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NC 전 올해 첫 홈 직관 후기, 아쉬운 경기력과 마산구장 여전한 오물 투척 사건
한화 NC 전 올해 첫 홈 직관 후기, 아쉬운 경기력과 마산구장 여전한 오물 투척 사건 4월 8일 금요일. 올해 첫 프로야구를 보러 마산구장에 갔습니다. 올해도 전 메인은 한화,서브는 NC를 응원할려고 합니다. ^^ 이번 시즌 두팀다 만족스럽지 못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컸습니다. ^^ 경기가 시작된 후임에도 불구하고 티켓창구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네요. 저도 경기시간 후에 구장에 도착해서 .. 간신히 주차를 하고 티켓팅을 했습니다. 관중이 별로 없어서인지 주차를 할 수 있었다는데에 안도를 했네요. ㅋ 들어온시간이 7시 가량이네요 ㅡ.ㅡ.! 1:1 상황. 자리는 선호하는 1루 내야 데크석이에요. ! 근데 CCTV?! 같은게 걸리는자리라 ㅋㅋㅋㅋㅋ 개망했어요. 회사 지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