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아워,수준 이하의 볼거리 없는 SF영화 , 다크아워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1.10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다크아워,수준 이하의 볼거리 없는 SF영화 , 다크아워 리뷰,평점

다크아워

개봉일 : 2012년 1월 5일
감독   : 크리스 고락
주연   : 에밀 허쉬, 올리비아 썰비, 맥스 밍겔라



 2012년도 첫 영화 리뷰네요. 영화 리뷰를 쓰는 이유는 기록의 의미도 있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내용을 전하고 싶어서에요 . 
 한달에 한두편 보는데.. 예고편에 낚여서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한번이라도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  최대한 내용을 배제하고 좀 더 편하게 제가
 느낀점들을 가감없이 전달해 드리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쉽지가 않네요^^ .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 소개할 영화는 SF액션을 표방한 다크아워 입니다.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봤는데 예고편이 다더군요.  "보이지 않는 놈들의 습격 ",  "전세계가.."  하는 문구들에 제대로 낚였네요
 최근 1년내  본 영화중에 가장 최악의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 장르가 SF,액션이지만 공포영화에 가까워
 
영화 다크아워는 보이지 않는 외계 생명체의 지구 습격으로 부터 시작된다. 보통의 SF장르의 영화들이 그러하듯이 침공한 외계인과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다크아워는 이런 방정식을 깨버린다.  외계인과 인간들의 싸움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전쟁신
도 없을뿐더러 습격에서 오는 긴장감도 찾아 볼수 없다.  오히려 영화는 죽음의 공포에 쫓기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더 촛점이 맞춰져있다.  하지만 이마저
도 크게 와닿진 않는다.  단지 그들의 눈을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풍경들이 유일한 볼거리다.


<볼거리는 러시아의 이국적인 풍경뿐?>


지루한 전개와 몰입 안되는 이야기 , 엉성한 케릭터와 허무한 마무리

초반 외계인이 습격해 올때의 10-20여분간 긴박감을 느끼고 나머진 지루한 전개가 계속 됐다.  광물을 뺏으러 왔다는 흔하디 흔한 내용에 엉성하게
펼쳐지는 전투신들은 진짜 기대 이하였다.  억지스러운 내용에 질질 끄니까 영화는 지루해지고 SF특유의 눈요기 CG까지 찾아 볼수가 없었다. 
단지 미국으로 돌아가는 잠수함에 타기위해 주인공들은 한명씩 죽어간다.  
 
사실 처음영화 등장에 앱 개발하는 모습이 나와서 주인공  자신들이 직접 뭘 만들어서 외계인을 퇴치?할 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다. 이 영화에서 배우들은
그저  외계인의 공포를 극대화하는 도구 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주인공들이 도망 다니다가 그냥 한명씩 죽어나가는 설정은 정말 한심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시나리오를 급조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외계인의 약점을 알고 조그마한 전투를 치른후 영화는 끝이난다. 그래도 마지막
대규모 전투신을 기대했던 나의 기대는 처참히 무너졌다. 참고로 영화 보는내내 최대 규모의 전투가 외계인 3기와 펼치는 전투였다.  오히려 빨리 끝나서
더 좋았다는  관객분들도  있었을지 모른다. 영화는 그만큼 지루했으니 말이다.


다크아워 평점 및 총평

평점 ★☆☆☆☆  2점 ,  요약하자면.. "수준이하의 볼거리 없는 SF영화"

소박한 스케일의 드라마보다 못한 액션. 3D로 보면 진짜 돈아까워서  일주일 정도 잠이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
SF영화의 아이디어만 있을뿐 스릴도 , 액션도, 스케일도, 감동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무슨 80년대 영화를 보는 느낌. 진짜 볼 영화가  없어도 보지 않길 바란다.

강력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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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야말로 스케일만 큰 영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스케일도 작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은비
      • 2012.05.02 05:59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wsc.xam.kr
    • 2012.01.10 07:21
    비밀댓글입니다
  2. 류시화님은 영화가 형편없어서 아쉽겠어요 ㅠㅠ
    저는 류시화님덕에 시간도 아끼고 돈도아끼겠다는..^^
    대신 남은 일주일은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 하핫 감사하내요^%^

      디비디로 봐도 아까운 영화입니다 ㅋ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도움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3. 사진상으로는 엄청 재미 있어 보이는데요 그게 아닌가 보내요..
    류시화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날이 포근한거 같아요..
    현장삼실이 따숩다고 늦겨지는 것 보면 말이죠 ㅎㅎ

    오늘 하루도 힘나게 보내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 고생많으십니다 오늘도 날이 춥네요 ㅠㅠ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4. 이런...기대하던 영화였는데..
  5. 와~우 영화를 보시고 리뷰에 적극 비추천이라면 알아볼만 하군요.
    • 재미없게 본건 잘 안쓰는데^^

      이건 올렷어요^
  6. 오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준 이하였나봐요...
    스킨 바꾸고 플로팅 버튼 바꾼것도 이제서야 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죠?ㅋㅋ
    • ㅋㅋㅋ ^ 괜차나요 저도 잘 못가서 ㅠㅠ

      스킨은 접속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할수없이 바깟네요 ㅠㅠ

      ^^
  7. 이런!! 예고편으로 한참 기대했는데...
    그냥 잘 만들어진 시지를 보는 것 뿐이군요...
  8. 저는 재미없는 영화를 보면 리뷰를 쓸 마음조차도 생기지 않는데 류시화님은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볼 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평을 듣고 가니 더욱 확신이 생기네요~!! 잘 보고 가요. ^^
    • 재미없는건 왠만하면 패스인데.. 올해부터는 좀 쓸려구요 ㅎㅎ
      ^^

    • 대한모 황효순
    • 2012.01.10 14:05
    요거 잼나겠다~했드만.
    별루 라구용.ㅎㅎ
    류시화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봤음 어쩔뻔 했다냐.^^;
  9. 저도 보려고 했는데....
    고맙습니다.
    다른 영화 추천도 해주세요.
    재미있는것으로요...ㅎㅎ
    • 감사합니다! 요리사님!^^

      네 알겠습니다! ㅋ
  10. 오호... 요거 보고 싶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1. 영화리뷰 잘 보고갑니다^^
    영화 볼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12. 최악의 평점이군요..ㅎㅎ
    참고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3.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것도 훌륭하지만
    낚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훌륭한 리뷰라고 생각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hi
    • 2012.01.14 23:29
    아정말 ㅋㅋㅋㅋㅋ
    영화끝나고 드는생각이 아.. 난 뭘본거지..? 하는 ... 듯하더라구요
    처음에 외계인 피하는 것만 조금 긴박하다가 정말 나중에 갈수록 갈려서 죽어만나가고
    결국 딱 죽을꺼 같은 사람 다 죽고 살사람은 사는 얘기..
    진짜 ㅋㅋㅋ 마지막에 뭐.. 반란이 드디어 시작된거야 하는얘기.... 어이없어서 소름돋음
    뭐짘ㅋㅋㅋ이영화
    • kimzz
    • 2012.05.05 13:06
    동감이요..애초에 주목도 제대로 못받았지만
    전 이런 sf종류 좋아해서 밑저야본전이라고 다 보는편인데
    동생이랑 엄마랑 표끊어서 갔는데 관객은 저희까지 4명뿐 ㅋㅋㅋ

    보면서...cg에만 돈 부어쓰고 다른데는..걍..cg빨로...근데 cg마저도
    그냥저냥..
    • cook
    • 2012.05.31 20:51
    에후 집에서 다크아워 따운받아보고 하도어이가없어서 .... 다크아워 느낀점 검색하니 님 블로그에 왔네요.

    평점 1점도 아까운듯.. 저도 군대있을때 예고편보고 나가서 꼭봐야지해서 봤는데.. ㅡㅡㅡ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