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맛집 아제국밥, 국밥한그릇 만원 그정도 퀄리티인지는 모르는 단골 국밥집 이젠안녕

Posted by 류시화
2016.08.05 13:06 맛집 이야기/부산맛집 /김해맛집

장유맛집 아제국밥, 국밥한그릇 만원 그정도 퀄리티인지는 모르는 단골 국밥집 이젠안녕 


요 몇년간 자주 찾았던 국밥 맛집. 장유에 먹을때도 많이 없을뿐더러 맛있는곳은 손꼽을 정도이니.. 가격도 괜찮고 진하게 우려낸 사골 육수로 내어놓는 국밥이 참 괜찮았떤 아제국밥. 이젠 놓아줘야 할때인거같다. 

이번 8월달부터 가격이 만원으로 상승... ! 

예전글들을 보니 2012년도에 5천원하던 국밥이 4년만에 두배까지 뛰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승세를 보여준다. - 

과연 돼지국밥 순대국밥 한그릇에 만원인데 손님들이 수긍할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장유2동사무소 뒷편에 위치한 아제국밥. 원래 있던곳은 한우 곰탕을 취급하고 예전 주차장자리에 번듯한 가게가 들어서있다. 

근처에 아제먹거리타운이라고 크게 구상을 해놓으셧던데..  좋아지는 시설만큼 가격도 따라움직이는곳. 



한달에 두세번 찾는곳인데.. 7월말 가격. 국밥 8천원. 

이가격도 인근에서 가장 비싼가격. 수육백반이 12000원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에 곰탕집은 11시까지 영업. 



전체 메뉴및 가격표 확인.



내부 인테리어.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공간. 예전에 본관있을때는 정말 좁아터져서 힘들었는데.. ㅎ



이집 단점중 하나. 반찬이 셀프인거..^^ 막가져와서 먹긴 좋아서 뭐 그렇게 나쁘진 않다.



아제국밥에서 즐겨먹는건 돼지가 아니라 순대국밥. 

찰진 순대와 돼지고기를 같이 즐길수 있다.



순대국밥 양념장. 



잘 우려낸 사골 육수. 국물이 정말 뽀얗다. 

예전에 프리마 넣은거아니나며 ... 실험도 해봤었고.. ㅋ 

다데기,깻묵, 새우젓 넣어서 기호에 맞게 즐기시면 된다. 

깻묵만 조금 넣고 먹는게 가장 맛있긴한데.. 그날 입맛에 따라 선택하는걸로! 





순대국밥하고는 잘안맞는 부추무침. 그래도 조금 넣어서 먹으면 맛이 괜찮다.



찰진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있다.



전체적으로 재료의 퀄리티나 사골육수의 진하기는 이 일대에서 가장 낫다. 

그대신 가격도 높긴한데...  보약같은 육수라고 하는데 진짜 이게 보약인줄 아는건지... 

이제 더 올라서 먹기힘들정도의 가격이 되었다.. ㅠ



변동되는 가격표.  국밥가격이 한큐에 25%인상. 개인적으로 맛은 있지만 만원주고 먹을 정도는 아닌거같아서 이제 가기가 망설여질거같다. 

그래도 맛있다고 드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맛집은 가격대비 가성비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이제 개인적인 맛집 리스트에서도 이름을 지워본다. 

단골집이었지만 한번도 소개한 적이 없는데 ㅎ 이런글로 소개해서 좀 그렇긴하다.  이제 국밥은 무봉리에서나 먹는걸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ㅎㅎ국밥 맛나 보이는데요.
    내 입에 안맞으면 맛집은 아니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아무리 맛있어도 가격대도 생각해볼 메뉴인거같아요^^!
  2. 헉.. 마, 만원이라니..
    넘 비싼거 아네요?
    아무리 맛이 좋다고해도 수긍하기 어려운 가격이네요.
    8,000원까지는 퀄리티가 좋다니 그러려니 했지만..
    가게에선 단골 손님 한명 잃었네요.
    • 네 장난아니죠... ㅎ~! 다른 대안을 찾아야겟죠.^^;
  3. 속 까지 시원한 국물을 마시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인근에 비슷한 거라도 먹어야 겠어요
  4. 음.. 재료가 전부 국내산에 맛이 괜찮다면 이해가 될거 같으면서도..
    국밥이 만원이라고 하면.. 솔직히 먹으러 가기 어려울거 같아요..^^:
    • 지방에서 이정도가격이 나올수가 없는거같은데 재료가 원체 좋은가봐요 ㅎㅎ
  5. 국밥 만원은 너무 비싸네요. 허걱 하고 놀라는 가격이네요. 저희 동네는 6천원이예요.
  6. 와~ 저도 순대국밥 좋아해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만원은 비싸긴 하네요.
    요즘 정말 물가 엄청 올랐어요. 장바구니 물가도 장난 아니고 말이죠. ㅜ
    • 그러게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 그러게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7.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푸짐해 보여요. 국물도 아주 맛있어 보이구요.
    그런데 돼지국밥, 순대국밥 한 그릇에 만원하는 시대가 왔군요. ㅡ.ㅡ;;
  8. 가격이 조금 세네요^^;
    맛도 가격대비 별로라니, 참 처음 나온사진보면
    비쥬얼이 엄청나 기대감을 주는데 반전이네요.
  9. 국밥 한그릇에 만우너은 좀 과해 보입니다 ㅋ
  10. 장유초 옆 무봉리로 가세요 ㅎㅎ
    • 무봉리도 사랑하는 곳 중 한곳이죠... 특으로 자주 먹습니다. ㅎㅎ
  11. 저도 이가게의 오만함에 화가나네요. 이정도 올려도 아무소리 안하고 먹으러 올거다는 생각인게 사전 공지나 양해도 없이 . 헐 나오면 서 언제 부터 1만원인가요 햇더니 . 8우럴부터 올랏습니다 쳐다보지도 않고 . 단돈 천원을 올려도 고민고 미안해 하는데 주변 가게 확장하며 생긴 손실을 국밥가게 슬쩢올려 메꾸겟다는심보가 보여 저도 인제 안갈렵니다.
    • 소비자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니깐요. ~ 가게 운영하시는 사장님 맘이니.. 만원의 가치가 있으면 먹고 아니면 안가면 그만이죠^^
    • 올빼미
    • 2016.08.25 12:23 신고
    아무리 그래도 국밥한그릇 가격이 만원 이거 너무 하네요
    • 음 그렇죠.. 한번에 너무 비싸지긴 했습니다.
    • 가봤는데
    • 2016.08.26 22:08 신고
    고기도 그렇고 맛은 여태까지 먹어본 국밥중에선 제일 괜찮았는데 문제는 가격이죠. 저도 8000원할떄부턴 가격 너무 부담되서 가기 싫더라구요. 더군다나 서비스정신이 투철한것도 아니고 알아서 반찬 다 가져가야 되는데 말이죠. 전 여기서부터 말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샌 장유에 생긴 통큰할매순대국집 가네요. 5000원인데 맛도 괜찮기도 하고 가끔 간단히 밥먹고 싶으면 여기만 가네요.
    • 여기 대청동에 있는 곳인가요. ㅎ
      지나가면서 본거같은데..^^:
    • k124800
    • 2016.08.31 22:20 신고
    장유에도돼지국밥맛집잇음 체인점말고 김해돼지국밥 장유명가돼지국밥 도도돼지국밥등
    • 도도국밥집 가보고 싶었는데 ㅎㅎ.. 항정살쓴다고 해서요.~ 김해는 가봤고 명가돼지국밥은 못가봤네요~
    • 장유댁이
    • 2016.09.02 10:07 신고
    어제 갔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서민음식인 국밥이 만원이라니....
    저도 님처럼 단골 리스트에서 지우렵니다.
    • 많이 놀라셧겠네요 ㅎㅎ.. !
      // 손님이 줄면 유지가될지 모르겠어요.
    • 율하주민
    • 2016.09.19 18:03 신고
    이제 가 이제 정신이 나가나보네요..1만원 이면 경남 에서제일 비산것같네요.. 전 그 아제 국밥 인간지 오래됐습니다.
    • 그러게요.. 진짜 제일 비쌀듯합니다. 문제는 여기올려서 다른곳도 조금씩 올리는게 ㅠㅠ
    • 구리탱
    • 2016.10.01 12:57 신고
    저도 단골이었는데 돼지국밥을 만원주고 먹기엔 심한거같아 딱~발길끊었습니다ㅡ.ㅡ
    • 좀심하긴하죠 ㅠㅠ. 저도 다른곳으로 발길을...
    • 젤미인
    • 2017.01.22 09:39 신고
    토담집국밥으로 전향?했습니다
    • 장유면민
    • 2017.01.30 11:00 신고
    물가상승에 따라 조금씩 오를수밖에 없기는 한데
    저기는 너무 대놓고 올리는.. 올리고 뭐 좋아지는것도 없는거 같고
    그냥 장사잘되니까 올린다 먹기 싫으면 오지마 이런것인듯하네요 저집은..
    자꾸 저러면 한번 혼나봐야 할텐데요..
    • 김기한
    • 2017.05.15 22:26 신고
    주인자기만에세계인듯 맛은있습니다 7500원적정선인듯
    • 가격을 낮췃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