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레미제라블 평점,리뷰


2013년 새해를 연 작품, 레미제라블 리뷰입니다. 뮤지컬 영화지만 느낌은 뮤지컬이라 하기엔 좀 애매모호합니다. 작품 전체의 스케일은 방대하고 크지만  대부분의 장면을 롱테이크로 담아내서 개개인의 음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음악 한곡 , 한 장면에 빠져 드는 경우도 있지만 긴 러닝타임이 대부분을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 바람에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 있고 공감 가는 장면에선 괜찮았고 쓸데없이 늘어지는 장면에선 좀 지루했습니다. 참고 하고 보시면 좋을 거같네요 



장발장으로 대표되는 이야기 ,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담다 


어릴적 고전으로 본 장발장 이야기. 빵을 훔쳐 도둑이 되지만 신부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내용인데요 

뒤가 이런내용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로 본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격변기의 사회상을 다 대변했다고 보여집니다.  먹을 양식이 없어서 빵 한 조각을 훔

쳐서 10년 넘게 복역하고 나왔지만 사회에선 도저히 살아 갈 수 없는 구조. 공장 노동자의 인권. 사회 전복을 위한 혁명까지 .. 

이런 스케일 큰 이야기들을 뮤지컬로 담아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 음

을 통한 웅장하고 중후한 음악들이 귀를 정화시켜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영화 답지 않게 분위기는 다소 우울하지만 

(당시 사회상이 정말 울한게 영향)  감동적인 장면들은 여럿 있었네요. 



레미제라블 70회 골든글로브 3관왕, 아카데미 수상도 기대해 볼만 하다.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 휴잭맨

코미디/뉴지컬 부문 작품상 수상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 -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평점 - 8.5  / 음악을 사랑하고 뮤지컬을 좋아하신다면 10점! 


레미제라블은 배우들 개개인의 장면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영화입니다.  활달하고 유쾌한 뮤지컬을 생각하신다면 

시작부터  루함을 느끼실 거구요.  노래 한곡 한곡, 배우 스토리에 빠져드신다면 진정한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느끼 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요즘 감동적인 영화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울 그녀가 제일 감동 스럽게 봤던 노래 장면. 

에포닌의 on my own 동영상으로 조금 맛보시길 바랄게요!.  사만다 바크스란 배우를 알게됐네요^^ 뮤지컬 배우라고 하는데 인

상 깊었네요 




에포닌 - on my own 

에포닌 역 - 사만다 바크스 

장발장 - 휴잭맨


레미제라블 . 2012. 12. 18일 개봉. 

러닝타임 1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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