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창원 밀면 잘하는곳 , 가음정시장 사계절밀면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요즘 여행글과 밥집글을 못올리고 있네요. 게임글 위주로 하다보니..... 조금 밸런스 있게 올려야겠네요 ㅠ .  

오늘 소개할곳은 창원에서 나름 유명한 밀면집 중에 한곳입니다.  오래된 집이 잘 없는데  나름 오래되고 맛을 꾸준하게 이어오는 곳입니다. 

가음정 시장 사계절밀면 만나보실게요. 



위치는 가음정시장 안쪽에 있습니다.



창원시에서 오래된 밥집과 인기가 있는곳은  이렇게 지정을 따로 하더라구요. 특화상품 밀면. ^^:



옆쪽으로 떡집이 있고 맞은편에 닭집이 있네요.~ 혹시 못찾으실까봐 가면서 찍은사진 넣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가음정시장 최초 밀면 전문점이군요. since 1994. 

부산에는 정말 오래된 곳이 많고 유명한 곳이 많은데 창원에는 그런곳이 잘 없습니다. 


- 부산 3대 밀면 맛집, 50년전통 아직도 사랑받는 개금시장 개금밀면

- 창원 맛집 밀면 하면 떠오르는 이곳, 육수맛이 깊어 자주찾는 단골밀면집 35년 전통 사계절밀면


올 여름 찾았던 밀면집들. ↑↑↑↑↑↑↑





테이블은 몇개 없습니다. 워낙 순환이 빨라서 금방 나오고 먹고 뭐 그렇습니다. ^^;



사계절밀면 메뉴표. 밀면과 비빔면. 포장되구요. 

동절기 계절메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보통 밀면집들이 동계가 되면 칼국수나 딴 메뉴를 하더라구요 ㅎ.



밀면 나왔습니다. 살얼음 둥둥뜬 육수에 무와 양념장 고기, 계란 오이를 올려 내어놓습니다. 

깔끔한 육수가 좋았던 곳이구요. 양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먹기 진짜 좋은 밀면!



위 고명 비쥬얼. 밀면은 육수와 양념맛이죠^^



찬은 무와 겨자 양념~~~



먹을땐 와 죽인다 정도까진 아닌데.. 한번씩 먹고싶다는 생각이 나는 메뉴가 밀면인거 같습니다. ^^

그래서 겨울철에도 한번씩 먹게되는거겠죠?

한겨울에도 먹는 별미. 오늘은 밀면 한그릇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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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1 10:34 신고

    이열치열 반대 개념인가요? ㅎ
    속까지 시원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21 10:49 신고

    창원을 갔을때 여길 갔어야 했는데, 너무아쉽네요!

  3. Favicon of https://geniusjw.com BlogIcon GeniusJW 2016.12.21 11:57 신고

    ㅎㅎ~
    이한치한 추운날 찬음식으로 속을 달래는군요!!

  4. Favicon of https://krtiptiptip.tistory.com BlogIcon 줌마토깽 2016.12.21 12:11 신고


    시원한육수가
    담긴 밀면이네요
    겨울에먹음별미겠어요ㅎ

  5.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22 21:34 신고

    항상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지만...
    어쩐지 이렇게 먹으면 별미를 먹는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해요. ㅎㅎ

  6. Favicon of https://the-memory-stays.tistory.com BlogIcon GreyPhantom 2020.02.06 08:04 신고

    여름에도 겨울에도 메뉴는 딱 두개, 여름에는 잘팔려서 일찍닫고 겨울에는 추워서 일찍닫고...원래 시장상인들 점심 바라보고 시작한집이라 유명해져도 일찍 닫는건 변함없더군요 밀면 먹어보면 대체로 다 단데 저기는 단맛이 적어 자꾸 당기죠.저는 다데기 풀기전에 국물부터 한껏 들이킵니다. 아저씨한테 국물좀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거든요 ㅎ..

    가음정시장에 저기랑 족발이랑 국밥파는 행운정 그리고 원래는 노점이였는데 나중에 가보니 시장안에 가게를 시작한 떡볶이가 유명한 분식집 세군대가 갈만 합니다. 분식집은 원래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셨고 지금 주인아주머니는 옆에서 보조하시던 분이였는데 원래 아주머니는 옆에 불로만 여시고 분식집은 보조하시던 아주머니가 하시더군요 그게 벌써 12년 전 이야깁니다.

    고등학교때 늘상 학교마치면 집에가다가 노점에서 떡복이랑 튀김사먹고 학교좀 일찍 마치면 밀면먹으러가고 친구들 좀 모인다 싶으면 행운정으로 가서 국밥먹거나 돈 더모아서 족발사먹거나 그떄는 그렇게 맛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저만큼 하는집도 잘 없더군요.

    늘 그리운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