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밤 후기,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8.03.20 16:12 영화뭐볼까/2018 영화

사라진밤 후기,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영화 사라진밤 (원작 더바디(2014)-스페인)


감독 : 이창희 

장르 : 스릴러

개봉일 : 2018.03.07, 101분 

주연 : 김강우, 김상경, 김희애, 한지안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최신예고편, (개봉일 4월, 제작비)

-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누미 라파스 칠색조 변신 연기 굿 ( 관객수 )





요즘 영화 비수기다보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이런 중소형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하는거 같습니니다. 

사라진밤은 스페인 영화 더바디(2014)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원작을 보지않았지만 왜 이 작품을 다뤘는지는 알거 같더군요. 

공포 스릴러라고 해도 될법한 작품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쫀득쫀득.  중간중간에 굉장히 쪼이는 맛이 있습니다. 





■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 


시작부터 공개되어 있는 범인. 좀 독특하죠. 범인을 찾아가는게 아닌 무언가 다른게 있다?

아내를 죽이고 모든것이 끝난것같이 느껴졌던 남편 진한(김강우) 은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 뒤 벌어지는 하룻밤동안의 이야기. 국과수에서 사라진 아내의 시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아내(김희애) 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 진한과 그를 의심하는 형사 중식(김상경), 그리고 조금씩 들어나는 진한의 불륜행각과 예전에 벌어졌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긴박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영화가 전개됩니다.   





▲ 모든것을 다 가진 여자 설희역의 김희애. 비중이 크진않지만 강렬했었네요. 





▲ 혜진역의 한지안. 잘아는 배우는 아닌데 꽤 매력있네요. 





■ 사라진밤 제작비 , 손익분기점, 관객수 


총제작비가 40억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진짜 적은 예산으로 잘 만들어진거 같은데요. 

손익분기점은 120-130만이 되겠습니다. 


현재 3월 19일 기준 1,136,737명이 관람을 했는데요. 

큰 대형 개봉예정작이 없어서 140만이상은 충분히 볼 수 있을거로 예상됩니다.




▲ 자신이 믿는것만 믿게되는걸까요. 진한 역의 김강우. 연기 괜찮았던듯...^^ 



▲ 문자 한통으로 패닉에 빠져버리는데... 




■ 반전 굿 마무리가 아쉬워, 하지만  저예산 영화로 훌륭한 작품 


관객들에게 한쪽으로 몰아가게 만들어두고 벌어진 반전은 꽤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신선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영화가 끝이 나더군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가 되는거같아서 조금 아쉬웠기도 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이야기라 제작비가 적게들었을까요.. 저예산영화로 그래도 이정도는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졌던 스릴러작품이었습니다. 

베테랑 배우들이라 연기도 좋았고 서로간의 호흡도 잘맞았던거같고요. ^^ 




신선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쫀득하게 풀어나간 영화 사라진밤 후기였습니다. 

스포당하면 별로일거 같긴 한데.. 모르고 보시면 한번쯤은 볼만한 작품입니다. +_+ 스포안할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적었네요...

내용이 대부분 짤리긴 했지만요 ㅋ 

아직 못보셨다면... 스포당하지않고 보시길 권해드릴게요.! 이번주까진 주말 극장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엄청기대됩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누미 라파스 칠색조 변신 연기 굿 ( 관객수 )

Posted by 류시화
2018.03.14 18:02 영화뭐볼까/2018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누미 라파스 칠색조 변신 연기 굿 ( 관객수 )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올해는 연초에 바빴던 관계로 영화 후기는 많이 못적었네요. 

2017년 영화 정리하다가 멈춰있는 포스팅이 있고 말이죠 ㅋㅋ.. 

영화는 틈틈이 보긴 봤는데 후기가 ...^^;

이번 후기 남기고 다음번에 2017년 정리본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_+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 토미 위르콜라

주연 : 누미 라파스 , 윌렘 대포 , 글렌 클로즈 

장르 : 액션, 범죄, 모험 

개봉일 : 2018. 02. 22일 , 123분





초반 입소문이 나서 보게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1가구 1자녀라는 산아제한법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태어난 일곱쌍둥이. 

이들은 자신의 이름인 요일에만 외출을 할 수 있는데요. 카렌 셋맨 이라는 이름으로 일주일에 하루동안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것이죠. 

어떻게 보면 가혹할 수 있는데 법으로 금지된 상황에서 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이 아이디어를 내서 이렇게라도 생활을 하게 됩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이면서도 액션도 괜찮았고 마지막 반전까지  상당히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아주 손색이 없더군요. 

처음엔 어떻게 찍었을까 하고 봤었는데 중반이후에는 화끈한 액션과 텐션이 상당해서 재밌게 봤네요. 






카렌셋맨이라는 1인 7역을 소화한 배우 누미 라파스. 역시 대단한 배우인거 같습니다. 

왕귀형 챔피언이라고 해야될까요. 누미 라파스 하면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쇼박사로 대표되는거 같은데요. 

카렌셋맨이라는 캐릭터와  스타일이 아주 비슷하죠. 연기도 너무 좋았고  감독이  잘 찍은것도 있겠지만 서로다른 7가지의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를 잘 했다고 봐야되겠죠




아주 오래된 영화였군요. 예전후기는 링크로!


2012/06/18 -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 프로메테우스, 오랫만에 생각에 잠기게 만든 영화, 프로메테우스 3D 평점,리뷰, CGV Veatbox이용기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관객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2018년 3월13일 기준으로 거의 마무리된거같구요. 882,037명의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스크린수가 400개를 넘지 못했는데 . 이에 비해서 선방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나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6명이 더있다고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마지막 반전같은 일이 생긴다면 나도 저렇게 했을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중간중간 고민이 살짝 떠올랐던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팝콘무비로써 손색없는 영화.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을 보는 것만으로도  보고 후회하지는않을 그런 작품입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꼭챙겨보세요. (이제 영화관에서  보긴 힘들듯...)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신과함께 죄와벌 후기, 특수효과는 good 신파는 글쎄 (신과함께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12.26 01:01 영화뭐볼까/2017 영화

신과함께 죄와벌 후기, 특수효과는 good 신파는 글쎄 (신과함께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영화 신과 함께 죄와벌 


감독 :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장르 : 판타지, 드라마 

개봉일 : 2017. 12.20, 러닝타임 : 139분 

주연 : 하정우 ,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 도경수, 오달수, 임원희 




흥행 웹툰 원작 신과 함께 죄와벌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전부터 시끌시끌했지만 별 신경은 안썻고요.  영화 성수기 시기에 메인 작품. 별다른 경쟁작이 없고 주연배우들이 빵빵해서 뭐 흥행에는 별 걱정없다고 생각했었네요. 하지만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이라 초반에 살짝 ㅋㅋㅋㅋ 찔끔했습니다.  최근 배급작중에 그렇게 잘된 작품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투자 참 못하는건 인정해야죠?...

그래도 이번엔 뭔가 잭팟이 터지는것처럼... 천만영화 한편을 내어놓을거 같습니다. ^^





원작 웹툰을 보지않아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몰입이 잘 되지는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세작품. 강철비, 위대한 쇼맨, 신과함께 죄와벌.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은 위대한 쇼맨. 만족도도 높았구요, 강철비, 그리고 이번 영화 순입니다. 


굉장히 세련된 특수효과와 화려한 CG는 젊은 관객을 사로잡았을테구요. 끝까지 밀고나가는 신파는 중장년층의 눈물을 쏙 뺏을거같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7개의 지옥의 형벌 장면을 보여주는 것에서 아주 진짜 일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줬구요. 작품보면서 눈물이 많은 편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눈물이 안나더라구요..  뭔가 자꾸 눈물을 강요하는거같은 느낌이 오면서 감정의 과잉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49일동안 7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해야 환생 할 수 있는 지옥 . 사후세계의 모습을 상상력의 모습으로 재구성한게 눈에 띕니다.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망자 김자홍을 변호하는 세 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 .  천년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이들도 인간으로 환생을 할 수 있는데요. 48번째 환생을 시도하는 이들과 망자 김자홍. 7개의 관문을 거치면서 인간 김자홍이 살았던 삶과 죄를 되짚어 봅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거같구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벌이는 이야기들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 신과함께 죄와벌 제작비, 손익분기점, 관객수 - 천만 충분히 가능할듯 


영화 신과함께의 제작비는 1,2편 합쳐서 400억 입니다. 

엄청난 비용이기도 하고 최근 이렇게 투자된 작품은 잘없었던거같습니다. 국내 자본으로만... 

1,2편 동시에 찍는 작품도 처음인데 시리즈로 망하면 완전 망하기때문에... 위험부담이 더 컸을거같은데 투자사에서 성공을 확신했나봅니다. ^^


보험(?)성격으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배역으로도 어마어마한 네임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인맥(?)일수도 있고 ㅋㅋ 그만큼 투자를 한거겟죠. 제작비의 여유도 있어서일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은 2편 합쳐서 1200만. 지금 관객수가 25일 기준. 4,755,944명 입니다.

최단 기간 천만 돌파 기록을 가지고 있는 명량의 기록도 깰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이번주도 1.1일가지 휴일이 또 3일이 되어서 말이죠. ^^:;


엄청난 투자뒤에 굉장한 수익이 뒤따를거 같습니다.  







▲ 염라대왕역의 이정재와 두 판관 오달수, 임원희. 모든역에 지명도 있는 배우들이 맡아 열연을 !!





▲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김자홍역의 차태현. 어울리는 옷이라기보단 항상 하던 그런 모습.





영화 마지막을 잘 살린 김동욱과 도경수.  연기 너무 좋았어요. !

관심병사와 가슴따뜻한 병장. 극하고 별로 안어울리는데 ㅋㅋ 케미가 참 좋더군요. 스토리라인도 괜찮구요. 

메인스토리보다 이쪽 이야기가 더 와닿았어요. ^^





대규모 투자와 새로운 시도.  예전 반지의 제왕 나왔을때 느낌이 조금 나기도 했습니다.  그정도는 아직 안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투자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할리우드와 비교하는건 진짜 어리석은거 같구요.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작품이 나왔다는건 앞으로 못만들 작품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겟습니다(투자비가 어마어마하지만..) 


마지막 이어지는 2편 예고편 비슷한 장면에서 마블리도 보이고.. 1편보다 더 재밌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2편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라... 천만 그 이상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12세 관람가라 년말년시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라
    흥행 보장은 되리라 봅니다
    천만 넘을것이러 저도 생각합니다^^
  2. 오~~ 이거 보고 싶었는데~~^^ ㅋ 잘 보고 갑니다~~^^
  3. 예고는 많이 봤어요~
    주말에 보러갈걸 그랬네요 아겅
    하정우씨나오는 영화는 다 봤는데
    신과 함께도 보고싶네요 ^^
  4. 신파가 자연스러웠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단순한(?)분들은 엉엉 울다 나왔다고 하던데...전 왠지 땡기지가 않아서 피하고 있습니다.ㅋ
  5. 제작비ㅣ가 400억...?
    놀랍네요. 저는 못 봤는데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6. 리뷰..잘 보고 가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7. 요즘 정말 이 영화 핫하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되면 시간을 내서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8. 약간 길긴 하지만 재밌게 본 영화예요^^
  9. 신과함께 재밌더라구요 ㅎㅎ
  10. 저도재밌게봤습니다^^
    약간지루한면도 있긴했어요

기억의밤 리뷰, 신선했던 미스터리 스릴러 (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결말) 장항준 감독 강하늘 김무열

Posted by 류시화
2017.12.10 19:08 영화뭐볼까/2017 영화

기억의밤 리뷰, 신선했던 미스터리 스릴러 ( 제작비,손익분기점, 관객수, 결말) 장항준 감독 강하늘 김무열



영화 기억의 밤


감독 : 장항준 (라이타를 켜라,2002)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일 : 2017. 11. 29일, 러닝타임 109분

주연 :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 영화 꾼 후기, 그럭저럭 볼만했던 범죄 오락물(꾼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공식트레일러 공개, 예고편도 끝내주네요. 개봉일 5월4일 예정

- 저스티스리그 후기, 빌런과 히어로간 밸런스 패치가 필요해(제작비 및 북미박스오피스 DC개봉예정작)






지난주 보고왔던 기억의 밤. 

오늘 장항준 감독 기사가 많이 나와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오랫만의 그의 신작 작품! 지금은 김은희 작가 남편으로 더 유명한듯해요. 

그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기억의 밤. 

굉장한 반전의  친절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었습니다. ^^





영화 기억의밤. 단란한 한가족. 이사를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굉장히 집이 낯이 익다고 하면서 말이죠. 초반부와 중반부까지는 굉장히 미스터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집니다. 

여러가지 장치적 요소들이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새로 이사한 집. 전 주인의 짐이 있다는 비밀의 방. 거기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그리고 형이 납치되고 돌아온 후 많이 달라진 모습, 수상한 행동에 진석(강하늘)은 혼란에 빠집니다. 

자신이 알고있던 기억이 달라질때의 그 충격은 굉장히 공포스러웠겠죠? 사전에 조금씩 뿌려두긴 했지만 생각이상의 반전이 숨어있더군요^^

처음 시작할때 비쳐주는 달력과 이사짐센터 아저씨의 대화등  (나중에 다 친절하게 설명되어진다.)로 조금은 눈치를 채신분들도있겠죠?





■ 기억의밤 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총제작비 40~50억 가량, 

손익분기점은 120억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 대작들이 많이 나오는데.. 간신히 넘길수 있을거란 생각이구요. 

괜찮은 영화인데 좀 많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이런 중소규모 사이즈의 영화를 많이 보는거 같네요^^







형의 이상함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진석. 

그리고 아직 기억나는 엄마의 통화내용을 듣게되죠.  " 이 새끼가 눈치챈거같아" 

나영희님 연기 너무 좋은듯 ㅎㅎ^^ 




▲ 배우들의 호연, 강하늘 김무열 그리고 문성근, 나영희  중년 배우들까지 반전될때의 모습들이 참 좋더라구요 ㅎㅎ 




※ 마지막 스포 주의 , 기억의 밤 비극적인 결말 


사정이 어려운 환자에게 청부살인을 한 의사. 그의 아내와 딸은 죽게되고 하나뿐인 아들은 살아남아 복수를 꿈꿉니다. 

범인을 찾았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범인에게 최면과 약물 통해 자백을 받아내려고 했는데요. 마지막 사고로 기억이 떠오른 범인. 

보험때문에 청부를 했을거같은 아버지를 의심하지만 범인은 자기가 그냥 한짓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아들은 자살을 하고 죄책감에 범인도 같이 죽는걸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중간 이후 비밀이 좀 빨리 밝혀지는 느낌. 좀 더 끌었어도 좋았을거같은데요. 중반이후 힘이 조금은 떨어진거 같지만 신선했던 스토리와 반전이 있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스릴러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좋게봐주시지 않을까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재미있을 거 같네요! 강하늘 좋아요!
  2.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왠지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3. 괜찮나봐요... 많이들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4. 괜찮은 영화라고 해주시니 봐야될것같은 ㅎㅎ
    또 스릴러 영화도 좋아하니 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5. 아주 괜찮은 영화였어요
    저는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좋았다는..
  6. ㅎㅎ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제 블로그도 들러주셔서 후기 읽고가세용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7. 기억의 밤 영화가 괜찮나봐요~
    주위에서 많이들 추천해주시는것 같아요 :D 영화 내리기 전에 어서 가서 봐야겠어요!

부라더 후기, 뭔가 아쉽지만 코미디로는 만족 마요미 보는맛이 있어(손익분기점, 제작비,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11.07 16:54 영화뭐볼까/2017 영화

부라더 후기, 뭔가 아쉽지만 코미디로는 만족 마요미 보는맛이 있어(손익분기점, 제작비) 



감독 : 장유정 (김종욱 찾기,2010)

장르 : 코미디,드라마

개봉일 : 2017.11.02, 러닝타임 : 102분

주연 : 마동석, 이동휘 , 이하늬 , 조우진, 송상은 



-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유쾌함과 볼거리 가득했던 마블 히어로물 (토르 시리즈 3편 관객수, 쿠키영상 2개)

- 희생부활자 후기, 독특한 소재 아쉬웠던 결말 (김래원, 김해숙 주연)

- 영화 남한산성 후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정통 사극 (이병헌, 김윤석, 고수 , 박해일 주연)





토요일 비는 시간대에 볼 영화찾다가 선택된 영화 부라더. 

볼 생각이 전혀 없던 영화였는데 ㅋㅋ 어케 시간대가 딱맞아서 말이죠. 

억지로 짜내는 듯한 코믹장면들이 더러 있었지만.. 마요미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은 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스트레스 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겠네요. 





마동석(석봉), 이동휘(주봉)  두사람이 벌이는 코미디에 중점을 둔 영화지만 살짝 반전도 있고 감동적인 신까지 더해지면서 감독의 욕심이 조금은 보였었네요. 

두사람과에게 느닷없이(?) 나타나타는 이하늬(오로라) , 뭔가 어정쩡하다는 생각이들었는데 나중에 비밀이 밝혀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뭔가 신비하면서도 이상한(?) 여자 역을 잘 소화해준거같아요. 





아버지의 부고에 고향을 다시찾은 두 형제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인.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며.. 두형제는 진실에 접근하는데요. 


가문의 숨겨진 비밀도 풀고 두사람이 원하는걸 손에 넣을 수 있을가요?




▲ 이동휘는 익숙했지만 마요미와 케미는 나쁘지 않았던듯 하다. 





■ 영화 부라더 제작비,손익분기점, 현재 관객수 



순수제작비가 20여억원. 총제작비 30-35억쯤 추정됩니다. 

손익분기점으로 100만 관객수. 요즘 개봉하는 영화치고는 저예산축에 속하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저예산은 아니지만..^^.. 개봉첫주에 벌써 80만 가량이 들어서.. 손익분기점은 충분할거같습니다. 

범죄도시에서 쌓아올린 마동석 마요미의 내공과  티켓파워가  제일 큰듯 합니다. 






▲ 최근들어 더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하늬 




▲ 그냥 끼는 옷만 입어도 귀여운 마요미 마동석. 부라더에서도 명불허전 



▲ 거의 마지막씬.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던 지창욱 , 오만석과 함께 특별출연! 



별기대없이 봤었지만 보는내내 유쾌했던 영화 부라더. 

좀 어설픈 씬들도 많고 하지만 ㅋㅋ 그냥저냥 보기 괜찮은 작품입니다. 

마요미 마동석만 봐도 티켓값은 안아까운듯....^^


침묵도 그렇고 지난주 개봉한 작품들은 좀 아쉬운 감이 조금은있지만 볼만은 했던거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최민식 주연 침묵 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거 한번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 이 영화 개봉했군요. ㅎㅎ
    요새 마동석 배우 너무 좋아서 보고 싶네요. ^^
  3. 마동석의 인기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ㅎㅎ

    잘 보곡 공감하고 갑니다.^^
  4. 출연자들의 면면이 빵빵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비극과 폴력물보다는 이런 희극을 좋아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나쁘네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부라더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군요
    이하늬가 동시 개봉중이군요
    다음 침묵 포스팅..스포는 말아 주세요 ㅎㅎ

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8.06 22:46 영화뭐볼까/2017 영화

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감독 : 류승완 


개봉일 : 2017. 07. 26


장르 : 액션, 드라마 


주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일본강점기 시절 벌어졌던 강제징용의 산역사가 있는 나가사키 하시마섬.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로 불리어졌다고 하죠. 

이곳에 조선인들이 강제징용된 하시마탄광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매체로 이곳의 참상이 많이 전해졌었는데요. 영화 군함도에 대한 기대도 그래서 더욱 컷던거같습니다. 





개봉첫주에 관람을 했습니다. 혹평이 대단하더군요. 스크린 독과점과 더불어 말이죠. 

그래도 꿋꿋이 관람 ㅎㅎ.. 

상업적 영화로는 뭐 잘빠진 작품입니다. ^^

논란으로 인해 그렇지 아쉬움이 큰 영화. 





영화의 배경에 집중하지 못했던 군함도


지옥섬이라고도 불리우던 이곳의 참상은 1920년부터 45년까지 25년간이나 이어졌는데요. 영화속 군함도의 실상은 실제 공개되었던 내용처럼  참혹하게 그려지지도 않았고 (물론 초반에는 조금 나옴... ) 오히려 미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이라는 배우들의 이야기들이 들어가야되서 군함도 자체의 이야기는 오히려 묻히는 결과를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주에 개봉한 택시운전사 처럼 긴 호흡으로 소재를 다뤘으면 어땠을꺄 하는 아쉬움이 컸던거 같습니다. 




▲ 태양의 후예 유대위인줄...! 




■ 영화 군함도 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 천만은 힘들듯 



초반 흥행속도에 비해선(개봉5일간 400만 관객수) 개봉2주차 현저히 관객수와 좌석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택시운전사의 폭팔적인 흥행에 움찔한것도 있고 역 입소문으로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많고 말이죠. 


8월5일까지 관객수는 5,842,376명입니다.  다음주 중에 택시운전사가 관객수를 역전할 거 같은데요

최종스코어는 cj배급이고 8월15일 혹성탈출 속편 개봉까진 경쟁작이 없어서  700만-800만 사이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순수제작비 200억, 총제작비 270억이라고 알려져있고 손익분기점은 700-750만.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좀더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화 초반 보여지는 하시마 탄광 모습. 열약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모습. 

군함도 자체 모습도 잘 구현이 된거같고 전체적으로 그때 현장을 잘 살린 세트장. 

배우들도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거같습니다.  





초지일관 목표는 군함도 탈출! 


악단장 이강옥,  조선 깡패 최칠성,  광복군 소속 요원 박무영  , 전혀 다른 세사람의 군함도 탈출기. 

다른목적으로 섬을 찾은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은 스케일은 작지만 뭐 봐줄만 했습니다. 

짜임새 있게 잘찍었더군요. ^^ 




▲ 군함도 뜬금포 캐릭터 최칠성 




▲ 하시마 탄광 세트장 모습인듯... 전체적으로 정말 잘만들긴함 ㅋ 




▲ 유일한 러브라인..  애절하기도 한거같은데..




논란많은 영화 군함도.

아쉬움이 크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소재가 군함도인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느낌이 드는데요.  이배우가지고 이정도 퀄리티의 영화로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아주 잘만든 액션영화 한편으로 그냥 부담없이 보시면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거같습니다. 

배우들도 멋지고 액션도 멋지고... 나쁘지않습니다. 


류승완 감독이 폭망은 안해서 다음 영화 제작에 부담은 안갔으면 합니다. 베를린2와 베테랑2를 기다리며....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품으로 돌아온 거미소년(관객수, 제작비, 톰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7.07.13 01:46 영화뭐볼까/2017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품으로 돌아온 거미소년(관객수, 제작비, 톰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스파이더맨 : 홈커밍 


감독 :  존 왓츠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히어로물


개봉일 : 2017. 07. 05


주연 :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요즘 관리중인 게임이 많은 관계로 영화관에 자주 못갔네요. 

지난번 영화들도 리뷰가 많이 늦어지네요. 

오늘은 지난주 보고왔던 스파이더맨 : 홈커밍 리뷰입니다. 

3년만에 마블 품으로 돌아와서 개봉한 거미소년. ㅋ

뭔가 풋풋한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이더라구요. ^^





출시전 부터 화제가됐었던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조합.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멘토로 톰 홀랜드가 멘티로... 둘의 조합이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마블 품으로 돌아와니... 캡틴의 모습도 보이고,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의 존재감도 엄청 선보여줬습니다.

소니가 제작할때와는 급이 다른 느낌^^

아래 스파이더맨 인물 관계도 보시면 쉽게 설정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히어로물이고 미리 떡밥 뿌려논게 있어서 보시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  





■ 스파이더맨 홈커밍 제작비 및 관객수



스파이더맨의 이번 시리즈 제작비는 1억 7500만 달러에요. (지금 환율로 2000억원입니다. )

뭐 제작비 회수는 첫주 스코어가 터진 관계로 바로 회수가되었구요.^^:


북미 1억 1702만달러 

글로벌 2억 5702만달러 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환율 기준 2937억원) 


우리나라에서의 관객수는 4,300,849 명입니다. (2017,07.12 기준)

개봉2주차인데.. 초대박 행진을 벌이는거 같습니다. 







▲ 비중있게 나오는 조연, 네드. 





비중있게 나오는 토니 스타크. ~! 

그의 연인 페퍼 (기네스 팰트로)까지 재등장해서 앞으로 관계변화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네요. 

다음 시리즈에서 비중있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 

언제봐도 매력적인 토니 스타크.  어벤져스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


여러가지 액션신과 더불어서 막 배워나가는 설정으로 잘 그려진거 같습니다. 

슈트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 맘껏 써보진 못했지만  다음편에서 제대로 만나볼 수 있겠죠. ?





눈에 띈 두 여배우의 모습. 

전작 스파이더맨 어매이징 보다는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연기도 좀 어색하고.... 특히 리즈양 ㅋㅋ

엠마스톤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 ^^;;


다음편이 더욱 기대되는 스파이더맨. 쿠키영상은 일부러 안봤어요. 두개나 있다던데 ㅎ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챙겨보시구요. 

유쾌통쾌한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지켜보는 재미를 한번 느껴보실길바랄게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자는 말이 없다 리뷰, 조니뎁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적인 귀환 (제작비 관객수 ost )

Posted by 류시화
2017.05.29 13:50 영화뭐볼까/2017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자는 말이 없다 리뷰, 조니뎁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적인 귀환 (제작비 관객수 출연료 ost ) 



캐리비안의 해적5 : 죽은자는 말이 없다


감독 :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판타지, 코미디 

 

개봉일 : 2017. .5 .24 (러닝타임 129분) 


주연 : 조니뎁 ,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캐빈 맥널리, 카야 스코델라리오, 브렌튼 스웨이츠, 올랜드블룸 ,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비안의 해적이 6년만에 돌아왔습니다. 

2011년 5월에 개봉했었던 4편 낯선조류 이후로 정말 오랫만인데요. 

4편의 혹평을 딛고 이번엔 그래도 조금은 기대감의 눈높이를 어느정도 충족시킨 작품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의 유쾌한 액션 어드벤처가 스케일 크게 펼쳐집니다. 



2011/05/21 -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 캐리비안의 해적4 - 캐리비안의 낯선조류 리뷰






토요일 부산 서면 CGV에서 관람을 했네요.  시설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시간이 안맞아서 IMAX는 보지 못했네요. 





영화의시작은 아버지 윌 터너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찾아온 아들 헨리 터너의 조우 장면. 

거의 카메오급의 출연만 한 올랜드블룸. 이전 1-3편의 그의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세대교체로 봐도 될까요?! 그래도 우리에겐 잭스패로우 선장이 있으니까 말이죠






캐리비안의 해적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잭스패로우 선장입니다. 

조니뎁 그를 빼놓구선 뭐 영화가 안되겠죠. 

낯선조류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10억불 이상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5편도 제작에 들어갔었는데요. 

그때 그의 출연료가 천억을 넘어섯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작비를 감안한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거같습니다.  


1,2,3편을 넘어서  주연배우들  윌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은 빠졌지만 그는 역시나 건재합니다. 

재기발랄한 등장과 특유의 모습들이 정말 반가웠네요.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 및 우리나라 관객수 , 제작비 


제작비는 순제작비 2억3천만달러, 총제작비 3억2천만달러 입니다. 

개봉첫째주에 제작비는 바로 넘어섰구요. 10억달러를 넘길수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아래는 국내 관객수 및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입니다. 시리즈 성적이 아주 훌륭하네요.^^

이번작품은 중국에서도 대박흥행중이라고 하니 글로벌 성적이 더 나올거같습니다. 

항상 북미보단 글로벌 성적이 잘나오는 시리즈! 이번에도 여지가 없을듯 합니다. 



1편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2003.09.05) - 2,010,460명 (6억5천400만달러) 

2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07.06) - 4,628,903명 (10억6천600만달러)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 05.23) - 4,966,571명 (9억6천300만달러)

4편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조류(2001, 05.19) - 3,130,046명 (10억4천500만달러) 

5편 첫째주 - 1,526,634명 동원...  ing  글로벌 3억달러 돌파 


10억달러를 넘긴작품이두편이나 됩니다. 10억달러면 1조1천억이 넘습니다. 






이번 시리즈5편의 악당은 스페인 해군 출신 살라자르입니다. 살라자르와 얽힌 잭스패로우의 장면이 나오면서 

아주 영한 잭스패로우의 모습이 이채롭더군요. 특수효과 기술이 좋긴 좋더군요 . 

그리고 과거에 바로 해적이 되는 모습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 이번 시리즈에서 내세운 두 주인공.  카리나 스미스, 헨리 터너 

활약상이 예전 주인공들만 하진 못했어요. 




포세이돈의 삼지창의 구해 저주를 풀려는 사람들의 집합,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위한 살라자르 선장의 집념이 이번시리즈를 제일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일거 같습니다. 

뭔가 스케일이 큰거 같지만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은데요. 

엘리자베스 스완과 윌터너의 마지막 모습과 쿠키영상까지 해서 끝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 전시리즈 출연중인 헥터 바르보사. 이번 시리즈에서도 나름 중요한 역할 수행중. 




이전과 비슷한 그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게 확실한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자는 말이 없다. 

진짜 말이필요없는 성공적인 귀환이 된거 같습니다. 잭스패로우의 선장 그의 매력에 한번더 빠져보시면 좋겠구요. 


북미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중국에서 그 이상 만회가 될거같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순항할 거 같습니다. 

원더우먼과 대립군의 개봉이 있지만 어느정도 흥행성적은 기록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안듣고 넘어갈 수 없는 캐리비안의 해적 OST HE'S a pirate , end credit 

피아노버전으로 한번 들어보실게요. 

한스짐머의 원곡 오케스트라가 최고긴 하지만 색다른 맛이 있는거같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시리즈8편 더욱 강해져 돌아온 액션 영화, 제작비 및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4.21 13:29 영화뭐볼까/2017 영화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시리즈8편 더욱 강해져 돌아온 액션 영화, 제작비 및 관객수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더 익스트림 


감독 : F. 게리 그레이 


개봉일 : 2017. 04 .12일, 러닝타임 :136분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주연 : 빈디젤, 샤를리즈 테론,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 미셀 로드리게즈, 커트 러셀, 스콧 이스트우드, 타이레스, 나탈리 엠마뉴엘, 루다크리스 





■  2년만에 돌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더 익스트림. 


폴워커의 유작으로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던 7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법도 한데 더욱 강한 액션으로 그걸 무마시켜버렸습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매끈하게 잘 나오는 액션신, 레이싱 하는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기존 작품을 보셨던 분들이나 안보셨던분들 모두 다 만족스러운 오락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앞에편을 못보신분들이라면 조금 이해 안가는 부분이 나오지만 큰 무리는 없을거 같네요. 


패밀리 노 모어라는 문구가 있어서 예고편보고 예상은 했는데 생각외의 반전이 있더라구요. 

누군가 했던 사람이 나와서 ^^ ㅎㅎ (처음에 못알아본...) 





■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제작비 및 관객수  



이번편의 제작비는 2억 5천만불입니다. (현재환율로 2844억) 

제작비가 많아보이지만.. 첫주 월드와이드 성적으로만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중국에서 2억달러에 가까운 흥행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역시 큰 시장..) 

10억불은 기본으로 넘을것으로 보이고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7편관객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3,247,955명 

더 익스트림은 4월20일 현재 1,898,785명을 기록중입니다. 

관객수 기록도 7편 성적을 훌쩍 뛰어넘을거같습니다. 평도 좋구요. ^^ 






▲ 비처럼 내려꽂는 자동차. 스케일의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




■  빈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세 액션스타의 숨막히는 액션이 브라이언이빠진 빈자리를 잘 메워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약간의 어색함은 있지만 괜찮앗구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스타뎀 빈디젤 마다 각각의 액션 스타일이 있어서 그런지.. 다채로운 느낌도 들고 볼거리도 많았구요. 





▲ 매력적인 악당 사이퍼역의 사를리즈 테론. 

연기잘하는 배우들 모아둔듯.. 악당까지..^^




▼ 마지막 빙하지대에서 벌이는 잠수함과의 한판 !!! 후덜덜 했어요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후속편의 기대치를 넘어버렸다 


시원한 액션과 물량공세. 새끈한 차량 구경도 할 수 있고 무리없는 스토리 전개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기대감이 꽤 있었는데 그걸 뛰어넘는 액션 오락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없어서 이런영화는 참 좋습니다. ^^ 연기들 배우도 좋고 말이죠.  

호쾌한 액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벼릴 분들에게 권해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


p.s 9편과 10편도 제작예정이라고 하니.. 또 2년간 기다려야겠네요.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영화 형 후기, 익숙하지만 코믹과 감동 다 먹혔다 ( 형 손익분기점,제작비,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6.11.29 17:11 영화뭐볼까/2016 영화

영화 형 후기, 익숙하지만 코믹과 감동 다 먹혔다 ( 형 손익분기점,제작비,관객수)


영화 형

감독 : 권수경

개봉일 : 2016. 11. 23 , 러닝타임 110분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주연 :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김강현 



11월에 한국영화가 폭투더망이었는데 한줄기 희망같은 영화 형이 개봉되었네요. 첫 주말 스코어는 예상만큼은 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영화가 볼만했습니다. 진부한 스토리, 코믹코드에 이은 마지막 신파까지 익숙한 라인이지만 생각보다 더 웃기고 기대이상의 먹먹함을 줬던 영화네요. 

최근 웃고 울 일이 잘 없었는데.. 한영화에서 실컷 웃고 실컷 울었네요. 



□ 영화 형 줄거리 

촉망받언 유도선수 고두영(도경수) , 경기도중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되고, 사기범으로 교도소에 있던 형 고두식(조정석)은 동생을 핑계로 가석방을 신청해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석방이되고 두사람은 엉망진창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15년간 떨어져있던 두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가까워지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불의의 일을 당하게 되네요. 



■ 조정석 표 코미디 영화 & 진부한 신파 

영화 형의 시작과 끝은 조정석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심한데요. 특유의 코믹 연기로 극을 잘 이끌어갑니다. 예전 납득이의 신선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안정적이면서도 찰진(?) 대사로 많은 분량들을 잘 소화해냈고 큰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조정석의 일가를 이룬 코미디영화라 볼 수 있을거같습니다. 

초중반이 코미디라면 역시 마지막은 신파로 마무리 됩니다. 진부하지만 울 수 밖에 없는 감정 흐름을 잘 만들어내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거 같습니다. 후반부에서 안 울 수가 없더라구요.(제가 좀 감성적이긴 하지만...) 올해 최고로 슬펐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 같이 생활하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고두식,고두영 형제 


■ 영화 형 손익분기점, 제작비, 관객수 


11월28일기준 관객수 1,162,095명입니다. 

총 제작비는 50-60억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영화 럭키와 비슷한 규모 수준이구요. 

손익분기점은 180-200만 사이가 될거같습니다.  현재 관객수 추세로 200만은 무난히 달성할거로 예상됩니다. 

생각외로 영화가 잘나와서 어느정도의 흥행은 할거같지만 이번주부터 개봉하는 영화 판도라의 흥행여부에 형의 흥행도 덩달아 영향을 받을거 같습니다. 



▲ 빵 터졌던 클럽신... ~ 


▲ 비록 두 눈은 멀었지만 이제 행복할거같았던 두사람, 눈물을 위해 해피엔딩은 접어줘. (너무한 스토리 ㅠ..) 



■ 웃음과 감동 둘다 제대로였던 영화 형

허무맹랑할 수도 있는 스토리는 번외로 치더라도 요즘 같은 시국에 부담없이 가볍게 웃고 울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김강현 네사람의 연기는 흠잡을데 없이 잘 물린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서 작품을 살렸네요. 

극장가에 관객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한번 나가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영화 형이 벌써 개봉했군요 ㅎㅎ
    저는 극장에서 예고편으로 봤던 것 같은데 가벼운 코미디영화로 잘 빠졌나보네요 ㅎㅎ
    벌써 100만이 넘었다니 손익분기는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류시화님 블로그에 투데이가 갑자기 폭발하고 있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ㅎㅎ
    • 네 좀 잘빠졋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한번씩 다음 메인쪽 채널에 올라가서 그렇더라구요.^^
  2. 영화평들이 괜찮군요
    손익 분기점은 충분히 넘어설듯 합니다
    박신혜때문이라도 보긴 봐야 하는데 이번주 바쁘네요^^
  3. 이 영화가 요즘에 핫하다고 인터넷에 뜨고 있던데..기대가 되네요 ㅎㅎ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볼려고요.
  4. 포스팅을 읽어보지는 않았네요. 사진만 봤어요. ^^
    꼭 보고 싶은 영화라... ㅠ
    어서 시간을 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
    • 네 ㅎㅎ. 요즘 연말이라 영화가 많이 나오는데.. 골라서 잘보시길^^
    • SISO
    • 2016.11.30 15:55 신고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로그인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얻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SISO에 소셜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SISO에 회원가입해스타벅스 커피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업로드해 수익을 챙겨가세요!!
    http://si-so.co.kr/event/InfluencerEvent.html?utm_source=ti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lauchingEvent

    여기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문의 최 석민 매니저TEL : 070-4489-4755

가려진 시간 후기, 강동원 신은수 주연 판타지 순수한 한편의 동화(가려진시간 관객수, 제작비,손익분기점)

Posted by 류시화
2016.11.18 11:13 영화뭐볼까/2016 영화

가려진 시간 후기, 강동원 신은수 주연 판타지 순수한 한편의 동화, (가려진시간 관객수, 제작비,손익분기점) 


영화 가려진 시간

감독 : 엄태화

개봉일 : 2016. 11. 16 , 러닝타임 129분 

장르 : 판타지, 드라마 

주연 : 강동원, 신은수 ,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 스플릿 후기, 신선한 볼링을 소재로한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스플릿 관객수,손익분기점,제작비)

- 밀정 후기, 의열단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역시 송강호, 밀정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 후기, 성공적인 등장 뉴히어로, 관객수 제작비 흥행성적 (베네딕트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 영화 럭키 후기, 유해진 인생작 유쾌한 오락물 (럭키 관객수 손익분기점)




오랫만에 보는 국내 판타지 영화. 굉장히 낯설었지만 강동원 주연 영화기때문에 큰 거부감은 없었네요. 

약간 늑대인간 느낌이 나긴 하는데 그것보다는 더욱 순수한 동화 같은 느낌이 들었던 작품이었네요.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신선한 느낌이 더 컸던 영화였습니다. 가려진 시간 후기 시작할게요.



영화 가려진 시간은 요즘 잘  볼 수 없는 판타지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입니다. 큰 파도앞에 서있는 남자와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같이 뛰어놀던 친구가 몇일뒤 어른이 되어서 나타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듬으로 여러가지 혼란이 올것이고 믿기도 힘들겠죠. 그런 선상에서 영화는 믿음에 관한 화두를 던집니다. 



■ 아역배우 신은수의 발견 

영화 전체에 감도는 건 신비스러움과 풋풋하면서 순수한  동화 적인 감성. 특히 두 사람의 아역이 펼치는 초반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숲속 아지트부터 이런 느낌들이 살아 있습니다.  잘나가는 아역 이효제와 더불어 이번 영화에서 보여진 샛별 신은수의 발견은 영화를 보는 또하나의 포인트겠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오래된 배우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요. 알고보니 jyp소속의 걸그룹 연습생이더라구요.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얼굴이 눈에 띄던데 전지현 주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아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신은수의 앞으로의 활약도 더욱 기대가 되네요. 



■ 시간이 멈춰진 시간속의 이야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시간이 멈춘다는 설정.  멈춘 시간속에 갇힌  세아이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이야기를 꾸미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신듯 합니다. 생소한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신비함과 긴장감이 아주 핫하더군요. 화면적으로도 굉장히 새로운 시도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 가려진시간 관객수, 제작비 및 손익분기점 

개봉 이틀간 15만명의 관객수, 강동원 주연 영화치고는 조금 저조한 성적이겠네요.  상업영화로 보고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건 그렇게 큰 흥행은 힘들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기 빠진 영화가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란 생각입니다. 

제작비가 55억. 총제작비가 80억가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은대략 220-250만 가량이 되겠네요. 

다음주 개봉하는 형의 기대치가 있어서 아마 손익분기점 넘기가 힘들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이를 수린이는 곁에서 잘 어루만져 줍니다. 요때부터 늑대인간 느낌이 조금 났는데요.  

소년감성을 담은 강동원의 눈빛과 감정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때묻지 않은 소년의 느낌을 잘 살렸던거 같습니다. 

가려진 시간속에서 혼자서 겪어야만 했었던 외로움과 두려움 등의 감정들을 수린이와 함께 치유해 나가는 과정도 짧았지만 꼼꼼하게 보여줬네요. 

두 사람이 보여주는 엔딩.. 마지막 장면도 멋지게 나와서 조금 오래 기억될거 같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던 이번 강동원 주연 영화 가려진 시간.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잔잔하게 감성적으로 펼쳐진거 같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감독의 편집도 아주 훌륭해 보였습니다. 지루할거 같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아서  재밌게 봤었네요. 한번씩 이런 비주류(?)의 작품이 땡기는거 같습니다. 

은은하게 다가오는 영화 가려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TV에서 맛보기를 보기도 했었습니다.
    리뷰..잘 보고가요.

    강동원의 맑은 눈빛연기...참 좋아보입니다.
  2. 아..이런 영화도 있군요. 강동원씨 연기 좋죠. 보고 싶은데 여기서는 보기 힘든 영화네요. 이렇게 리뷰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3. 요즘 한국영화도 볼 만한 게 많은 것 같아요~ㅎㅎ
  4. 감성을 건드는 영화일 것 같네요.
    아역배우들이 낯이 꽤 익어요....
    개인적으로 강동원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기도 하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 후기, 성공적인 등장 뉴히어로, 관객수 제작비 흥행성적 (베네딕트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Posted by 류시화
2016.11.05 00:40 영화뭐볼까/2016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 후기, 성공적인 등장 뉴히어로, 관객수 흥행성적 (베네딕트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감독 : 스콧 데릭슨 

개봉일 : 2016. 10.26 , 러닝타임 : 115분

장르 : 액션, 판타지 

주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지난주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와 3D를 즐겨 보진 않지만 이번 영화는 평이 괜찮아서 선택해 봤습니다. 

MCU 페이즈3 라인업의 시작인 이번영화도 안볼 수가 없었죠.^^ 마블 작품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믿고 보는거 같습니다~ 

생소한 히어로 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11월3일)까지 296만 명이 관람을 하셨네요. ^^ 

전세계적으로 1억달러에 가까운 흥행. 그리고 북미에서도 비슷한 오프닝을 기록한거 같은데요. 예상보다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었네요. 

다른 라인업까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 


- 마블 시빌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까지, MCU 페이즈3 라인업




마블스러운 유머와 영상으로 가득했던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IMAX 3D에 잘어울려 


닥터스트레인지의 시작이지만 영화는 꽤 스피드하게 흘러가고 지나가며 던지는 유머가 아주 마블 스러웠네요. 베네딕트컴버배치의 재치있는 유머스러움도 잘 묻어 있고 다른 배우들의 모습들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마블 히어로들이 악당들과 지구를 위해 싸운다면 닥터스트레인지는 물리적인 영역이 아닌 영적인(비현실적인), 정신적인 영역을 보여줍니다.  뭔가 고차원적인 마법과 공간의 모습을 보며 액션보다는 비쥬얼에 더 눈이 가게 만들었더군요. . ~ 그래서 IMAX 3D가 참 잘 어울렸던거 같습니다. ~  




에이션트원 역의 틸다스윈튼. 이 여배우도 참 변신을 잘하시는듯...~

연기력도 뭐 압권이고...~ 참 멋진 배우인듯... 



시공간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포스!!!! .역대급 비쥬얼의 모습~~ 좀 어지럽기도 했지만 말이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면도 없지 않았지만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등장만으로도 볼만했던 영화였습니다. 성공적인 오프닝이었다는 생각이 들구요. 쿠키영상을 보면 토르하고 연관이 되어질거같은데... 다음 편에서는 다른 영웅들과 함께 나와서 좀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닥터스트레인지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뭐 나쁘진 않았지만 말이죠.

닥터스트레인지의 제작비는 1억 6500만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프닝 첫주 수익만으로 벌써 제작비를 뛰어넘었네요. ^^; 

이름값이 참 무서운듯 싶습니다. 





사랑스러운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분량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이번에 노트북도 재개봉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멜로는 역시!!!!! 



인기 히어로가 등장하는 마블 영화보다는 관객수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둔 닥터스트레인지. 

속편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 쿠키영상을 보면 대략적인 모습은 그려지는데요. 언제쯤 개봉할지 ㅋㅋㅋㅋ~ 순서가 많이 밀려있어서 오래 기다려야될듯 싶습니다. 

마블식 유머와 뛰어난 영상미로 귀와 눈을 사로잡았던 이번 닥터스트레인지.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 더욱 좋았던듯 싶습니다. ~! 

편안하게 보시면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 아닐까 하네요.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2016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어떤 영화가 흥행했을까 (관객수 매출액)

Posted by 류시화
2016.09.05 23:13 영화뭐볼까/2016 영화

2016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어떤 영화가 흥행했을까 (관객수 매출액)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지지난주부터 조금씩 바쁘다가 주말엔 벌초까지~ 바쁜 나날을 보냈네요. - 

이웃분들 인사도 못드리고 글도 많이 올라가지 못했는데 이번주부터 또 화이팅 예정입니다. ㅎㅎ.. ! 

오늘은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2016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화제작들은 꽤 있었는데 크게 빵 터진 작품은 검사외전 한편이 기록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순위 살펴볼게요. 



■ 2016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1위 .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투톱) 


1위는 약 970만명을 동원한 검사외전이 차지했습니다. 천만에 조금 못미치는 성적인데요. 이것만으로도 꽤 대단한 기록인거같습니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호흡이 정말 잘맞은 작품이었구요. 유쾌한 범죄오락물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천만 이상 기대했는데 실패한건 좀 아쉬웠네요. 


- 검사외전 리뷰, 유쾌한 범죄 오락물 설 특선 가족영화(황정민,강동원 주연) 관객수 천만이상



■ 2016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2위 .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2위는 할리우드 영화가 차지했네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입니다. 

총 관객수 867만명을 동원했습니다. 1,2,편 흥행기록을 보면 진짜 격세지감을 느낄정도의 흥행력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언맨이 출연해서 더욱 관객수가 늘어낫겠죠?^^

어벤져서 내부의 분열을 다루면서 그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 


 마블 시빌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까지, MCU 페이즈3 라인업

-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후기, 점점 완성도가 더해가는 마블 히어로물 ,북미 국내 흥행 폭팔



■ 2016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3위 . 나홍진 감독 곡성 

3위는 687만명이 관람한 영화 곡성입니다. 올해 나온 작품중 가장 독특하면서도 괴이했는데 흥행에는 성공한 영화.

배우들의 열연과 끝까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영화 곡성 후기, 재미와 긴장감 두가지 모두 잡은 수작(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주연)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016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표입니다.  한국 영화는 7편인데 작년에 개봉했던 히말라야제외하면 더 줄어드는군요. 

그래도 검사외전과 곡성, 아가씨등이 기대이상의 선전을 벌인건 사실일듯 합니다. ~ 

하반기에는  천만영화가 나왔는데 더욱더 선전을 기대해볼게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재밌게 본 컨저링2. 쪼여오는 맛.~ 점점 갈수록 공포가 약해지는건 있는데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든 작품. !^^


- 컨저링2,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완성형 호러,실화 바탕 컨저링2 리뷰 평점



나름 2016년 상반기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가씨!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지만 꽤 볼만한 작품입니다. ! 

아주 강렬하게 다가왔었네요. 


- 영화 아가씨 후기, 매혹적이면서 흥미로웠던 스릴러, 박찬욱 감독 청불 최고 흥행 영화


오늘은 2016년 상반기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알아봤습니다. 관심도가 높았지만 전체적인 관객수는 조금 떨어져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천만 관객 영화가 없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요. 의외의 흥행 작품들도 있었네요. ~ 

인기 순으로 보시는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전 시빌워 밖에 못 봤네요. 요즘 한국영화는 재미없다는 사람이 많아도 천만이 넘는 경우도 많아서 좀 갸우뚱 합니다ㅎㅎ

영화 터널 후기, 하정우 먹방이 인상적이었던 1인 재난영화, 터널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6.08.15 16:09 영화뭐볼까/2016 영화

영화 터널 후기, 하정우 먹방이 인상적이었던 1인 재난영화, 터널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감독 : 김성훈 ( 대표작 끝까지 간다) 

개봉일 : 2016. 8.10 , 관람일 : 2016. 08.12 

장르 :  드라마 (재난영화)  , 러닝타임 : 216분

출연 : 하정우, 오달수, 배두나 



연휴 시작일 영화 터널을 보고 왔습니다. 이전 하정우 주연 영화중 더 테러 라이브와 흡사할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영화더라구요.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터널이 함몰되는 사고. 그속에서 생존에 힘쓰는 이정수(하정우)와 구조대장 대경(오달수)과 와이프 세현(배두나)의 눈물겨운 구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13/07/31 -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와 맞불? 하정우 내세운 독특한 영화, 더테러라이브 리뷰




정부와 언론을 향한 신랄한 비판이 가미된 재난영화. 


세월호 이후에도 우리나라 정부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을 정확히 헤집어 줍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정부와 언론의 태도를 사건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젠 변해야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네요. 

생존자의 안위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최장기간 탈출 기록에만 그리고 특종거리에 눈이 먼 언론과 구조현장에 나와 얼굴 알리기에만 급급하는 장관 이하 관계자분들의 모습들이 참 코믹하게 그려졌습니다. 



무너진 터널안. 한사람의 사투. 


영화는 신랄한 비판만 있는건 아닙니다. 생수 두병, 케익하나으로 부터 시작하는 구조되기까지의 한사람의 사투를 보여줍니다. ~! 

구조를 기다리면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재밌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휴대폰 밧데리가 다 떨어지기까지의 서사가 참 좋았는데 그뒤로는 조금 흐름이 약해지는 느낌은 조금 들었습니다. 



■ 영화 터널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 하정우의 힘! 


순수 제작비 77억 , 총제작비는 110억가량입니다. 손익분기점 관객수는 300만에서 350만가량입니다. 

현재관객수는 14일 기준으로 2,580,433이구요.  오늘 내일경 손익분기점 돌파가 확실시 됩니다. 

1주일도 안되서 이런 흥행을 하다니 방학과 연휴가 끼어도 대단한 기록인듯 합니다..  역시 배우 하정우의 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혼자 갇힌 터널에서도 하정우의 먹방은 계속되었다. 


영화의 관심이 한쪽으로 쏠리는건 경계해야 마땅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먹방에 지대한 관심이 쏠렸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하정우! 이번영화에서 보여주는건 생크림케익과 물, 그리고 개사료입니다.  케익위 과일하나를 먹어도 저렇게 맛있게 먹을 수가 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 ~ 

굉장히 어두운 영화가 되어야되는데.. 하정우의 느닷없이 나오는 드립(?)으로 꽤나 유쾌하게 진행됩니다. 

이런 부분에선 영화 마션을 꽤 많이 닮은듯 하기도 합니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버티는 ... 그의 모습이 말이죠. 


2015/10/09 - 마션 후기, 맷데이먼의 화성생존기, 관객수 및 평점




▲  배두나, 오달수 두사람의 조용한 열연




■ 제작비 대비 허술한 부분 많아... 아쉬운 단점 


100억 가까운 제작비가 들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스케일이 정말 작게 느껴졌습니다. 

터널 자체의 리얼리티도 많이 떨어졌구요.  구조하는 장면중에 땅을 시추하는 장면, 그리고 입구부분에서 용접및 그라인드 가는 장면만 조금 나오고 진척이 안되더라구요. 

뭔가 구조장면에서 임팩트 있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 정말 좀 실망스러웠네요. 



그래도 구조가되고 마지막장면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클래식 음악 제목을 맞추고 순간 뜨끔했지만 두사람이 함께 터널을 관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힘든 일을 겪었지만 그자체를 이겨내는 모습이자나요. 

요즘 영화들보면 상식을 벗어나는 작품들이 더러있는데 그런 작품들과는 궤를 달리해서 좋았구요. 힘들게 아껴먹던 물을 나눠주는 모습이나 여자분이 죽은뒤 미안함에 오열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이영화의 메시지를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세밀하게 보면 허술한 부분이 있었지만 하정우의 비중있는 연기와 전체적인 극의 흐름에서보면 굉장히 매끄러운 재난영화가 탄생한듯 싶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보시기 좋은 영화인듯 합니다. ~! 영화 터널 후기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 보고 싶습니다. 일단 하정우라는 배우가 나와서 보고 싶기도 하긴 하지만,
    세월호 관련 내용이라서 한번 보고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듯 해요.. ㅠㅠ
  3. 하정우라면 믿고 보고 싶어요. 스케일은 어느정도 감안해야겠네요`^^
    • KDSM
    • 2016.08.17 09:09 신고
    저는 이거 두번봤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근데 하정우가 오줌을 받은것까진 기억하는데 마셨나요?? 안마셨나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진짜 눈물빠지게 재밌고 눈물빠지게 감동이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강추!
    • Park
    • 2016.09.01 21:19 신고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지금도 가슴이 뭉클..ㅜㅜ
  4. 이런 영화에서 먹방이나 찾다니...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극도로 혐오스럽네요.

영화 인천상륙작전 후기, 평론가들의 평점을 비웃는 재미와 감동

Posted by 류시화
2016.08.01 13:55 영화뭐볼까/2016 영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후기, 평론가들의 평점을 비웃는 재미와 감동 


인천상륙작전,  2016. 7.27일 개봉

감독 : 이재한 ( 포화속으로 2010,내머리속의지우개 2004)  

주연 :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 진세연 

장르 : 전쟁,액션, 드라마 , 러닝타임 110분 



지난일요일 보고온 인천상륙작전. 영화 평론가들의 거의 폭망수준의 평점테러로 요즘은 화제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람객과는 많이 다른 괴리감이 느껴졌는데요.  스토리전개, 총격 장면이 주가 되는 액션장면, 배우들의 연기 등 흠잡을데가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몰입도가 더있었고 오랫만에 6.25.전쟁을 한번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 인천상륙작전,제이슨본 부산행의 아성을 넘을수 있을까, 제작비 및 손익분기점 (리암니슨 출연료 포함)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작전이 주가 아니고 작전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첩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당시 X-RAY첩보작전으로 명명된 작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조금 가감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연출이 아주 훌륭합니다. 총격전이 꽤 많은데 아주 세련되게 표현했습니다. 규모적으로는 조금 아쉽지만 한국영화 제작비상의 한계인듯 보여지구요. 그외에는 크게 나쁘지 않았네요. 

평론가들의 혹평의 근거는 사상과 관련된 장면, 그리고 신파 코드가 들어간게 주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보기에 그렇게 나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겪었을  과거의 모습이 식상한 신파코드라고 배척해야될 일은 아닌듯 싶거든요. 




▲ 이정재, 이범수. 




맥아더 장군역의 리암니슨,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역 이정재 ,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역의 이범수. 세 남자 배우의 불꽃튀는 연기도 참 볼만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한번씩 끊어주는 장면마다 나오는 리암니슨의 선굵은 목소리가 인상깊게 남았구요.  서로의 신념을 가지고 벌이는 두 배우의 대결도 압권이었습니다. 


▲ 맥아더 장군역의 리암니슨의 포스 



▲ 평론가들의 혹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현재 2,625,662명이 관람했다 (개봉5일차) 



요즘 찌는듯한 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액션과 감동, 재미를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다같이 볼 수 있는 작품이구요. 

오랫만에 긴장감있는 전쟁영화를 만났습니다. 같이 울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부산행 리뷰, 기대이상이었던 좀비물 작품성,흥행성 둘다 잡은 수작, 관객수 천만 돌파 유력

Posted by 류시화
2016.07.20 21:00 영화뭐볼까/2016 영화

부산행 리뷰, 기대이상이었던 좀비물 작품성,흥행성 둘다 잡은 수작, 관객수 천만 돌파 유력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올해 최고 기대작이었던 부산행이 오늘 개봉되네요. 

지난주 보고왔는데 기대했던것 이상이었네요.  

유료시사회에서만 벌써 56만이 관람했는데 현재 예매율도 압도적인 1위라 2016년 올해 첫 관객수 천만달성은 무난할거란 생각입니다. 


 [영화뭐볼까/영화미리보기 ] - 부산행 프리뷰 사전 유료시사회(15-17일), 개봉일 7월20일, 재난 블록버스터 천만 가능할까? (공유, 마동석, 정유미)




■  영화 부산행, 액션성을 잘살린 좀비물


이렇게 짜임새있는 좀비물은 처음 보는듯 합니다. CG가 약간 티가 많이 나는거 외에는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가 없어보였구요. 

좀비들의 움직임과 액션, 긴박한 장면 연출등 전체적으로 아주 뛰어났습니다. 처음 등장했던 좀비가 심은경이었는데 역시나 훌륭하게 소화해 냈고 이후 나왔던 배우들도 특징을 잘살려서 메인 소재인 좀비들의 모습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 들었습니다. 

쪼여오는 맛이 아주 짜릿했습니다. 



영화 부산행은 좀비물이면서 재난물이고 부성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다수의 횡포와 믿기지않는 인간성. 근본적인 해결책없이 사태를 무마하려는 정부의 행태등을 비꼬아서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는 오락성에 많은 부분 초첨을 맞춘 작품이긴 한데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좀비와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공포를 즐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영화의 중심이 되는 공간, 부산행 KTX열차 



■ 마동석, 김의성, 안소희, 최우식, 정유미, 아역 김수안 , 주연들의 열연 


 공유의 연기도 안정적이었지만 영화 부산행에서 이 배우들의 앙상블도 상당했습니다. 특히 마동석, 김의성 두사람의 모습은 선악의 대비를 나타내듯이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종일관 위트있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바다로 만들고 좀비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준 마동석과 이기적인 군중의 리더역을 맡은 김의성의 악역도 비교해서 보면 참 재밌을거같습니다. 인간 군상들의 추악한 면을 많이 부각시키긴 했더군요. 

친구사이로 나오는 최우식과 안소희는 연기가 좀 어색하긴 했어도 풋풋해서 볼만했구요. 아역을 맡은 김수안이 오히려 더 연기를 잘하더군요 . 


▲ 존재감 쩔었던 마동석 


▲ 다소 아쉬운 연기를 보여준 안소희 




■ 오락성 작품성 둘다 잡은 좀비물 . 부산행 올해 최고영화가 되길 


전체적으로 끔찍하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지만 빠지지 않는 위트,  쪼여오는 긴장감은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역대 좀비물중에 제대로 된 첫 작품이 아닐까 한데요. 여름날 더위를 확 날려버릴만한 작품이 될거같습니다. 

오늘 관객수 스코어는 모르겠지만 흥행 돌풍이 예상되네요. 다음주에 인천상륙작전과 제임스본이 개봉되지만 서로 윈윈하면서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모을걸로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보는 사이다같은 영화 부산행이었습니다. 





▲ 부산행 연상호 감독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제가 좀비물을 정말 좋아해서 부산행도 예전부터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에요.
    그런데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올 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람들 반응을 보니 의외로 잘 나왔나 보더라구요.
    저도 빨리 부산행을 보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헝거게임 더 파이널 모킹제이 파트2 관객수 정리 및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5.12.05 18:02 영화뭐볼까/2015 개봉작

헝거게임 더 파이널 모킹제이 파트2 관객수 정리 및 리뷰 


2012년 시작된 헝거게임 시리즈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총3권으로 이루어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북미와 유럽에선 뭐 초대박이 터져서.. 엄청난 흥행을 한 작품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1편부터 4편까지 쭈욱... 그냥 흔한 외화 시리즈같은 느낌.. 이상 이하도 아니었지만 말이죠.. 



개봉한 주에 보고 왔는데 리뷰가 좀 늦어졌네요.  회사일이 좀 바쁘면서 점점 또 게을러 지고 있습니다. ㅋ . 한국에선 폭망한 작품이지만.. 전 1편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였습니다. 왠지 1편보면 계속 보게되서 .. 중간에 안보기가 참 그렇고..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 3편에서 좀 많이 늘어져서 4편은 좀 기대를 했는데.. 뭐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결말도 뭐 예상한 그대로의 모습.?! 뭐 반전은 마지막에 쬐끔 있는데 크게 놀랄만한건 아니고 대충 짐작이 되서 큰 감흥은 없었네요. 


- 마션 후기, 맷데이먼의 화성생존기, 관객수 및 평점

- 탐정 더 비기닝 후기, 추석특선영화로 손색없었던 코미디영화,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 메이즈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 관객수 및 후기




■ 헝거게임 시리즈 관객수 정리 


1편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608,222명 , 개봉일 2012년 4월5일

2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1,127,329명, 2013년 11월21일

3편 모킹제이 파트1 854,377명 , 2014년 11월20일

4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 738,035명(12월4일 현재) , 2015년 11월 18일 


마지막편은 80만에서 90만정도 들겠네요.. 시리즈 모두 100만 왔다갔다.. 2편에서 제일 많이 들었고나머진 뭐...; 

세계적인 흥행 추세에 미뤄볼때는 정말 저조한 성적이죠.  소설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별로 팬층이 두꺼운 배우가 출연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뭐.. 그저그런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 그릭 취향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는 아니죠 ㅋㅋ..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고 .. 1,2편은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더 늘어졌어요.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앞에 두편은 보셔도 시간 아깝지 않아요 ㅎㅎ.. 




▲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도 정말 매력적으로 나왔죠. 이제 스타가 되서.. 몸값이 어마무시하겠지만.. ㅎㅎ  그리고 ^^; 내년 개봉예정인 조이 기대되더라구요. 실버라이닝 감독과 배우들이 같이 또 뭉쳐서 예고편만 봐도 뭐.. 재미가 쏠쏠하겠던데... 정말 기대기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기본적인 스토리 골격은 괜찮은데.. 뭔가 영화로 넘어오면서 로맨스부분도 어정쩡하고 액션도 좀 그렇고.. 약간 부족함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화끈한 맛도 떨어지구요. 특히 3편 모킹제이 나누면서 부터 더 심해진거같기도 하구요. 책3편을 두편으로 나누면서 더 늘어졌거든요. ^^.  그럼에도 매력적인건 캣니스의 매력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그녀의 연기는 뭔가 묘하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단말이죠,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네요; 


▲ 피타와 캣니스의 로맨스. 둘의 사랑은 이뤄질까요?!


△ 대통령 궁으로 향하는 캣니스 일행


요즘 너무 바빠서 영화를 못보고있는데 12월에 괜찮은 영화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빨리 봐야되는데 말이죠 ㅎ. 헝거게임도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 이번주에서만 아마 극장에서 보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지금도 거의 스크린이 200개 아래로 떨어졌던데 그래도.. 완성도 높은 외화 시리즈 보실려면 한번 관람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항상 비수기에 상영을 하는것도 가관객수에 영향을 끼친듯한데요. 마지막편까지 보고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저번에 봤던 스펙터007보다는 훨씬 재밌었습니다.. 이번 007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 

항상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랄게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마션 후기, 맷데이먼의 화성생존기, 관객수 및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5.10.09 04:31 영화뭐볼까/2015 개봉작


마션 후기, 맷데이먼의 화성생존기, 관객수 및 평점 


마션 , The Martian 


개봉일 2015.10.08일. 러닝타임 142분 

감독 : 리들리스콧 (최근작 : 엑소더스-신들과왕들, 대표작 : 에이리언, 글래디에이터,프로메테우스)

주연 : 맷 데이먼 (본시리즈,엘리시움,컨트롤러), 제시카 차스테인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개봉날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왔네요. 추석특선영화들이 많이 개봉했었는데.. 사도를 비롯해서 평이좋은 인턴까지 지난주에는 많은 영화를 봣었는데요. 오늘도 참지 못하고 마션을 봐버렸네요. 이번주 볼만한영화는 두편, 마션과 성난변호사가 되겠네요. 

개봉성적은 마션이 27만, 성난변호사가 약 10만입니다. 사도는 힘이 많이 빠져서 600만을 상회하는 스코어, 탐정 더비기닝은 250만 정도로 마무리될거같습니다.  최근 박스오피스 1위까지올랐던 인턴은 3위로 밀려놨습니다. 이영화도 조만간 리뷰를 올리도록할게요. 참 영화가 좋더라구요. 


최신영화리뷰


- 탐정 더 비기닝 후기, 추석특선영화로 손색없었던 코미디영화,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 메이즈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 관객수 및 후기

- 베테랑 관객수 후기, 액션영화는 역시 류승완, 액션과 재미 둘다 잡은 수작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를 잇는 SF우주물입니다. 하지만 두 영화와는 다르게 주 무대는 화성입니다. NASA 화성탐사대는 탐사도중 모래폭풍으로 인해 동료인 마크 와트니 (맷데이먼) 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놔두고 지구로 귀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있던 마크는 혼자서 화성에서 살아갈 방법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통신장비를 구해서 NASA와 통신까지 하게되며 지구에선 그를 구할 방법들이 총동원됩니다. 그는 무사히 살아올수 있었을까요?



영화는 철저히 1인 주인공 맷데이먼의 위주로 펼쳐집니다.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와는 조금 궤를 달리하는 영화입니다. 조금은 가벼우면서 유머러스한 성격이 강합니다. 시시각각 벌어지는 미션같은 돌발변수와 그것을 해결하는 주인공간의 한판승부가 쉬지않고 펼쳐지는데요. 

거기에 맞춰서 등장하는 유머는 작품에 더욱 몰입하는 결과를 가져오더군요. 조금 가볍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겠지만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정적이면서도 한번씩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나타나면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좋았구요. 리들리스콧 감독만의 내공이 담겨있는거겉아 아주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마션 관객수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주차 기록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누적관객수는 28만명입니다. 평일 스코어치고 아주 훌륭한 수치구요. 

금요일과 주말까지 해서 얼마나 드느냐가 최종스코어를 결정할듯 합니다. 대략 300만이상은 달성할거같고 그래비티 관객수 ( 3,227,647명 )  정도로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래비티와는 다른 느낌이라 흥행에는 더 성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더들긴하는데 조금 지켜봐야될거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매거진 권오형님 자료>


40주차 박스오피스 북미도 1위군요. 생각보다 스코어가 괜찮습니다.  10월자체가 비수기라 다음주도 큰 경쟁작은 없구요. 

해외에서의 수익도 높으네요. 리들리스콧 감독 흥행 성적을 경신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화성에서 기르던 작물이 모두 죽는 참사가... 벌어졌던 장면... >



<하루하루 날짜를 기록하는 마크 와트니>


화성에 혼자 남겨진다면...?! 몇일 지나지 않아 죽지 않았을까 싶은데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지식과 교육을 떠올리며 삶을 지탱한다. 



화성에서 그의 생존기가 벌어진다면 지구에선..? 그의 무사생환을 바라는 작전들이 속도감있게 펼쳐진다. 키는 자신들의 팀이었던 헤르메스호. 

NASA와 중국이 주가 되었던 작전.!! (중국은 왜 끼워넣은거지..?) 미국패권주의?!같은건 안나와서 다행이지만 중국은 좀 생뚱맞긴 한데.. ㅋ

그래도 다같이 그의 귀환을 열망하게 되는건 왜일까요?ㅎㅎ 



마션 평점, 작품성 9, 오락성 9 - 유머가득한  SF 우주물 


실제 장면과 캠화면이 오가는 것도 신선하고 좋았는데요. 마지막 우주씬도 잘만들었단느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비티,인터스텔라 등과 같은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마션도 아주 흥미롭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가족끼리,연인끼리 남녀노소 보기 다 좋은 작품이구요. 굉장히 잘만든 SF물이 나온거같습니다. 재밌게 보시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무겁지 않고 진짜 재밌게 볼수있는 우저영화 같았어요 너무 좋았음..!!
    • 곤55
    • 2015.10.21 19:00 신고
    재미너무없어서 나갈뻔 .. ㅡㅡ
    • 머리속을비우고보라
    • 2015.11.14 17:15 신고
    그냥 머리속을 비우고 보면 됩니다.
    인터스텔라의 지적 호기심충족도...그래비티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이 영화에는 없어요.
    감자를 주식으로 외국 팝송을 들으며 자신을 구해주러 올 사람들을 기다는 한남자의 이야기가 다입니다.

탐정 더 비기닝 후기, 추석특선영화로 손색없었던 코미디영화,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5.10.03 01:58 영화뭐볼까/2015 개봉작


탐정 더 비기닝 후기, 추석특선영화로 손색없었던 코미디영화, 손익분기점 및 관객수 


개봉일 : 2015. 09. 24 

감독 : 김정훈 (대표작 : 쩨쩨한로맨스 2010) 

주연 : 권상우, 성동일 

러닝타임 : 120분 




이번 추석을 겨낭해서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 추석때는 영화볼 시간이 안되서 연휴가 끝난 뒤 보러갔었네요. 예고편으로 봤을때 그닥 땡기지는 않았었는데 입소문이 많이 났더라구요. 생각보다 재밌다고 말이죠.^^ 첫날에는 관객수가 5만명 뿐이 안됐던데 그후로 관객수가 많이 늘어났더군요.  10월2일까지 163만명의 관객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영화의 손익분기점은 180만 가량이라고 알려져있구요 . 수익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 주말에 분기점을 넘어서겠네요.  


이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코믹범죄추리극, 탐정놀이는 이제 시작입니다.  크게 제작비도 들어가지 않아서 망할일도 적을거 같고.. 1편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속편 2-3편까지는 그냥 달릴수있을거같아 내년 추석때 속편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시나리오 쓸때부터 이건 정해져 있던거 같구요. 보고나선 조금 기다려지기도 하는군요. 



" 탐정 더 비기닝은 "

미제살인사건 카페 주인장이면서 파워블로거인 강대만, 그리고 광역수사대 레전드였지만 지금은 어떤일로 밀려서 강력계 형사로 재직중인 노태수 두사람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추석연휴를 타겟으로 한 영화답게 코믹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선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두아이의 가장인 만화방가게 주인 강대만과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웃긴 캐릭터가 되어가는 노태수..  아주 깨알같은 재미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숨겨진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도 세심하면서도 심도있게 그려져서 꽤 볼만 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보기 참 좋더군요. 




망가지는 권상우, 성동일 / 두사람의 호흡은 완벽했다 


생각보다 잘어울리는 두사람 이였습니다. 주인공 두사람의 호흡도 좋았고 보여주는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두세편정도는 같이 갈수 있을듯 합니다. 둘다 한가하잖아요?^^  처음 티격태격 하는 부분부터 의기투합할때까지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아주 재밌었구요. 보는내내 웃게 만들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무거웠던 송광호 유아인 사도 커플에 비해서 아주 가벼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 망가지는 연기 제대로 보여줬던 권상우. 쓰레기 버리는 씬은 정말 압권이었음 ㅋㅋ! 



▲ 오랫만에 봤던 서영희 , 권상우의 와이프역으로 출연



오랫만에 유쾌한 영화 한 편을 만났네요.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고 그리고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의 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즐겁게 웃으시고 범인도 한번 맞춰보세요. 즐거운 시간이 될거같네요. 아직 못보셨다면 한번 보시면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다음 속편을 기대하면서 마무리할게요. 탐정 더비기닝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권상우 혀짧은 코믹 연기 할때 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더비기닝재밌어요
    • 2015.11.17 11:49 신고
    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성동일과 권상우 연기 장난아니죠ㅋㅋㅋ 잼잼
    • 이재훈
    • 2015.12.17 20:17 신고
    한국영화 돈주고 극장에서 본것중 젤루 본전이상으로 뽑은 영화 입니다 이영화 후속편 안나오믄 그건 민폐야!!민폐!!!ㅋㅋㅋㅋ
    • 속편도 나올거같아요 ㅎㅎ.. 제작비도 적게 들어가고..^^: 재미도 있어서 말이죠 ㅎ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관객수, 전편을 뛰어넘는 감미로운 로맨스 액션물, 창원 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4.05.12 10:58 영화뭐볼까/2014 해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일 : 2014.04.23

러닝타임 : 142분

감독 : 마크웹 (대표작 : 스파이더맨 1) 

주연 : 앤드류 가필드, 엠마스톤 



▶  창원 더시티 IMAX 관 이야기  , 아이맥스관 맞아?


창원에도 드디어 아이맥스관이 들어섰네요.  창원에서 보는 첫 IMAX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냥 일반관 개조한거라.. 스크린크기에서부터

벌써 실망하고... ㅠ . 많이 아쉬웠어요. 특별히 다른걸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살짝 돈이 아까웠지만... 영화가 재밌어서 그나마 잘 보고 나왔네요. 

비록 필름이 다르다곤 하지만 스크린이 좀 커야 되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고.. 아무튼 큰 기대는 하지말고 아이맥스관 이용하시면 될듯해요



▶  감미로운 액션 로맨스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1편보다 더 달달한 거미영화였어요.  실제 커플이기도 한 두사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 둘의 로맨스가 영화를 이루는 주 메인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피터파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버린 가족의 비밀, 자신이 짊어진 사명감, 그리고 사랑사이에서 많은 고뇌와 갈등을 겪습니다. 

청춘 아이돌 드라마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스파이더맨의 액션이 더해지니 이보다 괜찮은 액션영화는 없을듯 합니다.  특히 액션영화 별로인 여성영화팬분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액션 부분이 생각보단 적지만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피드하고 화려한 액션을 잘살렸네요. 아이맥스3D로봐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2012/07/05 - 스파이더맨, 성공적인 리부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히어로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뷰,평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관객수, 흥행성적은?


국내에선 1편이 기록한 485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5월 11일까지 기록이 395만명이군요.  2주 정도 더 상영이 된다면 1편의 기록은 뛰어넘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북미에선 흥행성적이 썩 별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소니는 3편과 4편까지 개봉한다고 벌써 발표를 했더군요. 한번 크게 터질걸 기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간 영화를 안만들면 판권이 마블측에 넘어가는것도 한몫했겠고 말이죠.  3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용이 들었지만  밑지는 장사는 아닌걸로 마무리할게요. 


▲  스파이더맨2의 악당, 맥스와 해리오스본 


▶  원작대로 흘러가는 그웬스테이시의 죽음 이후 


설마 했었는데 원작대로 그웬 스테이시가 2편에서 사망을 했군요. - 피터파커의 첫사랑이지만 후에 다시 클론으로 재탄생 하죠.  3편은 아니겠고 4편정도에선 다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터파커의 새 여자친구 메리제인이 3편에는 등장할게 확실시 되고 말이죠. 아직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걸로 보여집니다. 

둘의 로맨스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원작대로 간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렇게 되니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둘의 케미가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엠마스톤을 3편에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데요?..



▶  영화 평점, ★★★★☆  , 이런달달한 액션물 참 좋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매끄러운 액션씬도 그렇고 피터파커의 로맨스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완전 액션영화를 보실려면 별로 추천드리진 않구요 . 아이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보기좋은 딱 그런 영화입니다. 

3편까지 기다릴 2년의 시간이 한없이 길어보이겠네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스파이더맨2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2. 상영관이 더 시설이 좋았으면 훨 재미가 더 했을텐데 아쉽죠
    그래도 영화가 재미있어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