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이 돋보인 판타지,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6.14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이 돋보인 판타지, 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평점,리뷰


  6월엔 휴일도 있고  주말에  그녀와 시간이 많아서 영화를 몇 편 더 봤네요. 

  올해엔 관람한 영화들은 리뷰를 다 하리라 다짐을 했는데 역시나 빠트리고 넘어간 영화들이 많네요.  바쁜 일상에 쫓겨서 말이죠.

  그녀와 영화를 보면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제일 큰 재미지만 리뷰쓰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  

  이런 영화  리뷰 쓰는데 얼마나 걸리겠어 하는 분들도 있겟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많은 영화를 보시지 않는 분들에게

  영화 선택에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라는 작품입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세 명의 주연을 앞세운 환타지 영화인데요.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굴은 낯익은데 작품이 생각이 안나서 영화 다본 후에야

   알게 됐네요. 이블퀸으로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준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 요즘 할리우드 떠오르는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 까지 배우들은 빵빵한 느낌이죠?

   그리고 유명 CF감독 루퍼트 샌더스가 연출을 맡아서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큰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왔더군요.   스피드한  화면 전개에 

    감각적이고 화려한 비쥬얼까지 한층 세련된  판타지 세계를 보여줍니다.  

    


 원작  백설공주의 이야기는 다 담았다.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원작이된 동화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거의 모든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1편에서 거의 모든 걸 보여주죠(속편 제작확정되었

 답니다). 익숙한 동화이야기지만  느낌은 사뭇  다르게 영화를 만들어 냈네요.  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스토리 라인들은 펼쳐질 이야기들이 대충 감이와서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더군요. 무난히 그냥 흘러가는 느낌이랄까요. 화려한 장면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외치는 이블퀸의 모습과 독사과를 깨물고 잠에 빠져드는 백설공주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동화속

 이야기들은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블퀸 샤를리즈 테론의 매력에 빠지다.


  악한 존재지만 그녀만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매력적인 케릭터 이블퀸,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얼마전 개봉한 프로메테우스에서도 매력을 발산한 

  샤를리즈 테론, 스노우 화이트에서도 백설공주를 능가하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블퀸의 모습을 정말 탁월하게 연기했는데요.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백설공주의 케릭터도 멋지지만 스노우 화이트에서의 이블퀸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으로 그려졌네요.

    

  


 스노우화이트 앤더 헌츠맨 평점 작품성,완성도 7 오락성 8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꽤나 흥미로운 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잠에서 깨어 난  후에 갑자기 돌변한 스노우 화이트가 부담스럽지만 신비로운 판타

  지 세계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선과 악, 다크와 화이트, 어둠의 숲과 요정의 숲까지 화려한 비쥬얼로  분장한 이런 대비들은 환상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백설공주의 이야기가 끝난 스노우화이트 앤더 헌츠맨의 2편이 더 기대되네요.   완전 재밌는 영화는 아니지만 못보고 넘어가기

 에는 살짝 아쉬움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보고 싶은 영화인데, 보지 못했네요 ^^;;
  2. 예고편으로 보고 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영화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네 예고편도 꽤 끌렸었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영화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
    저도 보고 싶네요. ^^
  4. 아,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ㅎㅎ 요즘에 통 영화와는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있네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6.14 14:56 신고
    올~
    재밌겠다.ㅎㅎ
    전 아마두 혼자서 보러가야 할듯
    싶어요.
    울 남푠은 영화관만 가믄
    코~자요.^^;
    • 액션 무협쪽으로 보시면 안주무실거에요!
  5.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6. 미녀 배우들이 압권이로군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무더위 잘 견디세요~
  7. 오호.. 리뷰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닷..!!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ㅎ
  8.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토요일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ㅎㅎ
    • 성공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9.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며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이사 가는 거 정리좀 되면 보러가야 겠습니다~
  10. 이 영화 드디어 나왔군요~ 저도 꼭 보고 싶네요 ㅎㅎ
  11. 어! 토르가 도끼를 들었네요 ㅎㅎ
    망치는 어디다 놓고왔을까요 /'_'
  12. 제가 이 영화 리뷰 보고 팠는데,
    잘 봤어요.
    샤를리즈는 어쩜 동안에 연기도 잘하고...
    부러운 여인네이네요. ㅋㅋ
    오랜만에 들렀죠?
  13. 호... 일단 아는 이야기를 다시 재해석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호기심이 땡기네요^^

후궁, 조여정의 노출보단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 후궁 리뷰,후궁 평점(조여정,김민준,김동욱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6.07 13:41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후궁, 조여정의 노출보단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 후궁 리뷰,후궁 평점(조여정,김민준,김동욱 주연)

cgv vip더블 포인트! 수요일에 영화 볼일이 잘 없어서 몰랐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휴일 잘 쉬셨나요? 요즘 조여정 노출 수위로 HOT 한 "후궁 : 제왕의 첩" 을 보고 왔습니다

 관객이 거의 만원이라 살짝 놀랐네요.  노출 수위와 베드신에 대한 관심(?)이 살짝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겠죠? 요즘 관객들 눈높이가 많이 올라서 ^^  후궁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후궁은 서슬퍼런 궁중의 권력과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거기에 꼭 필요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양념을 친 느낌입니다.

 노출 수위는 꽤 높지만 야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많이 다뤘던 왕위 승계를 둘러싼 암투를 꽤나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해 궁에 들어온 화연과 대비의 꼭두각시로 살아가야하는 성원대군, 복수의 칼을 갈고 궁에 들어온 내시 권유.

 이들이 이야기가 꽤나 잔인하면서도 비극적으로 그려집니다.

 

 

  감독은 주인공 세사람 외에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으로 권력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줍니다.

  왕을 독살하고 아들을 왕위에 앉힌 대비와 화연의 몸종 금옥, 내시감과 약방내시까지 말입니다.  권력의 맛을 알아버린 이들의 마지막은 쓰디

  씁니다.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몸무림 치다가 결국은 비극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습니다.

  감독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감이 오지만 영화를 보면 좀 애매한 느낌이 큽니다.  좋았던 부분은 의도적으로 넣은듯한 잔인한 장면들이 비극적인

  모습을 더 극대화 시킨 느낌이라 괜찮았구요 ( 물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

  하지만 영화 중간중간 넘어가는 이음새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많고 늘어지는 장면들이 꽤 되서  약간 지루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후궁 평점, 완성도 5, 재미6 -  조여정 노출, 베드신에 대한 기대보다는 권력과 사랑에 대한 욕망에 초점을 맞추고 보셔야 볼만합니다.

 

   영화 후궁은 크게 보면 기존 궁중 암투를 보여준 영화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다고 하지만  시나리오는 꽤나 색다른 느낌입니다.

   주연과 조연 가릴거 없이 연기도 괜찮지만 연출과 편집에서 이 부분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큰 작품이네요.

   조여정 노출로 큰 관심을 끌지만 그렇게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느낌은 없구요. 이 부분에 대한 기대는 접고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처절했지만 그다지 공감은 되지 않았던 작품, 후궁 리뷰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대한모황효순
    • 2012.06.07 15:18 신고
    조여정님은 사극이
    무지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ㅎㅎ
    아웅 나두 보고 싶다.
  1. 음.. 보고싶네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2. 후궁 보고싶은 영화에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2012.06.08 09:31
    비밀댓글입니다
  3. 후궁 인기가 대단한가봐요. 거의 만원이라ㅋㅋㅋ
  4.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5.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래요^^
  6. 집사람이 보고왔는데, 큰 흥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망할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극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
    • 안분
    • 2012.06.20 11:20 신고
    이놀자 타고 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12.06.20 11:31
    비밀댓글입니다
    • 엘레
    • 2012.08.03 07:33 신고
    영상미는 참 좋았는데..조금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조여정씨도 베드씬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베드씬 연기가 너무....형편없었어요..표정이나 이런게.....^^;;;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Posted by 류시화
2012.05.30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맨인블랙3,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리뷰,평점(맨인블랙 3d)

 

장르 액션, 코미디, SF | 미국 | 106 분 | 개봉 2012-05-24 |

감독  배리 소넨필드
출연  윌 스미스 (에이전트 `제이` 역), 토미 리 존스 (에이전트 `케이` 역), 조쉬 브롤린 (젊은 에이전트 `케이` 역), 엠마 톰슨 (에이전트 `오` 역), 제메인 클레멘트 (악당 `보리스` 역)

 

지난 주말에 맨인블랙3 3d로 보고왔네요.

3d로 볼 건 아니었는데 영화 시간때문에.. ㅎㅎ

3d는 일단 보류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영화는 참 재미집니다.

맨인블랙3 리뷰 시작할게요.

 

10년만에 돌아온 명콤비

sf영화지만 화려한 볼거리 보다는 드라마에 중점을 두는 맨인블랙 시리즈, 이번 10년만에 돌아온 3편에서도 이런 공식은 이어진다.

코믹듀어 케이와 제이의 모습만 보는것만으로도 유쾌함이 느껴진다.  너무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괜시리 반가운 느낌.

두 사람의 익살스런 모습은 맨인블랙에서 빠질 수 없는 원동력이다.  특히 윌스미스의 활력넘치는 연기는 발군.

그리고 이번 3편에서는 지금 케이의 모습과는 상반된 보다 따뜻하고 유머스러운 젊은 케이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의 모습을 비교

해보는것도 재밌다.  

 

 

맨인블랙3편의 주된 이야기는  시간여행. 3d효과는 아쉬워!

이번 맨인블랙 3편은 3d로 봤는데 크게 와닿는 장면이나 입체감 있는 장면은 없었다.  특별히 3d로 볼 이유는 없어 보인다

케이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제이.  그곳에서 자신을 알지 못하는 젊은시절 케이를 만난다.

젊은케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과거의 아이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퀴 하나달린 오토바이나 배터리 달린 뉴럴라이저 까지.

그리고 흑인이 배척받던 1969년도 생활상도 엿볼 수 있고 달착률에 성공하는 아폴로11호에 모습도 볼 수 있다. 

지구를 수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기 위한 사투, 케이를 살리기 위한 제이의 모습등이 마지막 반전을 보여줄때까지 이어진다.

 

 

 

 감동스러웠던 반전 결말. 맨인블랙3 평점 9

 마지막 결말까지  영화는 팽팽하게 나아간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끔 하고 말이다.

 이 긴장감이 참 좋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끌고 가나 했더니 마지막엔 감동스러운 반전을 보여준다.

 영화 보는 내내 이어졌던 긴장감이 풀어짐과  동시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제이와 케이의 숨겨진 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다.

 

 이번 맨인블랙3에서도  화끈한 볼거리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보다 더한 재미가 있다.  원래 스타일이 그러니까 기존 1,2편을 재밌게 보셧던

 분이라면 3편도 재밌게 보시리라 생각된다.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원한다면 실망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제이와 케이, 두사람의 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았던 106분이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보려고 찜해놓은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를보니 더욱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2. 2는 봤는데 3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3. 저도 이거 보고 왔어요, 링크좀 걸을께요..
    류시화님 리뷰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4. 맨인블랙3가 했나요... 와아... 모르고 있었네요.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5. 아..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잘 안될까요..ㅜㅜ
    잘 보구 갑니닷..!!
  6. 재미있는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대한모황효순
    • 2012.05.30 16:34 신고
    ㅎㅎ윌스미스 넘넘 좋아욧~
    완전 멋쩌.^^
    저두 보고 싶어요.ㅠ
  7. 신랑이랑 돈의맛보고 왔는디
    요거볼걸 그랬어요 ㅠㅠ
    • 구연마녀
    • 2012.05.30 16:57 신고
    ㅎㅎㅎㅎ 저두 맨인블랙 매니아에요

    3두 완전 기대되는걸요^*^
  8. 맨인블랙 3 사진만으로도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요 ^^~~
  9.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넘쳐 보여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간기남, 새로운 시도의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 평점,리뷰(박시연,박희순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5.18 13:2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간기남, 새로운 시도의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 평점,리뷰(박시연,박희순 주연)

 4.21일날 보고온 간기남, 주말에 하는 무대인사 타임에 봤었네요.

박시연 얼굴이나 보나 했더니 이날 차가 밀려서 못온다는.. ;; ㅎㅎ

영화 간기남은 생각과는 좀 다른 작품이었어요.

 무겁고 칙칙하지만 코믹적인 요소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거든요.

 

간기남,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은 기존 에로틱 스릴러물과는 약간 다른 형식을 취합니다.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박시연, 이유를 알수 없는 살인사건 , 사건을 파헤처 나가는 나가는 박희순의 사투

, 치명적인 베드신,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화속 분위기 등 에로틱 스릴러가 갖춰야 될 요소들은  다 갖춰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주상욱, 김정태, 이한위, 광수 등의 조연들의 코믹요소까지 더해집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오히려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악수가 되버립니다.

스토리가 그렇게 몰입이 안되는 상황에서 나와버리는 코믹요소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중반부터는 이게 스릴러 영화인지 코믹 영화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더군요.

 

 박시연, 치명적인 유혹까진 아니었다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박시연의 치명적인 유혹을 내세웠지만 간기남의 매력은 생각보다 덜합니다.

박시연 연기하는걸 보면 왠지 어설퍼 보인다고 해야될까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 닮아서 캐스팅 했다고 했지만..

그정도 역활 소화하기에는 아직 무리라고 보여지네요. 시나리오와 극의 흐름이 영 실망스런 수준이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 시작과 끝 내내 중저움 톤으로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향수에 다 넘어간다는 설정은 어디서 또 나온건지.. 이것도 에러.

극중 중심이 되어야 할 박시연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으니 영화는 볼짱 다본거겟죠?

케릭터는 참 매력적인데 박시연이 그 매력을 가려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가비에서 고종역활로 좋은 인상을 저에게 남겼던 박희순, 이번 영화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억지 스러운 전개에도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간기남 평점 8.  볼만한 킬링타임용 코믹 에로틱 스릴러.

간기남은  치밀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그런 류의 영화는 아닙니다.

조금 더 가볍고 코믹스러운 면이 더 부각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딱히 기억남는 장면은 없네요.

기억나는 장면이라면  남편 장례식장에서의 베드신 정도.  요건 조금 쇼킹한 장면이었네요.

 

간기남 뭔가 시도는 좋았지만 좋은 점수는 줄 수 없는 작품입니다.

한국영화를 즐겨보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을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예전보다는 그래도 잘만들어진 한국 영화들이 많지만

조금더 다듬어서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는 보여지게 관객에게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몸매는 좋았지만 그것뿐..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김혜수님이 하셨음
    더더 좋았겠어요.ㅎㅎ
    구래두 영화 보러 가신거
    부럽습니다요.^^
    • ㅋㅋㅋㅋ -0-

      어이쿠 관객 두배는 더 들어왓겟죠.
  2. 박시연을 못뵈서 많이 아쉬울 거 같은데요 ㅎ
  3. 제목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끄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에릭
    • 2012.06.02 22:45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킬타임용이란건 이런영화에 갖다붙이기엔 과분하죠
    평점8도 과분하구요 ㅎㅎ
    • 그런가요?^^

      제가 평점이 좀 후해서 ㅎㅎ

      그냥 저냥 때우기로 볼만한거같아서요^^
    • 에릭
    • 2012.06.02 23:07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킬타임용이란건 이런영화에 갖다붙이기엔 과분하죠
    평점8도 과분하구요 ㅎㅎ

코리아, 스포츠 영화로는 부족했지만 애절했던 두 주연의 호연,코리아 리뷰,평점(배두나,하지원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5.15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코리아, 스포츠 영화로는 부족했지만 애절했던 두 주연의 호연,코리아 리뷰,평점(배두나,하지원 주연) 

 

 5월5일에 어린이날 보고온 코리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나 스포츠 영화는 빠짐 없이 보는 편입니다.

옛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도 있고 실제 있는 일을 어떤식으로 표현해 낼까 지켜보는것도 꽤 흥미로운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통은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리아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진 않습니다.  익숙한 패턴에 탁구라는 몸통만 바뀐 느낌이라고 할까요.

스포츠 경기에 대한 긴박함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탁구라는 스포츠가  스크린에 담아내기 녹녹한 종목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탁구 경기를 펼친 배우들의 자세들을 보면 나름 열심히 한 거 같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 뿐입니다.

경기중에 그렇게 스펙터클하게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 시작 경기 장면부터 탁구 경기 장면에 대한 부분은 기대를 접었었는데요 .

접은 기대만큼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부분은 하지원, 배두나 두사람의 호연 이었습니다.

도도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지만 가슴속 따뜻한 정을 가지고 있는 현정화역을 맡은 하지원  , 절제된 감정선의 연기와 북한 사투리

제대로 연기한 배두나.  두 여주인공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 7광구 이후엔 하지원 좀 꺼려하게 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제 모습을 찾은 느낌이구요. 배두나는 뭐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 같습니다.

정말 감동스런 사건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생각보다 영화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구요.

고만고만한 신파극으로 흐를 뻔 한 영화를 배우들의 호연으로 어느정도 살린 느낌입니다.

 

코리아 평점 8.5

코리아는 나름 감동스런 장면도 있었지만 기대한 거보다는 실망스런 영화 였습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보시는게 좋겠구요.

약간 산만하면서 이리저리 쑤셔주는 영화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실화의 감동은 덜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의 애절함은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져서 영화가 나왔다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큰 영화, 코리아 리뷰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 영화볼새가 없네요 ㅠㅠ
    • 어벤져스 이후로는 살짜쿵 암흑기네요..^^:
  2. 두 여주인공이 대단한 분들이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3. 좀 부족한감이 있는 영화인가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세요^^
  4. 잘 보구 갑니다..!!
    5월 시작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반틈이 훌쩍~이네요..
    시간 정말 너무 잘 가는 것 같다능..ㅜㅜ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그러게요 시간 너무 잘가는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5.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도 내용은 별로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냈다고 하더군요.
    배두나를 다시 보게 된 영화 입니다. ㅋㅋㅋ
  6. 이 영화 볼만하겠던데요.
  7. 코리아 리뷰~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기회되면 저도 보고싶어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날 되세요. ^^
  8. 코리아~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9. 실제로 보게되면 감동이 될꺼같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로즈힐
    • 2012.05.15 22:20 신고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밤시간보내세요!
  10. 이거 볼까 말가 고민했는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대한모황효순
    • 2012.05.16 14:30 신고
    이번엔 절대로 부럽지 않아요~
    울면 지는 건디.ㅠㅠㅠ
    오늘 날씨도 진짜 좋은데~
    아~~놔.부럽.ㅎㅎ
  11. 스포츠 영화 참 좋아해서 코리아도 정말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배두나 연기가 참 좋다고 하던데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12.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꺄 영화볼새꺄가 없네요 ㅠㅠ
    • 비날라로맨스
    • 2017.03.21 17:41 신고
    오호... 저는 못봤는데... 요새 영화볼새가 없네요 ㅠㅠ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5.06 13:34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웍 , 어벤져스 3D 리뷰,평점

요즘 어벤져스의 흥행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흰 개봉첫주에 3D로 어벤져스 보고 왔는데요. 대박 블록버스터가 맞긴 맞나봅니다. !

 슈퍼히어로들의 만남, 적절한 분배와 조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네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몇년간 사전작업(?)을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어벤져스에서는 8명의

 슈퍼 히어로들이 나옵니다.  사전에 보지못한 영화의 주인공들도 있고요. 아이언맨,블랙위도우나 헐크, 토르같은 영웅들은 봤고 말이죠. 영화를 보는

 데는 크게 지장은 없지만 알고보면 더 재미있을거 같긴 합니다.  뒤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말이죠.

 그들 개개인의 모습들만 보다가 한자리에 모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개성강한 케릭터들이 성격죽이고 있는 모습인데 그 배치나 조합들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섭섭치 않게 대우해야된다고 할까요?ㅎㅎ 누구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적절한 분배와 히어로들간의 조화에서 오는

 깨알같은 재미가 어벤져스의 큰 줄기 인거 같습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영화 시작부의 지루함은 관객의 배려, 중반 이후는 히어로들의 이야기

  영화의 전반부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마블 원작 히어로들의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어느정도의 감을 잡게 해주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언급되구요 . 그리고 쉴드와 큐브에 관한 영화 전반적인 내용까지 전개되면서 약간 늘어지는 느낌은 있었는데요.  아예 모르고 보시는분들 이한 일종의

  배려라고 봐야될거 같습니다.  원작들을 하나도 못봤다고 해도 중반 이후에  들어서면 히어로들의 매력에 푹 빠졋으리라  생각됩니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말이죠

 블록버스트는 머니머니 해도 볼거리와 재미, 3D 효과는 별로  

히어로들간의 충돌과 쉴드에 대한 의혹으로 위기를 맞는 어벤져스팀 하지만 이후 팀으로써 뭉쳐지는 과정까지 드라마적인 부분도 끊기지 않는 흐름으로 잘

이어집니다.  거기에 토니 스타크와 헐크의 유머까지 더해집니다. 무뚝뚝한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의 반응을 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 여기에 극강의

볼거리들이중반 이후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집니다.  치타우리 종족과 어벤져스팀과의 한판 싸움에서 히어로들의 장기들이유감없이 펼쳐지는데 참

볼만 합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이정도 볼거리를 선사한 영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3D로 보긴 했지만 3D효과가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일반이나 틀릴거 같진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아요.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마블코믹스 최강의 블록버스트, 어벤져스 평점 9.5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많은 거같습니다만 어벤져스 이거 물건입니다.

 마블코믹스의 광팬이라면 뭐 말할것도 없겟지만 말이죠.  미리 히어로들의 모습들을 영화로 만나보고 가시면 더 재밌을듯하니 준비해서 가셔도 좋을거같구요

 전 캡틴아메리카나 한번 챙겨볼까 합니다. 

  블록버스트 영화답게 화려한 액션과 케릭터들간의 갈등, 이야기들까지 재밌는 이런영화 잘 나오지 않을거같네요.

 엔딩크렛디이 끝나고 나오는 영상은 소소한 재미니까  챙겨보시구요.  슈퍼히어로들의 매력에 푹빠지게 만든 영화 시리즈물이 나올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과 판타스틱4 영웅들도 한자리에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저작권문제로 어렵다더군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저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ㅠㅠ
  2. 저도 이거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역시 3D는 기대이하군요.. 그냥 디지털로 보기 잘한거 같습니다..^^:
    • 2012.05.07 00:21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07 06:24
    비밀댓글입니다
  3.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 시작이면서,
    가정의 달의 포인트(?) 어버이 날의 하루 전날이네요..^^
    아무쪼록 의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앗! 이 영화.. 보고 오셨군요~~
    저두 보고 싶어지네요~ 조만간 봐야겠어요^^
  5. 내일이면 어버이 날이네요.
    오늘 준비? 잘 하셨으면 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아구 저도 이거 보고 싶어요..
    재밌다고는 들었는데요,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이번 돌아오는 주는 영화를 한편 봐 볼까 합니다.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블에 고운흔적 주셔서 감사해요 ^^
    5월 한달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 되세요 ^^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4.23 01:2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배틀쉽, 시원했던 SF해양 블록버스터, 배틀쉽 리뷰,평점

최근에 봤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공통점은 볼거리가 없단 점이었다.  뭔가 어정쩡한 액션. 화끈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2% 부족했던 장면들이 참 아쉬움이 컸었다.

이런 아쉬움들을 날려버릴 작품이 찾아왔다. 바로 배틀쉽이다.

외계인의 침공(?)이라기보다는 교신에 응해 찾아온 손님인데 이 분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존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테일러키취가 한번더 주연을 맡았다.

머리를 자르니 약간 이미지가 틀린 느낌.

존카터 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배틀쉽에서도 나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낯익은 얼굴의 리하나, 리암니슨도 자기 맡은 역활은 제대로 연기한 모습이다.

해양 블록버스터 답게 배틀쉽은 영화의 대부분이 바다위에서 펼쳐진다.

외계인과의 목숨건 사투는 이제 지겨워질법 하지만 바다위에서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꽤나 신선했다.

함대 전투는 생각외로 긴박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시원시원하게 터져나가는 미사일, 외계인 함대와 벌이는

해군의 맞대응은 손에 땀을 쥘 정도의 스릴감을 보여준다.

최근에 본 블록버스터 영화중에 가장 재미나게 본 전투가 아닐까 싶다.

 

배틀쉽 평점 8.5

영화 시작부터 등장하는 일본 해군의 모습은 썩 유쾌 하진 않았지만 보는데 크게 불편했던 건 아니다.

허술한 이야기 전개는 영화를 지루하게 만드는게 보통인데 배틀쉽은 시종일관 지루하단 느낌은 들지 않았다.  

스토리의 부족함을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쉴드 제대로 쳤기 때문이다.

끝이보이지 않는 바다위에서의 화려한 전투모습들은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틀쉽의 스케일과 액션장면을 제대로 즐기실려면 영화관에서 보길 추천해 드린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12.04.23 06:46
    비밀댓글입니다
  1. 아~~ 보고싶다 ㅜㅜ 상황이 받쳐주지못해 보지 못하고 있네요
  2. 저 액션영화 좋아해요, 소개하여 주셔서 봐야 겠는데요..
    시간내서 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3. 주위 친구들 평이 살짝 아쉬운감이 있는것 같은데... 보고싶긴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4. 스케일이 좋네요~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겟어요 ㅋ
    잘 봤습니다 ^ㅡ^
  5. 액션 하나는 확실하다고 하는 영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Posted by 류시화
2012.04.09 05: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타이탄의 분노, 관객의 분노를 이끌어낸 지루함과 어설픈 액션, 최신영화 리뷰 타이탄의 분노

최신 영화 리뷰.  

  1.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13)2012/03/28
  2. 맨 온 렛지, 진부한 설정과 결말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던 영화, 맨 온 렛지 리뷰,평점(샘 워싱턴 주연) (20)2012/03/26
  3. 가비, 공감되지 못하는 이야기에 아쉬움이 큰 작품, 가비 리뷰,평점 (주진모,김소연,박희순 주연) (21)2012/03/20
  4. 화차, 공포스러움 보다 연민이 더 느껴졌던 스릴러, 화차 리뷰, 화차평점(이선균,김민희 주연) (30)2012/03/13

 29일 개봉일에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왔습니다.

 나름 볼거리 가득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고 갔건만 기대이하의 액션씬과 볼거리에 한가득 실망하고 돌아왔었네요.

 영화끝나고 여기저기서 관객분들의 분노의 목소리들이 들려오더군요..

 전 당연하게 생각했고 말이죠.  타이탄의 분노 리뷰 시작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영화에서 스토리라인의 탄탄함과 치밀한 구성, 뭐 이런 부분까지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는가?

전편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 볼거리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볼 정도의 요즘 관객들이 아니다. 눈높이는 올라가 있는데 충족시켜주진 못한 느낌이다. 

3d로 보신분들은  화려한 CG나 영상미에 호응하시는분들이 있던데 그냥 디지털로 봐서 그런지 참 지루한 영화였다. 

초반 약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 후에 영화는 그저 그런 할리우드 영화로 남고만다. 

시원시원한 액션신을 기대했지만 타이탄의 분노에서  그런 면은 볼 순 없었다.  뭔가 하나가 빠진것 같은 어설픈 액션,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는 지루함과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최근들어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꼽으라면 다크아워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이름만 빌린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아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공감되지 못하는 스토리에 주인공도 융화되지 못하고 걷도는 느낌. 다른 신들 케릭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뭘 보여주고 싶은지,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전혀 감을 잡을 수도 없었던 그런 느낌이 들었다. 타이탄의 분노는 그런 영화다.    

  제우스와 하데스의 유치했던 전투씬과 마지막 부활한 크로노스의 대결까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됐던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러운 분노를  느끼게 됐으리라.

  

 이런 리뷰에도 킬링타임용 영화에 뭘 그리 바라느냐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본다.  그런 이야기에 그다지 공감하진 않는다.  어느정도 볼거리와 스케일을

 갖춘 영화라도 최소한의 이야기는 필요하다고 본다. 

 타이탄의 분노는  블록버스터 속편 흥행 공식에 충실한 영화일지는 모른다.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 액션으로 말이다.  

 하지만 단지 충실할뿐, 스케일과 액션이 그리 눈에 차지 않은건 나만의 생각인걸까.  액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크로노스를 제압하는 장면이

 그리 허무하게 보일수가 없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신도 막지 못한 거대한 관객의 분노............
      • 미나
      • 2012.05.02 05:59 신고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wsc.xam.kr
    • 2012.04.09 06:21
    비밀댓글입니다
    • 윤중
    • 2012.04.09 07:08 신고
    윤중이 직접 영화를 본것처럼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2. 타이탄의 분노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영화후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역시 신화이야기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누가 이렇게 신화를 만들어서 ㅋㅋ 이런 재미를 주는지 ㅋㅋ
    • 구연마녀
    • 2012.04.09 10:12 신고
    요런 영화 무쟈게 좋아하는데~

    담에 꼭 한번 보고파지네요^*^
  4.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데...그만큼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5. 저는 포스터만 봤네요... ㅎㅎ
  6. 타이탄의 분노 별루 인가봐요^^
    참고할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7. 엇.. 저 요거 보려고 했었는데 별로인가보네요..
    기대안하고 봐야겠어요 ㅋㅋㅋ
    • 리아트
    • 2012.04.10 17:59 신고
    이 영화 재밌다는 사람들 다 알바생이 확실함
    3d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언터처블 평점,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4.03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언터처블 - 1%의 우정, 백만불짜리 미소와 잔잔한 감동에 젖어, 언터처블 평점,리뷰

지난주에 여러편의 영화를 봤는데요. 그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언터처블 : 1%의 우정>.

임팩트 있는 사건과 허를 찌르는 반전 ,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화려한 영상미,  이런 것들이 없어도 흥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입니다.

언터처블 리뷰 시작합니다.

 소중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필요없어요!

 

영화가 처음 시작되고  약간의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영어가 아니더군요. 사전에 전혀 정보가 없어서 프랑스 영화인지 몰랐었거든요.

시작시에만 약간 그렇고 그뒤로는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런 부분이죠. ^^

 사실 이날 타이탄이나 시체가 돌아왔다 중에 선개봉하는 영화를 볼려고 했었는데  수요일에 개봉을 안해서 언터처블을 보게 됐어요.

다른영화들은 거진 봐서 선택하게됐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돈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리게 마련인데 이 영화는 안봤으면

어쨋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구성과 장면을 가지고도 재미와  감동적인 모습을 다 잡을 수 있다는 데 한번 더 놀랐고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에도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우정을 쌓아간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가진건 돈뿐이지만 손 하나 까딱 할 수 없는 처지의 필립,

국가 보조금으로 생활을 연명해가는 흑인 드리스, 영화는 이 두사람이 만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특별한 반전이나 큰 줄기 있는

사건없이 두사람의 진심어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들으면 지루해 보이시겠지만 영화를 보시면 생각은 달라집니다.

언터처블은 지루할 틈이 없이 러닝타임 내내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필립을 돌보면서 생기는 각가지 에피소드에서의 터지는 웃음들, 드리스의

쉬지도 않고 내뱉는 농담과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않는 모습들, 그 과정에서 영화는 유쾌한 웃음과 잔재미를 깨알같이 보여줍니다.

 

 

백만불짜리 미소와 가슴 뭉클한 감동에 젖어 있었던 112분, 언터처블 평점 9.7

필립역의 프랑수아 클루제, 이 배우를 기억해야될 거 같습니다. 그의 미소와 연기력은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생소한 배우지만 이번 필립역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뿐이 안나오더군요. 그윽하면서도 연륜이 묻어나는 미소에 러닝타임 내내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했던거 같구요. 유쾌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환경과 나이 그외 다른 모든것들을 배제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두사람에게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영화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 언터처블, 올해 꼭 봐야 될 영화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프랑스 영화도 볼만한데?>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준 프랑수아 클루제>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감동의 영화 언터처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엄청 오네요.
    건강한 화요일 되시고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2.04.03 07:09
    비밀댓글입니다
  3.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저도 보고싶은데 요즘 영화볼 시간이 안 나는군요 ^^;;
  4. 너무 멋진 영화리뷰입니다.
    부족한 제방에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이 영화 정말 감동이죠 :) 오늘 같이 비오는 날 보면 마음이 따땃해 지겠네용~~
  6. 정말 추천할 만한 영화이죠^^ 개인적으로 최고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7.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그 동안 살짝 바빠서...
    바쁜것이 마무리 되었으니 앞으로는 매일 방문하도록 노력할게요~
    즐겁게 웃는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9. 영화소개 리뷰 너무 잘보고갑니다.ㅎㅎ
    좋은영화는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거같아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4.04 18:04 신고
    요거 보고 싶었는데~
    류시화님 보셨군요.ㅎㅎ
    나는 그럼 또 부럽~^^;
  10. 평점이 좋은영화네요..
    시간내서 봐볼께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건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03.28 07: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축학개론,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 진한 여운의 로맨스,건축학개론 리뷰,평점

누구나 가슴 한켠에 묻어둔 첫사랑의 기억이 있으실 거에요.

그때 일을 떠올리면 가슴 시리게 아플 수도 있고 빙그레 웃음이 떠오를 수도 있고 말이죠.

건축학개론은 우리의 이런 기억들을 마구마구 파헤쳐내는 작품입니다.

세대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또래면 다 공감하는 내용이 영화속에서 펼쳐지더군요.  

학창시절의 추억도 한번 꺼내볼수 있었구요 . 그래서 더 몰입해서 봤는지 모르겠군요.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풋풋한 가슴설레는 첫사랑 이야기 , 참 예뻤다

첫사랑이라는 좀 흔한 이야기를 가지고 건축학개론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15년전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을 담은 두 배우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게 된 두 배우의 모습이 수시로 전환되면서

영화는 전개가되죠.  대학교1학년때 교양수업을 들으며 처음 만난 두사람.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두사람다 고백은 하지 못하고 어떤일을 계기로 더이상 만나지 않게됩니다.

용기가 없거나 자신의 맘을 표현하는데 서툴러서 승민(이제훈)은 고백을 하지 못하죠.  

이 과정들이 정말 순수하고 가슴 설레이게 연출이 됐습니다.  이제훈과 수지이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그 모습들이 참 이쁘더군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오버랩되면서 가슴설레였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은 참 예쁘게 그려집니다.

 

 

아날로드 감성 자극 코드 , 추억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영화속 학창시절은 저의 학창시절과 너무나 닮아있더군요.  삐삐 메시지를 들을려고 공중전화 박스에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했던 그떄의 그리움.  손에 듬뿍 짠 무스와 시디플레이어에 이어폰 한짝씩 나눠끼면서 들었던 추억들이 감성을 제대로 자극 시켰네요.

아련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기분이 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 모든 세대가 다 공감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네 배우의 환상 호흡 그리고 특급활약 납뜩이

엄태웅과 한가인 , 이제훈과 수지 4명의 주연배우들도 자기몫 이상씩은 다 한 모습입니다.

선명하게 대조되는 연기지만 별 무리없이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호흡도 좋은 느낌입니다.

엄태웅,한가인은 이름값 한 느낌이고 이제훈,수지는 대박친 모습입니다.

발연기는 안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수지의 모습도 정말 깜찍,발랄,신선했고 고지전에서 눈에띄는 모습을 보여준 이제훈도

순수한 첫사랑의 설렘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받쳐주니 영화는 날개를 달았다고 해야될까요?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머코드를 담당한 조정석, 벌써 납뜩이로 유명하더군요..

진짜 영화관을 빵빵 터져나가게 만든 장본인. 한건 제대로 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었던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건축학개론 평점 9.5

서연이 부탁한 집을 완성해가면서 둘은 예전의 감정들을 점차 복기시킵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승민과 이혼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 고향에서 살려는 서연의 현실은 두사람의 사랑을 추억으로 남게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풋풋한 사랑의 기억과 학창시절의 추억, 그떄의 설레임과 그리움에 한동안 자리를 뜰 수 없었네요.

엔딩크레딧이 끝날떄까지 흘러나오던 기억의습작까지 더해져  영화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건축학개론 리뷰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잘 보고 갑니다
  2. 저는 무지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해요^^
    그런데 좀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구요^^
    즐거운 수요일 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 음.. 지루함 같은건 못느꼈는데..사람마다 다 틀리니까요^^
  3. 제가 좋아하는 엄태웅씨와 한가인씨 출연작..ㅋㅋ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4. 건축학개론 저두 봤어요^^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맘도 설레구 참 좋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저 어제 이거 봤는데요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용산에 카메라 고치러 갔다가 이곳에 CGV가 있더라고요..
    아웅.. 어제의 잔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더~~~^^
    • 로즈힐
    • 2012.03.28 16:05 신고
    이영화 참 보고싶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6. 영화 보고싶어랑 ㅜㅜ 요즘 본지가 통 오래되서 흑흑
  7.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
    왠지 끌리는 영화예요~~ㅎㅎㅎ
  8.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한가인이닷~ㅎㅎ
    좋아라 하거든요.
    엄태웅님도 좋아라 하고~
    • 미나미
    • 2012.03.31 17:01 신고
    영화를 보고나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갈 수 있을까...돌아가면 첫사랑 등등 어떻게 달리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니 들더군요...

    그때 그 시절...한가인과 엄태웅이 첫사랑이라는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아름다운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현실에
    충실하려 합니다~~^^

러브픽션, 새로운 시도의 리얼 연애담, 러브픽션 평점,리뷰(하정우,공효진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3.02 10:56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러브픽션, 새로운 시도의 리얼 연애담, 러브픽션 평점,리뷰(하정우,공효진 주연)




 
   영화보러 가서 예고편 보고 아 이거 재밌겠네 , 바로 보러가야지 했던 영화 러브픽션.
   개봉과 때를 같이해서 바로 떙기고 왔습니다. 찌찔,소심한 한남자의 연애담을 담은 영화, 다음 네티즌 평점에서는
   그다지 반응이 별로네요.. 한 9점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 그와 상관없이 영화는 흥행돌풍이라죠. 
   영화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유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러브픽션 리뷰 시작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최근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기존의 익숙했던 방식을 벗어나 좀더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코와 호러의 만남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오싹한 연애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커플즈가 그예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달콤한 연애이야기에
    식상했던 관객들에게  로맨틱 코미디를 또다시 찾게 만드는 힘이 되는거 같다.
    러브 픽션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하겠다.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구주월이라는 소설가를 내세워 그의 관점에서 연애의 시작과 끝이
    그려진다.  영화속 영화 장면과 극중 자주 등장하는 문어체 대사, 밴드를 내세운 음악, 구주월의 내면을 나타내는 그와의 대화까지 러브픽션은
    상당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모습들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러브픽션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구성의 영화다.  이런 새로운 시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신선함보다 거부감이 다소 들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영화볼때 제일 먼저 챙기는 건 재미다. 이 영화 참 재밌다.  찌질한 소심남의 연애의 시작과 끝이 아주 재미나게 펼쳐진다.
    그 속에서 시도되는 다양한 볼거리들은 배제하고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그런지 참 재밌게 봤다.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된 소설가 역의 하정우,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지만 알라스카에 온 겨텰녀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설정의 공효진,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두사람의 매력은 다소 거북하게 보일 수 있는 영화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소설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낭만을 지녔지만 찌질하고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하정우는 이전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탈피해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공효진도  이지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하정우와 함께 환상적인 앙상블을  통해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무리없이 이끌어간다.
   


   초보 연애남의 사랑의 달콤함과 이별의 아픔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러브 픽션,  다른 로맨틱코미디 영화와는 달리 상당히 차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공감대 형성되는 에피소드와 두 주연의 명연기는 다소 거북스런 느낌이 들 수 있는 영화를 참 재밌게 만들어 놓았다. 
   "나와 비슷한데?" 하는 느낌 때문인지 영화가 지루한 느낌은 없었다. 손발 오그라드는 그의 고백과 공효진의 매력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러브픽션, 로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보기에 참 괜찮은 영화다. 
   

   러브픽션 평점 9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구연마녀
    • 2012.03.02 11:00 신고
    오~ 오랜만에 공효진 영화찍었군요 ㅎㅎㅎ

    하정우랑 공효진의 리얼연애담 기대되는걸요
  1. 요거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인데~ +_+
  2. 오..두 배우 다 좋아하는데.꼭 보고싶네요`^^
    또 주말이네요~너무 좋아요~^^
    불타는금욜. 화이팅 하세요!!
    by. 토실이
  3. 러브픽션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ㅋㅋㅋ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ㅠ
    영화 보는거 진짜
    좋아라 했었는데.
    예전엔.ㅎㅎㅎㅎ
  6. 어제 보고 온 영화입니다.
    하정우의 고백연기와 무수한 털들과 대화하는 연기, 완전 좋았습니다. ㅎㅎㅎ
  7. 주연배우와 조연배우 모두 좋아라 하는 사람들인데...
    함 시간내어 보러 가야겠어요..^^
  8. 공효진씨 나온영화 괜찮던데..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 모습이랑 지금의 모습 색다르네요..
    금목걸이가 그래 잘어울리던데요..ㅎㅎ

    꼭 봐야 겠습니다.
    류시화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오호~ 저도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저번주에 보고 왔는데 겨털얘기로 시작해서 겨털얘기로 끝나는듯해서 ㅎ,ㅎ 힘을 뺀 하정우와 사랑스런 공효진이 나와서 볼만했지만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평균이상^^정도 ㅎ,ㅎ
  12. 요거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인데~ +_+

장화신은 고양이, 오감 만족 시킨 명품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평점(IMAX 3D)

Posted by 류시화
2012.01.13 11:28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장화신은 고양이, 오감 만족 시킨 명품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평점(IMAX 3D)


장화신은 고양이  2012. 01. 11개봉

1월 기대작 장화신은 고양이를 IMAX 3D로 보고 왔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매력적인 케릭터들과 익숙한 동화속 이야기, 그속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 빠른 전개가 오감을 만족시켜 줬네요
즐겨보진 않지만 최근 본 애니메이션 영화중에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하구요.  슈렉의 조연이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숨겨진 이야기와
명예회복을 위한 좌충우돌 모험기가 탄탄한 구성으로 펼쳐집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입니다. 꾹 눌러주세요^^
 


잘 버무린 익숙한 동화 이야기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린 시절 즐겨 읽었던 <잭과 콩나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이야기들 속으로 들어간다.
익숙한 동화속 이야기속에서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부분도  관전 포인트,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고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대목입니다.  거기에  살짝 놀라게 했던 반전까지..  동화 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



매력적인 케릭터들의 향연과 극에 잘 녹아들었던 목소리 연기.


애니메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게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죠.  장화신은 고양이의 메인 케릭터들, 푸스,
말랑손 키티, 험프 티 덤프 티이 세명의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셀마 헤이엑의 매혹적인 목소리를 감상하는것도 영화의 포인트!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보는이를 사로잡는 주인공 푸스,  이렇게 깜찍하고 사랑스러웠던 냥이가 있었을까요?
푸스의 파트너 말랑손 키티와 영화에 빠져서는 안되는 날달걀 험프티 덤프티의 모습을 보는것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입체적인 영상미와 귀를 즐겁게 했던 라틴풍 음악


정말 눈앞에 펼쳐 지는듯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입체감은 이영화를 꼭 3d로 봐야할 이유입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살린 모습들은 액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영화에 속도를 더해 주었던 액션신과 추격신, 마법콩을 심고 나서 보여지는 이펙트까지 박진감과 환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들이 영화에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겟죠?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흐르는 라틴풍 음악도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  음악에 맞춰 추는 그들의 댄스도 볼거리입니다.

<푸스와 키티의 댄스도 볼거리!>

아쉬웠던 90분의 짧은 러닝타임,  장화신은 고양이 평점 9.5

푸스의 모험에 너무 빠졌던 걸까요?  영화는 진짜 굉장히 빨리 끝난 느낌이 듭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의 공통점이 겟죠?
3D영화라서 너무 길어지면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쉬운 맘이 너무 컸습니다.

개성강한 케릭터들의 좌충우돌 액션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뛰어난 입체적인 영상미와 시종일관 멈추지 않는
빠른전개, 탄탄한 구성은 한편의 명품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느낌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내용이라 가족분들도 부담없이
보러 가셔도 무방할거 같네요.

p.s 연인들도 꼭 챙겨보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구연마녀
    • 2012.01.13 11:37 신고
    아공 귀여버라~ 고양이 포스터만 봐도 안볼수가 없겠는걸요^*^
  1. 영화본지 하도 오래되서....ㅎㅎㅎ 보고 싶어요...요 고양이...넘 좋아효..ㅎㅎㅎ 슈렉때부터..^^
  2. 류시화님 제 블로그 와서 구독아이콘 커지는 효과주시는거 물어보시더니..ㅎㅎ 더탐나는 옆에 뷰온과구독버튼 오픈캐스트까지 달으셨네요.
    완전 최곤데요ㅋㅋㅋ 아 그리고 장화신은고양이 아이들뿐만아니라 연인도 볼만하겠습니다ㅎㅎ
  3. 오호...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구 갑니다!! ㅎ
  4. 이거 한번 보고싶어지는데요!!
    저도 언능 봐봐야겠어요 ㅎㅎ
  5. 캐릭터들이 예쁘고 귀엽네요.
    애니 영화는 어떨지...
    • 대한모 황효순
    • 2012.01.13 15:54 신고
    ㅎㅎ볼만 할거라고 생각 했었는디.
    애들 데리고 보러 갈까봐용~~
    냥이 넘넘 겹지요.ㅎㅎ
  6. 귀여운 고양이 잘 보고 갑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7.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오호 개봉했군요 ㅎㅎ
    이번 에니메이션을 정말 기다렸는데 ㅎㅎ
    주말에 극장한번 찾아가야 겠습니다 ㅎㅎ
    • 표야
    • 2012.01.13 21:48 신고
    요즘은 방학이라서...
    저도 영화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하긴,, 늘 조조만 보지만,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는... 늘 관심이 많답니다,
    아이들 꼭 보여 주고 싶어요^^
  9. 여자친구랑 이영화 챙겨봐야겠네요 ㅎㅎㅎ 고양이 짱귀엽넹ㅋㅋㅋㅋ
  10. 내일 보려고 예매해뒀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보고 싶어서 기다렸다가 보는 거라는...^^
    • 2012.01.14 00:46
    비밀댓글입니다
  11. ㅇ ㅏ!
    보고 싶어요..ㅎ
    • 사이린
    • 2012.01.21 17:47 신고
    ㅋ 저 새끼냥이 버젼 팜플렛? 저건 어디 극장에 있는건가요... 어른냥이꺼 밖에 없던데... 탐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