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이지만 나름 규모는 큽니다. 롯데리아는 잘 안가는데.. 오후에 시간이 되서 그녀와 함께~ 햄버거 먹고 왔네요.
패스트푸드도 즐겨 먹는 울 그녀. 식단이 자동적으로 그녀의 먹거리 위주로 바뀌어 가는 중입니다. ㅋ
인테리어는 깔끔해 보이시나요? 매장도 시원시원해 보여서 괜찮아요
오늘도 모델을 자처하시는 그녀. 양념감자에 양념을 넣어 줍니다.
세가지 맛 중에 한가지 고를 수 있던데.. 저흰 매운맛으로!
감자에 양념 스프를 뿌리고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자이언트 버거와 새우버거~! . 개인적으로 자이언트 버거가 더 입맛에 맞더라구요.
새우버거는 소스가 좀 생선까스 느낌이 많이 나서.. 약간 좀 그랬습니다 ㅋ
마지막 입가심으로 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수다 시작~.
일할때는 그렇게 안가는 시간이 그녀와 함께 있으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거 같네요.
자주 못봐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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