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후쿠오카 구시다신사 기온야마가사 마츠리 기간 다녀왔던 곳 


아주 오래전 기억을 꺼내본다. 

멋도 모르고 잡은 여름 휴가기간. 이맘때쯤 후쿠오카에서는 기온 야마가사라는 마츠리가 성대히 개최된다. (7월1-15일) 

그 마츠리의 중심에 이곳 구시다신사가 위치해 있다. 



구시다신사는 757년에 세워진 신사로 기온야마가사의 하이라이트 오이야마(가마를 메고 달리는 경주)가 시작되는곳.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사용된 히젠도가 보관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캐널시티쪽에서 이동해서 구시다신사의 후문쪽으로 이동. 

이것저것 보면서 이동했지만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았던거 같다. 



구시다신사 후문. 벌써 부터 많은 사람들이...



축제 기간에는 이렇게 많은 야마가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절과 신사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일본에선 여러가지 신을 못시는 신사가 더 많은 느낌?! ㅋ 

건물이라든지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보이는거 같기도...~ 

다양한 신사의 느낌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신사 참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 

북적북적...

매달려져 있는 시메나와. 금줄?! 신성한영역과 밖을 구별하는 용도라고 한다. 침입을 거부하는?!^^



오미쿠지.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괘 뽑기. 

좋은게 나오면 가져가고 아니면 그냥 저렇게 묶어두는거라고...  한국어도 있어서 재미로 한번 해보면 좋을거같다. - 



종을 울리며 참배를 하는 시민들.  룰이 있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신사 참배전 손과 입을 깨끗이 씻는 곳. 

약수터인줄 알았는데 ㅋㅋ..~



정문을 나와서 한컷. ~ 간식거리를 팔고 있었는데 사진이 없다 ㅠ... 



방송사들 차량인듯.. ㅋ



일본에서 신사하면 야스쿠니 신사만 떠올랐는데 구시다 신사 같은 불로장생과 상업번성의 신을 모시는곳도 있다는걸 알게 된게 수확이랄까. 

그래도 차마 신사 참배까진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자리를 떳다. 뭔가 그래선 안될거같은 강한 느낌... 

한번은 가볼만한곳이 아닐까 한다. 

이곳을 나와서 이제 다시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후쿠오카 타워를 가는 버스를 타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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