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씨푸드와 샐러드바와의 만남 - 씨하우스 상인점
그녀가 전에 부터 가자고 했던 씨푸드 & 패밀리 레스토랑 씨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런치라 가격도 나름 맘에 들고 음식도 종류가 꽤나 다양하고 괜찮앗네요. 해산물 자체를 안좋아하는 그녀라 괜찮나 싶었는데.. 새우튀김을 한접시 담아와서.. "나 이거 먹으러 오는데.. " 이러더군요 ㅋ. 씨하우스 입구 부분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음식보다.. 주변 모습, 인테리어 찍은 사진이 더 많네요. 어쩌다 이런 불상사가^^: 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평일 런치,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이렇게 샐러드바 가격이 틀리더라구요. 보통 그렇지만. 편차는 그렇게 크지 않은듯 싶네요^^ 오후 3시경 갔었나 그런데.. ^^ 나름 꽤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시더라구요. ^^ 회종류는 그렇게 많진 않구 스시와 롤~ 위주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