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버거킹,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버거킹에서 처음 실망한 버거

 

수제버거점 제외하곤 버거 맛있는곳으로는 버거킹을 꼽는데요.

오늘 소개할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는 버거킹에서 좀 비추천입니다.  가격대비해서 맛도 그다지 탄성을 지를 맛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했네요.

 소셜 이용해서 콤보를 구입해서 이용했는데 40%할인가가 4천원좀 넘었던거 같네요.

 

 빵모양이 좀 특이합니다. ^^ 크기는 중상정도 된거같구요.

 빵과 칠리소스 위에 패티, 양파, 토마토, 양상추 , 소스 , 빵 구성은 이렇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서 그런지 패티 끝이 조금 타있었구요. 칠리소스는 hot~!

 처음 먹어보지만  그렇게 색다른 맛은 느낄 수 없었네요.

 but 패티는 두툼하니 괜찮았어요

 

 옆면으로 본 내용물들.

 수제버거를 표방해서 그런지 패티의 두께라든지 내용물들은 알차 보이는 느낌. !

 하지만 이돈이면 그냥 수제버거 먹겠다는! ㅎㅎ.

 요즘 가격들이 참 많이 오르는대신에 맛은 더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먹었던곳은 대구 버거킹 동성로점.

간간히 애용하는 곳입니다.

이번에  먹은 버거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빵은 버거킹이 진리!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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