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후기, 신구 조화가 돋보였던 프리퀄 3부작(엑스맨 시리즈 관객수 정리)
엑스맨 아포칼립스 후기, 신구 조화가 돋보였던 프리퀄 3부작(엑스맨 시리즈 관객수 정리) 안녕하세요 류시화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보고왔던 엑스맨 아포칼립스 후기입니다. 퍼스트클래스, 데이즈오브 퓨처 패스트를 잇는 프리퀄 3부작중에 마지막 완결편입니다. 앞에영화부터 1962년 , 1973년, 이번 아포칼립스는 1983년도가 배경입니다. 영화 이야기에서 벗어난 번외이야기. 즐겨찾는 CGV 창원더시티6관의자가 다른 관 의자보다 많이 낮더라구요; 이상하게 요즘 여기서 보는데 진짜 많이 불편한.... D열 E열인가 진짜 심각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케 보는지 모르겠다는.. 뒷편 자리는 앉아봤는데 좀 괜찮던데.. ㅋㅋ의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짜 여기 친절이라곤 전혀 없는 곳인데... 미소지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