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세월이 참 뒤숭숭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주식까지 폭망되서.... 

사람 많은 곳은 왠만하면 피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할게 없어서 영화 관람. -  요즘은 리클라이너 관 아니면 안보러가서.. 나름 소규모 관에서 보는게 되겠군요. 

영화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걸로 골랐습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 탁월한 선택. 병맛 파이팅 넘치는 영화였네요 ㅋㅋ 히트맨.... ㅎㅎ 

 

관람한 영화관. 자리. 

그래도 나름 주말이라 거의 다 들어 찼더군요. 아직 여기는 생각보다는 심각하지는 않아서 그렇겟지만 언제 터질지 몰라서 좀 두렵네요. 곧 태어날게 될 뱃속의 아이도 걱정되고 그러네요.  우리 지역이라도 별탈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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