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관객수, 전편을 뛰어넘는 감미로운 로맨스 액션물, 창원 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4.05.12 10:58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일 : 2014.04.23

러닝타임 : 142분

감독 : 마크웹 (대표작 : 스파이더맨 1) 

주연 : 앤드류 가필드, 엠마스톤 



▶  창원 더시티 IMAX 관 이야기  , 아이맥스관 맞아?


창원에도 드디어 아이맥스관이 들어섰네요.  창원에서 보는 첫 IMAX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냥 일반관 개조한거라.. 스크린크기에서부터

벌써 실망하고... ㅠ . 많이 아쉬웠어요. 특별히 다른걸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살짝 돈이 아까웠지만... 영화가 재밌어서 그나마 잘 보고 나왔네요. 

비록 필름이 다르다곤 하지만 스크린이 좀 커야 되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고.. 아무튼 큰 기대는 하지말고 아이맥스관 이용하시면 될듯해요



▶  감미로운 액션 로맨스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1편보다 더 달달한 거미영화였어요.  실제 커플이기도 한 두사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 둘의 로맨스가 영화를 이루는 주 메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피터파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버린 가족의 비밀, 자신이 짊어진 사명감, 그리고 사랑사이에서 많은 고뇌와 갈등을 겪습니다. 

청춘 아이돌 드라마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액션이 더해지니 이보다 괜찮은 액션영화는 없을듯 합니다.  특히 액션영화 별로인 여성영화팬분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액션 부분이 생각보단 적지만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피드하고 화려한 액션을 잘살렸네요. 아이맥스3D로봐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2012/07/05 -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관객수, 흥행성적은?


국내에선 1편이 기록한 485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5월 11일까지 기록이 395만명이군요.  2주 정도 더 상영이 된다면 1편의 기록은 뛰어넘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북미에선 흥행성적이 썩 별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소니는 3편과 4편까지 개봉한다고 벌써 발표를 했더군요. 한번 크게 터질걸 기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간 영화를 안만들면 판권이 마블측에 넘어가는것도 한몫했겠고 말이죠.  3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용이 들었지만  밑지는 장사는 아닌걸로 마무리할게요. 


▲  스파이더맨2의 악당, 맥스와 해리오스본 


▶  원작대로 흘러가는 그웬스테이시의 죽음 이후 


설마 했었는데 원작대로 그웬 스테이시가 2편에서 사망을 했군요. - 피터파커의 첫사랑이지만 후에 다시 클론으로 재탄생 하죠.  3편은 아니겠고 4편정도에선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터파커의 새 여자친구 메리제인이 3편에는 등장할게 확실시 되고 말이죠. 아직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걸로 보여집니다. 

둘의 로맨스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원작대로 간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렇게 되니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둘의 케미가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엠마스톤을 3편에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데요?..



▶  영화 평점, ★★★★☆  , 이런달달한 액션물 참 좋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매끄러운 액션씬도 그렇고 피터파커의 로맨스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완전 액션영화를 보실려면 별로 추천드리진 않구요 . 아이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보기좋은 딱 그런 영화입니다. 

3편까지 기다릴 2년의 시간이 한없이 길어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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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이더맨2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상영관이 더 시설이 좋았으면 훨 재미가 더 했을텐데 아쉽죠
    그래도 영화가 재미있어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바웃타임 리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가슴 따뜻해지는 로맨틱코미디, 어바웃타임 관객수,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12.09 01:2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어바웃타임 리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가슴 따뜻해지는 로맨틱코미디, 어바웃타임 관객수,평점 


영화 어바웃타임 


개봉일 2013. 12. 05일  러닝타임 128분 

감독  : 리차드 커티스  (대표작 러브 액츄얼리)

주연 : 돔놀 글리슨 ,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조연 : 톰 홀랜더 , 마고 로비 , 린제이 던컨, 바네사 커비 , 리디아 윌슨 



영화 어바웃 타임. 

올해 극장에서 50편 가까운 영화를 봤는데 나에겐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기대도 없이 본 영화인데 인생과 행복, 사랑과 가족에 대해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었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노팅힐 등 각본으로 유명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어바웃 타임은 그의 작품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 될듯 싶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이런 감동과 재미와 묘한 여운을 다 남기는 건 싶지 않기때문이다. 

사랑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가족과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은 

처음이 아닐까? 



어바웃타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코 


이보다 더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없으리라. 

시간여행이라는 진부한 소재를 썼지만 지루하지 않게 멜로와 가족드라마를 경계를 오간다.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로 넘어가는 장면들과 진지한 장면들간의 배치와 연결이

너무 매끄러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영화 중반부부터는 달콤한 사랑이야기. 마지막엔 휴먼 가족드라마가 펼쳐진다. 

너무나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던 영화였다. 



어바웃타임 ost곡들이 다 생각나지 않지만.. 분위기와 너무 닮아있는 노래 한곡

감상하시길..  

How long will i love you 




돔놈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배우들의  매력 


아버지 역의 빌 나이 분의 진심어리게 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야기를 꺼낼때와 마지막 여행을 다녀온 신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의 연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을정도로 표정만으로도  삶에 대한 무게를 느끼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어눌한 촌놈역의 돔놈 글리슨과 정말 매력적인 웃음을 흘리는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둘의 사랑 이야기가 정말 달콤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거의 멜로연기만 주로 하는 멜로퀸으로 불린다.

그만큼 멜로연기만큼은 그녀를 따라올 배우가 없을만큼 이 영화에서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메리역을 소화해 낸거 같다. 

이 영화를 통해 더욱 그녀의 매력속으로 빠져들듯^^



어바웃타임 관객수, 흥행은 어떨까?


주말부터 개봉관이 많이 늘어서 일요일까지 57만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현재 개봉관은 560개 가량. 평이 워낙 좋은 편이라 롱런도 기대된다. 

이번주부터 대작들이 많이 개봉하는 시기라.. 개봉관 유지가 좀 어려울수는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한 300만은 봐줬으면 하는 바램.. 무리일려나?ㅎㅎ



영화 어바웃타임 평점, 작품성 9.9 오락성 9.9 . 올해 최고의 영화 


추워진 날씨에 연인과.. 가족과 같이 보면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영화

꼭 보라는 추천 영화는 일년에 한두편인데.. 어바웃타임이 그런 영화다. 

끝난뒤에도 여운이 정말 오래가는 느낌. 

이 영화 정말 놓치지 말길 바란다. ^^

많은걸 이야기하고 싶지만 여기서 줄인다. 






▲  본문에 언급을 못했지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 톰홀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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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올해말에 드디어 좋은 영화를 찾으셨군요.
    살면서 한번쯤은 꿈꾸는 아름다운 로맨틱 영화네요~
  2. 오호.. 요거 꼭 보고 싶어지는걸요^^
  3. 보고 싶은 영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4. 덕분에 좋은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어바웃타임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5. 소개해주신 영화 너무 좋다고 주변에서도 꼭 보라고 하던데~~^^
    포스팅을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비내리는 월요일이지만 기분 좋은 일 가득하세요!!!
  6. 연말에 보면 딱 좋을 아름다운 영화로군요~
    평점이 9.9라니~ 믿고 보겠습니다^^
  7.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 멜로나 로맨틱코미디 종류를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볼까 생각중이에요;)
  8. 완전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9. 왠지 따듯한 영화인거 같아요~
    저도 보고 싶네요.ㅎ
  10. 저도 이거 시사회 응모해서 보았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 글썽..
    찾아서 트랙백 걸께요, 고운밤 보내세요 ^^
  11. 다시 보고싶은영화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2013.12.11 21:25
    비밀댓글입니다
  12. 요즘 응사 덕분에 간만에 감성이 돋아서
    안그래도 달달한 영화가 땡기는 중이었는데... ^^
    포스팅 잘 봤구요, 영화 꼭 봐야겠어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9.02 00:2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 개봉일 2013. 8월 22일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대표작 - 타이탄 2010)

주연 - 제시 아이젠버그 ,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코 , 모건 프리먼, 멜라니 로랑 , 마이클 케인 



■  환상적인 비쥬얼의 마술뒤에 숨겨진 신선한 범죄 스릴러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에 이렇게 현란한 비쥬얼을 담은 영화가 있었나 싶다. 

스토리에 대해 애기한다면 별 다르지 않은 범죄스릴러 영화지만 여기에 마술이 더해지니 

정말 신선한 영화가 나왔다. 

4명의 마술사로 이루어진 포호스맨, 누군가에 의해 초대를 받아 뭉친 마법팀이다. 

이들은 어떤 일을 벌이며 이들을 초대한 이는 어떤 목적을 가졌을까?

 


■  나우유씨미 순수 오락영화, 매직을 즐겨라. 


첫번째 마법부터 이들의 마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속 마법은 스크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고 화려하다. 

트릭을 마법 끝나고 바로 공개해버리는 것도 재미를 더 배가시켰고 말이다. 

여기에 케릭터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배역 한명 한명이  자기자리에서 정확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영화다. 



■  FBI와 포호스맨의 추격전. 범죄스릴러의 재미도 빠지지 않는다. 


마지막 반전까지 포호스맨과 FBI의 두뇌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모건프리먼이 연기한 타데우스까지  합세한다.

 매직을 이용한 트릭이 추격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면서 스릴을 더하는 느낌. 

포호스맨을 쫓는 FBI의 추격전도  스피디하고 박진감이 넘쳤다. 



■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평점 오락성 9.5 작품성7 볼만한정도 9.5 


오랫만에 신선한 범죄스릴러 한편을 봤다. 

스크린에서 보는 현란한 마술쇼와 숨겨진 이야기.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마술과 이야기는 닮아 있었다. 

마지막 반전까지 숨겨진 인물에 대해 추리하는 맛까지 일품. 

다소 싱겁게 끝나지만 이만하면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

순수 오락영화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았던 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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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설국열차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8.06 17:5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봉준호 감독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주연 


설국열차 개봉일 2013. 08. 01


감독 봉준호 ( 대표작 괴물, 마더, 살인의 추억  등)

출연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 틸다 스윈튼 , 에드 해리스, 고아성, 존 허트 



요즘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설국열차의 기세가 날카롭다.  오늘은 관객수 400만을 아마 달성하지 싶다. 

 개봉전부터 이렇게 관심이 큰 영화는 드물텐데 관심도가 커서 그런지 평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걸 볼 수 있다. 

설국열차 의 구성은 아주 단순하지만.. 담고 있는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 

이야기에 대한 해석도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있는 것을 보고 봉준호 감독 특유의 구성이  제대로 먹히는거 같긴 하다. 

설국열차 리뷰 스타트 



■  설국열차, 경계라는 단어에 주목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많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계급, 질서, 통제 , 타협, 자리 , 사회, 시스템 , 균형, 경계  등등  

이런 많은 단어들 중에서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경계가 아닌가 싶다. 


꼬리칸부터 엔진실까지 이어지는 기차칸마다의 경계 . 

그리고 기차와 외부세계와의 경계로도 이야기할 수 있겠다. 

꼬리칸에서의 팔을 자르는 형을 집행할때의 잔인함, 교실칸에서의 7인의 ... 장면도 

관객들에게 이 경계를 친절히 인식시킨다. 

절대 빠져나갈수없을거같은  이 경계를 뚫기위해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영화 설국열차 . 

영화의 결말도 이 경계를 허무는걸로 시작된다. 



■  진국 연기 , 커티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판타스틱4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의 반란군을 이끄는 지도자 커티스역으로 국내관객을 만났다. 

틸타 스윈튼, 에드 해리스 등의 연기도 좋았지만.. 별 기대 없었던 크리스 에반스의 

고독해보이는 지도자 연기가 참 맘에 들었다. 

꼬리칸에서의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그의 연기 . 

액션연기도 괜찮았고 마지막 윌포드와의 대면후에 겪게되는 상황에서의 내면 연기도 정말 멋지게 소화해냈다. 

제가 볼때 느꼈던 우스꽝스러웠던 캡틴아메리카의 모습도 잊혀지고 말이다. 



■  설국열차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제작비 450억원


해외 166개국에 선판매된 설국열차, 대략 600만 이상이면 손익분기점에 다다른다고 알려져있다

오늘 벌써 관객수  400만 돌파인데 국내관객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돌파 할 수 있을거로 보여지는데 

지금 기세로 천만은 무난해 보이니깐 말이다.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를 떠나서 왠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다. 

그리고 재관람도 많은 편이라는데 다시한번 보고 싶긴하다. 



■  설국열차 리뷰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9 , 몰입감 10 


설국열차는 초반보단 중반이, 중반보단 후반이 더 돋보이는 영화다. 

독특한 기차 칸마다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롭고 다이나믹하다. 


길리엄과 윌포드의 관계, 윌포드와 커티스의 만남. 마지막 반전까지 영화는 앞만보고 달린다. 

장르는 SF지만 SF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액션도 도끼들고 하니깐 말이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수와 요나가 이끄는  결말이 감독이 주는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평범한 결말.. ^^:; . 


딱 기대만큼은 한거 같은 설국열차. 탄성을 자아낸 장면들도 있었고 약간 잔인한 장면도 물론..^^.. 

전체적으로 영화는 잘 나온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지루하다는 분들 이해는 안가지만.. 개인 취향이니 패스하고.. 몰입감있게 잘 봤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서 대박쳤으면 하는 바램 가져본다. 



▲  연기 굿. 틸다 스윈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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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봤으면 하는 영화인데 ㅎㅎ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2. 다들 개인의 취향이 있는거겠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오락성이 강한 영화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 저는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봤는데 ㅠ 네이버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빠른전개에 몰입되어 복선이나 결말을 이해하고 예측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다가, 맨 앞칸에 커티스가 도착했을 때 정말 아! 그랬구나 싶었습니다. 또 노골적으로 표현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여러 상징들로 관객들의 지적인 재미를 위한 배려를 해준 감독의 연출이 가장 좋았구요
    • 네 평점이 생각보다 너무 낮지만.. 자기만 재밌게 보면 되죠 뭐^^;
  3. '균형'에 대한 상징, 리더의 '팔'이 갖는 상징, 길리엄의 대사와 마지막 윌포드와 커티스의 대화 등등... 아직도 계속 기억에 맴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곰돌이!!ㅋㅋ
  4.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사람들이 각자 쓴 후기도 재밌더라구요. 제가 놓힌 부분 찾아서 보는 재미랄까요.
    개인적으로는 한 30분 더 해서 좀 더 설명할 부분은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특히나 싸우기 전의 그 고기 의식은 뭔지... 말이죠
    • 예카테리나 터널에서 싸우기전에 그 의식은 피의 서막 같은 거라고 하던데요 .
      봉감독 인터뷰에서 본듯하네요..
      도끼로 싸우는 그 씬 괜찮더라구요..
      횃불로 투시경 이기는건 좀 그렇지만 ㅋㅋ

  5. 시화님~~ 설국열차 보셨네요~
    저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ㅋ
    전 괜찮았는디 랑님은 넘 기대를 해서 그런가 실망을~ㅋ
    • 그런가요.^^:; 흠..
      기준은 각자마다 틀리잖아요 ㅎㅎ;;!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저야 뭐 천만 들던 말던 별 상관안하는 사람이에요^^;;
      주말 스코어에 따라서 천만될지 안될지 결정될거 같아요^^

  6. 설국열차 보셨군요
    요즘 말이 많네요! 주변에서 그러니 저도 괜히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 마속님 오랫만에 뵙네요. 자주 찾아가질 못하네요 요즘 ㅠㅠ
  7. 요즘 돌풍을 일으키는 그 영화군요 설국열차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금욜 되세요
  8. 흥미롭게 본 영화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행금되세요 ^^
  9. 한번 보고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궁금합니다
    • 2013.08.10 14:07 신고
    제작비가 35억 든 더 테러 라이브가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라 합니다.
    그런데 설국열차는 400억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손익분기점이 2000만명이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0억 해외에 선판매 했다고 했으니, 국내에서 200억만 회수하면 되므로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넘어야 될거 같은데
    어쨰서 600만만 넘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내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무난히 넘는게 아니라, 국내관객만 하면 2000만까지 가야 손익분기점을 넘는거죠.. 만약 600만이 손익분기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해외선판매에서 얻은 이득을 제외해서 600만이니까, 국내관객'만'으로 제작비 400억을 회수하는건 무리죠. 그러므로 글쓴이의 글에 오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제 첫번째 질문, 어떻게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아니라, 600만이며, 더 테러 라이브와 비례관계가 안맞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더테러라이브 딱찍은돈이 35억이고..
      총제작비가 60억이라죠. 손익분기점 180만

      2. 개인적인 기대 수치를 넣어서 말씀드린건데요. 1000-1200만 정도 잡아서 나오면 손익분기점 400억 가량 나옵니다..

      딱딱 비례가 안나온건 제작비에 오류가 있어서겠죠?..




  10.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11.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 열차
    • 2013.08.11 21:17 신고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한번 더 보러 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담고 있고 그만큼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송강호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 ㅎㅎ 여러 번 봐야 더 그 뜻을 알 것 같네요
    • 리뷰에서 송강호에 대해서 언급을 못했네요. 전원래 송강호 좋아하는데.. 글을 못적었네요
  12. 진짜재밌었어요!!! 기회가된다면
    또 보러가고싶어요~~ㅠㅠㅎ
  13. 균형이라는 단어 보다는 '조절'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14. 8월 19일 기준 설국열차 관객수 827만 이네요. ^^
    천만에 턱걸이를 할수있을지 못할지.. 궁금해지네요
  15. 저는 왜 밸런스라는 단어가 가장 깊게 남죠? 체제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ㅋㅋ 사실 다른 단어는 직접 언급 되지 않고,밸런스는 대사 중에 확실히 들려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하도 호불호가 갈린다해서 기대치른 낮추고 봐서인지 가뜩이나 피곤한데 보다 졸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몰입도 끝내주더군요. 군데군데 그래픽도 볼만했고^^

    암튼 영화끝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더군요.

감시자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이 돋보인 작품, 감시자들 리뷰, 평점,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7.23 00:0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감시자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이 돋보인 작품, 감시자들 리뷰, 평점, 관객수


개봉일 2013. 07.03 

감독  조의석, 김병서 

주연  정우성, 한효주 , 설경구 



감시자들 개봉일에 보고 왔는데 리뷰가 늦네요.. 

영화는 항상 빨리보고 (시사회때 보는건 아니지만..) 리뷰는 항상 늦은거 같아요..^^. 

잘만들어진 작품답게 감시자들 관객수가 꽤나왔네요. 

21일 기준 457만명이 관람을 했는데요~

7월에도 꽤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개봉해서 기대보단 조금 적은 스코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후에도 울버린과 설국열차같은 기대작들이 많아서 더이상 스코어는 올리지 못할거 같아서 아쉽군요. 

감시자들 리뷰 스타트! 



■  정우성, 한효주의 매력에 빠지다.  설경구?


루머인지 모르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때문에 이미지가 별로인 설경구씨. 힐링캠프에서 해명은 했지만.. 

사람맘이 또 안그렇죠?,, 지난 번 영화 타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보고싶지 않아서 설경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않을게요. 

 

감시자들에선 정우성과 한효주라는 배우가 더 빛을 발했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으며  범죄를 설계하며 감시자들의 눈을 따돌리는 제임스 역의 정우성. 

정우성이 악역을 맡은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다른 작품이 있었나요?..

빌딩 옥상에서 모든 걸 굽어보며 사건들을 지휘하는 그의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악역을 해도 멋있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감시반 신참으로 들어오는 하윤주. 믿을수 없는 관찰력과 기억력을 소유한 케릭터. 

약간 시크하면서도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역이었어요 

영화에서 보여준 매력은 이번영화가 최고가 아니었나 싶네요 



■  감시반이라는 독특한 소재.  신선했다. 


감시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들고 나온 영화 감시자들,  

시스템을 뚫고 완벽하게 벌어진 범죄와 이를 쫓는 감시반들의 한판 승부가 제대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그물망 처럼 펼쳐진 이런 눈을 피해 범죄를 성공시킨 범죄조직.  그들의 뒤를 쫓는 감시반들의 모습들이 영화의 주 포인트인데요.

스케일 큰 액션장면들은 많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편집과 구성은 긴장감을 극 후반까지 잘 이끌어 갔네요 

너무 큰 스케일보단 이런 짜임새 있는 영화가 한국영화에 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또 해봤습니다. 



■  감시자들 리뷰,신선한 소재의 긴박한 액션 스릴러, 평점 8.5 


기대했던 엔딩이 나오지 않은건 정말 아쉬운 대목이지만 

영화 후반까지 이어졌던 속도감과 긴장감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우성과 한효주의 매력도 맘껏 느낄수 있었고 말이죠...^^

감시자들 손익분기점은 약 200만정도된다고 하는데.. 적은 제작비로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거 같으네요..^^

이런 영화가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3. 7월 개봉작 감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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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시자들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요..
    류시화님 후기를 보니 저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연진도 마음에 들고 말이죠~ㅎㅎ
    • 싸장님
    • 2013.07.23 12:38 신고
    봤어요...ㅎㅎ
    할리우드류의 공식을 따라한 느낌도 들지만
    같은 소재라도 한국에서는 어떻게 표현될까 하면서 본 영화입니다~ㅎ
  2. 배우들이 빵빵하네요!
    재밌다고 들었는데 배우들 값을 하나 보네요~ 휴가때 봐야겠어요~
    잘 보고 가요~ 오늘부터는 비가 갠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의 영화. 관객수 천만 가능할까?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6.09 01:5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 관객수 천만은 힘들듯..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지난 현충일날 보고 온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크린에 볼게 이것뿐이 없어서 봤는데.. 극장에 어린 학생들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_+;;

김수현의 티켓파워를 확인한 영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뷰 시작할게요




■  남파 간첩 이야기 보다 김수현의 복근에 초첨을 맞춘 영화 


이 영화는 역시 주인공 김수현에 맞춘 영화인거 같았네요. 좀 손발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환호하는 분들도 참 많겠지만.. ㅎ.. 전 별 감흥은 없었어요.  처음 몇장면 보고 이영화 이런식으로 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웹툰이 정말 재밌었다고 그러던데 못봐서 그런지 더 나았어요.. 웹툰보고 보니까 영화가 너무 허접해 보이는 느낌 드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순수한 바보 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김수현의 매력을 정말 잘살린  작품은 맞는거 같아요. 

진짜 김수현 판타지 영화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객수 천만돌파 가능할까?


현재 예매율이 60%대 , 객석 점유율도 높고 말이죠.  현재 기세로 봐서는 무난할것도 같지만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주 개봉예정작에 대작 영화 맨오브스틸이 끼여 있어서기때문이죠 .. 

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 주연배우로는 헨리 카일,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 , 에이미 애덤스 등 반가운 배우들도 한가득이고 말이죠. 

아이맥스 3D로 벌써 예매해뒀는데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영화 자체의 힘만 보더라도 초반기세는 좀 무너지리라 생각됩니다. ; 솔직히 이정도 파워의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ㅎㅎ.. 

꽃미남 파워가 무섭긴 하네요..^^  





▼ 꽃미남 간첩 , 매력적인 두 배우 김수현,박기웅 


■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6.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그렇게 대박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생각외로 흥행을 하는거 같네요. 

웹툰의 시나리오를 줄이다 보니 중간중간 설명이 없는 부분들과 끊어지는 부분들이 더러 눈에 띄더군요..

웹툰을 영화한 영화에서 대부분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영화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웹툰들은 드라마로 나오면 

더나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김수현을 비롯한 꽃미남 배우들의 매력도 물씬 풍기고 연기들도 깔끔합니다.  웹툰도 한번 보고 싶어지고 말이죠.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보는것도 재미가 있을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국내 영화에 젊은 배우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느낌이네요 +_+.. 

이러다 중견배우들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보네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네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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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증을 부르는 영화이군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여학생들 사이에선 광풍이라고 하더군요^^;ㅋ
    • 날카로움
    • 2013.06.12 13:33 신고
    천만관객 모을 정도의 영화는 아닐듯하네요. 비디오로 봐도 무방할 정도고 여자, 남자 관객의 평점이 완전히 상이한 평점을 보더라도 천만관객은 불가능..게다가 맨 오브 스틸과 월드워Z가 개봉하면 바닥칠듯하네요. 400만이면 많이 본듯..
    • 그렇죠.. ㅎㅎ;; 그래도 개봉일을 잘잡은듯 하구요.^^
      어느정도 성공은 한듯 보입니다.
  2. 개인적으론 참 할말이 엄네요..
    이 정도 영화가 400만이나 들었다니 말입니다.
    몰입도가 완전 꽝이더군요..
    언제 끝나나 싶더군요
    • 전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ㅎㅎ 끊어지는 장면이 더러 있더라구요..
      ^^;;
    • 개인적으로
    • 2013.08.10 14:04 신고
    이건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김수현대신 듣보잡이 나왔다고 하면, 이 영화는 2류영화급입니다... 죄송합니다 나쁘게 써서.

전국노래자랑 리뷰,평점, 유쾌하면서 담백한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관객수는?

Posted by 류시화
2013.05.02 01:3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전국노래자랑 리뷰,평점, 유쾌하면서 담백한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관객수는?


개봉일날 보고 온 전국노래자랑, 이경규 옹께서 6년만에 내놓은 작품. !

첫느낌은 영화 꽤 괜찮았다는 것. 복면달호보다 개인적으로 더 잘만들어진 영화인거 같네요.

유쾌함과 감동이 있는 가족영화로 추천!  전국노래자랑 리뷰 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의 이야기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국노래자랑을 출연한 실제 사연을 가지고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소박한 우리네 이야기를 잘 그려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결말을 예상할 수 있고 진부한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이 영화도 크게 벗어나진 않네요. 

하지만 기름기 쫙 빠진 웃음과 억지 감동코드는 빠져 있어서 흥미있으면서도 재밌게 보게 됐네요. 



이경규 복수혈전 이후..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복수혈전에서 망하고 나서 내놓은 작품 복면달호. 나름 선방했지만 썩 만족스러운 스코어는 기록을 못했었는데 

이번엔 관객수가 얼마나 들지 모르겠네요. ^^ 전국노래자랑 손익분기점이 대략 관객수  150-200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언맨3이 스크린 장악중이라 이번에도 참 어려울거 같지만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크게 눈에 띄는 작품들이 없어서

참 다행스럽네요..   괜찮은 한국영화로 입소문타서 ~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



 무난했던 가족오락영화, 전국노래자랑 평점 9점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보면 괜찮은 영화 입니다. ^^ 

 웃음과 감동이 있는 영화였어요. 가족끼리 가서 보면 좋은 영화네요~^^ 

 조조로 봤는데도 중장년층 분들이 참 많이들 오셔서 관람들 하시더군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전국노래자랑 빠짐없이 보신분들도 참 많으시겠죠?

 방송에서만 보는거 말고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엿보는게 색다른 재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 모시고 오랫만에 영화관 찾는것도 괜찮은 선택일거 같아요. 




▶  전국노래자랑 인물군상들 소개!


메인주인공 김인권, 류현경 

웃긴건 알았는데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어요.. ㅎㅎ! 

노래도 잘하시데요.. ~


▲ 대박 웃겼던 김용건, 전성기때 진짜 웃겼는데 말이죠.. ^^ㅋ

▲ 유연석 & 이초희 

풋풋한 커플 이야기 ! 

▲ 우리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오현경, 김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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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경규씨가 홍보하느냐고 여기저기 나오시던데.. ㅎ
    이번 영화는 어찌 될지 궁금해요 ^^
  2. 저도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인데 ㅎㅎ
  3.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4. 어제 부모님 모시고 가서 봤는데 참 유쾌하게 재미와 감동을 주더군요~ 많은 기대는 하지마시고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너무좋아하세요~ 전국노래자랑은 늘 보시던거라 거기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있으니 더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저도 주룩주룩 울었습니다.
  5. 어제 친구랑 보러 갔었는데 ... 유쾌하면서 재미나던데요 ... ^^ 차후 시간다시 한번 더 내어서 ...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네요 ... 김인권씨 참 재미나네요 ^^ 노래도 가수 못잖은데요 ^^ 까메오 출연진들이 레젼드 급입니다 ^^ 이경규 아저씨가 발이 넓으신 듯 ^^ ...재미있게 봤습니다 ...
  6.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모시고 저녁식사하고 영화한편 봤는데요 그렇게 신나게 웃으시는거 첨 봤읍니다. 영화 정말 괜찮게 잘 봤습니다.
    • 어르신들 좋아할 소재니 말이죠. 공감가는.. 좋은하루되세요

오블리비언, 톰크루즈와 SF영화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 , 오블리비언 리뷰,평점(톰 크루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4.25 01:14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오블리비언, 톰크루즈와 SF영화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 , 오블리비언 리뷰,평점(톰 크루즈 주연) 


오블리비언 


개봉일 2013 . 4. 11일

러닝타임 124분 

감독 : 조셉 코신스키

주연 톰 크루즈, 모건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지난 주말 보고왔던 영화 오블리비언.  우리 톰형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SF장르의 영화

오블리비언의 뜻 : 망각, 기억을 잊은 상태 


톰크루즈의 나레이션의 시작되는 이 영화는 뭔가 신선하면서도 진부한 SF영화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손에 꼽을 정도고 등장하는 배경들도 아주 한정되어 있다.


미리 짐작하고 온 그런 SF영화는 아니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 이에 맞서는 주인공.  긴박감 넘치는 작전, 압도적인 외계인의  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들 이런장면들을 생각했는데  영화는 딴판이다. 

 


■ 아름다운 SF영화 오블리비언 


비쥬얼적인 측면에서의 오블리비언은 손색이 없다. 

황폐화된 지구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영상은 SF영화에서 잘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잔잔한 전개로  한꺼풀씩  던지는  떡밥에 살짝 루즈하기도 한데 

이런 영상으로 대부분 커버한듯 보여진다.  


오랫만에 인상이 남는 씬들..  스카이 타워에서의 수영장 씬과 

오두막 장면에서의 음악틀어놓고 있는 씬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거 같다. 


▶ 화면들이 정말 아름답다. +_+


■ 톰 크루즈의 로맨틱한 매력이 살아있다. 


두 여자를 지키기 위한 한남자의 사투라는 말도 어울릴법하다. ㅎㅎ

SF 영화에서도 이 남자 참 로맨틱한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느듯하다. 

오블리비언은 톰 크루즈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영화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매력을 보여준거 같다. 


▲   황폐화된 곳에서도 꽃은 피는 건가?!


▶ 주연 여배우  빅토리아와 줄리아.  

무난한 연기를 보여준 두 여배우. ^^, 빅토리아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했다. 



▲ 반가웠던 모건 프리먼 


▶  인간 ,인간다움의 회복에 대한 영화 . 오블리비언 평점 9.0 


점점 삭막하고 기계화 되어가는 현실속의 문제를 짚어낸 영화. 오블리비언. 

SF장르속에서 이런 다소 무거운 메시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더 크지만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함께 공존해야할 소중한 것들을 잊지 말고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떠올리게 만들려고 했나?ㅎㅎ

영화 시작에 잭 하퍼의 나레이션을 안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류의 영화는 너무 친철하면 재미가 반감되는거 같아서 말이다. 


대규모 블록버스터 영화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는 영화. 

하지만 색다른 SF영화를 원하시면 괜찮은 선택이 될지도^^

SF영화에서의 아날로그적인 톰크루즈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항상 말하지만 예고편엔 낚이지 마시길..^^


▲  오블리비언 본 예고편.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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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3.15 23:29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개봉일 2013. 02.28  러닝타임 124분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이름 있는 감독의 영화는 별 걱정 없이 보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생각도 있고 좋은 작품이 나왔을거야 하는 기대감때문에 말이다. 

 잭더자이언트 킬러도 그런 작품이었다. 각본과 연출로 무수한 작품을 흥행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바탕으로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물이 만들어졌다.  우스꽝 스러웠던 거인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잭의 모험담

 을 그렸는데 생각보다는 더 무난하게 그림이 나온거 같다.  뭔가 좀더 특색있는 액션과 스토리라인을 기대했지만 평이한 전개와 반전없는 결말등은 

 아쉬움을 남게 했다. 

 

 

 콩나무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 거인들과 인간들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장면들은 볼거리로써 충분했다. 잔인한 장면을 배제하고 유쾌하고 시원한 

 액션은 가족 환타지 물로써의 조건을 확실히 갖춘모양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별 생각없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 

 감독의 배려(?)에 참 감사한 생각은 들었다.


 주연배우인 잭 역의 니콜라스 홀트 보단 얼마전에 봤던 더 임파서블에서 봤던 이완 맥그리거의 또다른 변신이 더 눈에 들어왔다.  

 가족과 신나고 유쾌한 환타지물을 본다면 추천해볼만하다. 


 잭더자이언트킬러 오락성 8, 작품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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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잭더자이언트킬러 거인 장면만 CG가 허접하고 나머지는 볼만하다고 하던데
    한번 보고는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한번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4. 아주 시신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멋진 주말 홧팅하세요
  5.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잭더자이언트킬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7.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안녕하셨어요~? ^__^
    너무 오랜만이죠~^^ 좋은 소식과 함께 봄바람 처럼
    다시 나타났습니당~^^
    이제 따뜻한 봄날씨처럼 좋은소식 들고 자주 올게용~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 즐기세요~^^

    이거 조금 궁금한 영화였는데.... 봐야겠어요~~^^
  9. 저도 이영화를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잼있는 영화 개봉했었군요. 중국 극장엔 중국어 더빙이 있을까요? 아님 안되는 영어로? ㅎㅎㅎ
    즐건 한 주 시작하세요~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3.11 00:35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사이코메트리, 단순한 코믹 스릴러, 김준,김강우 캐스팅이 아까웠던 영화,리뷰/평점


사이코 메트리  개봉일 2013. 03. 07

감독  권 호 영

주연  김강우, 김 범



지난 주말 보고 온 사이코 메트리. 

별로 기대가 없었던  배우 김강우와 아직 성장중인 배우  김범의 조합, 나름 괜찮은 그림이 나올꺼 같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영화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다. 

군데군데 벌여놓은건 꽤 됐는데 주워담지 못했다고 해야될까?

오락성은 인정하지만..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사이코 메트리  : 시계나 사진 등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 행위 

영화는 사이코 메트리에 대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꽤나 독특한 소재다. 

유아 유기 살해 사건과 의문의 남자 김준, 3년차 꼴통 형사 김강우 두명이 맞물려 벌어지는 초반은 스릴러 영화로서의 

긴장감과 의문. 쪼여오는 맛이 있는 있었는데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고 사이코메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는 중간쯤

부터는 극의 긴장감이 확 떨어졌다. 

후반부 살인범의 활약이 조금은 있었지만 다소 약했고 밋밋하게 끝이 난게 아닌가 싶다. 



사이코 메트리의 두 주인공. 김범, 김강우. 두사람의 연기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예전 보다 훨씬 나은 연기를 선보인  김범과 꼴통 형사역의 김강우의 매력이 살아 있었다. 

어릴적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할애가 되었다. 


감독은 범죄 스릴러 영화의 장르적 매력보다는 두 케릭터의 스토리와 인물 관계에 좀더 주안점을 두고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어떤 선택이 옮았는지는 관객들이 판단할 문제라 생각이 된다. 



사이코메트리 평점 /  오락성,재미 8점 작품성 5점


사이코메트리라는 생소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 영화가 나온다는게 참 아쉬웠다. 

김준과 김강우의 과거 얘기보다 범인과 사건해결에 좀더 시간을 할애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맘이 컸다. 

두 주인공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성분들이라면 추천,  남자분들에게는 비추천. 

사이코메트리의 능력을 가지고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그것뿐인 영화 였다. 





▲ 두 사람의 코믹연기와 벽화지우는 단속반 아줌마와의 신은 꼭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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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평점이 별로 안좋던데..
  2. 사이코메트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월요일 되세요
    • 2013.03.11 09:42
    비밀댓글입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4.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5. 좋은 배우에 비해 시나리오가 부실해서는 영.. 배우까지도 망치게 되는 거죠. 그러고 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한 번 봐야겠죠?
  6.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영화본지 오래 됐는데 좋은 작품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1 22:51
    비밀댓글입니다
  8. 저는 두 배우들의 연기가 궁금해서 보고싶어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9. 류시화님 저 이거 보고 와서 트랙백걸어 두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 전 트랙백 한번도 건적 없는데. 배워봐야겟어요 ㅎㅎ^^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1.29 06:3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이 영화를 보고 울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예고편 보고 재밌겠다 라고 단순히 생각했엇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의 웃음과 감동이 아직 전해지는거 같네요.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힘. 류승룡의 바보 연기 


다른 배우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 영화의 메인은 역시 류승룡씨의 바보 연기가 아닐까 합니다. 활, 광해,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정말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줬었는데  7번방의 선물에서도 그의 내공은 여지없이 발휘가 됩니다. 색다른 변신인데 바보 용구는 잊지 못할 케릭터가 될거같네요.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 그의 대사들, 딸 갈소원양과 맞춘 호흡은 기대이상이다. 영화의 모든 요소들이 이 두사람을 위해 받쳐주는데 그걸 제대로 받아 먹는 그의 연기에 경이를 표합니다. 바보 아빠라서 더욱 감동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새로운 요소는 별로 없는 영화입니다. 기존에서 다뤘던 요소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부성애를 진하게 그린다. 바보 연기.  7번가의 선물에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장면들이 작위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영화는 재밋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영화의 에피소드가 아버지와 딸에게 연관되어져 이어집니다.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기위해 사건이 벌어지는것도 그렇고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영리한 딸과 저능아 아버지의 딸사랑은 보는 사람들을 정말 안타깝게 만듭니다. 애절한 두사람을 보면서 느껴지는건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7번방의 선물 평점 10점. -  오늘 보고 다시 보고싶어지는 가슴따뜻한 영화 

웃음과 울음의 경계선상에서 이렇게 자유자재로 옮겨져 가는 영화를 오랫만에 보는 거 같아요. 쉴세 없이 터지는 웃음과 울음은  영화의 단점들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7번방 식구들의 연기 내공들과  류승룡, 갈소원, 박신혜 모든 배우들의 연기들이 참 조화롭게 잘 만들어졌구요 . 러닝타임을추기위한 약간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더러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다 용서가 되게 만들어버리는군요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건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이 사회의 최약자에 대한 동정에 대한 눈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두고 그 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아버지의 눈물과 절규 . 아버지를 잃게되는 아이의 슬픔 . 마지막으로 기득권층을 향한 분노의 눈물까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네요 


찰떡궁합 부녀연기를 보여준 류승룡 갈소원 , 류승룡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 

각자의 케릭터가 명확했던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 정만식 


7번방의 선물 리뷰,평점  10점 -  추운 겨울 날씨를 녹여줄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 가족끼리 꼭 보러가자^^

개봉일 2013. 01.23일

이환경 감독 ( 각설탕 2006, 챔프 2011) 

류승룡 , 갈소원, 박신혜 주연  

김정태, 오달수, 박원상, 정만식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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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 저도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런지.. ㅡㅜ
  2. 요즘 7번방의 선물이 대단하군요 ㅎㅎ
    대박질 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가족과 함께 보기로 한 영화인데
    일이 있어 저만 보지 못했답니다.
    친구와 함께 보려고요~
  4. 최근에 보지 못한 영화네요.오랜만에 쉬었다 갑니다
  5. 아아 요거 너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영화볼 시간도 없는 요즘이네요 참..ㅜㅜ
    • 2013.02.01 10:33
    비밀댓글입니다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1.16 00:5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와서 그리고 평점이 좋아서 선택한 영화 박수건달. 

즐거운 주말에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한국 코미디 영화에 빠질 수 없는 조폭과 이번엔 무당이 결합을 했더군요. 

스토리는 뻐언한 내용이지만 그 뻔한 내용에 울고 웃는 모습을 보면 영화가 잘 나왔나 안나왔나 판단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번 영화는 so good~!



박수건달의 매력?


신기를 느끼고 신내림을 받게 된 조폭역의 박신양 . 

역시나 그의 연기는 명불허전. 

건달이냐 무당으로 사느냐 하는 문제는 이 영화에서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무당이 됨으로써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따른 에피소드들이 박신양의 농익은 연기와 더불어 스크린에 풀어진다. 

작년에 고현정 주연의 미쓰고에 잠깐 출연했었던 아쉬움을 이번에 제대로 털어버린거 같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면 개인들의 평을 한번씩 찾아보는데 이 영화도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이런 흔하디 흔한 코미디 영화에 편가르고 아웅하고 있는 걸 보면 좀 웃기기도 하다. 조폭 코미디영화는 무조건 까는 사람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박수건달은 흔한 조폭 코미디영화를 어떻게 만들면 재밌게 만들 수 있느냐는 고민이 제대로 녹아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조폭마누라 연출 부터 이어온 조진규 감독의 내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냥 느끼는데로 재미있게 보고 울고 웃고 할 수 있는 영화가 요즘은 편하고 좋으다. 




조연들의 빼어난 활약 

박수건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조연들의 활약상이다. 김정태, 김성균,엄지원 세명의 코미디 연기가 물이 오를대로 오른 모양새다. 개인적으로 김정태의 능글능글한 코믹연기가 참 좋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엄지원의 망가진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검사역의 조진웅. 마초같은 케릭터에 코미디를 덧씌우니 이게 참 명품이었다. 



박수건달 평점 8. 무당과 건달을 오가는 박신양의 연기가 볼만하다 

뻔한 스토리에 진부한 결말은 역시나 이런류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최악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가볍게 웃고 울고 즐기기엔 이 만한 영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박신양의 코미디연기에 조연들의 깨알같은 웃음 코드는 과잉되지 않으면서도 큰 웃음을 짓게 만든다. 결말부분에서 조금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크게 한방 터지는 감동이 이 단점을 메워준다. 


메인 조연. 김정태,김성균  - 김정태도 재밌었고 김성균도 ok


특별출연한 검사 역의 조진웅. 깨알같은 재미를 보여준다. 이 배우 참 좋더라. (그녀 말씀)

영화 후반부를 장악한 아역 윤송이 

2013. 01. 09. 개봉

박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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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보러가봐야겠네요
  2. 박수건달~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박신양 연가잘하죠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이 영화는 꼭 챙겨보고 싶어요. 박신양 좋아하거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박수건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2.11 15:4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개봉일 2012. 11.29

감독 조근현

주연 한혜진,진구,배수빈,이경영,임슬옹

조연 조덕제, 안석환, 장광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26년 입니다. 

이리저리 개봉까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더 화제가 되었던거 같구요. 

화제 만큼 영화가 받쳐주지는 못하는거 같지만 그날을 한 번 더 되새겨 보는것만해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80년 5월 18일 그날의 아픔을 느끼다. 


강풀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의 기대감은 크게 없었다.  원작을 영화로 담기에는 많이 힘들다는것을 그의 영화들이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그를 단죄한다는 얘기는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일이 지난 26년이 지난뒤에 정말 화끈한 복수를 이루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다 . 

영화 전반부에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광주운동의 진압 장면은 꽤나 사실감있게 묘사되었다. 

잔인하게 죽어가는 여고생, 광기에 물든 진압군의 모습까지 실사가 아니지만 그때의 잔인함과 처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무고한 시민들이 무참히 죽어갔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오는걸 느꼇다. 



영화의 완성도와 극의 전개는 아쉬워 


초반에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서인지 영화의 몰입도는 뛰어나다. 

아무런 연관이 없는 5.18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서 복수를 한다는 설정도 꽤나 흥미 진진하다. 

하지만 영화의 편집과 구성은 엉성하게 비쳐졌다.  툭툭 끊기는 장면들로 인해 중반이후엔 영화에 몰입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무언가 빠진 장면이 있는듯한 케릭터간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복수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나아가지만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좀더 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다. 



26년,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마지막 복수를 실행하지만 그 복수는 흐릿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와 아픔은 가슴 한 켠에 온전히 전해진 느낌이다. 

5.18관련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진 이야기들은 없었던거 같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고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소기의 성과는 달성한 걸로 보인다. 

26년을 보고 5.18이라는 이야기를 한 번 검색해 보는것만 해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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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나면 한번 영화 보고 싶네요.
  2. 저도 꼭 봐야 할 영화 같아서 보긴 했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뭔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에 좀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가상의 드라마라면 그냥 속시원하게 복수를 해내는걸로 했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박원상,이경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30 11:0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 


평일 저녁 보고왔던 남영동 1985, 마음의 준비(?)를 하고봤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에서 벌어진 숨겨진 22일의 진실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영화 남영동 1985. 보고나와서 드는 생각은 쇼킹했다는 것.  

 특별한 장면이나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영화의 몰입감은 기대 이상 이었다.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처절했던 고문장면과 이야기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시작과 끝이 모두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고문 장면의 연속이었다. 물고문 , 전기고문, 등등 

 정지영 감독은 이 장면들을 정말 리얼하면서  고통스럽게 그려낸다.  내가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굉장히 불편하고 치가 떨린다. 



고문장면의 리얼함도 영화를 살렸지만 김종태 역의 박원상과 이두한 역의 이경영의 치열한 연기 대결도 남영동 1985에서의 핫 포인트다. 

여러 고문에도 꿋꿋이 버텻던 김종태였지만 고문기술자 이두한의 등장으로 이런 모습들은 사라진다.  초를 재어가며 고문을 하는 이두한의 

서늘하면서도 차분함과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서 버티기 힘들엇던 고문을 버텨야만 했던 김종태의 모습을 너무나 잘표현했다. 

특히 김종태의 육체적 고통과  자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심리변화 까지 완벽한 연기였다. 

자백을 뒤엎을때는 회상신에서 나오는  할만큼 했다는 그 말을 정말 내가 해주고 싶엇다.  이제 그만 버티라고 말이다. 



 남영동 1958 , 스크린 줄기전에 서둘러 보자!  


 남영동 1985는 언론이 통제되고 사상이 통제되던 그 시절 숨겨져있던 진실의  단면을 보여준 영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겪고 고통받았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지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

 아직 공포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그때 당시의  불편하고 보기 힘든 그 진실을 목도함으로써 하루아침에 변화가 올 거란 생각은 없지만 

 이런일이 있었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남영동 1985는  평점을 매기기가 무의미하단 생각이다. 꼭 봐야할 영화기 때문이다. 

 액션이나 멜로, 환타지 영화도 좋지만 한 번씩은 이런 영화도 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서 벌어진 잔혹했던 역사를 목도하고 잊지말아야

 하겠다.  마지막 이두한과 김종태의 재회신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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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영동 1985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류시화님
    즐거운 금욜 되세요
  2. 영화 속 고문장면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이런 가해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을 들먹이며 백주대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
  3. 잊지말아야할 시절이네요.
  4. 가해자는 아직도 떳떳히 잘 살고 있고, 피해자는 후유증으로 고인이 되고.. 답답합니다.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7.05 10:49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지난주 개봉하자마자 디지털로 스파이더맨을 보고왔다. 

imax로 보고 싶었지만 여건상 디지털로 만족하는걸로~!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감독과 주연모두 바뀌어서 새로운 시리즈물로 거듭나게 되었다. 

새로운 배우들과 성향이 전혀 다른 감독의 연출, 캐스팅에 대한 우려도 많았었는데 기대보다는 더 어메이징한 

스파이더맨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히어로물이 아닌 로맨스 영화?

 

독특한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마크웹 감독,   로맨스가 스파이더맨에도 이식된 느낌이다. 

기존 스파이더맨과 스토리는 거의 같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화면을 채우는 느낌들은 상당히 다르다. 

히어로물의 연출이 처음인 마크웹 감독이 스파이더맨을 색다른 형식의 로맨스 영화로 만들어 버렸다. 

영화 초반엔 10대 성장통을 다룬 하이틴물을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다. 

블록버스터 히어로물에서 이런 장면들을 본적이 있었던가...

후반부엔 고공 액션씬을 중심으로 한 히어로물에 중점을 두었지만 말이다. 

기존 스파이더맨 팬으로써 이런부분은 좀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거 같았던 스파이더맨을 색다른 느낌으로 변모시켜놓았다는 점은 좋았다. 

그 중심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이 자리한다. 

주인공 둘의 순수한 매력이 정말 영화에 녹아 들어 있는 느낌. 

그래서 영화는 밝고 경쾌하다. 

시리즈의 처음이니까 잔잔히 두 사람의 매력을 보여준것도 좋았고 적당한 선만 타는 악당의 모습이  

2편에 센게 나오니    다음편에 대한 기대를 해보라는 메시지란 생각도 들었다. 



빠른 전개, 볼거리 가득한 액션! 볼만한 액션블록버스터


리부트 작품답게 스파이더맨의 탄생, 그 전 비화까지 스피드하게 보여준다. 

기존 시리즈와 달라진 내용들은 거의 없는거 같다. 

거미줄을 손목이 아닌 기계로 쏜다는게 바뀐정도랄까?

스파이더맨으로써의 능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도 괜찮았고 

고층건물을 가로지르는 활강 액션은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물론 본인만 그렇게 느낀건지도;)

아직 덜 여문 스파이더맨의 액션을 박진감 있게 보여주는것도  만족스러웠고 말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평점, 작품성6, 오락성9 - 성공적인 리부트 속편이 기대된다!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맞춤형으로 리부트된 느낌이다. 

기존의 약간은 칙칙한 분위기에서 밝고 경쾌한 영화속 분위기(물론 배경이 되는 뉴욕밤거리는 약간 우중충했지만)를 보여준다. 

영화 엔딩까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깊은 한축을 담당하는 모습에서 감독의 의도를 캐치 할 수 있다.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말이다. 

선과 악이 극명하게 갈리고 약간은 하드한 느낌의 히어로물을 좋아하신다면 몸에 맞지 않는 느낌도 들지 모르지만

매우 흥미로운 시리즈가 탄생할 느낌이 든다. 

뉴욕 시내를 활보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만으로도 볼거리가 가득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편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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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신개봉영화로군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7.05 14:45 신고
    등장인물이 확~
    바껴서 놀랐어요.ㅎㅎ
    여주인공 바비인형 같다는.ㅎ
  2. 오호~ 재미나겠어요ㅎㅎ
    저두 보고 싶네요ㅋㅋ
  3.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네요.
  4. 호 평이 나름 괜찮군요.
    다른 작품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잘 알고 갑니다.^^
  5. 저도 얼마 전에 봤는데요
    그냥 그저 그랬더라구요 ㅠ_ㅠ...
    이상하게 기승전결이 끊어지는 부분이 쫌 그랬어요.
    액션은 언제봐도 멋지지요 ^^
  6. 요거 제 주변 사람들은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전 보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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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은
    • 2012.07.21 15:46 신고
    여주인공 넘 이쁨 ㅎㅎ 난 너에게 반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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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이 돋보인 판타지,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6.14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이 돋보인 판타지,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평점,리뷰


  6월엔 휴일도 있고  주말에  그녀와 시간이 많아서 영화를 몇 편 더 봤네요. 

  올해엔 관람한 영화들은 리뷰를 다 하리라 다짐을 했는데 역시나 빠트리고 넘어간 영화들이 많네요.  바쁜 일상에 쫓겨서 말이죠.

  그녀와 영화를 보면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제일 큰 재미지만 리뷰쓰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  

  이런 영화  리뷰 쓰는데 얼마나 걸리겠어 하는 분들도 있겟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많은 영화를 보시지 않는 분들에게

  영화 선택에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라는 작품입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세 명의 주연을 앞세운 환타지 영화인데요.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굴은 낯익은데 작품이 생각이 안나서 영화 다본 후에야

   알게 됐네요. 이블퀸으로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준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 요즘 할리우드 떠오르는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 까지 배우들은 빵빵한 느낌이죠?

   그리고 유명 CF감독 루퍼트 샌더스가 연출을 맡아서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큰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왔더군요.   스피드한  화면 전개에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까지 한층 세련된  판타지 세계를 보여줍니다.  

    


 원작  백설공주의 이야기는 다 담았다.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원작이된 동화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거의 모든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1편에서 거의 모든 걸 보여주죠(속편 제작확정되었

 답니다). 익숙한 동화이야기지만  느낌은 사뭇  다르게 영화를 만들어 냈네요.  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스토리 라인들은 펼쳐질 이야기들이 대충 감이와서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더군요. 무난히 그냥 흘러가는 느낌이랄까요. 화려한 장면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외치는 이블퀸의 모습과 독사과를 깨물고 잠에 빠져드는 백설공주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동화속

 이야기들은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블퀸 샤를리즈 테론의 매력에 빠지다.


  악한 존재지만 그녀만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매력적인 케릭터 이블퀸,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얼마전 개봉한 프로메테우스에서도 매력을 발산한 

  샤를리즈 테론, 스노우 화이트에서도 백설공주를 능가하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블퀸의 모습을 정말 탁월하게 연기했는데요.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백설공주의 케릭터도 멋지지만 스노우 화이트에서의 이블퀸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으로 그려졌네요.

    

  


 스노우화이트 앤더 헌츠맨 평점 작품성,완성도 7 오락성 8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꽤나 흥미로운 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잠에서 깨어 난  후에 갑자기 돌변한 스노우 화이트가 부담스럽지만 신비로운 판타

  지 세계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선과 악, 다크와 화이트, 어둠의 숲과 요정의 숲까지 화려한 비쥬얼로  분장한 이런 대비들은 환상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백설공주의 이야기가 끝난 스노우화이트 앤더 헌츠맨의 2편이 더 기대되네요.   완전 재밌는 영화는 아니지만 못보고 넘어가기

 에는 살짝 아쉬움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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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 싶은 영화인데, 보지 못했네요 ^^;;
  2. 예고편으로 보고 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영화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네 예고편도 꽤 끌렸었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영화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
  4. 아,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ㅎㅎ 요즘에 통 영화와는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있네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6.14 14:56 신고
    올~
    재밌겠다.ㅎㅎ
    전 아마두 혼자서 보러가야 할듯
    싶어요.
    울 남푠은 영화관만 가믄
    코~자요.^^;
    • 액션 무협쪽으로 보시면 안주무실거에요!
  5.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6. 미녀 배우들이 압권이로군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무더위 잘 견디세요~
  7. 오호.. 리뷰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닷..!!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ㅎ
  8.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토요일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ㅎㅎ
    • 성공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9.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며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이사 가는 거 정리좀 되면 보러가야 겠습니다~
  10. 이 영화 드디어 나왔군요~ 저도 꼭 보고 싶네요 ㅎㅎ
  11. 어! 토르가 도끼를 들었네요 ㅎㅎ
    망치는 어디다 놓고왔을까요 /'_'
  12. 제가 이 영화 리뷰 보고 팠는데,
    잘 봤어요.
    샤를리즈는 어쩜 동안에 연기도 잘하고...
    부러운 여인네이네요. ㅋㅋ
    오랜만에 들렀죠?
  13. 호... 일단 아는 이야기를 다시 재해석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호기심이 땡기네요^^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5.06 13:34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요즘 어벤져스의 흥행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흰 개봉첫주에 3D로 어벤져스 보고 왔는데요. 대박 블록버스터가 맞긴 맞나봅니다. !

 슈퍼히어로들의 만남, 적절한 분배와 조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네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몇년간 사전작업(?)을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어벤져스에서는 8명의

 슈퍼 히어로들이 나옵니다.  사전에 보지못한 영화의 주인공들도 있고요. 아이언맨,블랙위도우나 헐크, 토르같은 영웅들은 봤고 말이죠. 영화를 보는

 데는 크게 지장은 없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을거 같긴 합니다.  뒤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말이죠.

 그들 개개인의 모습들만 보다가 한자리에 모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개성강한 케릭터들이 성격죽이고 있는 모습인데 그 배치나 조합들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섭섭치 않게 대우해야된다고 할까요?ㅎㅎ 누구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적절한 분배와 히어로들간의 조화에서 오는

 깨알같은 재미가 어벤져스의 큰 줄기 인거 같습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영화 시작부의 지루함은 관객의 배려, 중반 이후는 히어로들의 이야기

  영화의 전반부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블 원작 히어로들의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어느정도의 감을 잡게 해주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언급되구요 . 그리고 쉴드와 큐브에 관한 영화 전반적인 내용까지 전개되면서 약간 늘어지는 느낌은 있었는데요.  아예 모르고 보시는분들 이한 일종의

  배려라고 봐야될거 같습니다.  원작들을 하나도 못봤다고 해도 중반 이후에  들어서면 히어로들의 매력에 푹 빠졋으리라  생각됩니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말이죠

 블록버스트는 머니머니 해도 볼거리와 재미, 3D 효과는 별로  

히어로들간의 충돌과 쉴드에 대한 의혹으로 위기를 맞는 어벤져스팀 하지만 이후 팀으로써 뭉쳐지는 과정까지 드라마적인 부분도 끊기지 않는 흐름으로 잘

이어집니다.  거기에 토니 스타크와 헐크의 유머까지 더해집니다. 무뚝뚝한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반응을 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 여기에 극강의

볼거리들이중반 이후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집니다.  치타우리 종족과 어벤져스팀과의 한판 싸움에서 히어로들의 장기들이유감없이 펼쳐지는데 참

볼만 합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이정도 볼거리를 선사한 영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3D로 보긴 했지만 3D효과가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일반이나 틀릴거 같진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아요.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마블코믹스 최강의 블록버스트, 어벤져스 평점 9.5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많은 거같습니다만 어벤져스 이거 물건입니다.

 마블코믹스의 광팬이라면 뭐 말할것도 없겟지만 말이죠.  미리 히어로들의 모습들을 영화로 만나보고 가시면 더 재밌을듯하니 준비해서 가셔도 좋을거같구요

 전 캡틴아메리카나 한번 챙겨볼까 합니다. 

  블록버스트 영화답게 화려한 액션과 케릭터들간의 갈등, 이야기들까지 재밌는 이런영화 잘 나오지 않을거같네요.

 엔딩크렛디이 끝나고 나오는 영상은 소소한 재미니까  챙겨보시구요.  슈퍼히어로들의 매력에 푹빠지게 만든 영화 시리즈물이 나올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과 판타스틱4 영웅들도 한자리에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저작권문제로 어렵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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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ㅠㅠ
  2. 저도 이거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역시 3D는 기대이하군요.. 그냥 디지털로 보기 잘한거 같습니다..^^:
    • 2012.05.07 00:21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07 06:24
    비밀댓글입니다
  3.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 시작이면서,
    가정의 달의 포인트(?) 어버이 날의 하루 전날이네요..^^
    아무쪼록 의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앗! 이 영화.. 보고 오셨군요~~
    저두 보고 싶어지네요~ 조만간 봐야겠어요^^
  5. 내일이면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 준비? 잘 하셨으면 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아구 저도 이거 보고 싶어요..
    재밌다고는 들었는데요,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이번 돌아오는 주는 영화를 한편 봐 볼까 합니다.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블에 고운흔적 주셔서 감사해요 ^^
    5월 한달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 되세요 ^^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Posted by 류시화
2012.04.09 05: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최신 영화 리뷰.  

  1.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13)2012/03/28
  2.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20)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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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화차, 공포스러움 보다 연민이 더 느껴졌던 스릴러, 화차 리뷰, 화차평점(이선균,김민희 주연) (30)2012/03/13

 29일 개봉일에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왔습니다.

 나름 볼거리 가득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고 갔건만 기대이하의 액션씬과 볼거리에 한가득 실망하고 돌아왔었네요.

 영화끝나고 여기저기서 관객분들의 분노의 목소리들이 들려오더군요..

 전 당연하게 생각했고 말이죠.  타이탄의 분노 리뷰 시작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영화에서 스토리라인의 탄탄함과 치밀한 구성, 뭐 이런 부분까지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는가?

전편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 볼거리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볼 정도의 요즘 관객들이 아니다. 눈높이는 올라가 있는데 충족시켜주진 못한 느낌이다. 

3d로 보신분들은  화려한 CG나 영상미에 호응하시는분들이 있던데 그냥 디지털로 봐서 그런지 참 지루한 영화였다. 

초반 약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 후에 영화는 그저 그런 할리우드 영화로 남고만다. 

시원시원한 액션신을 기대했지만 타이탄의 분노에서  그런 면은 볼 순 없었다.  뭔가 하나가 빠진것 같은 어설픈 액션,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는 지루함과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최근들어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꼽으라면 다크아워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이름만 빌린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아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공감되지 못하는 스토리에 주인공도 융화되지 못하고 걷도는 느낌. 다른 신들 케릭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뭘 보여주고 싶은지,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전혀 감을 잡을 수도 없었던 그런 느낌이 들었다. 타이탄의 분노는 그런 영화다.    

  제우스와 하데스의 유치했던 전투씬과 마지막 부활한 크로노스의 대결까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됐던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러운 분노를  느끼게 됐으리라.

  

 이런 리뷰에도 킬링타임용 영화에 뭘 그리 바라느냐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본다.  그런 이야기에 그다지 공감하진 않는다.  어느정도 볼거리와 스케일을

 갖춘 영화라도 최소한의 이야기는 필요하다고 본다. 

 타이탄의 분노는  블록버스터 속편 흥행 공식에 충실한 영화일지는 모른다.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 액션으로 말이다.  

 하지만 단지 충실할뿐, 스케일과 액션이 그리 눈에 차지 않은건 나만의 생각인걸까.  액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크로노스를 제압하는 장면이

 그리 허무하게 보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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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도 막지 못한 거대한 관객의 분노............
      • 미나
      • 2012.05.02 05:59 신고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wsc.xam.kr
    • 2012.04.09 06:21
    비밀댓글입니다
    • 윤중
    • 2012.04.09 07:08 신고
    윤중이 직접 영화를 본것처럼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2. 타이탄의 분노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영화후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역시 신화이야기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누가 이렇게 신화를 만들어서 ㅋㅋ 이런 재미를 주는지 ㅋㅋ
    • 구연마녀
    • 2012.04.09 10:12 신고
    요런 영화 무쟈게 좋아하는데~

    담에 꼭 한번 보고파지네요^*^
  4.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데...그만큼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5. 저는 포스터만 봤네요... ㅎㅎ
  6. 타이탄의 분노 별루 인가봐요^^
    참고할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7. 엇.. 저 요거 보려고 했었는데 별로인가보네요..
    기대안하고 봐야겠어요 ㅋㅋㅋ
    • 리아트
    • 2012.04.10 17:59 신고
    이 영화 재밌다는 사람들 다 알바생이 확실함
    3d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3.28 07: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누구나 가슴 한켠에 묻어둔 첫사랑의 기억이 있으실 거에요.

그때 일을 떠올리면 가슴 시리게 아플 수도 있고 빙그레 웃음이 떠오를 수도 있고 말이죠.

건축학개론은 우리의 이런 기억들을 마구마구 파헤쳐내는 작품입니다.

세대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또래면 다 공감하는 내용이 영화속에서 펼쳐지더군요.  

학창시절의 추억도 한번 꺼내볼수 있었구요 . 그래서 더 몰입해서 봤는지 모르겠군요.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풋풋한 가슴설레는 첫사랑 이야기 , 참 예뻤다

첫사랑이라는 좀 흔한 이야기를 가지고 건축학개론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15년전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을 담은 두 배우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게 된 두 배우의 모습이 수시로 전환되면서

영화는 전개가되죠.  대학교1학년때 교양수업을 들으며 처음 만난 두사람.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두사람다 고백은 하지 못하고 어떤일을 계기로 더이상 만나지 않게됩니다.

용기가 없거나 자신의 맘을 표현하는데 서툴러서 승민(이제훈)은 고백을 하지 못하죠.  

이 과정들이 정말 순수하고 가슴 설레이게 연출이 됐습니다.  이제훈과 수지이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그 모습들이 참 이쁘더군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오버랩되면서 가슴설레였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은 참 예쁘게 그려집니다.

 

 

아날로드 감성 자극 코드 , 추억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영화속 학창시절은 저의 학창시절과 너무나 닮아있더군요.  삐삐 메시지를 들을려고 공중전화 박스에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했던 그떄의 그리움.  손에 듬뿍 짠 무스와 시디플레이어에 이어폰 한짝씩 나눠끼면서 들었던 추억들이 감성을 제대로 자극 시켰네요.

아련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기분이 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 모든 세대가 다 공감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네 배우의 환상 호흡 그리고 특급활약 납뜩이

엄태웅과 한가인 , 이제훈과 수지 4명의 주연배우들도 자기몫 이상씩은 다 한 모습입니다.

선명하게 대조되는 연기지만 별 무리없이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호흡도 좋은 느낌입니다.

엄태웅,한가인은 이름값 한 느낌이고 이제훈,수지는 대박친 모습입니다.

발연기는 안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수지의 모습도 정말 깜찍,발랄,신선했고 고지전에서 눈에띄는 모습을 보여준 이제훈도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영화는 날개를 달았다고 해야될까요?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머코드를 담당한 조정석, 벌써 납뜩이로 유명하더군요..

진짜 영화관을 빵빵 터져나가게 만든 장본인. 한건 제대로 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었던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건축학개론 평점 9.5

서연이 부탁한 집을 완성해가면서 둘은 예전의 감정들을 점차 복기시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승민과 이혼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 고향에서 살려는 서연의 현실은 두사람의 사랑을 추억으로 남게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풋풋한 사랑의 기억과 학창시절의 추억, 그떄의 설레임과 그리움에 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떄까지 흘러나오던 기억의습작까지 더해져  영화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건축학개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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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 저는 무지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해요^^
    그런데 좀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구요^^
    즐거운 수요일 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 음.. 지루함 같은건 못느꼈는데..사람마다 다 틀리니까요^^
  3. 제가 좋아하는 엄태웅씨와 한가인씨 출연작..ㅋㅋ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4. 건축학개론 저두 봤어요^^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맘도 설레구 참 좋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저 어제 이거 봤는데요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용산에 카메라 고치러 갔다가 이곳에 CGV가 있더라고요..
    아웅.. 어제의 잔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더~~~^^
    • 로즈힐
    • 2012.03.28 16:05 신고
    이영화 참 보고싶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6. 영화 보고싶어랑 ㅜㅜ 요즘 본지가 통 오래되서 흑흑
  7.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
    왠지 끌리는 영화예요~~ㅎㅎㅎ
  8.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한가인이닷~ㅎㅎ
    좋아라 하거든요.
    엄태웅님도 좋아라 하고~
    • 미나미
    • 2012.03.31 17:01 신고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갈 수 있을까...돌아가면 첫사랑 등등 어떻게 달리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때 그 시절...한가인과 엄태웅이 첫사랑이라는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아름다운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현실에
    충실하려 합니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일리쉬한 케릭터들의 향연, 범죄와의 전쟁 리뷰,평점 (최민식,하정우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2.14 06: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일리쉬한 케릭터들의 향연, 범죄와의 전쟁 리뷰,평점 (최민식,하정우 주연)


오우~ 오랫만에 쓰는 영화 리뷰이네요.
영화는 많이 봤는데.. 리뷰쓸 시간이 없어서.. ^^.. 잠시 쉬었었군요.
시간 생기면 한번 달려봐야죠.

오늘 소개할 영화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입니다.  지지난주에 조조로 보고 왔네요. ^^
예고 볼때부터 엄청 기대됐던 영화라 주저없이 보게 되었구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입맛에 참  잘 맞는 그런 영화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은 노태우 대통령 시절  제목그대로 범죄와의 전쟁을 배경으로 1980년대 부터 현재까지 부산 조폭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조폭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현재까지 이어집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내세워서 건달사회를 주름 잡는 최익현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건달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도 하고 애처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최익현 역을 열연한 최민식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거 같네요. 처음에 영화 시작하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살을 진짜 많이 찌웠더라구요.
케릭터에 몸을 맞춘 느낌.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연기는 정말 케릭터에 녹아 든 느낌. 총알 없는 권총을 들고 다니면서 허세를 부리는 연기는 정말 명품
연기라는 말뿐이 안나올 정도 였네요.


혈연을 바탕으로 조직세계에  발을 들여논 최익현, 그의 처세술과 최형배의 주먹의 힘으로 전성시대를 구가합니다.
하지만 범죄와의 전쟁 선포이후 삐걱삐걱 거리던 형배와 익현의 줄다리기는 서로 배신을 하면서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최민식과 투톱을 이룬 하정우의 연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멋있다고 노래를 부르는 한 사람 때문에 맘이 상한건 아니고 약간 좀 최민식에 비해선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요즘 잘나가는 판호역의  조진웅, 비열한 검사역의 곽도원, 형배의 오른팔 김성균 이 세명이 참 인상남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검사역 곽도원 이사람은  연기 정말 실감나더군요 .  이런 케릭터들이 이 영화를 참 풍부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역활 한명 한명마다 빼어난 모습을
보여 주어서 케릭터들 한명씩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평점 9.0 , 마지막 장면은 여운을 남기고

범죄와의 전쟁은 잘 짜여진 이야기가 살아있는 케릭터들에 의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러닝타임이 긴 편이지만 영화는 지루할 틈을 주질
않고 웃음을 이끌어 냅니다.  빵빵 터지는 시원한 웃음은 아니지만 영화는 재밌습니다. 다들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어서 좀 더 빠져들었던거 같네요.
주름이 자글자글한 최민식 얼굴이  클로즈된 마지막 모습은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한번 쯤 더 보고 싶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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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보았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연기력이 최고라고 하던데.. 저는 특히 하정우도 좋아해서...ㅋㅋ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3. 저도 영화보러 가고 싶어요.ㅠㅎ
  4. 영화제목이 정말 기네요
  5. 오호~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
  6. 제대로 된 첫번째 갱스터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_+
  7. 영화 자주보시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2012.02.15 06:08
    비밀댓글입니다
  8. 영화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왕추천 영화는 가끔 보는데 요즘은 영 아니라서~
    잘 보았습니다.
  9. 영화 보셨구낭~ㅎㅎ
    저도 여유롭게
    영화 한편 보고 싶어요.ㅠ
    • 2012.03.04 01:00
    비밀댓글입니다
    • 2012.04.20 00:0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