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 세븐나이츠를 능가할 원더택틱스 리뷰 후기

Posted by 류시화
2016.01.14 23:24 모바일게임 리뷰/모바일 게임 리뷰


스마트폰게임 세븐나이츠를 능가할 원더택틱스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컴투스의 새로운 대작게임 원더택틱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서머너즈워 이후의 글로벌 흥행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 게임이구요.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_+! 

2016년 스마트폰게임 기대작중 맨 처음이구요. 기존 게임과는 사뭇 다른 게임이 나왔습니다. 



원더택틱스는 3x3 자리배치를 통한 전략성을 부각시킨 게임이구요. 이건  요즘 구글 매출 1위 게임 세븐나이츠의 진형과 비교해볼만한 시스템입니다. 

배치한  자리 포메이션에 따른 전략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하고 그 상황에 맞는 스킬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원더택틱스는 불, 물, 나무 , 어둠 , 빛  다섯 가지의 속성이 존재하구요. 250여가지가 넘는 영웅 컬렉션으로 유저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걸로 보여집니다. 



듀토리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삽화.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보이더라구요 




주인공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의 동영상입니다. 

첫 인트로 플레이 화면도 떠오르면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린거같아요. 한번꼭 봐보세요 ㅎ. 



글로벌 정식 런칭으로 다양한 이벤도 진행 중이네요. 

아래 루니크가 드리는 3일간의 특별선물도 꼭 챙겨받아서 플레이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내기 지원선물로 레벨 9를 달성하시면 4성 전설무기까지 지급하는 대박이벤트 진행중입니다. ㅎ

영웅도 받으시고 보석세트와 골드 4성 전설무기까지 챙기셔서 재미나게 즐기면 될거같아요




이벤트창에 들어가보시면 요렇게 이벤트 쿠폰번호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사전등록이나 다른 사이트들에서 나오는 다양한 쿠폰들 미리 입력하시고 보상 꼭 받고 시작하시면 좋겠네요. 




전투는 최대 5영웅을 가지고 플레이할수 있구요. 오토모드는 off, 스킬 오토, 풀오토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모드에서 별 세개로 클리어하면 풀오토로 가능합니다. ^^ 스킬 오토는 스테이지별로 재배치가 가능해서 조금 난이도가 있는 맵에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  영웅강화, 초월, 각성, 고정진화와 랜덤진화로 다양한 영웅컬렉션도 완성하시고 덱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장비와 영웅강화는 모험이 막힐시에 올려주셔서 하나하나씩 클리어해나가시면 별 무리없이 초반은 넘기실수 있으실거에요^^ 



일반던전은 총 150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있구요. 

스페셜던전인 비밀던전, 보물의탑 , 레이드, 아레나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해당 레벨 달성시 봉인이 해제됩니다. 



스페셜 던전중 한곳인 비밀던전은 캐릭터 레벨 5레벨에 봉인이 풀리구요. 

클리어시 영웅 조각을 주더라구요^^ 



▲ 다양한 스페셜 던전이 존재하는 원더택틱스 



▲ 총 100층으로 구성된 보물의 탑. 정말 준비가 많이 되어있는걸 느꼇어요^^



대작느낌이 솔솔 나는데 느끼셨나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다양한면서 독창적인 여러 시스템으로 또 한번 서머너즈워와 같은 흥행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 추가로 인기를 다져갈지 지켜봐야될거같습니다. 


구글 다운로드 바로가기 


플레이 동영상 살짝 담아봤습니다. 이펙트와 사운드가 꽤 몰입감이 있었네요.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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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부탁해 하트 친구 모집 및 공략 리뷰. 골드 너무 후달림

Posted by 류시화
2015.12.08 18:00 모바일게임 리뷰/모바일 게임 리뷰


농장을부탁해 하트 친구 모집 및 공략 리뷰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농장을 부탁해 입니다. 농장 및 베이커리를 경영하는 타이쿤류의 게임이구요. 디즈니캐릭터가 등장해서 중독성이 꽤 높습니다.  에브리타운 이후에 SNG게임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렙은 낮습니다. 음.. ! 이런류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친구인데요. 아르바이트 일손돕기등을 하면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훨씬 빨리 모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마을및 베이커리 확장에 필요한 하트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남들보다 훨빠르게 성장이 가능하게 된답니다. ^^. 혹시 농장을 부탁해 친구가 필요하시다면 닉넴 류시화 나 카톡아이디 lushiwha 등록하신후 친추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트주시면 바로 반사가 가서 ㅎㅎ.. 저도 바로 등록하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 농장을부탁해 게임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디즈니캐릭터가 등장하는것도 아주 흥미롭고요 .ㅎ. 마을에서 생산한 물품을 배달및 팔아서 점점 고급제품을 생산하고 베이커리를 운영하는게 게임의 주가 되는 활동입니다. 단계별로 설명도 잘되어있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여성분들도 재미나게 즐기실수 있으실겁니다. 



좀전에 바로 추가한 분들 ㅡ.ㅡ! 친구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아서 교류가 없네요 ㅋ..  아르바이트및 도와주기.. 그리고 하트 보내기로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보세요 ㅎ



공략이라고 하기보다는 골드 버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 가판대 이용해서 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퀘로 얻을 수 있는 씨앗은 고가에 팔려서 ㅋㅋㅋ.. 초반 골드 수급에 용이하더라구요. 잘 안팔려서 그렇지.. 고렙이 사는지.. 사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디폴트 가격에 팔아도 높으니.. 올려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외 골드벌려면 꾸준한 배달과 아이템 생산에 있겠네요.. 



리모델링을 해야되는데 역시 귀차니즘에 ㅋㅋㅋ. 밭은 저렇게 되어있고.. ㅠㅠ.. 골드와 다이아가 엄청 부족합니다;;; 무과금으로 과연 어디까지 갈수 잇을지.... 레벨업 좀 해서 공략글 제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깜찍한 sng게임 찾으신다면 한번 깔아서 플레이 해보시면 좋을거같군요. 나름 중독성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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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모킹제이 파트2 관객수 정리 및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5.12.05 18:02 영화뭐볼까/2015 개봉작

헝거게임 더 파이널 모킹제이 파트2 관객수 정리 및 리뷰 


2012년 시작된 헝거게임 시리즈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총3권으로 이루어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북미와 유럽에선 뭐 초대박이 터져서.. 엄청난 흥행을 한 작품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1편부터 4편까지 쭈욱... 그냥 흔한 외화 시리즈같은 느낌.. 이상 이하도 아니었지만 말이죠.. 



개봉한 주에 보고 왔는데 리뷰가 좀 늦어졌네요.  회사일이 좀 바쁘면서 점점 또 게을러 지고 있습니다. ㅋ . 한국에선 폭망한 작품이지만.. 전 1편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였습니다. 왠지 1편보면 계속 보게되서 .. 중간에 안보기가 참 그렇고..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 3편에서 좀 많이 늘어져서 4편은 좀 기대를 했는데.. 뭐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결말도 뭐 예상한 그대로의 모습.?! 뭐 반전은 마지막에 쬐끔 있는데 크게 놀랄만한건 아니고 대충 짐작이 되서 큰 감흥은 없었네요. 


- 마션 후기, 맷데이먼의 화성생존기, 관객수 및 평점

- 탐정 더 비기닝 후기, 추석특선영화로 손색없었던 코미디영화,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 메이즈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 관객수 및 후기




■ 헝거게임 시리즈 관객수 정리 


1편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608,222명 , 개봉일 2012년 4월5일

2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1,127,329명, 2013년 11월21일

3편 모킹제이 파트1 854,377명 , 2014년 11월20일

4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 738,035명(12월4일 현재) , 2015년 11월 18일 


마지막편은 80만에서 90만정도 들겠네요.. 시리즈 모두 100만 왔다갔다.. 2편에서 제일 많이 들었고나머진 뭐...; 

세계적인 흥행 추세에 미뤄볼때는 정말 저조한 성적이죠.  소설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별로 팬층이 두꺼운 배우가 출연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뭐.. 그저그런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 그릭 취향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는 아니죠 ㅋㅋ..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고 .. 1,2편은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더 늘어졌어요.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앞에 두편은 보셔도 시간 아깝지 않아요 ㅎㅎ.. 




▲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도 정말 매력적으로 나왔죠. 이제 스타가 되서.. 몸값이 어마무시하겠지만.. ㅎㅎ  그리고 ^^; 내년 개봉예정인 조이 기대되더라구요. 실버라이닝 감독과 배우들이 같이 또 뭉쳐서 예고편만 봐도 뭐.. 재미가 쏠쏠하겠던데... 정말 기대기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기본적인 스토리 골격은 괜찮은데.. 뭔가 영화로 넘어오면서 로맨스부분도 어정쩡하고 액션도 좀 그렇고.. 약간 부족함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화끈한 맛도 떨어지구요. 특히 3편 모킹제이 나누면서 부터 더 심해진거같기도 하구요. 책3편을 두편으로 나누면서 더 늘어졌거든요. ^^.  그럼에도 매력적인건 캣니스의 매력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그녀의 연기는 뭔가 묘하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단말이죠,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네요; 


▲ 피타와 캣니스의 로맨스. 둘의 사랑은 이뤄질까요?!


△ 대통령 궁으로 향하는 캣니스 일행


요즘 너무 바빠서 영화를 못보고있는데 12월에 괜찮은 영화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빨리 봐야되는데 말이죠 ㅎ. 헝거게임도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 이번주에서만 아마 극장에서 보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지금도 거의 스크린이 200개 아래로 떨어졌던데 그래도.. 완성도 높은 외화 시리즈 보실려면 한번 관람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항상 비수기에 상영을 하는것도 가관객수에 영향을 끼친듯한데요. 마지막편까지 보고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저번에 봤던 스펙터007보다는 훨씬 재밌었습니다.. 이번 007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 

항상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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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관객수, 전편을 뛰어넘는 감미로운 로맨스 액션물, 창원 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4.05.12 10:58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일 : 2014.04.23

러닝타임 : 142분

감독 : 마크웹 (대표작 : 스파이더맨 1) 

주연 : 앤드류 가필드, 엠마스톤 



▶  창원 더시티 IMAX 관 이야기  , 아이맥스관 맞아?


창원에도 드디어 아이맥스관이 들어섰네요.  창원에서 보는 첫 IMAX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냥 일반관 개조한거라.. 스크린크기에서부터

벌써 실망하고... ㅠ . 많이 아쉬웠어요. 특별히 다른걸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살짝 돈이 아까웠지만... 영화가 재밌어서 그나마 잘 보고 나왔네요. 

비록 필름이 다르다곤 하지만 스크린이 좀 커야 되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고.. 아무튼 큰 기대는 하지말고 아이맥스관 이용하시면 될듯해요



▶  감미로운 액션 로맨스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1편보다 더 달달한 거미영화였어요.  실제 커플이기도 한 두사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 둘의 로맨스가 영화를 이루는 주 메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피터파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버린 가족의 비밀, 자신이 짊어진 사명감, 그리고 사랑사이에서 많은 고뇌와 갈등을 겪습니다. 

청춘 아이돌 드라마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액션이 더해지니 이보다 괜찮은 액션영화는 없을듯 합니다.  특히 액션영화 별로인 여성영화팬분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액션 부분이 생각보단 적지만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피드하고 화려한 액션을 잘살렸네요. 아이맥스3D로봐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2012/07/05 -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관객수, 흥행성적은?


국내에선 1편이 기록한 485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5월 11일까지 기록이 395만명이군요.  2주 정도 더 상영이 된다면 1편의 기록은 뛰어넘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북미에선 흥행성적이 썩 별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소니는 3편과 4편까지 개봉한다고 벌써 발표를 했더군요. 한번 크게 터질걸 기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간 영화를 안만들면 판권이 마블측에 넘어가는것도 한몫했겠고 말이죠.  3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용이 들었지만  밑지는 장사는 아닌걸로 마무리할게요. 


▲  스파이더맨2의 악당, 맥스와 해리오스본 


▶  원작대로 흘러가는 그웬스테이시의 죽음 이후 


설마 했었는데 원작대로 그웬 스테이시가 2편에서 사망을 했군요. - 피터파커의 첫사랑이지만 후에 다시 클론으로 재탄생 하죠.  3편은 아니겠고 4편정도에선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터파커의 새 여자친구 메리제인이 3편에는 등장할게 확실시 되고 말이죠. 아직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걸로 보여집니다. 

둘의 로맨스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원작대로 간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렇게 되니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둘의 케미가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엠마스톤을 3편에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데요?..



▶  영화 평점, ★★★★☆  , 이런달달한 액션물 참 좋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매끄러운 액션씬도 그렇고 피터파커의 로맨스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완전 액션영화를 보실려면 별로 추천드리진 않구요 . 아이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보기좋은 딱 그런 영화입니다. 

3편까지 기다릴 2년의 시간이 한없이 길어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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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이더맨2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상영관이 더 시설이 좋았으면 훨 재미가 더 했을텐데 아쉽죠
    그래도 영화가 재미있어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바웃타임 리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가슴 따뜻해지는 로맨틱코미디, 어바웃타임 관객수,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12.09 01:2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어바웃타임 리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가슴 따뜻해지는 로맨틱코미디, 어바웃타임 관객수,평점 


영화 어바웃타임 


개봉일 2013. 12. 05일  러닝타임 128분 

감독  : 리차드 커티스  (대표작 러브 액츄얼리)

주연 : 돔놀 글리슨 ,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조연 : 톰 홀랜더 , 마고 로비 , 린제이 던컨, 바네사 커비 , 리디아 윌슨 



영화 어바웃 타임. 

올해 극장에서 50편 가까운 영화를 봤는데 나에겐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기대도 없이 본 영화인데 인생과 행복, 사랑과 가족에 대해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었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노팅힐 등 각본으로 유명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어바웃 타임은 그의 작품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 될듯 싶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이런 감동과 재미와 묘한 여운을 다 남기는 건 싶지 않기때문이다. 

사랑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가족과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은 

처음이 아닐까? 



어바웃타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코 


이보다 더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없으리라. 

시간여행이라는 진부한 소재를 썼지만 지루하지 않게 멜로와 가족드라마를 경계를 오간다.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로 넘어가는 장면들과 진지한 장면들간의 배치와 연결이

너무 매끄러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영화 중반부부터는 달콤한 사랑이야기. 마지막엔 휴먼 가족드라마가 펼쳐진다. 

너무나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던 영화였다. 



어바웃타임 ost곡들이 다 생각나지 않지만.. 분위기와 너무 닮아있는 노래 한곡

감상하시길..  

How long will i love you 




돔놈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배우들의  매력 


아버지 역의 빌 나이 분의 진심어리게 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야기를 꺼낼때와 마지막 여행을 다녀온 신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의 연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을정도로 표정만으로도  삶에 대한 무게를 느끼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어눌한 촌놈역의 돔놈 글리슨과 정말 매력적인 웃음을 흘리는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둘의 사랑 이야기가 정말 달콤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거의 멜로연기만 주로 하는 멜로퀸으로 불린다.

그만큼 멜로연기만큼은 그녀를 따라올 배우가 없을만큼 이 영화에서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메리역을 소화해 낸거 같다. 

이 영화를 통해 더욱 그녀의 매력속으로 빠져들듯^^



어바웃타임 관객수, 흥행은 어떨까?


주말부터 개봉관이 많이 늘어서 일요일까지 57만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현재 개봉관은 560개 가량. 평이 워낙 좋은 편이라 롱런도 기대된다. 

이번주부터 대작들이 많이 개봉하는 시기라.. 개봉관 유지가 좀 어려울수는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한 300만은 봐줬으면 하는 바램.. 무리일려나?ㅎㅎ



영화 어바웃타임 평점, 작품성 9.9 오락성 9.9 . 올해 최고의 영화 


추워진 날씨에 연인과.. 가족과 같이 보면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영화

꼭 보라는 추천 영화는 일년에 한두편인데.. 어바웃타임이 그런 영화다. 

끝난뒤에도 여운이 정말 오래가는 느낌. 

이 영화 정말 놓치지 말길 바란다. ^^

많은걸 이야기하고 싶지만 여기서 줄인다. 






▲  본문에 언급을 못했지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 톰홀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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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올해말에 드디어 좋은 영화를 찾으셨군요.
    살면서 한번쯤은 꿈꾸는 아름다운 로맨틱 영화네요~
  2. 오호.. 요거 꼭 보고 싶어지는걸요^^
  3. 보고 싶은 영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4. 덕분에 좋은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어바웃타임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5. 소개해주신 영화 너무 좋다고 주변에서도 꼭 보라고 하던데~~^^
    포스팅을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비내리는 월요일이지만 기분 좋은 일 가득하세요!!!
  6. 연말에 보면 딱 좋을 아름다운 영화로군요~
    평점이 9.9라니~ 믿고 보겠습니다^^
  7.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 멜로나 로맨틱코미디 종류를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볼까 생각중이에요;)
  8. 완전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9. 왠지 따듯한 영화인거 같아요~
    저도 보고 싶네요.ㅎ
  10. 저도 이거 시사회 응모해서 보았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 글썽..
    찾아서 트랙백 걸께요, 고운밤 보내세요 ^^
  11. 다시 보고싶은영화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2013.12.11 21:25
    비밀댓글입니다
  12. 요즘 응사 덕분에 간만에 감성이 돋아서
    안그래도 달달한 영화가 땡기는 중이었는데... ^^
    포스팅 잘 봤구요, 영화 꼭 봐야겠어요.

더파이브 리뷰, 전형적인 웹툰을 영화화 해서 망하는 영화, 올해 본 최악의 스릴러 영화

Posted by 류시화
2013.12.06 10:0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더파이브 리뷰, 전형적인 웹툰을 영화화 해서 망하는 영화, 올해 본 최악의 스릴러 영화 


영화 더파이브 


개봉일 2013. 11.14  , 러닝타임 123분 

장르 : 스릴러 

감독 정연식 

주연 김선아 온주완 

조연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평일 영화 한편의 여유를 즐기려고 봤는데 올해 최악의 영화를 본듯.. 

오랫만에 유치한 작품을 보게 됐다 

처음가본 부산 아시아드점 CGV. 조금 늦게 가서 시간에 쫓겨서 발권 못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희희낙락거리고 있고.. 서비스 최악이었음;

CGV주로이용하는데.. 욕나오는거 참고 발권... 



웹툰을 영화화 한 작품들이 꽤 많은데 더파이브도 그중 한편이다. 

이웃사람, 26년 , 전설의 주먹 .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 까지.. 다들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영화는 정말 별로였다;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면 진짜 대박친듯하다. 

원작 웹툰을 본 관객들의 기대감 때문이리라...


하지만 나에겐 영화 더파이브는  올해 최악의 스릴러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더파이브 관객수는 72만 가량.. 



김선아란 배우에게 호감이 많이 가는편이라 선택한 작품. 

첫 시도하는 스릴러 작품인데 큰 매력을 보여주진 못한듯 하다. 

웹툰에서 영화로 옮기면서 생략된 부분들을 제대로 못살리면서 영화도 산으로 가는듯 했다. 

다섯명을 모아서 복수를 하는 그런 내용인데.. 꼭 이 다섯명이 있어야 됐나 할 정도로 

감정이입이 전혀 되질 않았다. 

오랫만에 너무 유치한 영화를 만나  살짝 티켓값이 아까웠다....


웹툰을 본 사람들의 평가가 살짝 궁금해지긴 하다. 

최고의 웹툰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말이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스릴러 장르의 쫄깃쫄깃한 그런맛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더파이브 평점 작품성 6, 오락성 4


전체적으로 시간때우기용으론 괜찮아 보이지만 돈 내고 보기엔 살짝 아까운 영화 

객관적으로 몰입도와 재미 둘다 기대하긴 힘들다. 

김선아의 연기도 아쉬웠고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삼류영화 수준 딱 그정도다 . 

눈이 낮아서 왠만하면 다 볼만한 영화로 소개하는데 이 영화.. 정말 별로다.  ☆





오랫만에 보는 온주완의 모습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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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세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금요일 되세요 ^^
  2. 시작이 안좋아서 더욱 영화가 별로였겠군요.
    보지는 않았지만 흥행여부에 관심이 있었는데...
    힘들겠군요!
  3. 좋은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어떤 내용인지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궁금하군요.ㅎ
  5. 좋은 리뷰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7. 꼭 보고싶은 영화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라리
    • 2013.12.09 10:30 신고
    개인적으로 '더파이브'는 웹툰보다 후반부가 훨씬 잘 만들어져있고.. '이웃사람'은 기대이하였어요
    • 김감독
    • 2013.12.10 02:20 신고
    뭔소리? 나방금 봤는데 너무 놀랍고 스토리자체가 천재작가가 쓴것같더구만 .원한에 사무친 어머니이자 아내의 모습 ,살인마에겐 정신병 증상의 하나인 작품불타는게 살인피해자 가족의 곹으로 비교되는것도 의미있는 대목.장애자가 됐지만 마지막어 자신의 장기로 복수하고 그것이 살안마 작품을 통한 칼로 복수한것등 마지막 세명의 인간미 또한 피해자의 세명을위한 죽음 ㅡ아 정말 대단한 작품이앗음 그것도 돈아까우면 영화보지마라
      • gogo
      • 2013.12.10 04:44 신고
      동감 200%
  8. 방금 봤는데 역대 최고영화라 자부합니다. 헛소리좀 하지마시죠. 관상보다 200배는 재밌고 잘만든영화입니다.
  9. 재미없던데요 ㅋ알바몇명보이군요 ㅋ돈아까움
  10. 웹툰을 안보는 나로선 재밌게 봤음
    특히 온주완의 연기력 다시 보게 됨
    • 무계획
    • 2013.12.15 22:10 신고
    ㅎㅎㅎ머든기대가크면실망도크져..전원래영화관가서시간대맞는거아무거나보는스탈이라더파이브도시간맞아서본영화입니다..감독이름값때문에관객수모은설국열차나전편의음덕으로300만은찍을친구2에비교하면정말보석과같은영화라생각해요..님은이미영화보기전에내용을알고보니재미가반감될수밖에없었겠죠... 이영화를봉준호가만들었다면몬주완역할에대해온갖의미부여를하며주잡떠는영화평가들의평론도줄줄이나왔을겁니다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9.02 00:2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범죄스릴러와 마술이 제대로 만났다! 나우유시미 마술사기단 리뷰,평점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 개봉일 2013. 8월 22일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대표작 - 타이탄 2010)

주연 - 제시 아이젠버그 ,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코 , 모건 프리먼, 멜라니 로랑 , 마이클 케인 



■  환상적인 비쥬얼의 마술뒤에 숨겨진 신선한 범죄 스릴러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에 이렇게 현란한 비쥬얼을 담은 영화가 있었나 싶다. 

스토리에 대해 애기한다면 별 다르지 않은 범죄스릴러 영화지만 여기에 마술이 더해지니 

정말 신선한 영화가 나왔다. 

4명의 마술사로 이루어진 포호스맨, 누군가에 의해 초대를 받아 뭉친 마법팀이다. 

이들은 어떤 일을 벌이며 이들을 초대한 이는 어떤 목적을 가졌을까?

 


■  나우유씨미 순수 오락영화, 매직을 즐겨라. 


첫번째 마법부터 이들의 마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속 마법은 스크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고 화려하다. 

트릭을 마법 끝나고 바로 공개해버리는 것도 재미를 더 배가시켰고 말이다. 

여기에 케릭터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배역 한명 한명이  자기자리에서 정확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영화다. 



■  FBI와 포호스맨의 추격전. 범죄스릴러의 재미도 빠지지 않는다. 


마지막 반전까지 포호스맨과 FBI의 두뇌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모건프리먼이 연기한 타데우스까지  합세한다.

 매직을 이용한 트릭이 추격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면서 스릴을 더하는 느낌. 

포호스맨을 쫓는 FBI의 추격전도  스피디하고 박진감이 넘쳤다. 



■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평점 오락성 9.5 작품성7 볼만한정도 9.5 


오랫만에 신선한 범죄스릴러 한편을 봤다. 

스크린에서 보는 현란한 마술쇼와 숨겨진 이야기.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마술과 이야기는 닮아 있었다. 

마지막 반전까지 숨겨진 인물에 대해 추리하는 맛까지 일품. 

다소 싱겁게 끝나지만 이만하면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

순수 오락영화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았던 영화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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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8.14 01:37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영화 감기,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리뷰/평점, 장혁,수애 주연 


감기 (THE FLU) 


감독 김성수 (주요작품 - 비트, 태양은 없다) <-- 이게 언제적 영화지?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 


■  저번주말 보고온 감기. ^^ . 연가시 생각하고 봤는데 연가시보단 스케일이 약간 커보일려고 노력하는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유해진, 차인표 등이 나와서 좋았네요. 수애는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 좀 오버스러운 연기가 좀 별로고.. 

    장혁은 너무 멋지게 나와서 패스.. 



■   이번주 개봉되는 영화중 기대되는  두 편 감기와 숨바꼭질.  


     숨바꼭질이 오히려 기대되는데 아직 개봉을 안해서 ㅎㅎ.. (오늘 개봉이지 참) 감기를 먼저 봤다. 

     이 두편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들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지 ..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2강을 뚫고  안착할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숨바꼭질 . 개봉일 8월 14일

주연 손현주, 문정희 , 전미선.  좋아하는 배우들만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기대중. 

  



■   무난했던 재난영화. 감기 , 네임배류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탁월 


      재난영화에서 보여질수 있는 상황들은 다 보여지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장면들은 참 좋았다. 

      억지스러움이 이 무난함을 찍어 누르지만 나름 스케일이 큰 한국형 재난블록버스터 답게  괜찮게 나온 모양새다. 

         

      유해진, 차인표, 마동석등 없어서는 안될 역활을 수행하면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장혁, 수애도 합격점을 줄만한 연기를 두둥.. 

 


■  너무나 빤히 보이는 마지막 전개는 실소를 자아내.  감기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전체 6


    익숙한 결말,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건 좀 아니었다.  

    확 무언가를 끌만한 그런 영화는 아니고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다.  

    서울로 진격해 나가는 분당시민들의 모습.. 참 멋쩍었다. 

    그위에 폭격한다고 깝치던 미국 지휘관까지... 

    

p.s 울 그녀는 차인표가 주인공인지 알았다고.... 개인적으로 볼거 없으면 보길....

      늦은밤이라 짧게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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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14:37
    비밀댓글입니다
  1. 흠, 이거랑 설국열차랑 고민하는데, 설국열차를 보러가야겠어요
  2. 설국열차는 넘 잔인해서 보류중이고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감기를 볼까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하군요 ㅎㅎㅎㅎ
    연가시보다 재미없나요? ㅋㅋㅋㅋㅋ;;;;
  3. 앗, 볼 것 없을 때 보는 영화로군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4. 저도 한번 보고 싶은..
    왠지 궁금하네요.ㅎ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설국열차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3.08.06 17:52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설국열차,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수작. 설국열차 평점,리뷰 / 봉준호 감독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주연 


설국열차 개봉일 2013. 08. 01


감독 봉준호 ( 대표작 괴물, 마더, 살인의 추억  등)

출연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 틸다 스윈튼 , 에드 해리스, 고아성, 존 허트 



요즘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설국열차의 기세가 날카롭다.  오늘은 관객수 400만을 아마 달성하지 싶다. 

 개봉전부터 이렇게 관심이 큰 영화는 드물텐데 관심도가 커서 그런지 평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걸 볼 수 있다. 

설국열차 의 구성은 아주 단순하지만.. 담고 있는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 

이야기에 대한 해석도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있는 것을 보고 봉준호 감독 특유의 구성이  제대로 먹히는거 같긴 하다. 

설국열차 리뷰 스타트 



■  설국열차, 경계라는 단어에 주목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많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계급, 질서, 통제 , 타협, 자리 , 사회, 시스템 , 균형, 경계  등등  

이런 많은 단어들 중에서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경계가 아닌가 싶다. 


꼬리칸부터 엔진실까지 이어지는 기차칸마다의 경계 . 

그리고 기차와 외부세계와의 경계로도 이야기할 수 있겠다. 

꼬리칸에서의 팔을 자르는 형을 집행할때의 잔인함, 교실칸에서의 7인의 ... 장면도 

관객들에게 이 경계를 친절히 인식시킨다. 

절대 빠져나갈수없을거같은  이 경계를 뚫기위해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영화 설국열차 . 

영화의 결말도 이 경계를 허무는걸로 시작된다. 



■  진국 연기 , 커티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판타스틱4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의 반란군을 이끄는 지도자 커티스역으로 국내관객을 만났다. 

틸타 스윈튼, 에드 해리스 등의 연기도 좋았지만.. 별 기대 없었던 크리스 에반스의 

고독해보이는 지도자 연기가 참 맘에 들었다. 

꼬리칸에서의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그의 연기 . 

액션연기도 괜찮았고 마지막 윌포드와의 대면후에 겪게되는 상황에서의 내면 연기도 정말 멋지게 소화해냈다. 

제가 볼때 느꼈던 우스꽝스러웠던 캡틴아메리카의 모습도 잊혀지고 말이다. 



■  설국열차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제작비 450억원


해외 166개국에 선판매된 설국열차, 대략 600만 이상이면 손익분기점에 다다른다고 알려져있다

오늘 벌써 관객수  400만 돌파인데 국내관객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돌파 할 수 있을거로 보여지는데 

지금 기세로 천만은 무난해 보이니깐 말이다.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를 떠나서 왠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다. 

그리고 재관람도 많은 편이라는데 다시한번 보고 싶긴하다. 



■  설국열차 리뷰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9 , 몰입감 10 


설국열차는 초반보단 중반이, 중반보단 후반이 더 돋보이는 영화다. 

독특한 기차 칸마다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롭고 다이나믹하다. 


길리엄과 윌포드의 관계, 윌포드와 커티스의 만남. 마지막 반전까지 영화는 앞만보고 달린다. 

장르는 SF지만 SF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액션도 도끼들고 하니깐 말이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수와 요나가 이끄는  결말이 감독이 주는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평범한 결말.. ^^:; . 


딱 기대만큼은 한거 같은 설국열차. 탄성을 자아낸 장면들도 있었고 약간 잔인한 장면도 물론..^^.. 

전체적으로 영화는 잘 나온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지루하다는 분들 이해는 안가지만.. 개인 취향이니 패스하고.. 몰입감있게 잘 봤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서 대박쳤으면 하는 바램 가져본다. 



▲  연기 굿. 틸다 스윈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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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봤으면 하는 영화인데 ㅎㅎ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2. 다들 개인의 취향이 있는거겠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오락성이 강한 영화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 저는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봤는데 ㅠ 네이버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빠른전개에 몰입되어 복선이나 결말을 이해하고 예측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다가, 맨 앞칸에 커티스가 도착했을 때 정말 아! 그랬구나 싶었습니다. 또 노골적으로 표현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여러 상징들로 관객들의 지적인 재미를 위한 배려를 해준 감독의 연출이 가장 좋았구요
    • 네 평점이 생각보다 너무 낮지만.. 자기만 재밌게 보면 되죠 뭐^^;
  3. '균형'에 대한 상징, 리더의 '팔'이 갖는 상징, 길리엄의 대사와 마지막 윌포드와 커티스의 대화 등등... 아직도 계속 기억에 맴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곰돌이!!ㅋㅋ
  4.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사람들이 각자 쓴 후기도 재밌더라구요. 제가 놓힌 부분 찾아서 보는 재미랄까요.
    개인적으로는 한 30분 더 해서 좀 더 설명할 부분은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특히나 싸우기 전의 그 고기 의식은 뭔지... 말이죠
    • 예카테리나 터널에서 싸우기전에 그 의식은 피의 서막 같은 거라고 하던데요 .
      봉감독 인터뷰에서 본듯하네요..
      도끼로 싸우는 그 씬 괜찮더라구요..
      횃불로 투시경 이기는건 좀 그렇지만 ㅋㅋ

  5. 시화님~~ 설국열차 보셨네요~
    저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ㅋ
    전 괜찮았는디 랑님은 넘 기대를 해서 그런가 실망을~ㅋ
    • 그런가요.^^:; 흠..
      기준은 각자마다 틀리잖아요 ㅎㅎ;;!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지나가던 나그네
    • 2013.08.08 12:10 신고
    글쎄요.
    천만은 영화에 관심없던 아저씨 부대가
    나올 정도로 입소문이 좋아야하는데요.

    하지만 cj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고
    이 잔인한 영화를 15세 이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가능성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의견을 넣고 가서 죄송합니당.
    • 저야 뭐 천만 들던 말던 별 상관안하는 사람이에요^^;;
      주말 스코어에 따라서 천만될지 안될지 결정될거 같아요^^

  6. 설국열차 보셨군요
    요즘 말이 많네요! 주변에서 그러니 저도 괜히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 마속님 오랫만에 뵙네요. 자주 찾아가질 못하네요 요즘 ㅠㅠ
  7. 요즘 돌풍을 일으키는 그 영화군요 설국열차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금욜 되세요
  8. 흥미롭게 본 영화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행금되세요 ^^
  9. 한번 보고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궁금합니다
    • 2013.08.10 14:07 신고
    제작비가 35억 든 더 테러 라이브가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라 합니다.
    그런데 설국열차는 400억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손익분기점이 2000만명이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0억 해외에 선판매 했다고 했으니, 국내에서 200억만 회수하면 되므로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넘어야 될거 같은데
    어쨰서 600만만 넘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내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무난히 넘는게 아니라, 국내관객만 하면 2000만까지 가야 손익분기점을 넘는거죠.. 만약 600만이 손익분기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해외선판매에서 얻은 이득을 제외해서 600만이니까, 국내관객'만'으로 제작비 400억을 회수하는건 무리죠. 그러므로 글쓴이의 글에 오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제 첫번째 질문, 어떻게 손익분기점이 1000만이 아니라, 600만이며, 더 테러 라이브와 비례관계가 안맞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더테러라이브 딱찍은돈이 35억이고..
      총제작비가 60억이라죠. 손익분기점 180만

      2. 개인적인 기대 수치를 넣어서 말씀드린건데요. 1000-1200만 정도 잡아서 나오면 손익분기점 400억 가량 나옵니다..

      딱딱 비례가 안나온건 제작비에 오류가 있어서겠죠?..




  10.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11. 오늘 보고왓는데, 몰입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진짜 연기 잘하던.. 특히, 스시 먹을 때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기도.. ㅋ;;
    • 열차
    • 2013.08.11 21:17 신고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한번 더 보러 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담고 있고 그만큼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송강호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 ㅎㅎ 여러 번 봐야 더 그 뜻을 알 것 같네요
    • 리뷰에서 송강호에 대해서 언급을 못했네요. 전원래 송강호 좋아하는데.. 글을 못적었네요
  12. 진짜재밌었어요!!! 기회가된다면
    또 보러가고싶어요~~ㅠㅠㅎ
  13. 균형이라는 단어 보다는 '조절'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14. 8월 19일 기준 설국열차 관객수 827만 이네요. ^^
    천만에 턱걸이를 할수있을지 못할지.. 궁금해지네요
  15. 저는 왜 밸런스라는 단어가 가장 깊게 남죠? 체제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ㅋㅋ 사실 다른 단어는 직접 언급 되지 않고,밸런스는 대사 중에 확실히 들려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하도 호불호가 갈린다해서 기대치른 낮추고 봐서인지 가뜩이나 피곤한데 보다 졸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몰입도 끝내주더군요. 군데군데 그래픽도 볼만했고^^

    암튼 영화끝나고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더군요.

월드워z, 재난 영화가 이렇게 즐거웠던 영화는 처음, 브래드피트 주연 월드워z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6.26 12:31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월드워z, 재난 영화가 이렇게 즐거웠던 영화는 처음, 브래드피트 주연 월드워z 리뷰,평점


영화에 대한 별 기대는 없었지만 브래드 피트 주연이란 말 듣고 보게된 영화. 

작년에 브래드피트가 나온 영화 머니볼도 참 재밌게 봤었어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말이죠. 

소재가 소재다 보니 그랬는데 이번엔 좀비 블럭버스터물로 찾아왔네요. 

월드워z 리뷰 시작합니다. 



■  몰입도 강한 재난물 , 월드워 z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재난을 그린 블록버스터 월드워z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UN으로 돌아간 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좀비들과의 사투를 벌인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몰입감은 상당합니다.  긴박하게 벌어지는 초반 도시탈출 장면, 세계 여러도시에서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는 

굉장히 스펙터클하게 보여집니다.  평이 대체로 갈리는데.. 이 영화가 지루하다고 까대는 인간들은 어떤 영화를 보고 싶은건지 묻고 싶어집니다. 

약간 어정쩡 한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  산뜻한 좀비 등장 영화. 


대재난에 좀비를 등장시킨 월드워z,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좀비와의 사투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건 영화 중후반부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잔인하거나 잔혹하다는 말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영화는 산뜻하게 좀비를 그려냅니다. 

이런 라이트한 모습들은 여러 관객층에게 어필함으로써 월드워z의 흥행에 날개를 달아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 빵아저씨 , 브래드 피트의 원톱 영화. 매력발산! 


이 남자 참 멋있습니다.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데요.  제작과 주연을 함께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도 홍보차 내한을 했던데.. 참 사람이 되어보이더군요.. 

영화에서도 브래드피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었어요.  원톱으로 영화를 이끄는 브래드피트. 

평범하면서도 거침없게 원인을 조사해나가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관객수는 한국에서 벌써 200만 가까운 관객이 관람을 했는데요. 

북미에서도 자신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함과 동시에 속편 제작까지 들어갔다고 하니 브래드피트 입장으로서도 성공한 영화가 될거 같네요


■  재난물이지만 힘들지 않고 즐거웠던 영화. 월드워z 평점. 오락성 10, 작품성 8 , 비쥬얼 9 , 몰입감 9


재난물이지만 이렇게 즐겁게 본 영화는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재난의 참혹함과 비극적인 장면들이 넘쳐나는 다른 영화들과는 조금 

틀리게 영화는 그려집니다.  재앙의 원인을 해결해나가는 제리의 시점에  초첨이 맞춰져 있어서 별 부담감 없이 영화를 즐기게 되었던거 

같네요.  후반부에 영화의 힘이 좀 약해지지만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는 결말도 좋았고 말이죠. 

오락성 짙은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손색이 없네요. 6월 마지막 추천영화네요. 속편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월드워z 였습니다. 




▲  월드워z, 영화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  최고의 한장면 예루살렘 좀비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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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화...괜찮던데요 ? 브래드피트...멋지게 나오며

    영화가 지루하지 않아서 괜찮던데요...

  2.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 입니다 ㅎㅎ
  3.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4. 좀비들이 끝내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볼 계획입니다 ㅎ
    잘 보고 가요~ 오늘 무척 덥네요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5. 브래드 피트라면 필수 아이템이에요. 저는 배우 위주로도 많이 보는지라.
  6. 잘보고 갑니다.7월도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세요
  7. 기대반, 걱정반으로 관람했는데... 영화는 꽤 몰입감 넘치더군요^^
    저도 만족하면서 본 작품입니다.

    리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신기동wjsrl
    • 2013.07.25 21:58 신고
    틀리게가 아니고 다르게 에요
    • 좀비걸
    • 2013.07.26 09:07 신고
    정말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가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좀비영화를 이렇게 피한방울 제대로 안보여주고 잘 만든 영화는 첨이에요. 정말 최고.
    • 지나다가
    • 2013.08.02 09:31 신고
    좀비영화중에 이렇게 깔끔한 좀비는.....
    좀비라면 너덜너덜하고 지저분하고 ......ㅋㅋㅋㅋ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의 영화. 관객수 천만 가능할까?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6.09 01:5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앓이?, 관객수 천만은 힘들듯..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리뷰


지난 현충일날 보고 온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크린에 볼게 이것뿐이 없어서 봤는데.. 극장에 어린 학생들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_+;;

김수현의 티켓파워를 확인한 영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뷰 시작할게요




■  남파 간첩 이야기 보다 김수현의 복근에 초첨을 맞춘 영화 


이 영화는 역시 주인공 김수현에 맞춘 영화인거 같았네요. 좀 손발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환호하는 분들도 참 많겠지만.. ㅎ.. 전 별 감흥은 없었어요.  처음 몇장면 보고 이영화 이런식으로 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웹툰이 정말 재밌었다고 그러던데 못봐서 그런지 더 나았어요.. 웹툰보고 보니까 영화가 너무 허접해 보이는 느낌 드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순수한 바보 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김수현의 매력을 정말 잘살린  작품은 맞는거 같아요. 

진짜 김수현 판타지 영화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객수 천만돌파 가능할까?


현재 예매율이 60%대 , 객석 점유율도 높고 말이죠.  현재 기세로 봐서는 무난할것도 같지만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주 개봉예정작에 대작 영화 맨오브스틸이 끼여 있어서기때문이죠 .. 

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 주연배우로는 헨리 카일,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 , 에이미 애덤스 등 반가운 배우들도 한가득이고 말이죠. 

아이맥스 3D로 벌써 예매해뒀는데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영화 자체의 힘만 보더라도 초반기세는 좀 무너지리라 생각됩니다. ; 솔직히 이정도 파워의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ㅎㅎ.. 

꽃미남 파워가 무섭긴 하네요..^^  





▼ 꽃미남 간첩 , 매력적인 두 배우 김수현,박기웅 


■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 오락성 9, 작품성 6.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그렇게 대박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생각외로 흥행을 하는거 같네요. 

웹툰의 시나리오를 줄이다 보니 중간중간 설명이 없는 부분들과 끊어지는 부분들이 더러 눈에 띄더군요..

웹툰을 영화한 영화에서 대부분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영화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웹툰들은 드라마로 나오면 

더나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김수현을 비롯한 꽃미남 배우들의 매력도 물씬 풍기고 연기들도 깔끔합니다.  웹툰도 한번 보고 싶어지고 말이죠.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보는것도 재미가 있을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국내 영화에 젊은 배우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느낌이네요 +_+.. 

이러다 중견배우들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보네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네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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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증을 부르는 영화이군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여학생들 사이에선 광풍이라고 하더군요^^;ㅋ
    • 날카로움
    • 2013.06.12 13:33 신고
    천만관객 모을 정도의 영화는 아닐듯하네요. 비디오로 봐도 무방할 정도고 여자, 남자 관객의 평점이 완전히 상이한 평점을 보더라도 천만관객은 불가능..게다가 맨 오브 스틸과 월드워Z가 개봉하면 바닥칠듯하네요. 400만이면 많이 본듯..
    • 그렇죠.. ㅎㅎ;; 그래도 개봉일을 잘잡은듯 하구요.^^
      어느정도 성공은 한듯 보입니다.
  2. 개인적으론 참 할말이 엄네요..
    이 정도 영화가 400만이나 들었다니 말입니다.
    몰입도가 완전 꽝이더군요..
    언제 끝나나 싶더군요
    • 전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ㅎㅎ 끊어지는 장면이 더러 있더라구요..
      ^^;;
    • 개인적으로
    • 2013.08.10 14:04 신고
    이건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김수현대신 듣보잡이 나왔다고 하면, 이 영화는 2류영화급입니다... 죄송합니다 나쁘게 써서.

스타트렉 다크니스, SF장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영화 , 스타트렉다크니스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3.06.04 00:53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SF장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영화 , 스타트렉다크니스 리뷰,평점 


스타트렉 다크니스 


감독 : J.J  에이브럼스

주연 : 크리스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베네딕트 컴버배치

개봉일 2013. 5. 29

러닝타임 132분


스타트렉 비기닝 (2009년 5월 7일 개봉, 관객수 108만) 이후 속편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4년만에 관객을 찾아왔네요. 

스타워즈 보다는 좀 낯선 시리즈.  북미에서는 유명한 시리즈라고 하죠..^^;; . 스타트렉 비기닝은 보질 못했는데 다크니스를 보고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만큼 이번 영화가 매력있게 다가오더라구요.  IMAX로 못본게 좀 아쉽게 생각되네요. ^^ 별로 기대를 안해서 그냥 디지털로 봤거든요.

스타트렉 다크니스 리뷰 시작합니다. 



리부트 시리즈 1편을 안봤지만 영화를 보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었다.  

대략적인 케릭터들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을 정도. 

니비루 행성을 구하는 첫 시작부터 스펙터클한 장면들과 비쥬얼은 관객들을 압도한다.  

큰 액션 장면은 없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끊어지지 않는 묘한 긴장감과 몰입감이 참 좋았다.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테러는 사건의 시작이었다.  스타플릿 내부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숨겨진 이야기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 커크함장과 부함장 스팍. 사사건건 의견충돌을 보이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 해 개봉했던 영화 디스민즈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크리스 파인의 매력이 정말 잘 묻어났다.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커크와 그를 보좌하는

스팍, 티격태격 하면서도 여러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발전을 해나가는 두사람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진다.  


스타플릿을 초토화 시키고 크로노스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악역 존 해리슨의 액션신도 인상깊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스타트렉다크니스 평점 오락성 9.7 작품성 8 


SF장르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도 한번 관심을 가져볼만한 영화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능력인지 영상미와 이야기들이 정말 제대로 구현된 

느낌이다.   생각보다는 관객수가 적던데. (주말 오프닝 관객수 68만). 놓치면 조금 아까울 영화가 아닌가 싶다. 

요즘 새로 개봉하는 영화가 많아서.. 조금 손해를 보는걸지도 모르겠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도 그렇게 썩 좋은 기록은 아니니 말이다. 

굳은일로 더욱더 탄탄해진 팀웍을 갖출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 .  엔터프라이즈호의 우주 탐험이 더욱 기다려진다. 





▼ 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5.29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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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고 보고 싶은 영환데 ㅎㅎ
  2. 저도 보고 싶은..ㅎ
    시간 내서 보러 다녀와야겟어요.ㅎ
    • ㅇㅇ
    • 2013.06.16 14:26 신고
    사진가져갈게요^^

삼국 이터니티, 삼국지 스토리 속에 녹아든 TCG게임 , 리뷰 및 초반 공략

Posted by 류시화
2013.05.04 01:43 온라인게임및 어플/모바일 앱 리뷰


삼국 이터니티, 삼국지 스토리 속에 녹아든 TCG게임 , 리뷰 및 초반 공략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새끈한 신규 게임 삼국 이터니티를 소개해볼까 해요. 

게임에서 빠질수 없는 스토리 삼국지에 TCG장르가 결합한 게임입니다. 

친숙한 삼국지 속 무장을 모으면서.. 천하통일을 해볼까요?^^ 



▲  구글 플레이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삼국 이터니티. 

일본 모바일 무료앱 1위에 오른 작품답게.. 게임이 방대하면서도 짜임새가 있네요. 

익히 알려진 이야기속 장수들을 모을 수 있어서 장르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거 같아요.. 

생각했던 무장 지장들을 모으는 재미.. 상당하더라구요! 

 


▲  초반 게임 진행은 튜토리얼과 함께!


차분히 진행을 했는데.. 생각보다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게임의 기본 진행사항과 진화 강화 등.. 게임 세부적인 요소까지.. 알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스킵하지마시고.. 튜토리얼은 꼭 깨고 게임에 임하시길 바랄게요.



▲  선봉, 차봉 , 중견, 부장, 대장 5개로 나눠지는 병종 


카드에 맞는 부대를 선정해 줘야 되는군요..^^:

전략적 요소도 가미되는 거 같은데.. 좀 지나봐야 자세히 알거같아요

적절한 배치로 능력치를 극대활 할 수 있는 진용으로 ^^



▲ 임무의 마지막엔 역시 적장이 등장합니다. ^^

가볍게 잡아주세요^^



▲  튜토리얼 완료.. ^^ 


이제 본격적으로 임무를 하러  나가볼까요?!



▲ 임무를 통한 장수 수집!. 

허유를 먹었군요.. 조조의 친구이면서~ 원소 휘하에서 모사를 역임.. ㅋ

나중에 아마 투항했죠 ..  미소녀 일러스트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장수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그려져 있군요



▲  임무 1,2장은 수월하게 진행 가능. ^^


적장은 장각이군요.. 케릭터가 미소녀로 나오고 말이죠.. 장각의 이미지가 음.. ㅎ!

장각은 아마 황건적 시나리오 맨 마지막에서 잡을 수 잇을거같아요..

임무를 따라 무장을 모으고.. 렙업에 충실하세요^^



▲  황건의난 임무에서 장비와 미축을 얻었어요! ㅎㅎ

능력치가 나름 괜찮더라구요^^.. 

강화와 진화를 통해서 쭉 키워야겠어요!



▲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면 쉬어야된다구!


1분에 1회복되는 체력.. ^^.. 회복만두가 있으면 바로 가능하구요. 

아니면 기다리셔야됩니다. ^^



▲ 삼국 이터니티 배틀 시스템! 


경쟁적인 요소인 배틀시스템이 구현되어있더군요..

아직 초보라 .. 전투걸었다가 바로 패배했어요.. 

같은 등급의 사람을 찾을 수 가 없어서 테스트삼아 고렙한번 건들여 봤거든요 ^^



■  배틀 진행 화면과 결과 화면


공격력 부족해서 이길수 없다고 뜨는군요;;

렙업을 해서 다시 도전해야될거 같으네요 ㅠ



▲  배틀 진 기념으로 장수 강화를 해볼게요. 


가장 능력치가 뛰어난 장수 장비 카드를 강화를 해봤어요..^^

생각보다 소지금이 적게 들어서 가능했었는데요 

약한 카드를 제물삼아 능력치가 올라가는거더군요..

공격력 방어력이 꽤나 올라가네요.. 밑에 강화 결과 화면 참고하세요! 



■  보물 수집 시스템


게임 시스템이 하도 많아서.. 이거 한 포스팅에 소개해 드릴려니 참 힘드네요..^^

간단히만 소개해드릴게요.. 

한 아이템에 갯수를 다모으면 보물을 타는 그런 시스템인거 같아요. 

임무를 하면서 모아봤는데요 팔찌3개 방패 하나 먹었군요..^^

무장과 보물 도감이 따로 되어있네요 .. 자신의 콜렉션을 확인해보는것도 재미가 되겠죠?



■  트레이드 시스템 

 

삼국이터니티를 하면서  느낀게.. 유저 편의의 시스템이 정말 잘 구현되어있어요. 

자신이 필요없는 카드를 트레이드 하는 시스템. 이거 게임마다 없는데도 많은데 말이죠..^^;;

자신의 원하는거 5개 지정할 수가 있어서 더 편한거 같아요.. 

트레이드 될 확률이 아무래도 올라가니깐 말이죠.^^:



▲  길드 개념의 군 시스템 


각종 전투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까운 친구와 지인분들이랑 군을 설립하든지. 같이 들어가셔서 활동하면 좋을거 같으네요..^^



▲  메뉴모두에서 게임의 모든 부분을 한번에 확인! 


도움말 부터 다양한 목록들을 확인 하실수 있어요.. 

대략적인 시스템과 게임 전반적인 사항을 알수 있겠죠?^^

임무,뽑기,강화 외에 다양한 시스템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길 권해드릴게요^^



▲ 5월1위부터 진행중인 호로관 전투


이벤트도 게임 상에서 멋지게 하는 거 같네요. 

삼국지 초기에 나오는 호로관 전투. ^^ 

여포의 군대와 맞서싸우는 반동탁 세력의 일원으로 여포를 무찔러 보지 않으시겠어요?^^



▲ 삼국 이터니티는 천하를 호령한 장수들을 내 휘하에서 조련하고 모아가는 재미가 큰 게임이네요 

다른 TCG장르와는 또 색다른 맛이 나는 게임입니다. 소설이나 게임속에서 봤던 삼국지의 무장들을 하나둘씩 

모아가는 맛이 정말 좋은거같구요.  뛰어난 무장들을 쓰러트리는 쾌감도 있고 말이죠.^^

친숙한 스토리에서 벌어지는 임무와 이벤트들이 중독성을 가지게 하네요. 

TCG장르를 좋아하시거나 삼국지를 정말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게임속에 충분히 빠져드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창 이벤트중이니까 얼렁 접속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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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톰크루즈와 SF영화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 , 오블리비언 리뷰,평점(톰 크루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4.25 01:14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오블리비언, 톰크루즈와 SF영화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 , 오블리비언 리뷰,평점(톰 크루즈 주연) 


오블리비언 


개봉일 2013 . 4. 11일

러닝타임 124분 

감독 : 조셉 코신스키

주연 톰 크루즈, 모건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지난 주말 보고왔던 영화 오블리비언.  우리 톰형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SF장르의 영화

오블리비언의 뜻 : 망각, 기억을 잊은 상태 


톰크루즈의 나레이션의 시작되는 이 영화는 뭔가 신선하면서도 진부한 SF영화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손에 꼽을 정도고 등장하는 배경들도 아주 한정되어 있다.


미리 짐작하고 온 그런 SF영화는 아니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 이에 맞서는 주인공.  긴박감 넘치는 작전, 압도적인 외계인의  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들 이런장면들을 생각했는데  영화는 딴판이다. 

 


■ 아름다운 SF영화 오블리비언 


비쥬얼적인 측면에서의 오블리비언은 손색이 없다. 

황폐화된 지구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영상은 SF영화에서 잘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잔잔한 전개로  한꺼풀씩  던지는  떡밥에 살짝 루즈하기도 한데 

이런 영상으로 대부분 커버한듯 보여진다.  


오랫만에 인상이 남는 씬들..  스카이 타워에서의 수영장 씬과 

오두막 장면에서의 음악틀어놓고 있는 씬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거 같다. 


▶ 화면들이 정말 아름답다. +_+


■ 톰 크루즈의 로맨틱한 매력이 살아있다. 


두 여자를 지키기 위한 한남자의 사투라는 말도 어울릴법하다. ㅎㅎ

SF 영화에서도 이 남자 참 로맨틱한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느듯하다. 

오블리비언은 톰 크루즈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영화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매력을 보여준거 같다. 


▲   황폐화된 곳에서도 꽃은 피는 건가?!


▶ 주연 여배우  빅토리아와 줄리아.  

무난한 연기를 보여준 두 여배우. ^^, 빅토리아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했다. 



▲ 반가웠던 모건 프리먼 


▶  인간 ,인간다움의 회복에 대한 영화 . 오블리비언 평점 9.0 


점점 삭막하고 기계화 되어가는 현실속의 문제를 짚어낸 영화. 오블리비언. 

SF장르속에서 이런 다소 무거운 메시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더 크지만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함께 공존해야할 소중한 것들을 잊지 말고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떠올리게 만들려고 했나?ㅎㅎ

영화 시작에 잭 하퍼의 나레이션을 안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류의 영화는 너무 친철하면 재미가 반감되는거 같아서 말이다. 


대규모 블록버스터 영화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는 영화. 

하지만 색다른 SF영화를 원하시면 괜찮은 선택이 될지도^^

SF영화에서의 아날로그적인 톰크루즈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 

항상 말하지만 예고편엔 낚이지 마시길..^^


▲  오블리비언 본 예고편.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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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브라더스, 독특한 장르의 새 스마트폰 게임, 게임 소개 및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3.28 17:10 온라인게임및 어플/모바일 앱 리뷰


블러드 브라더스, 독특한 장르의 새 스마트폰 게임, 게임 소개 및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규 스마트폰 게임 블러드 브라더스를 

북미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게임 블러드 브라더스가 국내 출시가 됐네요. 

TCG 장르가 요즘 좀 대세인듯 한데요. 여기에 RPG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흥미로운 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오늘은 게임에 대한 기본 사항 및 요소들 알아볼게요. 



▶ 다음 모바일에서 서비스 하는 블러드 브라더스. 

해외 33개국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게임성은 보장된다고 봐야겠네요. 

카카오톡 연동 게임과 같이 마이피플과 연동이 되네요. 다음 아이디로도 로그인이 가능. ! 



▶  먼저 주인공 영웅을 선택 


전 힐러를 좋아해서 수도사를 선택. 웨스트 하이랜드의 독실한 수도사!

타이틀은 녹색의 치유사 - 스킬은 위대한 집단 치유(전체 힐)를 사용 

각자 성향에 맞는 워로드를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  음산한 호러물의 독특한  그래픽. 


스토리 자체가 피의 복수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그래픽도 그런 기운이 확 느껴졌어요. 

밝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아니구요. 스샷과 함께 풍기는 기운이 약간 음산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그래픽의 퀄리티가 떨어지진 않아보이네요. 


▲ 패밀리어를 모으고 직접 소환해서 싸우는 방식이 독특하다. 카드내에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닌 아바타로 구현되어서 플레이 되어지니 말이다. 


▶  블러드 브라더스의 전투. 


아직 시작단계라 그런지 몰라도..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이네요. 

전투시작을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몹들과 전투가 벌어집니다. 

스킬도 자동으로 구사가 되고 말이죠. pvp컨텐츠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해야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양한 패밀리어의 수집 및 성장 


블러드 브라더스의 핵심은 영웅과 함께하는 패밀리어의 수집 및 성장에 있습니다. 

패밀리어의 희귀도는 일반, 특별, 희귀, 영웅, 전설 다섯 등급으로 나눠지구요. 

카드 게임의 합성과 뽑기 , 강화 시스템이 전부 존재합니다. 


▲  서약 시스템을 통한 패밀리어의 수집과 파기. 

▲ 보스 레이드 총공격시 세개의 의욕을 모두 사용. 일반공격은 하나만 사용한다.

▲ 보스몹 레이드. 여단을 꾸려서 휘하 패밀리어가 총출동. 


  요즘 모바일게임이 참 많이나오는데요. 블러드 브라더스는 손쉬운 조작과 카드게임의 장점을 담고 독특한 그래픽까지..

흥미로운 요소들이 정말 많은 게임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주저없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게임 소개만 해드렸는데요. 

좀더 자세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담아볼까합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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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청솔객
    • 2013.03.28 20:57 신고
    스마트폰 게임이 나날이 진화하는 군요.^^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래요~
  3.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늦었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4. 헉! 제가 약한 장르 =.=; ㅎ 전 레이싱을 주로 ^^
    즐건 하루되세요~

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3.15 23:29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해외영화


잭더자이언트킬러,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 잭더자이언트킬러 평점 리뷰 


개봉일 2013. 02.28  러닝타임 124분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이름 있는 감독의 영화는 별 걱정 없이 보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생각도 있고 좋은 작품이 나왔을거야 하는 기대감때문에 말이다. 

 잭더자이언트 킬러도 그런 작품이었다. 각본과 연출로 무수한 작품을 흥행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다.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바탕으로 헐리우드표 가족 환타지물이 만들어졌다.  우스꽝 스러웠던 거인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잭의 모험담

 을 그렸는데 생각보다는 더 무난하게 그림이 나온거 같다.  뭔가 좀더 특색있는 액션과 스토리라인을 기대했지만 평이한 전개와 반전없는 결말등은 

 아쉬움을 남게 했다. 

 

 

 콩나무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 거인들과 인간들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장면들은 볼거리로써 충분했다. 잔인한 장면을 배제하고 유쾌하고 시원한 

 액션은 가족 환타지 물로써의 조건을 확실히 갖춘모양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별 생각없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 

 감독의 배려(?)에 참 감사한 생각은 들었다.


 주연배우인 잭 역의 니콜라스 홀트 보단 얼마전에 봤던 더 임파서블에서 봤던 이완 맥그리거의 또다른 변신이 더 눈에 들어왔다.  

 가족과 신나고 유쾌한 환타지물을 본다면 추천해볼만하다. 


 잭더자이언트킬러 오락성 8, 작품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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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잭더자이언트킬러 거인 장면만 CG가 허접하고 나머지는 볼만하다고 하던데
    한번 보고는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저도 한번 보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한번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4. 아주 시신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멋진 주말 홧팅하세요
  5.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잭더자이언트킬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7.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안녕하셨어요~? ^__^
    너무 오랜만이죠~^^ 좋은 소식과 함께 봄바람 처럼
    다시 나타났습니당~^^
    이제 따뜻한 봄날씨처럼 좋은소식 들고 자주 올게용~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 즐기세요~^^

    이거 조금 궁금한 영화였는데.... 봐야겠어요~~^^
  9. 저도 이영화를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잼있는 영화 개봉했었군요. 중국 극장엔 중국어 더빙이 있을까요? 아님 안되는 영어로? ㅎㅎㅎ
    즐건 한 주 시작하세요~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3.01.29 06:30 영화뭐볼까/2013 개봉작 국내영화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이 영화를 보고 울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예고편 보고 재밌겠다 라고 단순히 생각했엇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의 웃음과 감동이 아직 전해지는거 같네요.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힘. 류승룡의 바보 연기 


다른 배우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 영화의 메인은 역시 류승룡씨의 바보 연기가 아닐까 합니다. 활, 광해,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정말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줬었는데  7번방의 선물에서도 그의 내공은 여지없이 발휘가 됩니다. 색다른 변신인데 바보 용구는 잊지 못할 케릭터가 될거같네요.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 그의 대사들, 딸 갈소원양과 맞춘 호흡은 기대이상이다. 영화의 모든 요소들이 이 두사람을 위해 받쳐주는데 그걸 제대로 받아 먹는 그의 연기에 경이를 표합니다. 바보 아빠라서 더욱 감동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새로운 요소는 별로 없는 영화입니다. 기존에서 다뤘던 요소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부성애를 진하게 그린다. 바보 연기.  7번가의 선물에서는 이 모든것이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장면들이 작위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영화는 재밋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영화의 에피소드가 아버지와 딸에게 연관되어져 이어집니다.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기위해 사건이 벌어지는것도 그렇고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영리한 딸과 저능아 아버지의 딸사랑은 보는 사람들을 정말 안타깝게 만듭니다. 애절한 두사람을 보면서 느껴지는건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7번방의 선물 평점 10점. -  오늘 보고 다시 보고싶어지는 가슴따뜻한 영화 

웃음과 울음의 경계선상에서 이렇게 자유자재로 옮겨져 가는 영화를 오랫만에 보는 거 같아요. 쉴세 없이 터지는 웃음과 울음은  영화의 단점들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7번방 식구들의 연기 내공들과  류승룡, 갈소원, 박신혜 모든 배우들의 연기들이 참 조화롭게 잘 만들어졌구요 . 러닝타임을추기위한 약간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더러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다 용서가 되게 만들어버리는군요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건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이 사회의 최약자에 대한 동정에 대한 눈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두고 그 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아버지의 눈물과 절규 . 아버지를 잃게되는 아이의 슬픔 . 마지막으로 기득권층을 향한 분노의 눈물까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네요 


찰떡궁합 부녀연기를 보여준 류승룡 갈소원 , 류승룡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 

각자의 케릭터가 명확했던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 정만식 


7번방의 선물 리뷰,평점  10점 -  추운 겨울 날씨를 녹여줄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 가족끼리 꼭 보러가자^^

개봉일 2013. 01.23일

이환경 감독 ( 각설탕 2006, 챔프 2011) 

류승룡 , 갈소원, 박신혜 주연  

김정태, 오달수, 박원상, 정만식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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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 저도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런지.. ㅡㅜ
  2. 요즘 7번방의 선물이 대단하군요 ㅎㅎ
    대박질 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가족과 함께 보기로 한 영화인데
    일이 있어 저만 보지 못했답니다.
    친구와 함께 보려고요~
  4. 최근에 보지 못한 영화네요.오랜만에 쉬었다 갑니다
  5. 아아 요거 너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영화볼 시간도 없는 요즘이네요 참..ㅜㅜ
    • 2013.02.01 10:33
    비밀댓글입니다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3.01.16 00:5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박수건달, 웃음과 감동이 있는 박신양표 코미디 영화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와서 그리고 평점이 좋아서 선택한 영화 박수건달. 

즐거운 주말에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한국 코미디 영화에 빠질 수 없는 조폭과 이번엔 무당이 결합을 했더군요. 

스토리는 뻐언한 내용이지만 그 뻔한 내용에 울고 웃는 모습을 보면 영화가 잘 나왔나 안나왔나 판단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번 영화는 so good~!



박수건달의 매력?


신기를 느끼고 신내림을 받게 된 조폭역의 박신양 . 

역시나 그의 연기는 명불허전. 

건달이냐 무당으로 사느냐 하는 문제는 이 영화에서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무당이 됨으로써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따른 에피소드들이 박신양의 농익은 연기와 더불어 스크린에 풀어진다. 

작년에 고현정 주연의 미쓰고에 잠깐 출연했었던 아쉬움을 이번에 제대로 털어버린거 같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면 개인들의 평을 한번씩 찾아보는데 이 영화도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이런 흔하디 흔한 코미디 영화에 편가르고 아웅하고 있는 걸 보면 좀 웃기기도 하다. 조폭 코미디영화는 무조건 까는 사람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박수건달은 흔한 조폭 코미디영화를 어떻게 만들면 재밌게 만들 수 있느냐는 고민이 제대로 녹아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조폭마누라 연출 부터 이어온 조진규 감독의 내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냥 느끼는데로 재미있게 보고 울고 웃고 할 수 있는 영화가 요즘은 편하고 좋으다. 




조연들의 빼어난 활약 

박수건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조연들의 활약상이다. 김정태, 김성균,엄지원 세명의 코미디 연기가 물이 오를대로 오른 모양새다. 개인적으로 김정태의 능글능글한 코믹연기가 참 좋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엄지원의 망가진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검사역의 조진웅. 마초같은 케릭터에 코미디를 덧씌우니 이게 참 명품이었다. 



박수건달 평점 8. 무당과 건달을 오가는 박신양의 연기가 볼만하다 

뻔한 스토리에 진부한 결말은 역시나 이런류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최악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가볍게 웃고 울고 즐기기엔 이 만한 영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박신양의 코미디연기에 조연들의 깨알같은 웃음 코드는 과잉되지 않으면서도 큰 웃음을 짓게 만든다. 결말부분에서 조금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크게 한방 터지는 감동이 이 단점을 메워준다. 


메인 조연. 김정태,김성균  - 김정태도 재밌었고 김성균도 ok


특별출연한 검사 역의 조진웅. 깨알같은 재미를 보여준다. 이 배우 참 좋더라. (그녀 말씀)

영화 후반부를 장악한 아역 윤송이 

2013. 01. 09. 개봉

박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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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보러가봐야겠네요
  2. 박수건달~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박신양 연가잘하죠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이 영화는 꼭 챙겨보고 싶어요. 박신양 좋아하거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박수건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2.11 15:4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개봉일 2012. 11.29

감독 조근현

주연 한혜진,진구,배수빈,이경영,임슬옹

조연 조덕제, 안석환, 장광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26년 입니다. 

이리저리 개봉까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더 화제가 되었던거 같구요. 

화제 만큼 영화가 받쳐주지는 못하는거 같지만 그날을 한 번 더 되새겨 보는것만해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80년 5월 18일 그날의 아픔을 느끼다. 


강풀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의 기대감은 크게 없었다.  원작을 영화로 담기에는 많이 힘들다는것을 그의 영화들이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그를 단죄한다는 얘기는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일이 지난 26년이 지난뒤에 정말 화끈한 복수를 이루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다 . 

영화 전반부에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광주운동의 진압 장면은 꽤나 사실감있게 묘사되었다. 

잔인하게 죽어가는 여고생, 광기에 물든 진압군의 모습까지 실사가 아니지만 그때의 잔인함과 처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무고한 시민들이 무참히 죽어갔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오는걸 느꼇다. 



영화의 완성도와 극의 전개는 아쉬워 


초반에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서인지 영화의 몰입도는 뛰어나다. 

아무런 연관이 없는 5.18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서 복수를 한다는 설정도 꽤나 흥미 진진하다. 

하지만 영화의 편집과 구성은 엉성하게 비쳐졌다.  툭툭 끊기는 장면들로 인해 중반이후엔 영화에 몰입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무언가 빠진 장면이 있는듯한 케릭터간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복수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나아가지만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좀더 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다. 



26년,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마지막 복수를 실행하지만 그 복수는 흐릿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와 아픔은 가슴 한 켠에 온전히 전해진 느낌이다. 

5.18관련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진 이야기들은 없었던거 같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고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소기의 성과는 달성한 걸로 보인다. 

26년을 보고 5.18이라는 이야기를 한 번 검색해 보는것만 해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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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나면 한번 영화 보고 싶네요.
  2. 저도 꼭 봐야 할 영화 같아서 보긴 했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뭔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에 좀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가상의 드라마라면 그냥 속시원하게 복수를 해내는걸로 했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박원상,이경영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1.30 11:0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남영동 1985,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의 목도/ 남영동 1985 리뷰,평점 


평일 저녁 보고왔던 남영동 1985, 마음의 준비(?)를 하고봤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에서 벌어진 숨겨진 22일의 진실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영화 남영동 1985. 보고나와서 드는 생각은 쇼킹했다는 것.  

 특별한 장면이나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영화의 몰입감은 기대 이상 이었다.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처절했던 고문장면과 이야기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시작과 끝이 모두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고문 장면의 연속이었다. 물고문 , 전기고문, 등등 

 정지영 감독은 이 장면들을 정말 리얼하면서  고통스럽게 그려낸다.  내가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굉장히 불편하고 치가 떨린다. 



고문장면의 리얼함도 영화를 살렸지만 김종태 역의 박원상과 이두한 역의 이경영의 치열한 연기 대결도 남영동 1985에서의 핫 포인트다. 

여러 고문에도 꿋꿋이 버텻던 김종태였지만 고문기술자 이두한의 등장으로 이런 모습들은 사라진다.  초를 재어가며 고문을 하는 이두한의 

서늘하면서도 차분함과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서 버티기 힘들엇던 고문을 버텨야만 했던 김종태의 모습을 너무나 잘표현했다. 

특히 김종태의 육체적 고통과  자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심리변화 까지 완벽한 연기였다. 

자백을 뒤엎을때는 회상신에서 나오는  할만큼 했다는 그 말을 정말 내가 해주고 싶엇다.  이제 그만 버티라고 말이다. 



 남영동 1958 , 스크린 줄기전에 서둘러 보자!  


 남영동 1985는 언론이 통제되고 사상이 통제되던 그 시절 숨겨져있던 진실의  단면을 보여준 영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겪고 고통받았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지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

 아직 공포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그때 당시의  불편하고 보기 힘든 그 진실을 목도함으로써 하루아침에 변화가 올 거란 생각은 없지만 

 이런일이 있었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남영동 1985는  평점을 매기기가 무의미하단 생각이다. 꼭 봐야할 영화기 때문이다. 

 액션이나 멜로, 환타지 영화도 좋지만 한 번씩은 이런 영화도 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서 벌어진 잔혹했던 역사를 목도하고 잊지말아야

 하겠다.  마지막 이두한과 김종태의 재회신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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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영동 1985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류시화님
    즐거운 금욜 되세요
  2. 영화 속 고문장면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이런 가해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을 들먹이며 백주대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요.
  3. 잊지말아야할 시절이네요.
  4. 가해자는 아직도 떳떳히 잘 살고 있고, 피해자는 후유증으로 고인이 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