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감성 라이프

로스트 킹덤 오픈, 강렬한 타격감의 RPG게임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 로스트 킹덤이 드디어 오늘 사전오픈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25일이 출시일이었는데 미리 버그도 잡고 여러가지 테스트겸 먼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대한 전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히트나 레이븐을 능가하는 게임이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로스트 킹덤은 4:33분에서 제작된 작품인데요. 예전 데카론 총괄 대표인 이동규 대표가 세운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 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데카론하면 또 액션성 타격감이었는데 로스트킹덤도 역시 그런 흐름을 따른 걸 느꼇구요. 타격감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든듯 합니다. 



▲ 화려했던 오프닝 영상. ~ 아쉽게 아직 메이지는 볼수 없다면서 ㅠㅠ 




로킹 메인화면이구요. 멋지게 만들어져 있네요. ^^ 장비 등급도 6가지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맞추기가 쉽다고 해요. 

렙제가 있어서 중간중간 바꿔주기는 해야된다고 합니다.



■ 로스트킹덤에는 세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하는데요. 현재 아크메이지는 커밍순이라고 나와있네요. 

글래디에이터와 슬레이어는 생성 가능입니다. 메이지는 정식오픈때 풀어질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 아크메이지 하고 싶었는데... 할수 없이 글래디에이터 먼저 생성 ㅠ... 



히트할때 키키만 계속했었는데 전사할려니 뭔가 어색...! 반가운 스킬 휠인드 ㅋㅋㅋ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듀토리얼 모습. 실제 그래픽은 히트 레이븐보단 아래입니다. 

하지만 타격감이나 사운드에선 밀리지 않구요. 조금 다른 그래픽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플레이영상 살짝 올려뒀으니 보시면 되구요. 



마을 모습이구요.  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모습들 ㅋㅋㅋ .  소울앤스톤보다는 나은듯 ; 



레벨이 낮은데도 스킬을 다쓸수있고 자동전투가 다 되네요. 

자동전투 횟수같은건 보이지 않고... 아이템 획득이라던지 이펙트 부분은 정통 MMO RPG의 느낌을 잘 살리게 구현된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익숙하면서도 몰입감이 생기는거 같네요. 



로스트 킹덤 오픈해서 살짝 플레이 해봤습니다. 적은 시간이라 다양한 컨텐츠 부분은 소개를 못했구요. 

대략적인 느낌만 전해드렸습니다. ^^ 레벨 올리면서 하나하나 알려드릴까합니다. 뭐.. 제 스타일에 맞는거같아서 조금더 해볼생각이거든요. 

요즘 게임에 질리셨다면 로킹 한번 전쟁터로 뛰어들어보세요 



▲ 1-5 스테이지 글래디에이터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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