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nc 직관기, 오심으로 망친 로저스 해커 명품 투수전 (마산구장 내야데크석)

Posted by 류시화
2015.08.28 02:18 KBO프로야구/2015 프로야구


한화 nc 직관기, 오심으로 망친 로저스 해커 명품 투수전(마산구장 내야데크석)


어제 오랫만에 야구 직관하고 왔습니다. 꼭 보고싶었던 로저스의 선발이라 큰 기대를 안고 갔었죠 ㅎㅎ.  직접봐도 역시나 공이 남다르더라구요 ㅎ. 

nc 선발투수는 해커. 역시 8월에 0. 대 방어율을 보이는 투수라 만만치 않았습니다. 



목요일만 시간이 됐었는데.. 다행이 이날 로저스가 나와서 어찌나 다행이던지....~~~^^ 

평일이라 원정응원단은 몇분 안계시더군요... 



경기전 몸을 푸는 한화 선수들...~! 내야 데크석은 처음인데 앞에 좁지만 음식들 올려놀 공간도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_+ 

여긴 124구역이니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마산구장 원정은 3루인데.. 데크석 때문에 1루에 앉았어요 ㅎㅎ. 

가격은 주중 12000원. 착한 가격입니다. 




마산구장 내야데크석,,, 전체적인 모습과 의자. 뒷판 구성..~~!^^ 

리뉴얼대고는 참 구장이 더 깔끔해진듯 합니다. 매트리스석 데크석등 다양한 자리도 맘에 들구요.~





문제가 된 이날 6회 2아웃 에서 벌어진 결정적 오심입니다. 

nc2번타자 김준완의 타석이었는데 헛스윙이 세잎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판정이후로 멘탈이 흔들린 로저스는 

연속안타로 3실점 하고 말았고.. 명품 투수전도 막이 내렸습니다. ㅎ 

스트라이크 볼 판정도 영 석연치 않더군요.... ㅠ 



배트는 분명히 돌았지만 결과는 세이프.. 3루심.. 참.. 이름은 안밝힐게요... 

 이날 김성근 감독 항의도 있었고 경기진행이 참 매끄럽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아웃이 됐더라면 7회에도 등판해서 어떻게 될지 몰랐을텐데요. 참 아쉽습니다. 

명품 투수전에서 오심 하나로 경기가 이렇게도 변할수 있다는걸 보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볼 판정하나,, 아웃세이프 판정하나에도 승부가 갈리는 스포츠라 더 민감하지 않나 싶으네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지만 결정적상황에서 나온 이런 판정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영상보신분들 어떠신가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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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연맹은 2015년 8월 27일 NC 와 한화경기 심판오류 판정에 한화가 패한것으로 생각되니 NC 홈의 텃세하는 심판 재심 하여 파면시킬수 없는지요 삼판은 지역감정을 떠나 공정하게 심판을 해야 합니다. 어제 한화펜으로 항이하는 김성근 감독을 지지 합니다. 무능한 심판 밑에서 경기 중지 부탁합니다. 공정한 시합이 안됩니다.
    • 진상현
    • 2015.08.28 10:21 신고
    대개 1,3루심에 의하여 판정되는 스윙여부에 대한 판정의 오류는 거의 없던데
    로저스는 많이 억울했겠어요...
    오심으로 보이는데 돌릴길도 없잖아요.
    덕아웃의 글러브를 던지는 등의 행동은 보기에 안좋다고는 하지만
    승부욕이 있는 선수들은 나타날수 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