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는 좁은듯 하지만 깔끔하면서 꽤 많은 손님 받을 수 있게 꾸며져 있어요^^.
버거만 드실수도 있고 세트로도 드실수 있답니다.
카운터 위에 있는 메뉴 차림표
벽면에 꾸며진 메뉴판. 좀 색다르지 않으세요?^^
벽면 메뉴판과 잘 어울리는 톤의 조명, 좀 있어보이네요
무서운 문구가 붙어있는 주방^^. 좀 기다리라네요~!
세로 사진은 역시 여기서도 넣기가 어렵군요 ^^;
카운터의 모습.
약간 저렴하게 싸주는 버거.. ㅎㅎ.. 이래보여도 맛은 큰 대형 패스트푸드점과는 약간 틀려요~^^
정형화된, 길들여진 맛과는 다른 느낌의 버거.
핫 칠리 베이컨 버거의 모습.
위에 베이컨과 치즈 패드, 각종 야채와 핫칠리 소스가 ^^.
자주 먹진 못하지만 한번씩 먹어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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