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깜빡하고있던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시즌.
그냥 설렁설렁 먹고 뭔가 보너스같은 개념이어서... 별 생각안하고 있다가 또 넘어갈뻔 ㅎㅎ
미션음료부족했는데 지인 버프로 바로 바꾸러 고고싱했어요.
동네 스벅으로 달려갔는데 견본품.. 요녀석만 남아있다는군요.
무슨 백도 있다던데 뭐 찾아간날 그냥 남아있는 녀석을 보통 고르죠. 화이트 스탠딩스케줄러.
견본품중에 큰 아이. 이유는 계산기가 딸려있어서.. 끝. ;
손바닥만한.. 건전지 안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쓸일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 ㅋ플래너 처럼 또 장식품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깔끔한 화이트 플래너 (스텐딩 스케줄러)
보통 회사 다이어리 써서 잘 안써지던데.. 그냥 또 수집품으로 놔둬야겠습니다. 쿠폰도 그렇고 잘안쓰게 되더라구요.
스벅은 가성비떄문에 가긴하는데 신메뉴 좀 괜찮은거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뭔가 돌려막기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 좀 질리네요.
암튼 이프리퀀시 막차 타서 기분은 업. 미리바꿨으면 한 세트 더 했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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