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배달도 시켜먹고 눈에 보이면 종종 먹는 버거. 

패스트푸드 이야기도 오랜만에 남겨보네요. 

간단한 한 끼 & 가벼운 간식으로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져서 좀 그렇긴 합니다. 

 

롯데리아는 W 카드로 10% 할인이 되서 자주 애용해요. ㅋ

메뉴는 거의 바뀌지 않는거 같은데 오늘은 빅불버거와 티렉스를 먹었네요. 

티렉스는 가성비가 참 좋죠.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말이죠. 

 

세트 하나는 치즈 스틱으로 변경 했어요.  

갓 튀겨져 나온 감자튀김은 기름이 덜 빠져서 살짝.... 

 

코로나로 집에서 자주 밥을 해먹어서 외식 빈도가 좀 줄긴했는데.. 버거집은 더 이용량이 늘은거 같아요. ㅋ

익숙하게 실패도 없고 그냥저냥 때우기 좋죠. ㅋㅋ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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