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한화 삼성전, 박근영 심판 또한번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서다
5월12일 한화 삼성전, 박근영 심판 또한번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서다 마약야구 한화 , 역시 오늘도 짜릿한 승리를 보여줬다. 8회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지만 9회 한점을 더 보태고 권혁은 9회말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승째를 챙긴다. 경기를 보면서 스트라이크존도 평소 경기보다 좀 좁아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뭐 이거야 일관성있게 적용하면 큰 문제는 안되죠. 선수들이 알아서 해야되는 문제. 하지만 9회초 한화 공격에서 홈승부에 대한 판단이 오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심 전문 심판 박근영 심판이다. ▲ 미끄러운 마운드에 보크선언을 당하고 난뒤 권혁 선수 모습(갑작스런 비로 마운드가 개판이었다) ■ 문제의 오심 장면. 박근영 심판 아웃 선언 화면을 잘 보면 이건 세이프 판정이 맞다. 태그보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