열광하셨나요?^^

스포가 되지만 마지막 장성기가 간다도 정말 아이디어 굿. 이건 류승룡 개인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내 아내의 모든 것 평점. 완성도  8.5  재미 9.5

. 독특한 소재의 로코, 이번영화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소재도 신선해서 좋았구 배우들의 연기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인 사이나 부부사이에 보시면 정말 좋은 영화 인거 같구요

 연인이나 부부사이가 예전과 같지 않으시다면 꼭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 거의 다 보셔야되나?^^

꼭 영화같은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사랑을 다시 찾고 확인하는 방법은 많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리뷰는 스포가 좀 있습니다. ; 약간 세밀히 전할려다 보니까 내용도 약간 가미가 되는군요.

혹 불편하셧던 분들은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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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지난번에 보려다 시간이 맞질 않아서 보질 못했는데..
    다시 도전을?
  2. 지난번에 이것을 보려고 했는데요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본거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류시화님 ^^
  3.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시간되면 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4. 평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던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갈께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6. 요 영화 평이 좋던걸요..!!
    저도 한 번 봐야겠어요 ㅎ
  7. 이 영화 평점이 제법 높게 나오는 걸 보니 괜찮은 영화 같군요.
  8. 제 남편이 로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건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
    같이 봐야겠어요~ :)
  9. 류승룡이 제대로 카사노바 연기를 했다는데요 ^^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기 구독도 신청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ㅋㅋㅋㅋㅋㅋㅋ요거 정말 재밌겠던데 말입죠~꼭 보고싶네요^^
    • 2012.06.10 00:17
    비밀댓글입니다
  11. 음..
    지난번에 보려다 시간이 맞질 않아서 보질 못했는데..
    다시 도전을?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Posted by 류시화
2012.05.30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장르 액션, 코미디, SF | 미국 | 106 분 | 개봉 2012-05-24 |

감독  배리 소넨필드
출연  윌 스미스 (에이전트 `제이` 역), 토미 리 존스 (에이전트 `케이` 역), 조쉬 브롤린 (젊은 에이전트 `케이` 역), 엠마 톰슨 (에이전트 `오` 역), 제메인 클레멘트 (악당 `보리스` 역)

 

지난 주말에 맨인블랙3 3d로 보고왔네요.

3d로 볼 건 아니었는데 영화 시간때문에.. ㅎㅎ

3d는 일단 보류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영화는 참 재미집니다.

맨인블랙3 리뷰 시작할게요.

 

10년만에 돌아온 명콤비

sf영화지만 화려한 볼거리 보다는 드라마에 중점을 두는 맨인블랙 시리즈, 이번 10년만에 돌아온 3편에서도 이런 공식은 이어진다.

코믹듀어 케이와 제이의 모습만 보는것만으로도 유쾌함이 느껴진다.  너무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괜시리 반가운 느낌.

두 사람의 익살스런 모습은 맨인블랙에서 빠질 수 없는 원동력이다.  특히 윌스미스의 활력넘치는 연기는 발군.

그리고 이번 3편에서는 지금 케이의 모습과는 상반된 보다 따뜻하고 유머스러운 젊은 케이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의 모습을 비교

해보는것도 재밌다.  

 

 

맨인블랙3편의 주된 이야기는  시간여행. 3d효과는 아쉬워!

이번 맨인블랙 3편은 3d로 봤는데 크게 와닿는 장면이나 입체감 있는 장면은 없었다.  특별히 3d로 볼 이유는 없어 보인다

케이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제이.  그곳에서 자신을 알지 못하는 젊은시절 케이를 만난다.

젊은케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과거의 아이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퀴 하나달린 오토바이나 배터리 달린 뉴럴라이저 까지.

그리고 흑인이 배척받던 1969년도 생활상도 엿볼 수 있고 달착률에 성공하는 아폴로11호에 모습도 볼 수 있다. 

지구를 수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기 위한 사투, 케이를 살리기 위한 제이의 모습등이 마지막 반전을 보여줄때까지 이어진다.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평점 9

 마지막 결말까지  영화는 팽팽하게 나아간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끔 하고 말이다.

 이 긴장감이 참 좋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끌고 가나 했더니 마지막엔 감동스러운 반전을 보여준다.

 영화 보는 내내 이어졌던 긴장감이 풀어짐과  동시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제이와 케이의 숨겨진 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다.

 

 이번 맨인블랙3에서도  화끈한 볼거리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보다 더한 재미가 있다.  원래 스타일이 그러니까 기존 1,2편을 재밌게 보셧던

 분이라면 3편도 재밌게 보시리라 생각된다.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원한다면 실망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제이와 케이, 두사람의 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았던 106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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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려고 찜해놓은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를보니 더욱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2. 2는 봤는데 3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저도 이거 보고 왔어요, 링크좀 걸을께요..
    류시화님 리뷰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4. 맨인블랙3가 했나요... 와아... 모르고 있었네요.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5. 아..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잘 안될까요..ㅜㅜ
    잘 보구 갑니닷..!!
  6. 재미있는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대한모황효순
    • 2012.05.30 16:34 신고
    ㅎㅎ윌스미스 넘넘 좋아욧~
    완전 멋쩌.^^
    저두 보고 싶어요.ㅠ
  7. 신랑이랑 돈의맛보고 왔는디
    요거볼걸 그랬어요 ㅠㅠ
    • 구연마녀
    • 2012.05.30 16:57 신고
    ㅎㅎㅎㅎ 저두 맨인블랙 매니아에요

    3두 완전 기대되는걸요^*^
  8. 맨인블랙 3 사진만으로도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요 ^^~~
  9.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넘쳐 보여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간기남, 새로운 시도의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 평점,리뷰(박시연,박희순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5.18 13:2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간기남, 새로운 시도의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 평점,리뷰(박시연,박희순 주연)

 4.21일날 보고온 간기남, 주말에 하는 무대인사 타임에 봤었네요.

박시연 얼굴이나 보나 했더니 이날 차가 밀려서 못온다는.. ;; ㅎㅎ

영화 간기남은 생각과는 좀 다른 작품이었어요.

 무겁고 칙칙하지만 코믹적인 요소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거든요.

 

간기남,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은 기존 에로틱 스릴러물과는 약간 다른 형식을 취합니다.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박시연, 이유를 알수 없는 살인사건 , 사건을 파헤처 나가는 나가는 박희순의 사투

, 치명적인 베드신,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화속 분위기 등 에로틱 스릴러가 갖춰야 될 요소들은  다 갖춰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주상욱, 김정태, 이한위, 광수 등의 조연들의 코믹요소까지 더해집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오히려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악수가 되버립니다.

스토리가 그렇게 몰입이 안되는 상황에서 나와버리는 코믹요소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중반부터는 이게 스릴러 영화인지 코믹 영화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더군요.

 

 박시연, 치명적인 유혹까진 아니었다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박시연의 치명적인 유혹을 내세웠지만 간기남의 매력은 생각보다 덜합니다.

박시연 연기하는걸 보면 왠지 어설퍼 보인다고 해야될까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 닮아서 캐스팅 했다고 했지만..

그정도 역활 소화하기에는 아직 무리라고 보여지네요. 시나리오와 극의 흐름이 영 실망스런 수준이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 시작과 끝 내내 중저움 톤으로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향수에 다 넘어간다는 설정은 어디서 또 나온건지.. 이것도 에러.

극중 중심이 되어야 할 박시연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으니 영화는 볼짱 다본거겟죠?

케릭터는 참 매력적인데 박시연이 그 매력을 가려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가비에서 고종역활로 좋은 인상을 저에게 남겼던 박희순, 이번 영화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억지 스러운 전개에도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간기남 평점 8.  볼만한 킬링타임용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은  치밀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그런 류의 영화는 아닙니다.

조금 더 가볍고 코믹스러운 면이 더 부각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딱히 기억남는 장면은 없네요.

기억나는 장면이라면  남편 장례식장에서의 베드신 정도.  요건 조금 쇼킹한 장면이었네요.

 

간기남 뭔가 시도는 좋았지만 좋은 점수는 줄 수 없는 작품입니다.

한국영화를 즐겨보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을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잘만들어진 한국 영화들이 많지만

조금더 다듬어서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는 보여지게 관객에게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몸매는 좋았지만 그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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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수님이 하셨음
    더더 좋았겠어요.ㅎㅎ
    구래두 영화 보러 가신거
    부럽습니다요.^^
    • ㅋㅋㅋㅋ -0-

      어이쿠 관객 두배는 더 들어왓겟죠.
  2. 박시연을 못뵈서 많이 아쉬울 거 같은데요 ㅎ
  3. 제목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끄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에릭
    • 2012.06.02 22:45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킬타임용이란건 이런영화에 갖다붙이기엔 과분하죠
    평점8도 과분하구요 ㅎㅎ
    • 그런가요?^^

      제가 평점이 좀 후해서 ㅎㅎ

      그냥 저냥 때우기로 볼만한거같아서요^^
    • 에릭
    • 2012.06.02 23:07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킬타임용이란건 이런영화에 갖다붙이기엔 과분하죠
    평점8도 과분하구요 ㅎㅎ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4.23 01:2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최근에 봤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공통점은 볼거리가 없단 점이었다.  뭔가 어정쩡한 액션. 화끈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2% 부족했던 장면들이 참 아쉬움이 컸었다.

이런 아쉬움들을 날려버릴 작품이 찾아왔다. 바로 배틀쉽이다.

외계인의 침공(?)이라기보다는 교신에 응해 찾아온 손님인데 이 분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존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테일러키취가 한번더 주연을 맡았다.

머리를 자르니 약간 이미지가 틀린 느낌.

존카터 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배틀쉽에서도 나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낯익은 얼굴의 리하나, 리암니슨도 자기 맡은 역활은 제대로 연기한 모습이다.

해양 블록버스터 답게 배틀쉽은 영화의 대부분이 바다위에서 펼쳐진다.

외계인과의 목숨건 사투는 이제 지겨워질법 하지만 바다위에서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꽤나 신선했다.

함대 전투는 생각외로 긴박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시원시원하게 터져나가는 미사일, 외계인 함대와 벌이는

해군의 맞대응은 손에 땀을 쥘 정도의 스릴감을 보여준다.

최근에 본 블록버스터 영화중에 가장 재미나게 본 전투가 아닐까 싶다.

 

배틀쉽 평점 8.5

영화 시작부터 등장하는 일본 해군의 모습은 썩 유쾌 하진 않았지만 보는데 크게 불편했던 건 아니다.

허술한 이야기 전개는 영화를 지루하게 만드는게 보통인데 배틀쉽은 시종일관 지루하단 느낌은 들지 않았다.  

스토리의 부족함을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쉴드 제대로 쳤기 때문이다.

끝이보이지 않는 바다위에서의 화려한 전투모습들은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틀쉽의 스케일과 액션장면을 제대로 즐기실려면 영화관에서 보길 추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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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6:46
    비밀댓글입니다
  1. 아~~ 보고싶다 ㅜㅜ 상황이 받쳐주지못해 보지 못하고 있네요
  2. 저 액션영화 좋아해요, 소개하여 주셔서 봐야 겠는데요..
    시간내서 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3. 주위 친구들 평이 살짝 아쉬운감이 있는것 같은데... 보고싶긴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4. 스케일이 좋네요~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겟어요 ㅋ
    잘 봤습니다 ^ㅡ^
  5. 액션 하나는 확실하다고 하는 영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Posted by 류시화
2012.04.09 05: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최신 영화 리뷰.  

  1.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13)2012/03/28
  2.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20)2012/03/26
  3. 가비, 공감되지 못하는 이야기에 아쉬움이 큰 작품, 가비 리뷰,평점 (주진모,김소연,박희순 주연) (21)2012/03/20
  4. 화차, 공포스러움 보다 연민이 더 느껴졌던 스릴러, 화차 리뷰, 화차평점(이선균,김민희 주연) (30)2012/03/13

 29일 개봉일에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왔습니다.

 나름 볼거리 가득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고 갔건만 기대이하의 액션씬과 볼거리에 한가득 실망하고 돌아왔었네요.

 영화끝나고 여기저기서 관객분들의 분노의 목소리들이 들려오더군요..

 전 당연하게 생각했고 말이죠.  타이탄의 분노 리뷰 시작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영화에서 스토리라인의 탄탄함과 치밀한 구성, 뭐 이런 부분까지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는가?

전편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 볼거리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볼 정도의 요즘 관객들이 아니다. 눈높이는 올라가 있는데 충족시켜주진 못한 느낌이다. 

3d로 보신분들은  화려한 CG나 영상미에 호응하시는분들이 있던데 그냥 디지털로 봐서 그런지 참 지루한 영화였다. 

초반 약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 후에 영화는 그저 그런 할리우드 영화로 남고만다. 

시원시원한 액션신을 기대했지만 타이탄의 분노에서  그런 면은 볼 순 없었다.  뭔가 하나가 빠진것 같은 어설픈 액션,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는 지루함과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최근들어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꼽으라면 다크아워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이름만 빌린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아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공감되지 못하는 스토리에 주인공도 융화되지 못하고 걷도는 느낌. 다른 신들 케릭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뭘 보여주고 싶은지,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전혀 감을 잡을 수도 없었던 그런 느낌이 들었다. 타이탄의 분노는 그런 영화다.    

  제우스와 하데스의 유치했던 전투씬과 마지막 부활한 크로노스의 대결까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됐던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러운 분노를  느끼게 됐으리라.

  

 이런 리뷰에도 킬링타임용 영화에 뭘 그리 바라느냐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본다.  그런 이야기에 그다지 공감하진 않는다.  어느정도 볼거리와 스케일을

 갖춘 영화라도 최소한의 이야기는 필요하다고 본다. 

 타이탄의 분노는  블록버스터 속편 흥행 공식에 충실한 영화일지는 모른다.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 액션으로 말이다.  

 하지만 단지 충실할뿐, 스케일과 액션이 그리 눈에 차지 않은건 나만의 생각인걸까.  액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크로노스를 제압하는 장면이

 그리 허무하게 보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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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도 막지 못한 거대한 관객의 분노............
      • 미나
      • 2012.05.02 05:59 신고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wsc.xam.kr
    • 2012.04.09 06:21
    비밀댓글입니다
    • 윤중
    • 2012.04.09 07:08 신고
    윤중이 직접 영화를 본것처럼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2. 타이탄의 분노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영화후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역시 신화이야기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누가 이렇게 신화를 만들어서 ㅋㅋ 이런 재미를 주는지 ㅋㅋ
    • 구연마녀
    • 2012.04.09 10:12 신고
    요런 영화 무쟈게 좋아하는데~

    담에 꼭 한번 보고파지네요^*^
  4.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데...그만큼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5. 저는 포스터만 봤네요... ㅎㅎ
  6. 타이탄의 분노 별루 인가봐요^^
    참고할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7. 엇.. 저 요거 보려고 했었는데 별로인가보네요..
    기대안하고 봐야겠어요 ㅋㅋㅋ
    • 리아트
    • 2012.04.10 17:59 신고
    이 영화 재밌다는 사람들 다 알바생이 확실함
    3d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3.28 07: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누구나 가슴 한켠에 묻어둔 첫사랑의 기억이 있으실 거에요.

그때 일을 떠올리면 가슴 시리게 아플 수도 있고 빙그레 웃음이 떠오를 수도 있고 말이죠.

건축학개론은 우리의 이런 기억들을 마구마구 파헤쳐내는 작품입니다.

세대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또래면 다 공감하는 내용이 영화속에서 펼쳐지더군요.  

학창시절의 추억도 한번 꺼내볼수 있었구요 . 그래서 더 몰입해서 봤는지 모르겠군요.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풋풋한 가슴설레는 첫사랑 이야기 , 참 예뻤다

첫사랑이라는 좀 흔한 이야기를 가지고 건축학개론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15년전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을 담은 두 배우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게 된 두 배우의 모습이 수시로 전환되면서

영화는 전개가되죠.  대학교1학년때 교양수업을 들으며 처음 만난 두사람.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두사람다 고백은 하지 못하고 어떤일을 계기로 더이상 만나지 않게됩니다.

용기가 없거나 자신의 맘을 표현하는데 서툴러서 승민(이제훈)은 고백을 하지 못하죠.  

이 과정들이 정말 순수하고 가슴 설레이게 연출이 됐습니다.  이제훈과 수지이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그 모습들이 참 이쁘더군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오버랩되면서 가슴설레였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은 참 예쁘게 그려집니다.

 

 

아날로드 감성 자극 코드 , 추억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영화속 학창시절은 저의 학창시절과 너무나 닮아있더군요.  삐삐 메시지를 들을려고 공중전화 박스에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했던 그떄의 그리움.  손에 듬뿍 짠 무스와 시디플레이어에 이어폰 한짝씩 나눠끼면서 들었던 추억들이 감성을 제대로 자극 시켰네요.

아련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기분이 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 모든 세대가 다 공감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네 배우의 환상 호흡 그리고 특급활약 납뜩이

엄태웅과 한가인 , 이제훈과 수지 4명의 주연배우들도 자기몫 이상씩은 다 한 모습입니다.

선명하게 대조되는 연기지만 별 무리없이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호흡도 좋은 느낌입니다.

엄태웅,한가인은 이름값 한 느낌이고 이제훈,수지는 대박친 모습입니다.

발연기는 안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수지의 모습도 정말 깜찍,발랄,신선했고 고지전에서 눈에띄는 모습을 보여준 이제훈도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영화는 날개를 달았다고 해야될까요?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머코드를 담당한 조정석, 벌써 납뜩이로 유명하더군요..

진짜 영화관을 빵빵 터져나가게 만든 장본인. 한건 제대로 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었던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건축학개론 평점 9.5

서연이 부탁한 집을 완성해가면서 둘은 예전의 감정들을 점차 복기시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승민과 이혼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 고향에서 살려는 서연의 현실은 두사람의 사랑을 추억으로 남게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풋풋한 사랑의 기억과 학창시절의 추억, 그떄의 설레임과 그리움에 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떄까지 흘러나오던 기억의습작까지 더해져  영화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건축학개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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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 저는 무지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해요^^
    그런데 좀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구요^^
    즐거운 수요일 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 음.. 지루함 같은건 못느꼈는데..사람마다 다 틀리니까요^^
  3. 제가 좋아하는 엄태웅씨와 한가인씨 출연작..ㅋㅋ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4. 건축학개론 저두 봤어요^^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맘도 설레구 참 좋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저 어제 이거 봤는데요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용산에 카메라 고치러 갔다가 이곳에 CGV가 있더라고요..
    아웅.. 어제의 잔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더~~~^^
    • 로즈힐
    • 2012.03.28 16:05 신고
    이영화 참 보고싶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6. 영화 보고싶어랑 ㅜㅜ 요즘 본지가 통 오래되서 흑흑
  7.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
    왠지 끌리는 영화예요~~ㅎㅎㅎ
  8.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한가인이닷~ㅎㅎ
    좋아라 하거든요.
    엄태웅님도 좋아라 하고~
    • 미나미
    • 2012.03.31 17:01 신고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갈 수 있을까...돌아가면 첫사랑 등등 어떻게 달리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때 그 시절...한가인과 엄태웅이 첫사랑이라는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아름다운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현실에
    충실하려 합니다~~^^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3.26 10:31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있었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샘 워싱턴 주연의 맨 온 렛지 라는 작품입니다. 
 거의 내린듯 싶은데.. 리뷰가 늦었네요. 결말은 좀 아쉬웠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됐었던 영화입니다. 
 눈에 익은 장면들과 예상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뉴욕 한가운데 호텔난간에서 벌이는 아찔한 쇼. 

한 남자가 호텔 난간에 올라서 자살소동극을 벌입니다.  영화의 주무대가 되는 뉴욕 루즈벨트 호텔.
맨 온 렛지는 이런 아찔한 설정을 바탕으로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이런 설정은 일단은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쇼도 이목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하고 말이죠.


누명을 벗기 위한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

이목을 집중 시키고 주인공과 그의 일당(?)은 맞은편 건물에서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을 벌입니다.
각종 보안장치를 뚫으며 나가는 이 작전도 꽤나 긴박하고 스릴넘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플래쉬백을 통해 이남자가 왜 이 난간에서 쇼를 벌이며 이런 무모한 일을 벌여야되는지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사연과 처절함이 크로스 되면서 난간에 서있는 그의 모습이
더 진실되게 다가왔다고 해야되나요?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모든 이목을 속이고 주인공은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흥미롭고 긴장감 넘쳤던 영화, 하지만 결말은 너무 시시해. 맨온렛지 평점 8.5

맨온렛지를 보는 내내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게 봤습니다.
예상가능한 범주내에서 영화의 에피소드들이 벌어지지만 연출과 장면 사이사이의 스릴감과 긴장감이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참 김이 빠졌는데 설마 이건 아니겠지 하는 장면이 또 연출이 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대개의 헐리웃영화가 그리 하듯이 뻔한 결말은 사람을 참 맥빠지게 합니다.
다른 신선한 결말은 없었을까요? 맨온렛지 리뷰였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문화/엔터 부문 추천캐스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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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좋은영화리뷰 잘보고갑니다^^
    활기찬 월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약간 시놉은 제 취향인데요ㅎㅎㅎ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나쁘지 않아요.. ㅎ

      스케일은 작지만.. 시놉은 괜찮죠
  4. 요런 아찔한 액션은 영화관 가서 봐야죠^^
    잘 보고 갑니다~
  5. 일주일에 한편식 보시나요?
    요거이 나온줄도 몰랐어요.ㅠ
    예전엔 영화만 나오면
    못 보더라도 줄거리는 꽤고
    다녔었는데~ㅎㅎ
    • 흐음. 딱 정해 놓고 보진 않구요.

      괜찮은 영화 많이 나오는주는 많이보고.. 뭐 그런식으로요

      대체적으로 일주일 두편정도는 봐요~

  6. 좋은영화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감사합니다.

      연리지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7.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 결말이 별로 라구요.
    그래도 보는 순간 만큼은 재니있으면 됐지요~뭘
  9. 영화를 못본지가 엄청 오래 된거 같아요,,, 그만큼 바쁘다는 건데 어서 여유를 가져야 겠어요 ^^
  10. 아침이 밝았네요!!
    저는 일때문에..이제 들어온..ㅠ
    좀 자다가 다시 나가야겠네요..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러브픽션, 새로운 시도의 리얼 연애담, 러브픽션 평점,리뷰(하정우,공효진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3.02 10:5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러브픽션, 새로운 시도의 리얼 연애담, 러브픽션 평점,리뷰(하정우,공효진 주연)




 
   영화보러 가서 예고편 보고 아 이거 재밌겠네 , 바로 보러가야지 했던 영화 러브픽션.
   개봉과 때를 같이해서 바로 떙기고 왔습니다. 찌찔,소심한 한남자의 연애담을 담은 영화, 다음 네티즌 평점에서는
   그다지 반응이 별로네요.. 한 9점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 그와 상관없이 영화는 흥행돌풍이라죠. 
   영화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유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러브픽션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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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기존의 익숙했던 방식을 벗어나 좀더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코와 호러의 만남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오싹한 연애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커플즈가 그예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달콤한 연애이야기에
    식상했던 관객들에게  로맨틱 코미디를 또다시 찾게 만드는 힘이 되는거 같다.
    러브 픽션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하겠다.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구주월이라는 소설가를 내세워 그의 관점에서 연애의 시작과 끝이
    그려진다.  영화속 영화 장면과 극중 자주 등장하는 문어체 대사, 밴드를 내세운 음악, 구주월의 내면을 나타내는 그와의 대화까지 러브픽션은
    상당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모습들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러브픽션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구성의 영화다.  이런 새로운 시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신선함보다 거부감이 다소 들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영화볼때 제일 먼저 챙기는 건 재미다. 이 영화 참 재밌다.  찌질한 소심남의 연애의 시작과 끝이 아주 재미나게 펼쳐진다.
    그 속에서 시도되는 다양한 볼거리들은 배제하고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그런지 참 재밌게 봤다.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된 소설가 역의 하정우,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지만 알라스카에 온 겨텰녀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설정의 공효진,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두사람의 매력은 다소 거북하게 보일 수 있는 영화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소설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낭만을 지녔지만 찌질하고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하정우는 이전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탈피해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공효진도  이지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하정우와 함께 환상적인 앙상블을  통해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무리없이 이끌어간다.
   


   초보 연애남의 사랑의 달콤함과 이별의 아픔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러브 픽션,  다른 로맨틱코미디 영화와는 달리 상당히 차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공감대 형성되는 에피소드와 두 주연의 명연기는 다소 거북스런 느낌이 들 수 있는 영화를 참 재밌게 만들어 놓았다. 
   "나와 비슷한데?" 하는 느낌 때문인지 영화가 지루한 느낌은 없었다. 손발 오그라드는 그의 고백과 공효진의 매력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러브픽션, 로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보기에 참 괜찮은 영화다. 
   

   러브픽션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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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연마녀
    • 2012.03.02 11:00 신고
    오~ 오랜만에 공효진 영화찍었군요 ㅎㅎㅎ

    하정우랑 공효진의 리얼연애담 기대되는걸요
  1. 요거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인데~ +_+
  2. 오..두 배우 다 좋아하는데.꼭 보고싶네요`^^
    또 주말이네요~너무 좋아요~^^
    불타는금욜. 화이팅 하세요!!
    by. 토실이
  3. 러브픽션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ㅋㅋㅋ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ㅠ
    영화 보는거 진짜
    좋아라 했었는데.
    예전엔.ㅎㅎㅎㅎ
  6. 어제 보고 온 영화입니다.
    하정우의 고백연기와 무수한 털들과 대화하는 연기, 완전 좋았습니다. ㅎㅎㅎ
  7. 주연배우와 조연배우 모두 좋아라 하는 사람들인데...
    함 시간내어 보러 가야겠어요..^^
  8. 공효진씨 나온영화 괜찮던데..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 모습이랑 지금의 모습 색다르네요..
    금목걸이가 그래 잘어울리던데요..ㅎㅎ

    꼭 봐야 겠습니다.
    류시화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오호~ 저도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저번주에 보고 왔는데 겨털얘기로 시작해서 겨털얘기로 끝나는듯해서 ㅎ,ㅎ 힘을 뺀 하정우와 사랑스런 공효진이 나와서 볼만했지만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평균이상^^정도 ㅎ,ㅎ
  12. 요거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인데~ +_+

페이스메이커, 마라톤을 무대로 한 꽤나 감동스러웠던 영화, 페이스메이커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2.29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페이스메이커, 마라톤을 무대로 한 꽤나 감동스러웠던 영화, 페이스메이커 평점,리뷰



야간에 영화를 보는 경우가 잘 없는데.. 내릴지도 몰라서 페이스 메이커 심야로 보고 왔네요. 1월말쯤 봤는데.. 어느새 2월의 마지막날에 리뷰를 쓰게 됐네요.
올해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빠짐없이 리뷰를 쓸 예정이었는데 연초부터 삐걱대더니..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거같군요. ^^.

오늘 영화 리뷰는 페이스메이커 입니다. 김명민을 내세운 완주가 목표가 아닌 주인공의 페이스를 조절해주는 역활을 하는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를 조명한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스포츠 영화 처럼 마라톤이 메인이 되는 영화는 아닙니다. 마라톤은 무대일 뿐이고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과 가슴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영화 페이스메이커는 주만호의 자신만을 위한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동생을 위해 모든걸 내던지고 국내 최고의 페이스메이커로 남을위해 
 달리는 마라토너 주만호. 그런 그에게 동생은 오히려 형이 부담스럽다며 갈등을 빚는다.  페이스메이커는  이야기 구조상으로는 참 단순한 이야기인데 마라톤
 이라는 비인기 종목의 스포츠를 가지고 거기에다가 잘 알려지지 않는 페이스메이커를 내세워서 잘 만들어진 휴먼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마지막 동생과의 갈등
 해소 장면에선 실소가 약간  나왔지만  완주를 해낼때의 장면은 꽤나 감동스러웠다.   

 



김명민은 페이스메이커에서도 극중 주만호를 사실적으로 완벽히 소화해 낸다. 약간 우스꽝스럽고 모자란 모습이지만 진짜 마라토너 같은 그의 모습을 보며 
그의 연기에 푹 빠져들엇다.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 어느배역을 맡아도 정말 잘 소화해낼거 같은 배우. 이번에도 그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작품이 된거같다.  
그리고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나오는 고아라와 주만호의 친구로 나오는 조희봉, 국가대표 마라톤 감독역의 안성기. 전부 이름값은 한거 같다.
김명민과 영화의 한축을 담당하는 고아라, 나름 매력적인 역을 잘 선보인 느낌이다. 수시로 나와서 감초역을 하는 조희봉,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깐깐한
교수를 맡아 열연을 펼친 안성기, 페이스메이커에서도 냉철한 감독역을 잘 소화해낸다.



페이스메이커 평점 8.0 , 온 가족이 함꼐 볼수 있는 편안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스포츠 영화만의 감동을 잘 이끌어냈다.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형제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잘 그려졌고 말이다.  하지만 너무 뻔한 줄거리와 억지스러운 설정등은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영화는 잘만든 느낌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도 영화의  감동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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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스 메이커 영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집에 딸램이는 시사회 보고 오더니 울었다고 하던데...
    김명민의 연기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아 그렇군요. 연기도 좋구. 감동도 있어요^^..
      근데 흥행은 ㅠㅠ
  3. 오홍~~감동적이라...저도 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4. 고아라 때문에 봤지요..
    흥행에 실패해서 슬프다능..ㅠㅠ
    • 고아라 첫 영화치고 .. 매력적이고 연기도 뭐! ㅎㅎ

      아쉬울뿐이죠.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영화는 좀.. ㅎ
  5. 신랑이 이런영화를 안좋아해서요..
    아주 잔잔하고 좋은 영화일것 같네요.
    무엇보다 김명민님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 아 취향이 틀리시군요^^..

      전 아무거나 막봐서 ㅎㅎ

      김명민 연기 좋아요^^
  6. 김명민씨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7. 포스트잘보고가요~3월한달행복하세요^^
    좋은부/업/정/보 추천해드려요~
    가/입/탈/퇴/무/료이니살펴보세요^^
    http://commi1031.co1.kr
    산뜻한 봄날씨네요 화이팅입니다.
  8. 김명민님 존경 합니다.
    저두 보고 싶어요.ㅠㅠ
    • 홀리꽃
    • 2012.03.01 15:37 신고
    스토리를 조금만 가다듬었다면 훨 흥행했을텐데.. 그래도 어찌됐건 감동적이네요,, 착한영화~^ 특히 고아라양이 일케 매력적인지 몰랐다는.. 고아라 팬됐음,,
    • 예전엔 좀 어려보였는데.. 요즘은 ~ 매력이 흘러 넘치는거 같아요 ㅎㅎ
    • 감동
    • 2012.03.02 03:44 신고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고 페이스 메이커를 봤는데
    이제서야 본 걸 후회했답니다
    영화 정말 괜찮네요
    김명민 연기는 정말 칭찬할수밖에 없구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약간 허술한 부분이 있지만.. 배우들이 참 잘해준거같아요
    • 2012.03.04 00:49
    비밀댓글입니다
  9. 좋은 영화 보고 갑니다.
    조금의 아쉬움이 있는 영화지만...
    노력하는 배우들때문에...넘 멋있었어요^^*
    • 고아라도끼
    • 2012.04.08 00:04 신고
    고아라도끼

댄싱퀸, 황정민-엄정화의 환상의 앙상블, 댄싱퀸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1.21 07: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댄싱퀸, 황정민-엄정화의 환상의 앙상블, 댄싱퀸 평점,리뷰



 한 편의 멋드러진 코미디영화가 나왔네요. 오늘 소개할 영화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입니다. 
 명절에 볼만한 코미디영화가 한편씩은 나오는데 올해는 댄싱퀸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될거 같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 댄싱퀸 리뷰 시작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꾹 눌러주세요~^^ 



댄싱퀸, 현실감 있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다

잊고 지내고 있는 꿈들 한 가지씩은 있으실 겁니다. . 바쁜 일상에 치여서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한때 꾸었던 꿈 . 댄싱퀸은 이런 우리들 이야기를 잘 담아
냈습니다. 현실 정치 풍자도 곁들여서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우리 사는 일상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남편 고시 뒷바라지에 아이까지 키우며 에어로빅 강사로 청춘을 다 보낸 그녀, 졂었을때  꾸었던 가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는 영화

다소 황당하게 펼쳐지는 설정 자체는 약간 거슬렸지만 크게 부담감 있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자연스럽게 관객을 웃음바다로 빠트
리는 연출로 무마 되어집니다. 극에 없어서는 안되는 댄싱퀸의 음악적 모습과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웃음 코드, 그리고 가슴 한켠을 울리는 감동까지...
장르 구분이 안갈 정도의 버무리는 능력의 탁월함을 보여줍니다. 코미디 영화지만 첫장면과 끝장면에서 보여지는 공연 장면은 뮤지컬 영화같은 느낌을
나게 만들었고 눈물이 주르륵 나게 만들었던 감동적인 연설장면은 영화의 드라마적인 요소를 극대화한 명장면.




두 주연배우의 환상의 앙상블

두 배우 황정민, 엄정화는 오버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다양한 장르와 많은 케릭터를 연기하면서 축척된 내공으로 두사람은 환상의 앙상
블을 보여줍니다.   춤과 노래까지 소화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엄정화의 몸에 딱맞는 연기,  약간 어리숙한 코믹연기와  가슴 울리는 연기를
보여준   황정민,  두사람의 혼신을 다해서 펼치는 연기가 참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실제 부부같아 보이기도 하면서 일상의  모습들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다소 진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지루하거나 밋밋하게 흘러갈수 도 있었지만 이런 두 사람의 연기로 말미암아 영화는 제자리를 지켜나가는  느낌입니다. 
 



설명절 가족영화로 적극 추천 , 댄싱퀸 평점 9.0

다소 밋밋하게 끝나는 결말의 아쉬움은 있지만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코미디영화를 만났습니다. 
진짜 공감되는 우리네 이야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황정민, 엄정화의 빼어난  연기와 볼거리 다양한 장면들은 이번 설 명절에
가족과 함꼐 볼 영화로 손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꿈과 가족의 의미까지 함께 되새기는 영화 댄싱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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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1 10:36
    비밀댓글입니다
  2. 최근에 영화개봉을
    많이 했더라구요~~
    근데 이게 제일 눈길이 가던데....
    멋진 두배우니 기대해봅니다.
  3. 아 이거 벌써 개봉했군요 ㅎㅎ
    여자친구랑 보러가야겠어요^^
  4. 안그래도 댄싱퀸이랑 따른영화들이랑 고민했는데 댄싱퀸보러가야겠네요^^ㅎㅎㅎ
  5. 포스터만 보고 재밌을까...생각했는데, 괜찮나 보네요.
    설 연휴에 영화보려면 참고해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대한모 황효순
    • 2012.01.21 15:21 신고
    두분다 내가 좋아라 하는
    배우님들~ㅎㅎ
    시화님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 네에 배우들이 참 괜찮죠^^

      행복한 밤 되세요~
    • 2012.01.21 15:59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이 항상 늦어서 ㅡ.ㅡ;;;

      이젠 한달 ㅠㅠ

      그래도 언젠간 갑니다 ㅡㅡㅋ

  6. 저도 한 번 보러 가야겠군뇨..ㅎㅎ
    • 표야
    • 2012.01.21 22:30 신고
    명절 보내고 나서..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시화님...
    명절이네요...
    이러다 올해엔 좋은 소식 있는거 아닙니까?^^
    올해에도 이쁜 언냐님과... 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설날에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많이 웃으시면서 보내세요^^
    • 표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아직까진 ㅠㅠ

  7. 평점 9점이면 정말 재미있는거네요..급보고 싶어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휴일 되세요...^^
  8. 설연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남은 설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9. ㅎㅎ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가요.
  10. 잘 보고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설끝나고 첫날이네요..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
  12.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3. 오호~ 저희과 동문 중에 한명이 이거 영화 촬영하는거 봤었다고 하던데, 이 영화가 바로 그 영화였군요. :)
  14. 저도 이번설엔 댄싱퀸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리뷰 잘봤어요. ^^
  15. 재미있을것 같아요
    엄정화씨 나온영화는 다 괜찮았던 것 같은데 본인은 히트를 못치고..
    주변 배우들만 키워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ㅎ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류시화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6. 잘 보고 트랙백 남기고 가요. ^^ㅎ 전 본지 꽤 됬는데, 이제야 후기를...
    구체적이고 꼼꼼한 후기가 멋지네용! 공감이 많이 됬어요. ^^
    • 2012.03.04 01:02
    비밀댓글입니다
    • 시간이되면 보러가고싶은데.. 있는 곳이 지방이라^^

      요즘 일도 많고 해서 좀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서울이면 갈텐데 많이 아쉽네요~ 흥행좀 하시길 바랄게요~

장화신은 고양이, 오감 만족 시킨 명품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평점(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2.01.13 11:2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장화신은 고양이, 오감 만족 시킨 명품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평점(IMAX 3D)


장화신은 고양이  2012. 01. 11개봉

1월 기대작 장화신은 고양이를 IMAX 3D로 보고 왔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매력적인 케릭터들과 익숙한 동화속 이야기, 그속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 빠른 전개가 오감을 만족시켜 줬네요
즐겨보진 않지만 최근 본 애니메이션 영화중에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하구요.  슈렉의 조연이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숨겨진 이야기와
명예회복을 위한 좌충우돌 모험기가 탄탄한 구성으로 펼쳐집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꾹 눌러주세요^^
 


잘 버무린 익숙한 동화 이야기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린 시절 즐겨 읽었던 <잭과 콩나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이야기들 속으로 들어간다.
익숙한 동화속 이야기속에서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부분도  관전 포인트,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고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대목입니다.  거기에  살짝 놀라게 했던 반전까지..  동화 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



매력적인 케릭터들의 향연과 극에 잘 녹아들었던 목소리 연기.


애니메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게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죠.  장화신은 고양이의 메인 케릭터들, 푸스,
말랑손 키티, 험프 티 덤프 티이 세명의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셀마 헤이엑의 매혹적인 목소리를 감상하는것도 영화의 포인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보는이를 사로잡는 주인공 푸스,  이렇게 깜찍하고 사랑스러웠던 냥이가 있었을까요?
푸스의 파트너 말랑손 키티와 영화에 빠져서는 안되는 날달걀 험프티 덤프티의 모습을 보는것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입체적인 영상미와 귀를 즐겁게 했던 라틴풍 음악


정말 눈앞에 펼쳐 지는듯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입체감은 이영화를 꼭 3d로 봐야할 이유입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살린 모습들은 액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영화에 속도를 더해 주었던 액션신과 추격신, 마법콩을 심고 나서 보여지는 이펙트까지 박진감과 환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들이 영화에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겟죠?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흐르는 라틴풍 음악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  음악에 맞춰 추는 그들의 댄스도 볼거리입니다.

<푸스와 키티의 댄스도 볼거리!>

아쉬웠던 90분의 짧은 러닝타임,  장화신은 고양이 평점 9.5

푸스의 모험에 너무 빠졌던 걸까요?  영화는 진짜 굉장히 빨리 끝난 느낌이 듭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의 공통점이 겟죠?
3D영화라서 너무 길어지면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쉬운 맘이 너무 컸습니다.

개성강한 케릭터들의 좌충우돌 액션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뛰어난 입체적인 영상미와 시종일관 멈추지 않는
빠른전개, 탄탄한 구성은 한편의 명품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느낌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내용이라 가족분들도 부담없이
보러 가셔도 무방할거 같네요.

p.s 연인들도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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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연마녀
    • 2012.01.13 11:37 신고
    아공 귀여버라~ 고양이 포스터만 봐도 안볼수가 없겠는걸요^*^
  1. 영화본지 하도 오래되서....ㅎㅎㅎ 보고 싶어요...요 고양이...넘 좋아효..ㅎㅎㅎ 슈렉때부터..^^
  2. 류시화님 제 블로그 와서 구독아이콘 커지는 효과주시는거 물어보시더니..ㅎㅎ 더탐나는 옆에 뷰온과구독버튼 오픈캐스트까지 달으셨네요.
    완전 최곤데요ㅋㅋㅋ 아 그리고 장화신은고양이 아이들뿐만아니라 연인도 볼만하겠습니다ㅎㅎ
  3. 오호...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구 갑니다!! ㅎ
  4. 이거 한번 보고싶어지는데요!!
    저도 언능 봐봐야겠어요 ㅎㅎ
  5. 캐릭터들이 예쁘고 귀엽네요.
    애니 영화는 어떨지...
    • 대한모 황효순
    • 2012.01.13 15:54 신고
    ㅎㅎ볼만 할거라고 생각 했었는디.
    애들 데리고 보러 갈까봐용~~
    냥이 넘넘 겹지요.ㅎㅎ
  6. 귀여운 고양이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7.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오호 개봉했군요 ㅎㅎ
    이번 에니메이션을 정말 기다렸는데 ㅎㅎ
    주말에 극장한번 찾아가야 겠습니다 ㅎㅎ
    • 표야
    • 2012.01.13 21:48 신고
    요즘은 방학이라서...
    저도 영화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하긴,, 늘 조조만 보지만,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는... 늘 관심이 많답니다,
    아이들 꼭 보여 주고 싶어요^^
  9. 여자친구랑 이영화 챙겨봐야겠네요 ㅎㅎㅎ 고양이 짱귀엽넹ㅋㅋㅋㅋ
  10. 내일 보려고 예매해뒀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보고 싶어서 기다렸다가 보는 거라는...^^
    • 2012.01.14 00:46
    비밀댓글입니다
  11. ㅇ ㅏ!
    보고 싶어요..ㅎ
    • 사이린
    • 2012.01.21 17:47 신고
    ㅋ 저 새끼냥이 버젼 팜플렛? 저건 어디 극장에 있는건가요... 어른냥이꺼 밖에 없던데... 탐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