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신드롬, VR의 한계를 넘은 AR(증강현실) 게임 대세 입증 ,국내 플레이는 언제쯤 가능할까

Posted by 류시화
2016.07.13 14:10 모바일게임 리뷰/신작모바일게임

포켓몬 GO 신드롬, VR의 한계를 넘은 AR(증강현실) 게임 대세 입증 ,국내 플레이는 언제쯤 가능할까 


출시일 :  2016. 7. 7일 (미국, 호주) 

제작사 : 나이언틱 랩, 닌텐도 

 



포켓몬 GO는 닌텐도와 구글 자회사였던 나이언틱 랩이 공동개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VR(가상현실) 의 단점을 메우는 대안으로 손꼽히던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과 GPS를 기반으로 한 게임. 

여러가지 장비들로 완전한 가상공간을 만드는 VR과 다른 이런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현시점에서 게임에서도 이제 이런 유사한 게임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거 같습니다. 포켓몬 GO의 빅히트로 말이죠. 


▲ 홈페이지에 소개된 플레이 화면 



■ 포켓몬 GO 한국에선 안되는 이유 ,국내 플레이는 언제 가능할까? 


공식입장으로 현재 모든 나라에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대만,미얀마, 수단,쿠바 에서는 제외됐습니다. - 딱봐도 군사적인 이유가 강한데요 ㅎ. 

우리나라도 군사적인 이유로 국내지도데이터의 반출을 불허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지난달에 다시한번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허용이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플레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마 불허될 가능성이 클듯 합니다;  

그외에도 유일하게 속초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긴 맵이 나타나는 모양이에요. ) 





사진은 홍보영상 캡쳐본인데요.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만들었더라구요.  게임 방법은 간단한데 특정 위치에 등장하는 포켓몬을 포켓볼로 잡아채면 되더라구요.  

근데 이 위치때문에 사건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현실에선 어떤 위치가 될지 모르니 말이죠. 거리가 멀수록 좀더 레어몬이 잘나온다고도 하구요. 




▲ 포켓몬만 찾으면 바로 포획이 가능!



▲ 서로 잡은 포켓몬을 바로 그자리에서 교환할 수 있는 트레이드 시스템도 구현 



마지막으로 타임 어택 전투장면도 있고 대규모로 모여서 서로 대결을 보여 특정위치를 점령하는 점령전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엔 생각만 했던 일들이 이제는 점점 현실이되어서 많이 세상에 나오는듯 합니다. 

현실의 공간에 가상의 이미지를 입혀서 실제처럼 플레이하는 증강현실의 게임이 벌써 이렇게 신드롬을 일으킬줄 누가 알아겠어요?

포켓몬 GO를 플레이해보지 못해서 아쉬운데 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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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잘 만든 게임같아요!! 오늘 실검에 1위던데 ㅎㅎ 재밌을듯해용~
  2. 구글의 지도문제도 있지만 이걸 계기로 한국 게임의 사전심의 제도도 좀 개선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정식 서비스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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