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밤 후기,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Posted by 류시화
2018.03.20 16:12 영화뭐볼까/2018 영화

사라진밤 후기,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제작비,손익분기점,관객수)



영화 사라진밤 (원작 더바디(2014)-스페인)


감독 : 이창희 

장르 : 스릴러

개봉일 : 2018.03.07, 101분 

주연 : 김강우, 김상경, 김희애, 한지안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최신예고편, (개봉일 4월, 제작비)

-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누미 라파스 칠색조 변신 연기 굿 ( 관객수 )





요즘 영화 비수기다보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이런 중소형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하는거 같습니니다. 

사라진밤은 스페인 영화 더바디(2014)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원작을 보지않았지만 왜 이 작품을 다뤘는지는 알거 같더군요. 

공포 스릴러라고 해도 될법한 작품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쫀득쫀득.  중간중간에 굉장히 쪼이는 맛이 있습니다. 





■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 


시작부터 공개되어 있는 범인. 좀 독특하죠. 범인을 찾아가는게 아닌 무언가 다른게 있다?

아내를 죽이고 모든것이 끝난것같이 느껴졌던 남편 진한(김강우) 은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 뒤 벌어지는 하룻밤동안의 이야기. 국과수에서 사라진 아내의 시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아내(김희애) 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된 진한과 그를 의심하는 형사 중식(김상경), 그리고 조금씩 들어나는 진한의 불륜행각과 예전에 벌어졌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긴박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영화가 전개됩니다.   





▲ 모든것을 다 가진 여자 설희역의 김희애. 비중이 크진않지만 강렬했었네요. 





▲ 혜진역의 한지안. 잘아는 배우는 아닌데 꽤 매력있네요. 





■ 사라진밤 제작비 , 손익분기점, 관객수 


총제작비가 40억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진짜 적은 예산으로 잘 만들어진거 같은데요. 

손익분기점은 120-130만이 되겠습니다. 


현재 3월 19일 기준 1,136,737명이 관람을 했는데요. 

큰 대형 개봉예정작이 없어서 140만이상은 충분히 볼 수 있을거로 예상됩니다.




▲ 자신이 믿는것만 믿게되는걸까요. 진한 역의 김강우. 연기 괜찮았던듯...^^ 



▲ 문자 한통으로 패닉에 빠져버리는데... 




■ 반전 굿 마무리가 아쉬워, 하지만  저예산 영화로 훌륭한 작품 


관객들에게 한쪽으로 몰아가게 만들어두고 벌어진 반전은 꽤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신선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영화가 끝이 나더군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가 되는거같아서 조금 아쉬웠기도 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이야기라 제작비가 적게들었을까요.. 저예산영화로 그래도 이정도는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졌던 스릴러작품이었습니다. 

베테랑 배우들이라 연기도 좋았고 서로간의 호흡도 잘맞았던거같고요. ^^ 




신선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쫀득하게 풀어나간 영화 사라진밤 후기였습니다. 

스포당하면 별로일거 같긴 한데.. 모르고 보시면 한번쯤은 볼만한 작품입니다. +_+ 스포안할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적었네요...

내용이 대부분 짤리긴 했지만요 ㅋ 

아직 못보셨다면... 스포당하지않고 보시길 권해드릴게요.! 이번주까진 주말 극장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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