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카페, 한국식 디저트 빙수 카페 콩꼬물 참 좋다
경남대 카페, 한국식 디저트 빙수 카페 콩꼬물 참 좋은데요? 간간히 나가는 경남대 앞 댓거리.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변화가 참 빠른거같아요. 있던 가게들이 바뀌고 다시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는 과정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듯 한데요. 이쪽만의 일은 아니겠죠?. 더더욱 한번씩 나가는 곳은 더 심하게 느끼는듯해요. 요즘 빙수 카페들이 많이 생겼는데 오늘은 콩꼬물 소개해드릴게요. 이름부터 고소한 느낌 참 좋네요 ㅎㅎ 늦은 저녁 찾은 곳. 남부터미널 위쪽 라인인데.. 예전 떡볶이 뷔페 있던 곳이었던거같아요 .. 중도에 딴걸로 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11시까지 영업 하신다고 해요.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좋았어요. 늦은 시간에도 학생들이 많이 보였고 일반분들도 더러 보였어요 . 디저트 카페에서는 처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