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맥도날드 신메뉴, 1988버거 vs 1955버거 맥런치 세트 


오홍 오랫만에 들린 맥도날드.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여차여차해서 갔더랬죠. 

맥도날드 코리아 25주년 기념  스페셜 버거!  1988버거! 1955버거도 같이해서

두개다 처음 먹어봤습니다.  왠지 스페셜한 느낌이라.. 먹기전에 두근두근..^^



▶  앞에서 주문하는 분들이.. 많이들 먹으시더라구요.. +_+ 주문하는곳 바로 위에 톽~ 광고가 있어서 그런가요?^^

     런치시간이라.. 맥런치 세트 가격으로 먹을수 있었어요. 

     가격은 1988버거 세트 4500. 1955버거 세트 5500원이네요. 

     저희는 라지셋트로 500원 더 해서 먹었답니다. ~ 


▶  11시쯤이었는데도 매장이 거의 꽉차 있더군요..  패스트푸드의 인기는 계속되는듯.. . 





▶  후다닥 나오는 버거세트^^ . 버거는 생각했던거보다 조금 작았어요 ㅎㅎ.. 맛은 아직! 

     


▶  외형은 거의 똑같구요. 1988버거 단면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콤 달콤한 버거라는 설명이었는데요..  

     역시 빵에는 매운소스가 별로인 느낌이었어요 ㅋㅋ..  

     패티가 두장이었나.. 고기가 좀 많아 보이긴 했어요^^



▶  라지세트답게 감자양이 후덜덜 하죠 ㅎㅎ..;; 



▶  오히려 입맛에 꼭 맞았던 1955버거 ! 

     1988버거 보다 약간더 푸짐해 보이죠? 소스도 훨씬 더 입맛에 맞더라구요.. ^^.. 

     요건 담에 또 먹어봐야지 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  베이컨과 양파, 패티 , 토마토, 양상추 , & 소스. ^^ 



▶  오랫만에 계산표! 으흐! 햄버거값이 점점 뛰나봐요 .. ^^. 점점 부담스러워 지는듯.. +_+



▶  오랫만에 들린 창원 시티세븐. 맥도날드는 1층에 있다죠.^^ 

     간간히 나오는 신메뉴를 먹어보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아요.. 기간 한정으로도 요즘 자주 나오잖아요 

     맥도날드 들르시면 1988 버거나 1955버거 한 번 드셔보세요.. 또 언제 나올지 몰라서 ㅎㅎ..!^^ 

     개인적으로 1955버거 추천드립니다.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