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애나벨 인형의 주인 후기, 컨저링 스핀오프 여름엔 역시 공포물이 제격(관련영화 관객수)



애나벨 : 인형의 주인 


감독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개봉일 : 2017. 08. 10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주연 : 스테파니 시그만(수녀샬럿) , 탈리타 베이트먼(재니스) , 미란다 오토(멀린스 부인), 룰루 윌슨(린다) , 안소니 라파글리아( 사무엘 멀린스) 





안녕하세요. 

1년에 한두편씩 정도 보게되는 공포물. 올해도 역시 컨저링 작품의 스핀오프 격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컨저링2를 보고왔었더라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고 같은 계열의 영화라 그런지 더욱기대가 됐었던 작품입니다. 

컨저링 시리즈 감독이었던 제임스완이 제작을 맡았고 라이트아웃 감독인 데이비드 F.샌드버그가 연출했습니다.



관련영화 ↓↓↓↓


2016/06/22 - [영화뭐볼까/2016 영화 ] - 컨저링2,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완성형 호러,실화 바탕 컨저링2 리뷰 평점




▲ 컨저링 1편시작에 나오는 애나벨 인형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 1편에 등장했었던 애나벨 인형의 탄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호러물 연출력이 뛰어난 감독답게 사운드와 조명을 아주 공포스럽게 잘 살려서 연출해 냈습니다.  컨저링이 하나둘씩 악령에 대해 파헤쳐 가는 수사물 비슷한 느낌인데 반해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인형의 탄생과 인형을 움직이는 녀석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덕분에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100만 넘게 드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면 컨저링 기록에 아주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을거같습니다. 



관련영화 관객수 ↓↓↓


컨저링 관객수 : 2,262,758명

컨저링 2 관객수 : 1,928,605명

라이트아웃 관객수 : 1,111,284명 








막연했던 미지의 존재의 실체가 나오면 공포가 좀 반감되는 느낌이긴한데 이건 공포물이 보일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애나벨은 쪼여오는 공포의 흐름이 거의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숨막히는 공포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거같아요. 호흡을 할 수 없는 그런 공포..  여름에 역시 제격입니다. ..






▲ 숨죽이며 장난감 총을 발사하는 장면인데.. 관객중에 왠 남자가 크게 놀라서 다들 웃느라 정신팔림... (공포 영화는 역시 사람이 없는게 제격이긴 한데... 

어제 극장이 거의 다차서 약간 덜 무서운게 있었음....ㅋ) 





컨저링처럼 워렌 부부가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맛은 없지만 애나벨의 탄생과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아주 짜임새 있었습니다. 

시각적인 공포와 사운드로 쪼여오는 공포가 상호 보완해서 아주 뛰어난 호러물을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등골오싹한 느낌은 없었는데.. 식은땀이 나중에 흐르더라구요... 극장에서 에어컨을 끈건지 ㄷㄷ.. 

호러물 좋아하시는분들은 벌써 보셧겠지만... 호러물 좋아하지않는분들이나 가족단위로 보셔도 시원한 피서가 될거같군요. 

커플들은 꼭 보셔야죠. 처절한 공포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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