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영화 스릴러 리뷰, 색다른 소재의 스릴러 영화 , 열한시 관객수 및 평점 



영화 스릴러


개봉일 : 2013. 11. 28  러닝타임 : 99분

감독 : 김현석  (대표작 :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주연 :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조연 : 이대연, 박철민, 이건주, 신다은 



이번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열한시 리뷰입니다. 

이번주 새로 개봉한 영화가 여럿편 됏는데요. 그중 가장 끌리는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시간 추적 타임스릴러 라는 슬로건도 끌렸는데 영화의 시작은 좀 별로였어요. 

뜬금없이 타임머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ㅎㅎ.. 

오랫만에 스포 좀 넣어서 리뷰쓸게요 참고하세요.^^

열한시 리뷰 시작할게요. 



 하루앞의 미래여행을 성공시킨 연구팀. 

물론 시뮬레이션이지만 철수를 앞두고 실제 테스트를 실시한다. 

실제 타임머신은 성공을 거두고 하루앞으로 도착하지만.. 

그곳은 좀전에 떠났던 그 연구소가 아니었다. 

화재와 폭팔로 엉망이 된 연구소.  하루동안 어떤일이 벌어진걸까?..

다시 무사히 돌아온 연구실에서 백업해온 cctv를 보고 충격에 빠지는데...



독특한 설정과 반전, 오랫만에 만난 신선한 스릴러. 


미래와 과거를 왔다갔다 하는 영화들은 더러 있었는데 이렇게 긴박하게 펼쳐진 타임스릴러 

영화는 보지 못한거 같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느낌이 180도 틀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정말 흥미진진했던거 같다. 

탄탄한 스토리 위에 연기자들의 호연과 연출력이 제대로 결합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미리 봤던 미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미래는 바꿀수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행동에 옮기지만 연구소 팀에게 찾아오는건 정해진 미래대로 

펼쳐지는 눈앞의 광경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보여지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광기에 사로잡힌다. 

미래는 바꿀수 있다고 외치던 팀장 우석의 모습까지 죽음으로 귀결되며  씁쓸함을 남긴다. 

정말 정해진 미래는 바뀔수 없는걸까?



영화 후반을 관통하는 ost . 캐롤킹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의식을 잃은 영은(김옥빈)에게 헤드셋을 끼워주며 들려주는 노래. 

영화 열한시의  많은걸 시사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서 잔잔한 음악이 나와서 더 감미롭게  들렸던 느낌.. ㅋ 

직역하면 당신은 내일도 여전히 날 사랑해주실건가요? 

미래의 CCTV 화면을 보고  불안감에 광기에 사로잡히는 연구소 직원들의 모습과 묘하게 오버랩되는 느낌이다. 



영화 열한시 평점. 작품성 8, 오락성 9  살짝즐기기 괜찮은 영화 


열한시 보기전에 봤던 국내영화 더파이브. ; 왠지 별로인 영화보면 다음 영화도 별 다른 기대감없이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영향인지 몰라도 이번작품은 아주 흥미있게 봤다. 

스토리와 구성이 탄탄한게 한국영화는 이런 영화가 흥행을 하지 않나 싶다. 

주말 관객수 1위를 했지만 열한시 관객수가 50만이 채 안되는건 아쉬운 부분이다. 

아직 스크린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친구2, 결혼전야, 창수, 헝거게임2 캣칭파이어, 리딕과의  

혼전이 예상된다. 

이번주 개봉예정작은 별로지만.. 다음주 개봉작은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집으로가는길 등 

기대되는 영화가 많아서 그렇게 큰 흥행은 하지 못할거 같지만 말이다. 

미리미리 ~ 괜찮은 스릴러 영화 한편 챙겨보세요. 

영화 열한시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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