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회원들만 되는거라는데.. 입구에서 회원가입 받고 있더라구요 -. 에뛰드 하우스 동성로점은 인산인해.. 전 멀뚱히 화장품 바구니 들고 셔터 누르고 있었네요.. -
요즘은 뭘해도 사진 찍는게... 직업병 비슷하게 ㅡㅡ.
30% 세일의 힘이 크긴 큰거 같아요. 사람에 치여서.. 흐음..
화장품은 뭐 잘 모르니 ㅡ.ㅡ.. 요건 메니큐어 쪽인가 보네요 ㅎㅎ. 막 찍었더니..
화장품 사기전에 바르고 지우고 하는게 일인가 보더라구요. 그녀는 계속 발랐다 닦앗다가.. 멀뚱히 보고있는게 좀 ~ ㅋ
딸려 오신 다른 남자분들도.. 머쓱하게 서계시는 ㅎㅎ
요건 립글로스? ...
카운터에 풍선 이쁘게 붙여놨네요. ^^
에뛰드 하우스는 약간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 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던데.. 그녀가 이런 분위기 좋아해서 뭐.. 애용하는거 같아요.
핑크빛.. 공주 스타일 ㅡ.ㅡ
요건 향수들...
이날 산 화장품들.. 뭐 이리저리 많이도 샀네요. 저중에 제꺼도.. ㅎㅎ
스킨,로션, 에센스를 한번에 바를수 있는 화장품이 있다고 해서.. 그녀가 사주더라구요 -
처음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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