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8.06 22:46 영화뭐볼까/2017 영화

군함도 후기, 배우들의 장점살린 액션 상업영화, 황정민,송중기,소지섭 주연 (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감독 : 류승완 


개봉일 : 2017. 07. 26


장르 : 액션, 드라마 


주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일본강점기 시절 벌어졌던 강제징용의 산역사가 있는 나가사키 하시마섬.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로 불리어졌다고 하죠. 

이곳에 조선인들이 강제징용된 하시마탄광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매체로 이곳의 참상이 많이 전해졌었는데요. 영화 군함도에 대한 기대도 그래서 더욱 컷던거같습니다. 





개봉첫주에 관람을 했습니다. 혹평이 대단하더군요. 스크린 독과점과 더불어 말이죠. 

그래도 꿋꿋이 관람 ㅎㅎ.. 

상업적 영화로는 뭐 잘빠진 작품입니다. ^^

논란으로 인해 그렇지 아쉬움이 큰 영화. 





영화의 배경에 집중하지 못했던 군함도


지옥섬이라고도 불리우던 이곳의 참상은 1920년부터 45년까지 25년간이나 이어졌는데요. 영화속 군함도의 실상은 실제 공개되었던 내용처럼  참혹하게 그려지지도 않았고 (물론 초반에는 조금 나옴... ) 오히려 미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이라는 배우들의 이야기들이 들어가야되서 군함도 자체의 이야기는 오히려 묻히는 결과를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주에 개봉한 택시운전사 처럼 긴 호흡으로 소재를 다뤘으면 어땠을꺄 하는 아쉬움이 컸던거 같습니다. 




▲ 태양의 후예 유대위인줄...! 




■ 영화 군함도 제작비, 관객수, 손익분기점 - 천만은 힘들듯 



초반 흥행속도에 비해선(개봉5일간 400만 관객수) 개봉2주차 현저히 관객수와 좌석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택시운전사의 폭팔적인 흥행에 움찔한것도 있고 역 입소문으로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많고 말이죠. 


8월5일까지 관객수는 5,842,376명입니다.  다음주 중에 택시운전사가 관객수를 역전할 거 같은데요

최종스코어는 cj배급이고 8월15일 혹성탈출 속편 개봉까진 경쟁작이 없어서  700만-800만 사이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순수제작비 200억, 총제작비 270억이라고 알려져있고 손익분기점은 700-750만.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좀더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화 초반 보여지는 하시마 탄광 모습. 열약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모습. 

군함도 자체 모습도 잘 구현이 된거같고 전체적으로 그때 현장을 잘 살린 세트장. 

배우들도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거같습니다.  





초지일관 목표는 군함도 탈출! 


악단장 이강옥,  조선 깡패 최칠성,  광복군 소속 요원 박무영  , 전혀 다른 세사람의 군함도 탈출기. 

다른목적으로 섬을 찾은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은 스케일은 작지만 뭐 봐줄만 했습니다. 

짜임새 있게 잘찍었더군요. ^^ 




▲ 군함도 뜬금포 캐릭터 최칠성 




▲ 하시마 탄광 세트장 모습인듯... 전체적으로 정말 잘만들긴함 ㅋ 




▲ 유일한 러브라인..  애절하기도 한거같은데..




논란많은 영화 군함도.

아쉬움이 크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소재가 군함도인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느낌이 드는데요.  이배우가지고 이정도 퀄리티의 영화로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아주 잘만든 액션영화 한편으로 그냥 부담없이 보시면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거같습니다. 

배우들도 멋지고 액션도 멋지고... 나쁘지않습니다. 


류승완 감독이 폭망은 안해서 다음 영화 제작에 부담은 안갔으면 합니다. 베를린2와 베테랑2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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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시리즈8편 더욱 강해져 돌아온 액션 영화, 제작비 및 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7.04.21 13:29 영화뭐볼까/2017 영화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시리즈8편 더욱 강해져 돌아온 액션 영화, 제작비 및 관객수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더 익스트림 


감독 : F. 게리 그레이 


개봉일 : 2017. 04 .12일, 러닝타임 :136분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주연 : 빈디젤, 샤를리즈 테론,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 미셀 로드리게즈, 커트 러셀, 스콧 이스트우드, 타이레스, 나탈리 엠마뉴엘, 루다크리스 





■  2년만에 돌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더 익스트림. 


폴워커의 유작으로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던 7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법도 한데 더욱 강한 액션으로 그걸 무마시켜버렸습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매끈하게 잘 나오는 액션신, 레이싱 하는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기존 작품을 보셨던 분들이나 안보셨던분들 모두 다 만족스러운 오락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앞에편을 못보신분들이라면 조금 이해 안가는 부분이 나오지만 큰 무리는 없을거 같네요. 


패밀리 노 모어라는 문구가 있어서 예고편보고 예상은 했는데 생각외의 반전이 있더라구요. 

누군가 했던 사람이 나와서 ^^ ㅎㅎ (처음에 못알아본...) 





■ 분노의 질주 더익스트림 제작비 및 관객수  



이번편의 제작비는 2억 5천만불입니다. (현재환율로 2844억) 

제작비가 많아보이지만.. 첫주 월드와이드 성적으로만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중국에서 2억달러에 가까운 흥행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역시 큰 시장..) 

10억불은 기본으로 넘을것으로 보이고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7편관객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3,247,955명 

더 익스트림은 4월20일 현재 1,898,785명을 기록중입니다. 

관객수 기록도 7편 성적을 훌쩍 뛰어넘을거같습니다. 평도 좋구요. ^^ 






▲ 비처럼 내려꽂는 자동차. 스케일의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




■  빈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세 액션스타의 숨막히는 액션이 브라이언이빠진 빈자리를 잘 메워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약간의 어색함은 있지만 괜찮앗구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스타뎀 빈디젤 마다 각각의 액션 스타일이 있어서 그런지.. 다채로운 느낌도 들고 볼거리도 많았구요. 





▲ 매력적인 악당 사이퍼역의 사를리즈 테론. 

연기잘하는 배우들 모아둔듯.. 악당까지..^^




▼ 마지막 빙하지대에서 벌이는 잠수함과의 한판 !!! 후덜덜 했어요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후속편의 기대치를 넘어버렸다 


시원한 액션과 물량공세. 새끈한 차량 구경도 할 수 있고 무리없는 스토리 전개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기대감이 꽤 있었는데 그걸 뛰어넘는 액션 오락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없어서 이런영화는 참 좋습니다. ^^ 연기들 배우도 좋고 말이죠.  

호쾌한 액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벼릴 분들에게 권해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


p.s 9편과 10편도 제작예정이라고 하니.. 또 2년간 기다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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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관객수 후기, 액션영화는 역시 류승완, 액션과 재미 둘다 잡은 수작

Posted by 류시화
2015.08.21 01:59 영화뭐볼까/2015 개봉작


베테랑 관객수 후기, 액션영화는 역시 류승완, 액션과 재미 둘다 잡은 수작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베테랑 후기입니다.  요즘 한국영화가 참 잘나가는군요. 암살과 베테랑. 미션임파서블과 어제 개봉한 판타스틱4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었네요 ㅎ. 암살도 그렇고 이렇게 흥행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영화를 보니 왜이런 흥행을 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_+




■  베테랑 관객수 암살을 뛰어넘을까? 


 암살은 벌써 1100만을 넘어섰고 베테랑 관객수는 769만을 기록했습니다. 개봉일이 2주가 차이가 나지만 베테랑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은 자신의 최고 히트작 베를린 관객수 7,166,290 명을 뛰어넘는 기록을 벌써 세웠는데요. 영화의 액션과 재미 둘다 잡아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베를린도 재밌게 봤었는데 생각보다 스코어가 많이 안나와서 좀 의아해 했습니다. 다른이야기지만 현재 베를린2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하던데요...ㅎ 이것도 기대가 됩니다. ^^


기대를 걸었던 협녀는 망했고... 판타스틱4. 그리고 이후 개봉하는 마블의 앤트맨과 사도가 경쟁작이 될듯한데요. 대략 1200-1400만 정도의 관객수를 기록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암살하고 비슷할거로 생각되는데 나중가봐야 스코어는 정확히 알수있겠죠. 아무튼 여름시즌에 제대로 된 오락액션영화가 탄생했습니다. +_+ 



 


■ 베테랑 후기,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


황정민은 역시 이번에도 부산 사투리 연기를 하더라구요. 언어는 똑같지만...캐릭터는 역시나 확 틀렸어요. 이번엔 열혈 형사 서도철로 분해서 자신의 역량을 한껏 보여줬습니다. 그의 상대로는 재벌2세인 조태오 역의 유아인. 그의 오른팔 최상무역의 유해진. 최상무는 좀 진지한 캐릭터였는데 유해진이 하니깐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얼마전 봤었던 소수의견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극을 하시는 유해진님 ㅋ...  액션영화는 이렇게 적과 아군, 선과악이 딱 구별되는게 좋더라구요.  

서도철이 버티는 광역수사대와 재벌아들과의 맞대결 .. ㅎ 좀 시원하기도 했고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유아인의 재벌 연기가 참좋았는데요... 황정민의 우직함과 강직함?과 전혀 다른 성격이라 더욱 그렇게 보였던거같아요 ㅎㅎ. 기싸움에서 지지않는 두사람의 모습. 극의 긴장감이 쫄깃쫄깃 하게 잘 지탱해주더군요. ^^. 


극속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행태속에서 분노도 느끼고 ~ 마지막 해결과정에서 후련함.. ~ 너무좋았는데요 . 이게 두배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 역시 류승완, 액션의 완성도 높아 


베테랑의 흥행엔 역시나 시원한 액션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광역수사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액션속에 유머스러움도 녹아냈지만 전형적인 정통 액션 장면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류승완 하면 떠오르는게 액션인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완성도가 무지 높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펼쳐지는 씬들은 액션영화에서도 한껏 돋보이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 조연들의 유머코드 터졌어~~! 


장윤주,오달수, 오대환 등의 조연들의 환상적인 유머코드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액션도 좋았지만 수시로 터지는 유머러스움은 기존의 작품에선 볼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역시나 액션영화라도 웃음코드는 꼭 필요하다는걸 증명했습니다. 암살에서도 조연으로 깨알같은 열연을 해주었던 오달수는 베테랑에서도 이런 역활을 잘 소화해냈는데요. ㅎ 요즘 요런 조연캐릭터가 대세인듯 해요 ㅎㅎ. ~ 모델출신인 장윤주도 특히 첫장면에선 좀어색? 했지만 이후에는 괜찮더라구요... ㅎ 다른 형사들도 그렇구요.. 전체적으로 좀 가벼웠지만 여름에 즐기기엔 딱이었네요...~! 



■  시원했던 액션 오락 영화 베테랑 


이번 여름 정말  제대로인 베테랑들이 왔네요.  액션은 시원했고 유쾌상쾌통쾌한 코드가 한가득 ㅎㅎ. ~ 아직 못보셨다면 마지막 더위를 식히시러 한번 보러 가시면 좋을거같군요. ^^ 재미는 보장합니다. +_+! ㅎㅎ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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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과 보러 갈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꼭 보러 가시자고 절대 친구랑 보지 말라는군요^^;
  2. 아 이거 진짜 두번이나 봤어요 ㅋㅋㅋ
    유머도 너무 좋고 본사람들 보면 장윤주가 쫌 어색했다던 사람도 있던데
    막 되게 의외로 선방한거 같고 ㅋㅋㅋ
    특히 유아인 진짜..개멋있어요 ㅠㅠㅋㅋㅋ

표적 관객수, 역린 현빈을 추격중인 류승룡 액션영화 ,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4.05.11 02:19 영화뭐볼까/2014 한국영화


영화 표적 개봉일 : 2014.04.30 

감독 : 창감독 (대표작 2008 고사:피의 중간고사)

주연 :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조연 : 김성령, 조여정, 진구 



역린에 밀려서 개봉 초기부터 큰 이슈는 불러 일으키지 못했던 표적. 

전 사실 개봉하는지도 몰랐군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류승룡 주연의 액션 영화였군요.  최종병기 활(2011) 에서  액션연기를 선보인 이후에 오랫만에 액션영화에 도전한거 같아 보입니다.  최근작품 7번방의 선물에서 보여준 바보 아빠 이후에 작품에 대한 생각이 많았을거 같은데요. 요즘 액션영화가 붐이라 선택한듯보여지네요. 

그만큼 영화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류승룡 출연영화 리뷰 모아봤습니다.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 없군요. ^^ 


- 내 아내의 모든 것, 새로운 관점에서 본 독특한 소재의 로코, 내 아내의 모든것 평점,리뷰 (이선균,임수정,류승룡 주연)

- 광해 왕이된남자, 미친왕으로만 알고있던 광해군 인식이 바뀌다. 광해 평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주연) 추석연휴 추천!

- 7번방의 선물,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영화, 7번방의 선물 평점,리뷰(류승룡,갈소원 주연)

 - 최종병기활,가슴이 먹먹하다는 그녀의 말에 공감이 되다. 최종병기활 리뷰



표적 관객수, 역린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5월 10일 현재 관객수가 역린 298만명 , 그리고 표적이 182만 입니다. 

처음부터 스크린수에서 갭이 너무 커서 그렇고 초기 홍보도 덜되어서 말이죠. 

하지만 서서히 입소문을 타면서 어제는 스크린수 160개 차이에 관객수는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전현상이 곧 일어날 거 같기도 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영화의 전체적인 짜임새나 몰입도는 표적이 훨씬 낫습니다. 곧 역린을 뛰어넘고 

조금씩 차이를 줄여나갈 듯 보여집니다.  사극에 대한 매력도 있겠지만  두편을 딱 보고나서는 표적에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   류승룡의 원맨 액션 영화  


영화 시작부터 쫓기는 여훈(류승룡) , 의문의 죽음을 목격하고 총상까지 입고 의식을 잃는다. 

처음엔 진실을 밝히기 위해 , 극중반이후엔 동생의 복수를 위해 유준상(송반장)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성령의 역활이 좀 일찍 끝나서 아쉬웠고 유준상의 연기변신도 눈에 띄었지만 진짜 절박한듯한 류승룡의 액션연기가 압권이었네요. 

그를 위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액션 스케일도 괜찮았고 크게 어색한 부분 없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한남자의 애절한 복수극 아주 좋았습니다. 


<영화의 유일한 반전장면, 자세한 사항은 직접 보시기 바란다>



▶  표적 평점  ★★★★☆  , 스피드한 액션감 잘살린 액션영화 


액션영화나 류승룡 좋아하신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나온 액션영화 중에 가장  깔끔하게 나왔네요 

특별한 반전이나 깔아둔 이야기들은 없지만 몰입감도 뛰어나고 액션 장면도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폭팔할거 같았던 여훈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세상도 뒤숭숭한데 표적 한편으로 그런 일들 잠시나마 다 싹 잊게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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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쟁작이 있어야 쌍끌이 인기도 가능하겠죠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한주 되세요^^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12.11 15:45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26년, 80년 5월 그날의 흐릿한 복수극. 26년 리뷰,평점 (한혜진,진구,배수빈 주연)


개봉일 2012. 11.29

감독 조근현

주연 한혜진,진구,배수빈,이경영,임슬옹

조연 조덕제, 안석환, 장광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26년 입니다. 

이리저리 개봉까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더 화제가 되었던거 같구요. 

화제 만큼 영화가 받쳐주지는 못하는거 같지만 그날을 한 번 더 되새겨 보는것만해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80년 5월 18일 그날의 아픔을 느끼다. 


강풀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의 기대감은 크게 없었다.  원작을 영화로 담기에는 많이 힘들다는것을 그의 영화들이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그를 단죄한다는 얘기는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일이 지난 26년이 지난뒤에 정말 화끈한 복수를 이루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다 . 

영화 전반부에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된 광주운동의 진압 장면은 꽤나 사실감있게 묘사되었다. 

잔인하게 죽어가는 여고생, 광기에 물든 진압군의 모습까지 실사가 아니지만 그때의 잔인함과 처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무고한 시민들이 무참히 죽어갔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오는걸 느꼇다. 



영화의 완성도와 극의 전개는 아쉬워 


초반에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서인지 영화의 몰입도는 뛰어나다. 

아무런 연관이 없는 5.18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서 복수를 한다는 설정도 꽤나 흥미 진진하다. 

하지만 영화의 편집과 구성은 엉성하게 비쳐졌다.  툭툭 끊기는 장면들로 인해 중반이후엔 영화에 몰입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무언가 빠진 장면이 있는듯한 케릭터간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복수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나아가지만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좀더 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다. 



26년,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  평점 작품성 5, 오락성 7 


마지막 복수를 실행하지만 그 복수는 흐릿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와 아픔은 가슴 한 켠에 온전히 전해진 느낌이다. 

5.18관련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진 이야기들은 없었던거 같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고 흐릿한 복수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소기의 성과는 달성한 걸로 보인다. 

26년을 보고 5.18이라는 이야기를 한 번 검색해 보는것만 해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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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나면 한번 영화 보고 싶네요.
  2. 저도 꼭 봐야 할 영화 같아서 보긴 했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뭔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에 좀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가상의 드라마라면 그냥 속시원하게 복수를 해내는걸로 했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리암니슨의 테이큰2, 긴장감 떨어졌던 어설픈 복수극/ 테이큰2 리뷰,평점

Posted by 류시화
2012.10.12 07: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리암니슨의 테이큰2, 긴장감 떨어졌던 어설픈 복수극/ 테이큰2 리뷰,평점


테이큰2


개봉일 2012. 09. 27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주연 리암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개봉첫주에 보고 왔던 영화 테이큰 2,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후속작이 몇 없음을 알지만 

 은근 기대햇었던  영화다. 

감독 이름도 낯설었던  올리비에 메가턴, 2011년 개봉한 콜롬비아나 감독. 

콜롬비아나 이 영화도 복수극이었는데 총질 액션이 깔끔해서 맘에 들었던 영화. 


1편의 리암니슨, 매기그레이스 , 팜케 얀센이 그대로 나오지만 세월의 힘은 어쩔수 없었나보다. 

힘겨워보이는 액션을 보여준 리암니슨과 최근 락아웃 익스트림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매기그레이스의 

매력이 대비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설펐던 복수극


영화의 첫 시작은 꽤나 웅장하게 펼쳐진다. 적의 근거지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그들의 모습은 

뭔가 큰게 터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스탄불이라는 이국적 배경으로 한 액션활극은 나름 괜찮았다. 

전직 특수요원의 모습을 잘 살린  테이큰1을 따라가는 모습까지만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급이 다른 악당과 주인공때문에 무척 긴장감이 떨어졌다. 

마지막 보스의 정말 힘 없는 액션까지 더해져서.. 김 확 새버렸던 복수극이었다. 


<엑스맨 하면 떠오르는 배우 팜케 얀센>



힘겨워 보였던 리암니슨의 액션과 매기그레이스의  성장


4년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젠 환갑의 나이를 자랑하시는 리암니슨. 

녹슬지 않은 액션장면을 보여주지만 짙어진 주름살과 함께 매우  힘겨워보였다. 

그래도 반가웠던건 사실.. ! 

이점을 보완해줬던 딸 킴의 매력적이었던 액션신들은  인상적이었다. 

나름 비중있게 그려진 딸과의 합동작전은 리암니슨의 어꺠를 조금은 가볍게 해줬던거 같다. 

차량 추격전과 호텔에서의 멋진 모습들은 정말 볼만했었다



이대로 테이큰 3편까지 쭈욱? 테이큰2 평점.  작품성 6, 오락성 8 


2편은 영화가 굉장히 짧은편이다 90분 가량의  러닝타임.  요즘 개봉하는 영화치곤 정말 짧은편. 

스토리상 복수를 다짐했던 그 조직의 본거지까지 가서 화근을 없애야 되지만.. 2편에선 맥빠지게 영화가 

급 마무리된다.  킴의 남지친구를 등장시키는 엔딩신도 맘에 안들었고 말이다. 

영화를 보다 만 찜찜한 기분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테이큰2는 전작의 명성으로 1편보다는 많은 관객수가 들겠지만 3편까지 이어진다면   흥행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그다지 추천하진 않지만 1편을 재밌게 봤다면 한 번 보시는건 괜찮은 선택일거같다. 





<긴장감이 부족했던 테이큰 2>

<한껏 매력을 뽐낸 매기 그레이스>

<리암니슨의 노장투혼엔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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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 리암니슨 배우 좋아하는데...
  3. 이상하게 누군가 별로라고 하면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라서 더 그런가 봐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액션영화 매니아라도 좀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ㅎㅎ
      ^^ 즐거운 주말되세요
  4. 저도 그냥 이만저만 했다는 느낌이었어요!
  5.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내일부터 벌써 주말이군요
    맛난거 드시고, 놀러 가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6. 아직 못 본 영화로군요.
    리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ㅜㅜ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세요!
  8. 에쿠 딱 보기에는 재미져 보이는데요, 실망하셨군요..
    잘 지내셨죠..
    뭐가 이렇게 바쁜지 힘드네요~~ㅎㅎ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살짜기 다녀갑니다.^^
  9. 일편 만큼 못할꺼 모든 영화가 다그래 보지마 제발
  10. 무원 시험 문무원 시험 문
  11.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육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2. 주위에 본 사람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육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무더위 식혀줄 시원했던 항공액션(정지훈, 신세경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2.08.18 06:3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무더위 식혀줄 시원했던 항공액션(정지훈, 신세경 주연)


 광복절날 보고 온 알투비. 휴가기간임에도 영화볼 틈이 나네요.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여러가지 계획이 어긋나서 말이죠.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는 한국 영화로는 좀체로 보기 힘든 항공 액션을 다룬 작품입니다. 

 주연은 얼마전 입대한 정지훈과 신세경. 

 헐리우드발 블록버스터에 길들여진 관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가 상당히 힘든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평균이상을 보여줍니다.  스피드하고 유려한 전투기 비행장면과 여러가지 전투 장면들은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구요.  이 정도 CG장면과 액션장면도 그렇거니와 영화가 참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오락영화에 재미말고 또 다른게 필요한가요?



  항공 액션 영화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탐 크루즈 주연의 탑건 정도 겠네요. 

 1986년도 개봉했던 탑건,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보더 더 유명했던  OST를 고등학교 때까지 간간히 들었던 ^^ 들어보시면 아 이노래! 

 하실거에요. 물론 팝송에 아예 관심이 없으시면 모르실수도^^

 탑건에서 탐 크루즈가  정말 멋지게 나오는데 알투비에서 보여지는 정지훈도 그런 케릭터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비행 실력은 최고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으로 이리저리 사고를 치며 분란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 말이죠. 

 상대역으로 나오는 신세경도 본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합니다.  부대 최고의 정비사로 나오는 그녀는 정지훈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잘 살립니다. 

 영화의 전반부는 정지훈과 신세경의 러브라인과 다른 케릭터의 설명에 할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정지훈과 신세경. 김성수와 이하나 두 커플의 

 사랑이야기도 꽤나 볼만 했습니다. 



 후반부에 약간은 무리한 시나리오가 전개되는데요.   너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으려고 해서 그런지 다소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영화 중간중간 억지스러운 부분들은 장면들을 끼어 맞출려고 하니까 생겨나는거 같고 말이죠 . 

 하지만 반공영화니 공군 홍보 영화니 하는 이야기들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

 위에 언급한 부분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구요. 

 이 정도 퀄리티만 해도 우리나라의 기술로 잘 나온 듯 보여집니다. 이야기 전개나 어디서 본듯한 장면들이 많다는 건 좀 거시기하지만 

 오락액션영화로 꽤나 볼만 합니다. 딱 적당한 러닝타임에 화려한 액션과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코드와 감동코드는 알투비의 흥행을 조금은 

 기대해 볼만 합니다.  도둑들의 대박행진과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이 개봉한 토탈리콜의 영향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들이 끼여있는 가족들이 보기에는  4편중엔 제일 괜찮은거 같아 보입니다. 

 알투비의 손익분기점이 350만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런영화가 좀 잘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국내 액션 영화 알투비의 흥행을 기대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와~ ㅋㅋ 정지훈 ~~해서 누구지 했더니 "비" 였군요 ㅎㅎㅎㅎㅎ
    전 요즘 극장가본지가 언~~~~~~~보름됐네요 ㅋㅋ
    볼만한가요? ㅋㅋ 선남선녀들이 나오니 좋네요 ㅋㅋ
    • 시원시원해요^^
    • 신세경 정지훈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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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좋아
    • 대한모황효순
    • 2012.08.18 16:29 신고
    한국영화가 해가 거듭할수록
    많은 발전이
    눈에 보이게 확~~
    느껴져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ㅎ
    요것두 재밌을듯.ㅎㅎ
  2. 오호.. 기대되네요..!!
    잘 보구 갑니닷..!!
  3. 건축학개론이후론 영화를 못 보고 있네요..
    기대 되는 영화인데요..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10흘 쉬고 출근했더니 일이 산더미 머리 지진날뻔 했네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6^
    • 2012.08.21 23:01
    비밀댓글입니다
    • 네^^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는데.. 너무 폐끼치는거 같네요 ^^

      평온한 밤되세요 소나기가 내려서 시원하네요
    • 완전좋아

도둑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벌이는 질펀한 한 판 사기극, 도둑들 리뷰, 평점, 도둑들 2012(김혜수,전지현,김윤석,임달화)

Posted by 류시화
2012.08.04 02:27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도둑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벌이는 질펀한 한 판 사기극 

 

 요즘 도둑들 흥행 기록이 심상치 않네요. 올해 한국 최고 흥행기록은 물론 이전 기록까지 싹 갈아치울 기세네요. 

 범죄의 재구성, 타짜 ,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김혜수, 김윤석, 전지현, 임달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도둑들 리뷰 시작합니다. 

 

  


   각 분야 전문 도둑 10명이 300억 짜리 다이아를 훔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의 시퀀스는 단순하다.   각자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한팀이

   되어 벌이는 한 판 사기극.   여기에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임달화 증국상 등  한중 최고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빼어난 연기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론 감독의 앞에 작품들보다 잘 나온 느낌이 들었다.  케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살리고 이야기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중간중간 플래쉬백으로

   얽혀있는 스토리의 연결고리를 풀어주는 장면들도 꽤나 자연스러웠고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줬다.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했던 총격전과 액션신. 

 

 옛 향수를 불러 일으켰던 총격신.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켰다. 옛날엔 즐겨 봤었는데 요즘은 이런영화 구경하기 참 힘든거 같다. 

 임달화는 정말 멋진 중년이 되어서 나타난 느낌이고 증국상은 별 비중이 없었다. 그리고 웨이홍역의 기국서님 . 정말 포스가 철철 넘쳤다. 

 홍콩 배우중에 저런 분이 있었나 싶었는데 한국분이셨다.  

  마카오 박이 펼치는 고공 와이어 액션신도 영화 도둑들의 백미다.  액션과 총격전이 한데 어우러져서 속도감있는 액션을 보여준다. 

  

 

 


 


 톡톡튀는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펼치는  잘만들어진 오락영화 , 도둑들 평점 오락성 9.5 작품성 8


 일단 처음부터 눈이 즐거웠던 영화 였다.  도둑 배역을 맡은 배역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를 보러가기엔 충분한거 같다. 

 범죄 액션 스릴러에 로맨스까지 가미된 영화의 장르는 최동훈 감독의 역량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다소 느린 전개와 케릭터간의 

 부조화는 흠이지만 오랫만에 눈요기 제대로 한 작품임엔 틀림없다.  영화는 재밌었고 그걸로 충분했다. 



p.s  케릭터들의 관한 이야기는 자세히 쓰지 않았다. .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리뷰도 최대한 간단히.. 직접 보시길 바란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도둑들~ 재미있으셨어요? ^^
    전 이거 볼려다 다른거 봤거든요~ 김수현도 나오고 전지현도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ㅎㅎ 기회가 되면 보고싶네요
    • 오락영화라 뭐~! 시간되시면 보셔요!

      ^^ 좋은하루되세요
    • 임달화 전지현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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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4 15:11
    비밀댓글입니다
    • 바쁘시군요!. ㅎㅎ

      저도요즘 바빠서 블로그 활동을 많이 못했어요^^

    • 대한모황효순
    • 2012.08.04 15:36 신고
    도둑들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저두 보고 싶은~ㅎㅎ
    시화님 시원하 주말 되세요.^^
    • 덕분에 주말 잘 보냈어요! 대한모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 요즘 정말 도둑들이 대세인거 같아요~
    화려한 출연진 대박!
    매력적인 캐릭터들 잘 보고 갑니다^^
    • 그렇죠 요즘! ^^;

      귀여운걸님 좋은하루되세요
  3. 저도 며칠전 도둑들 봤어요^^
    재밌더라구요ㅎㅎ
  4. 요즘의 대세는 도둑들이지요...
    저도 보고 싶은데 ... 볼사람이 없어서 혼자봐야 겠네요. ^^
    • ~_~ 요즘은 혼자도 많이 보러 오시는거 같아요 ㅎㅎ
    • 2012.08.05 23:21
    비밀댓글입니다
  5. 저도 봤는데 살짝 지루한 느낌은 났지만 재밌었습니다 ㅎㅎ
  6. 잉~~ 저도 빨리 봐야하는데 말이죠. 천만의 관객에 제가 들어가지 못하다니...ㅠㅠ
  7. 저도 이거이 주말에 친구들이랑 봤어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태풍피해 없으시지요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

락아웃, SF요소가 결합된 액션영화,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평점,리뷰, (가이피어스, 매기 그레이스 주연,2012)

Posted by 류시화
2012.06.29 14: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락아웃, SF요소가 결합된 액션영화,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평점,리뷰, (가이피어스, 매기 그레이스 주연,2012)


한 발 때 늦은 리뷰를 쓰는 류시화입니다. ;

영화는 개봉 한 주에 보통 보는데 자꾸 리뷰가 늦어지는군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입니다. 

SF적인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장르인데 SF가 그다지 크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락아웃, 죄수들이 탈옥한 우주감옥에서 그녀를 구하라. 


 누명을 쓴 비밀요원 스노우 (가이피어스)는 특명을 받게 됩니다.  우주감옥에서 인질로 잡힌 대통령의 딸을 구하는 미션.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우주감옥에서 죄수들이 탈옥 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인권 조사를 나온 에밀 워녹(매기 그레이스)은 인질이 되고 맙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주인공이 감옥에 잠입해서 어떤 방식으로 그녀를 구출할까요?

 

 락아웃은  우주감옥에 잠입해서 벌이는 날 것 그대로의 액션, 엉성하지만 깔끔한 우주에서의 SF공중전 등은 나름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거기에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스노우 요원의 매력이 기대 이상!.  긴박한 상황에서 툭툭 던지는 농담들은 가이피어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줬네요. 이런류의 케릭터를 요즘은 자주 보지 못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요즘 주인공들은 정의의 사도를 표방하거나 국가를 위해 자기몸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아주 지고지순한 영웅들이 많아서 말이죠. 



 

 무늬만 SF? SF요소가 약했지만 볼만했던 액션 영화 


 먼 미래의 우주감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SF의 모습을 보여줄거란 기대를 했었는데 

 이 부분은 아주 실망스러웠어요. 그냥 조미료 수준이더라구요. ㅎㅎ.   

 기대를 많이 했던 sf요소가 약해서  아쉬웠지만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감옥에서의 액션이 이를 만회해 줬고  

 영화속 작은 부분이지만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감옥과 비행기 편대의 액션신도 스피드하고 아찔하게 그려져서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초반 숨겨진 실마리가 마지막 반전을 통해 풀려지는 부분도 살짝 색달랐고 말이죠. 

 


락아웃, 익숙해서 편했지만 신선하진 않았던 영화/무난한 킬링타임용 , 작품성 5 오락성 8.5


우주감옥이라는 이야기 외에는 신선한 요소가 없어서 약간 맥빠진 느낌도 들었지만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엔 괜찮았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고 주연 두사람의 매력도 물씬풍겨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그냥 무난히 보기 좋은 영화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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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모황효순
    • 2012.06.29 16:13 신고
    내용이 재미나 보여요.
    저두 보고픈걸요.ㅎㅎ
  1. 신나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덕분에 락아웃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2.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딱이군요~
    저두 봐야겠어요ㅎㅎ
    류시화님 주말 잘 보내세요^^
  3. 조만간 스파이더맨이나 한 번 보라가려구요 ^^
    영화는 언제 봐도 즐거우니까요!
    • 2012.07.01 14:13
    비밀댓글입니다
  4. 요즘에 날씨가 더운 만큼 요런, 시원한~ 영화가 많이 나오고있는데 ㅎㅎ
    저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가장 관심이 가더라구용~ㅎㅎ
    • 이번주 다크나이트 부터 재미나는게 좀 개봉하네요^^

      마니 기대중입니다 !
    • ㅎㅎ 다크나이트 예고편 봤는데 스파이더맨보다 더 끌리던데용 ㅎㅎ
  5. 락아웃~ SF액션요소적으로는 매우 호평이더라구요~
    평가 참고해서 보고 오겠습니다^^
  6. 전..이런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신랑덕분에 봐야할것 같아요 ㅎㅎㅎ
  7. 우와 제가 좋아하는 배우 나왔네요~!! 이거 찜 입니다 ㅎㅎ
  8. ㅎㅎ 괜찮아 보이는데요. 역시 헐리웃 액션에는 미녀가 또한 ㅎㅎㅎㅎㅎ^^ (응?)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코미디, 강지환,성유리 주연 차형사 평점 , 차형사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2.06.21 08: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코미디, 강지환,성유리 주연 차형사 평점 , 차형사 리뷰 



  지지난 주말에 차형사를 보고 왔다.  이런 코미디 영화는 오랫만인가 싶다. 정통 코미디? 웃길려고 만든 영화다. 

  완벽한 몸매의 강지환의 포스부터 웃기지 않는가? 요즘 극장가에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가 없긴 없었다. 마다가스카를 제외하곤 (이영화는 안봤지만)

  말이다. 예전과 다르게 가족 단위로 영화 보러 오시는 분들이 상당수 인걸 감안하면 차형사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주로 보는 조조 시간대에 이런 

  편안한 웃음을 주는 코미디 영화도 나름 괜찮았다. 

  평점이 낮지만 크게 신경 쓸건 없다. 요즘 눈높이들이 하도 올라가서 뭐 왠만한 영화엔 코웃음 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영화에 작품성따지고 하는 머리아픈 짓은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편안하게 그냥 보면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뻔한 스토리와 결말에 식상하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큰 기대 없이 보면 무난한 코미디 영화다. 


  

지독하게 망가졌지만 웃기지 않았던  뚱보 차형사 


  차형사의 시작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몸꽝 강력계 형사 강지환의 모습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보기에 민망한 수준. 

  더러운(?)  몸개그로 지독하게 망가졌지만 웃음이 그리 크게 나오진 않았다.  예고편이나 관련 사진에서 모습들을 미리 봐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쓴웃음만 나온다고 해야될까?

  오히려 성유리와 호흡하면서 펼치는 에피소드에서 간간히 큰 웃음이 터진다.  그리고 몸짱 모델로 거듭나는 중반이후부터 강지환의 매력이 

  차형사로 녹아드는 느낌이다.  기가 막히는 차량 미행신과 액션신등 코믹적 요소와 결합한 액션장면들은 나름 볼거리를 제공한다. 

  

  

  쾌도 홍길동의 향기가 살짝.. 커플 강지환, 성유리


   쾌도 홍길동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 이번 차형사에서도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참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라 살짝 생각이 났다. 

   그때 분위기랑 살짝 비슷하긴 하다.  성유리 영화 출연은 처음 인걸로 아는데 쾌도 홍길동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소탈한 허이녹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빼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약간 맹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성유리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그래도 큰 기대 없이 보기 바란다. )

   엉뚱한 차형사와 허당기 있는 디자이너 고영재 두사람의 로맨스 부분도 영화의 한축이지만 큰 비중있게 그려지진 않는다.  



 차형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하고 가벼운 코미디 영화, 차형사 평점 작품성/완성도 5, 오락성 7 


   작위적인 웃음을 유발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가볍게 보면 유쾌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만한 영화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한국 정통 코미디영화.  관객수와  평점은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기 바란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가볍게 즐겁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2. 웃을 수 잇는 영화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좋겠네요~^^
    안그래도 영화 요새 몰 봐야하나 고민했는데 정보 감사해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4. 가족과 함께 볼수 있는 영화이군요^^
    목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5. 차형사 대박! 완전 재미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장르랍니다^^
    • 로즈힐
    • 2012.06.21 12:41 신고
    저도 보러가고픈 영화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6. 저도 보고 싶은 영화에요 ㅋ
    잘 보구 갑니다..^^
  7. 요거 저도 보려고 찜해놨어요^^
    류시화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8. 성유리 강지환 훈훈하네요. ㅎㅎㅎ
    저도 보고 싶어요. ^^
  9. 사실 살을 찌웠다 뺐다가 제일 힘든 부분이죠..
  10. 완전 보고 싶은디..
    어떻게 시간이 안되네요..ㅠ
  11. 아하... 그래도 재미있는 뭔가가 있어서 요즘 순위가 높았던 모양이군요...
    한 번 봐야겠네요^^
  12. 차형사 재미있겠네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13.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미션임파서블4, 눈을 뗄수 없는 볼거리와 유머가 가득찬 시리즈 최고의 작품,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리뷰,평점(톰크루즈 주연)

Posted by 류시화
2011.12.16 06: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미션임파서블4, 눈을 뗄수 없는 볼거리와 유머가 가득찬 시리즈 최고의 작품,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리뷰,평점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미션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 입니다.
기대하고 고대하던 작품이라 그녀와 꺼리낌 없이 IMAX로 보게 되었네요
IMAX로는 처음 봤는데 돈 아까운 줄 모르겠더라구요^^ . 화면이 정말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미션임파서블 리뷰 시작합니다 


익숙한 테마곡으로 시작되는 영화, 시작부터 설레이다

오프닝부터 범상치 않은 액션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화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익숙한 테마곡이 정말 반가웠다. 설레임도 조금 있고 말이다.  음악만 듣고도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느낌 느껴보셧는지 모르겠다.
예전 시리즈도 생각이 나고 말이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숙성된 탓일까? 이번 영화는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과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꽉 차는 구성과 케릭터간의 이야기가 132분간 펼쳐진다. 


 톰크루즈, 그의 아름다운 액션에 입을 다물지 못해

제작자겸 주연배우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산증인 톰크루즈, 말이 필요없는 배우다. 멋있다는 말이 그냥 나온다.
탑건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본 배우 톰 크루즈, 그땐 꽃미남이었는데 어느덧 그의 나이도 50.
하지만 그의 액션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리즈중에 최고의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영상을 보여줬다 .
감옥 탈옥장면, 모래폭풍속에서 펼쳐지는 추격신과 차량신, 마지막 발사장치를 두고 벌이는 육박전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서 특히 830m의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두바이에서 펼쳐진 그의 숨막히는 액션은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cg없이 만들어진 장면들이라 더 실감나게 느껴졌고 말이다. 수직으로 뛰어내리는 장면과 그뒤에 이어지는 장면은 정말 톰크루즈 액션의 백미를 보여줬다.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그의 액션에 찬사를 보낸다.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케릭터간의 잘 짜여진 드라마와 유머 돋보여 

전편들과는 달리 이번 4편은 톰크루즈 혼자의 미션이 아닌 4명으로 구성된 팀을 영화 전면에 배치시켰다. 물론 이단 요원의 액션이 주요 부분 차지하지만 이전 시리즈물과 비교해서 말이다.  이를 위해 케릭터 개개인의  이야기와 유머들이 장면 곳곳에서 나타난다.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폴라 패튼과 장면 중간중간에서 빠질 수 없는 유머를 보여준 사이먼 페그, 마음 한구석에 짐을 가지고 어쩔수 없이 팀에 합류한 제레미 레너 , 이들의 연기와 이야기를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가 될 거 같다.
특히 사이먼 페그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연기는 보는내내 계속되는데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 느낌이다.


그의 미션이 또다시 이어지길 바라며 , 미션임파서블 평점 9.5

이번 미션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큰 기대감을 잘 충족해준거 같다.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액션과 미션, 뭄바이,모스크바, 프라하, 두바이등의  배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런게  진짜 블록버스터야 라고 외치게 싶게 만든 영화 미션 임파서블,  긴 러닝타임이 정말 짧게 느껴졌었다.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감히 말해 본다.   

영화보는 내내  곳곳에서 터지는 감탄사들을 보며 톰크루즈,그의 불가능한  미션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본다.
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리뷰 마칩니다.

 


▷ 영화의  감초 역활을 톡톡히 한 사이먼 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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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6 06:25
    비밀댓글입니다
  1. 너무 재밌겠는데요~ ㅎㅎ 저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꼭 보러 가야겠씁니다~ ^^
  2. 저도 미션임파서블 어떨지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앗!! 티비광고는 봤는데 유심히 살펴보지 않아서 개봉예정인 줄 알고 있었네요....ㅋㅋ
    대체로 만족하신 듯하네요... 마눌님은 그닥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완전 보고 싶네요....
  4. 아 정말 보고싶은 영화... ㅜㅜ
  5. 역쉬이 호평...+_+
  6. 따끈따끈한 최신작이네요~~~
    벌써 4편까지 나왔군요..
    워낙 유명한 영화이니까요^^
  7. 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이번 주말에 극장가를 찾아야 겠어요 ^^ ㅎㅎㅎ 벌써 부터 두군 두군
  8.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저도 재미나게 봤어요^^
    이리 극찬을 하시니 너무 궁금하군요~~
    • 스무디
    • 2011.12.18 19:29 신고
    저는 cgv에서 4d로 봤는데 진짜 실감나더라고요 너무 재밌어요!!!!
    • 미친빼빼로
    • 2011.12.29 17:20 신고
    저는 어제 봤는데 넘 넘 재밌어요!!
    톰 크루즈 넘 멋져요

최종병기활,가슴이 먹먹하다는 그녀의 말에 공감이 되다. 최종병기활 리뷰

Posted by 류시화
2011.08.14 05:00 영화뭐볼까/영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수요일에 보고 온 최종병기활 리뷰입니다.
처음으로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관람했네요. 창원점 메가박스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간 김에 그녀와 영화까지 보고왔네요^^.
7광구 본 이후로 퀵을 보기로 했었는데 최종병기 활 제목만 듣고 요걸 봤군요.
나름 기대감을 충족한 영화 최종병기 활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출출한 시간이라 토스트와 키위 쥬스 한잔 가지고 그녀와 함께 입장~^^


공감가는 드라마에 활 액션이 더해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병자호란, 50만명이 넘는 인질이 그 당시에 청으로 끌려 갔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착안을 해서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실제 있었던 얘기라서 그런지 목이 밧줄에 감겨서 질질 끌려가는 장면, 굴비 엮듯이 엮여서 청으로 압송되어가는 장면들을 보며 가슴이 먹먹하다는 그녀의 말에 공감이 갔다. 
나도 가슴 한켠이 답답하고 찡한 느낌이 들었었다. 관객 대부분이 그렇게 느꼈을꺼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초반부는 약간 지루하지만 청나라가 쳐들어오고 나서부터는 긴장감이 느슨해질 틈이 없다. 누이를 구출하기 위한 남이의 필사적인 추격전, 그리고 쥬신타와 벌이는 
활 액션이 더해지며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활의 재조명, 활을 가지고 이런 액션이 가능하다

최종병기활? 제목을 보고 활을 가지고 어떤 액션이 가능할까 많은 궁금증이 생겨났었다. 별다른 기대도 없이 말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지는 활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활이 었다. 시위를 당길대부터 나는 효과음에 긴장감이 생겨나고 쏘아져나갈때에도 정말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 여러가지 활과 화살이 등장하고 활만가지고 벌이는
액션이 자주보는 총격전보다 훨씬 더 리얼하게 느껴지고 손에 땀이날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며 남이의 곡사와 애깃살, 청나라 쥬신타의 육랑시의 파괴적인 모습등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당기고 재고 하는 활의 특성을 잘 살려서 긴장감을 한껏 이끌어낸다.  쫓고쫓기는 청나라 부대와 남이,  항상 달리고 말을 타고서도 날리는
속도감있는 활의 모습이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류승룡의 관록있는 연기, 박해일과 문채원의 흠잡을데 없는 연기가 영화를 이끌다

최종병기활에서 가장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지는 이를 꼽으라면 청나라 장수 쥬신타역을 맡은 류승룡이다.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카리스마, 눈빛연기 정말 관록을 느낄수
있는 섬뜩한 연기를 보여준거 같다. 영화 평양성,아이들, 얼마전 개봉한 고지전까지 좋은 연기를 보여준 그, 활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해주며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주인공 역을 맡은 남이역의 박해일과 자인역의 문채원, 전작 심장이뛴다 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박해일,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신궁 남이역을 잘 소화해 냈다.
날렵한 그의 체구가 활 액션에 잘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요즘 인기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좋은 연기 보여준 문채원, 강인한 조선의 여인의 모습을 잘보여줬다.
남자 못지 않은 액션신, 굽히지 않는 모습들이 인상에 남았다.


잘만들어낸 수작 최종병기활

7광구를 보고 안타까웠던 나의 마음이 최종병기활을 보고 조금은 안정되는듯 하다. 실제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에 속도감 있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더해져 이번달 개봉영화중 최종병기로 정말 탄생한거 같다. 생소한 무기인 활을 가지고 이런 긴장감과 속도감있는 액션을 보여준 김한민 감독의 연출력도 수준급이고 군더더기 없는 장면들은 이 영화를 추천하기에 주저함이 없게 만든다.
영화 평점에 대한 말들이 요즘 다시 불거지던데 그때문인지 리뷰 한편을 쓰는데도 조심스러워진다.
평점이나 리뷰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의 느낌과 선택으로 영화를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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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보셨군요.
    전 오늘 보러갑니다
  2. 마지막에 류승룡씨의 저 시위당기는 모습..
    진짜 후덜덜..-ㅁ-
    • 답글이 엄청 늦엇네요..;;

      이론.. 눈빛 좋앗어요 ㅋ
  3. 최종병기 활 한번 봐야 겠군요.
    좋은 시간되세요
  4. 최종병기활 보고싶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대체적으로 최종병기활의 평이 좋은것같군요. ^^*
    특히 류승룡의 호평이 많네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사람눈이 뭐 공통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잘만들고 맛있는 집은 다들 같이 느끼시겟죠~^^
    • 대한모 황효순
    • 2011.08.14 14:03 신고
    올~최종병기활이라.
    요즘 도통 짬이 안나서리~ㅎㅎ
    영화가 개봉 된줄도 몰랐어요.ㅠ
    • 몸도 불편하시니까 보러 나가기 힘드시겟네요^^:
  6. 우와 영화 매니아시군용. 잘 봤습니당.
  7. 활 진짜 꼭한번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영화관에서 활볼까 딴거볼까 골랏엇는뎅 ㅠ ㅠ ㅋㅋㅋ 이번에 활 내리기전에 꼭 봐야겠네영 ㅎㅎ
  8. 보고싶은 영화예요.
    시사회 후 평가가 좋았다고 하던데 덕분에 미리 잘 보았습니다. ^^
    • 네 메리앤님 ^^:;

      ㅎㅎ 감사합니다. 평이 좋아요~
  9. 뭔가 시원한 액션 보다는 긴장감을
    사정없이 선사해주는 영화일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그렇죠.. 활시위가 나름 긴장감 유발에 좋더라구요 ㅎㅎ
  10. 와 이건 한 번 봐야겠어요ㅎㅎ 호평이 많군요 ㅎㅎ
  11. 호평이 좋다고 하니 궁금한영화네요
    꼭 보아야겠어요..ㅎㅎㅎ
    시원한 광복절 되세요
  12. 오~~ 좋~~ 겠습니다~~~ 영화보러 다니시고~~~~
    이 영화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 소일거리죠.. ㅋㅋ

      ^^:; 제주도는 극장이 몇개일까 궁금하네요..ㅋ
  13. 기대되는 한국영화입니다...
    퀵은.....ㅜㅜ
    • 퀵 보셨나요? 시간이 자꾸 안맞아서 못보고 있어요^^:

      내릴듯한 분위기 ㅠ
  14. 모처럼 애플맘과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최종병기 활...

    웰메이드 영화임은 틀림없네요.
    좋아한 연기자들의 출연도 한 몫 했겠지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아쉬움은 역시 없진 않지만 추천할만 합니다.
    • 아쉬움은 있죠^^..

      웰메이드 영화인건 저도 인정~^^
  15. 오 베스트글이군요! 축하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