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고기로 양과 맛을 다 잡은 줄 서서 먹는 로컬 국밥집 삼영식당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회사일과 여름 휴가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휴가 다녀온게 아직 회복이 안되네요. 비행기를 너무 오래타서 그런가본데요. ㅎㅎ 오늘은 자주 가는 로컬 국밥집 한 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삼영식당이라는 곳입니다. 간판은 소문난 돼지국밥 이란 글자가 더 크게 써놓으셨네요. 부들부들한 머릿고기가 한 껏 들어가 있습니다. 가게 전경이고 점심시간이면 웨이팅 10분~ 정도 1시 이후까지 계속 되는 곳입니다. 주변에 골목가도 차로 꽉차서 주차는 좀 힘든편인데 차로편에 점심시간에는 하시면 될거같아요. 좌식과 입식이 반반 정도인데 주로 어르신들이 주 고객층입니다. ㅎㅎ 반주 곁들여 드시는분들도 많고 단골손님이 많은곳. 메뉴는 돼지국밥 한가지. 국수는 먹어보질 못햇는데 옆에 먹는거 보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