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결국 중도하차, 2011년 두산 전철 밟아

Posted by 류시화
2018.06.04 00:19 KBO프로야구

NC 김경문 감독 결국 중도하차, 2011년 두산 전철 밟아 



지역 연고팀인 NC. 하지만 개인적으로 NC를 응원하진 않았습니다. 

NC를 응원하지 않는 이유중인 하나가 바로 감독때문이었는데요. 

이번 년도에 결국 중도 하차를 하게되었네요. 

2011년 두산의 사령탑을 맡앗을때도 6월달에 사퇴를 하셨는데.. 이번에도 같은 달이군요. 





작년 재계약을 하면서 감독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한계와 고집같은 투수운용의 폐해가 지난 시즌부터 나타났었는데요. 

연속 4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는 크다고 생각되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통산 성적은 1700경기(기념비적인 날에 사퇴가... ) 896승 774패 30무 승률 537. 

한국시리즈 성적 19경기 3승 16패를 기록. 준우승4번의 족적만을 남기고 프로무대를 떠나게 됐네요. 

아직 기회는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고 이번시즌엔 고문으로 하신다고 하는데 충전도 좀 하시면서 건강회복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김경문 감독에게 붙어 따니는 꼬리표가 있죠. 불펜 혹사와 2등 감독. 

불펜 혹사로 포스트 시즌에서 유독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았고 피로 누적으로 불펜진이 초토화 되는 현상이 두산에서도 있었는데요. 

이번 NC에서도 그 전철을 밟은게 아닌가 합니다. 

뭐 프로 선수라면 부상이 올 수 있겠지만 지난 시즌부터 따라온 필승 계투진의 부상과 구위 저하는 이유 없이 오는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단기전에서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우승을 이루지 못한 감독으로 남았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마산구장을 한 번도 찾질 못했는데요. 

내년이면  새 구장도 완공 되는데 성적이 말이 아니라서 관중 동원력이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성적이 좋아도 팬들이 적은 판국에.... 

좀 화끈한 야구를 보여주면서 선수 관리 잘하는 감독님이 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출처 : NC DINOS 공식 페이스북>




올해 시즌은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면서 감독이 바뀌는 일까지 일어났는데요. 

선수들은 아직 젊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발굴해서 더욱더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될때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기회로 좀 더 발전하는 NC 다이노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새로운 감독대행분도 포지션이 포수더군요...  투수를 잘 키울 수 있는 감독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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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감독이 왔군요. 팀을 잘 이끌어나갈 분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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